2:22 히오스 에서 저그 마음 읽는건 가장 끔찍한 일이라던데 (저그와 의식을 공유하는 건 정말 최악이야. 지금 이 순간에도 저글링 몇 마리가 일을 보고 있는지, 다 느껴지는 거 알아?)

이번편은 진짜 가슴에 와닿네요ㅠㅠ그저 순수한(?) 강아지 같은 저글링 인데 결말이 너무 잔인해ㅠㅠ

1:42 ??? : 키워 케리건 : ? ??? : 키우라고

케리건의 뿔 잘린 댕댕이

저글링 졸귀. 그냥 같이 있고 싶었데 ㅋㅋㅋ

와! ㅜㅜ 눈물 나네요. 정말 스타크래프트 스토리와 세계관은!

요즘 꾸준히 올려주셔서 너무좋습니다 흥하세요 화이팅

그러니까 요약하면 댕댕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에게도 이런 감동적인 부분이 있구나...ㅠㅠ

군단저그의 원시저그화네... 원조 유전자에 박혀있는 본성을 따라가는건가....

자아가 있는 저그라니 쩌네요. 저글링 히드라리스크가 자아를 가지고 생각한다면 와 헌터킬러도 스터크래프트 1에서 셀러브레이트 친위대로 강했는데 자아까지 생기면 에일리언급일텐데.

생각 이상으로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2:26 저글링은 귀여우니까..

저 저글링 궁금했었는데 잘 보았네요!

다른편도 좋지만 저그이야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

스타 스토리 정말 좋습니다 영상 올린거 거의 다봤어요 ㅋㅋ밤까마귀 채널 화이팅입니다!

처음에 부러진 뿔 저글링을 보고 영웅급 아닌가 생각했어요 ㅋㅋ 특별해서 ㅎㅎ

0:52 뭐야 다른 저글링들 떼죽음 당할 때 케리건 옆에서 꿀 빨았니? 3:45 아니었네...

부러진뿔에게 케리건은 누나일까? 엄말까? 아니면... 집사?

왤케재밌지 이분영상 으근데 협동전 적밤까는시렁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싱글 ㅈㄴ 잼있게 했는데 스토리가 예술이여 진짜 영화 소재로 써도될 법한 러브 스토리… 캐리건은 사랑에 눈멀어서 다시 칼날여왕으로 돌아가고… 레이너랑 나중에 행복할줄 알았는데 안해보셨으면 해보세요 진짜 잼있음

댕댕이.. 귀여워...♡

저글링 사령관 [부러진 뿔] 무리어미 사령관 [니아드라] 블리자드는 지갑을 열게하는 법을 망각했어!

케리건 링줍했네 ㅋㅋ

뭔가 카봇 저글링에서 어느정도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소설의 느낌이 나는군요

소설 내용이 제일 재밌습니다

확실히, 스타크래프트의 속편격인 얘기들응 알려주는 이 채널이 좋다. 다른 놈들은 저글링의 비밀 하면서 알고 있는거 말하는거 때문에 짜증났는데

케리건이 부러진뿔을 두고 온 것과 멩스크가 케리건을 두고 온 것과 뭔가 오마주 되는 기분인데..?

자유의지를 가진 고지능 저글링이다.

히드라 정도는 되야 좀 깝치지 하필이면 쩌글링 한마리가 자유의지를 가졌누

너무 많이 봐서 귀엽게 느껴짐

소설도 읽어 봐야겠네요

6:14에 말은 "저그와"로 되어 있는데, 자막대로 "자가라와"로 보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 이 멍청한 채널 주인이 수정한 자막판을 올리지 않고, 다른 걸 올렸군요. 다시 올렸습니다. 원래 마지막에 오타가 있는지 수정하고, 저장하고 껐어야 했는데, 오타 수정 안 한걸 끈 다음에, 바로 내보내기를 해버렸군요…. 급하게 재업로드 하느라, 그 부분을 캐치 못했군요; 이미 보신 620명 분들은 안 보셔도 됩니다.

니아드라 대우에 비하면 그나마 나았네. 결국 둘다 버려졌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로군요

만화에서 등장하는 영웅 저글링 이름이 얼굴 상처나서 스카였으니까, 스투 뿔 부러진 저글링은 크래쉬인가

1:16 가장 열등한 건 드론 아니었나... 아니면 라바거나... 라바는 유닛은 아니지만 제러스 행성이 고향인 초기 저그의 모습일 텐데... 2:29 울지 마 바보야!

