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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프리맨
5만 명의 금정산성 축성 부역꾼들이 밥대신 낮참으로 마셨던 산성막걸리,손이 아닌 발로 디뎌 빚는 누룩은 물과 만나 자연의 맛을 품는다.500년 누룩과 물의 역사, 금정 산성마을걸죽한 전통의 맛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