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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tep worship
이찬양을 부를때쯤 상황적으로 마니 힘들때였더랬습니다.그래서 부르는 찬양이 뭔가 하나님께 따지는듯한 느낌이있네요 하지만 넉넉한 환경이건 아니건간에 있는 그곳에서 제가 처한 상황속에서 찬양하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