그러고보니 저 뿔 잘린 저글링을 보니까 소설에서 나왔던 그 스카랑 닮은 듯하네요! 임진호라는 한국 해병을 난도질한 장본인인 줄...

그래서 이게 그 카봇에 나오는 파란손수건 뱃는 저글링이죠?

여왕님댕댕이

그 다음 네임드 메카저그는 이곤스텟먼의 "티모시"가 있죠 (모두들 잘했어 아 너 빼고말이야 티모시 다음엔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몰입했나ㅋㅋ 찔끔했어ㅠ

저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자 의식을 가지게 하면싸움 졸라 잘하겠는데

늘 화가난 케리건

자유의지를 줬더니 개가 됐다

초월체를 아빠라 부르던 시절의 캐리건 닮았네 댕댕이

???: 우리 저글링은 안물어요.

4:57 ??? : 잡았죠?

귀엽네

저글링: 멍멍!!

3:51 부러진 뿔: 앙~ 자치령 이놈들아! 내가 Ang-Dra를 불바다로 만들겠다!

저글링의 마음ㅋㅋ

저 부러진 뿔 제루스 갔다온 이후로 한 번도 안 나와서 데하카가 "정수 수집"했다는 얘기 많았었는데 잡혀있었군요

??? : 나만 애완 저글링 없어.

계속 보다보니 어린왕자와 장미가 생각나네

너무 슬프다ㅜ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올려주신다면 좋아요과 조회수는 올려드리겠습니다

카봇 저글링마냥 귀엽네

기계와 생물의 차이

아바투르 한테 잡혀서 한 끼 식사가 되었다는 루머가 돌았었죠 ㅋㅋ

아 너무 귀여운데ㅠㅠ

프로비우스!!!

저 저글링이 네임드였던건가. 첨알았다

나중에 공허의유산 이후 자가라가 군단의 여왕이 됐을때 아바투르가 세종족 평화에 반대해며 반란일으켰다가 자가라한테 묵사발나서 끌려갔다는..

귀여운 저글링 키워바요 값:200000 특징:큰뿔로 사람을 귀엽게(?)서걱서걱(???) 버로우해서 사람낙사시키는 재롱까지 한번물으면 장애인으로 변신시키는 서비스

자신을 통제하려돈 가짜여왕도 순식간에 죽였다면 디바우링원 보다 공격력이 높았다는건지...

갑자기 카봇스타 저글링이 생각나지

블리자드가 저글링 피규어 사업이 목적이었나보다.

소설의 부제 케리건의 작은 저글링의 기묘한 모험

제라툴 만날때 쓰다듬던 저글링 아니었나...??

『멩스크가 캐리건을 뉴게티스버그로 보냈을때도 비슷한 기분 이었을듯... 』

뭔데 이거 슬퍼...ㅜㅜ?

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랄 라랄라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랄 라랄랄라 동 터 오는 아침에 곧게 뻗은 크립 위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 부러진뿔과 함께 걸었네. 괴수와 맞닿은 이 길을.

저글링 ㅋㅇㅇ!

결론 댕댕이 만들기 프로젝트

부러진뿔 결국 ㅠㅠ 불쌍해 ㅠ

와~ 이거 얼마전에 찾아 봤었 었는데

귀여운 강아지.....

디바우링 원인줄 알았네

후반부에 말과 자막이 다르다 했더니 오류였군요!

솔직히 귀여웠음...

와

스타판 돌아온백구...가아니네?

그냥 댕댕이네

???: 나는 당신의 충실한 저글링 멍멍

노현자 토라스크 해주세염

이거보니 디아우링원,헌터킬러,쿠쿨자,토라스크,위그드라실 같은 영웅급 개체는 어떻게 생기는건지 궁금해지네

우리 귀여운 칭구

???:자가라, 아바투르에게 가라

ㄹㅇ 부러진 뿔 유즈맵에 던져놓고 폭피하라고 시키고싶다

저그 댕댕이...

하얀마음 백구 근데 이제 공상과학을 곁들인

살아 있었으면, 디바우링 원이 되었을지도

자아가 생기기 전 저글링- 살육병기 자아가 생긴 후- 좀 많이 강한 댕댕이

댕댕이잖아....

너무 속상하네...ㅠ

자이제 저 부려진뿔 저글링을 가지고 울트라리스크에 주입해서 마사라에 있는 짐레이너한데 보여주고 아이어행성에 있는 아르타니스한데 보여주자

같은 저글링이였누;

부러진뿔 데하카한테 먹힌 듯...

뿔 죽은거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