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곡정(谷町 다니마치)’으로 불리던 동네. 고지대에는 일본인들의 공동묘지가 있던 곳으로 6.25 동란이 터지면서 피난민들이 일시에 몰려들면서 비석마을이 형성되었다. 생존을 위해 일본인 공동묘지를 허물고 비석을 깨쳐 집을 짓고 터를 잡았다. 치열한 생존의 역사, 비석마을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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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g1ds6gw7r2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산에 오래 살았지맛 최근에야 가 봤습니다. 신기하게 볼 필요도 없고, 시간 내어 가시면 그저 역사의 이픈 한 모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부한자나 가난한자나 모두 다 웃으며 잘 사는 세상~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부한자들 가난한자들 모두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묻지않으시는 가진자들을 향한 특별한 사랑을 가끔 느껴봅니다~ 눈물로 대신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