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하면 안되요? 가능하면 통으로 구입하게요 의학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재배기술적 . 유통적인 측면에서 .... 영지를 고를때 ....포자가? 꽃으로 따지면 꽃가루가 많이 있는것이 최상품입니다 초등학교 때 친구가 영지버섯 농장을 했는데 일본에 수출하는 영지는 모두 진공 포장해서 수출, ㄱ그이유가 포자가 손실없게 하기위해서 ... ..... 포자가루가 중요한 약성분인데 .... 절편하면 손실될 가능성 큼 .... 영지를 통으로 구입해서 물 주전자에 통 버섯 한개를 1시간정도 ㅣ 담가 놓으면 버섯이 일반적인 버섯처럼 부들 부들해져요 그때 가위로 절편하듯이 자르면 됨 단 ...큰 버섯인 경우, 절반만 쓸경우 나머지는 냉동보관 해야함 영지버섯은 절대로 세척해서 사용하면 안됨 세척해서 먹으면....만두 속 버리고 피만 먹는것과 같음 저는 우체국 쇼핑이나 옥션등에서 농장과 직거래 합니다 가능하면 영지가 광택이 나는것 보다 광택이 없이 포자가 그대로 유지된것을 선택합니다 .....떡에 비유하면 계피 경단과 비슷한 것을 선택하세요 친구 아버님이 하신 말씀중에 인삼은 야생 산삼이 좋지만 영지는 야생보다 재배 영지가 더좋다고 그이유가 야생 영지는 바람과 비에 포자가 생기자 마자 다 날라간다고 ....그래서 영지는 재배하는것이 약성이 더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