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댓글은 영상을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 특전사는 망했습니다. (특전사 1부) kzfaq.info/get/bejne/oLKRl6uJ1dbSp5c.html 군인이 총에 관심 있으면 이상한 놈 취급하는 군대(특전사 2부) kzfaq.info/get/bejne/ibyoY8J41tjadWQ.html 김상호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대한민국 최고의 텍티컬 장갑 카이맨 코리아 링크!! (*절대 일부러 장갑을 칼로 긋지 마세요. 작정하고 그으면 안 찢어지는 장갑은 없습니다.) caimankorea.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13&cate_no=82&display_group=1 자율구독료 : 3333237035155 카카오뱅크 김상호 투네이션 후원 : toon.at/donate/com_on_man 개인 메일주소 : aroka2022@gmail.com 오픈 카카오톡 : "캡틴 김상호" 검색

일단 부사관 희망하시는분들 군뽕차지마시고 육군 인스타 홍보물 뉴스 믿지마세요. 이것만 안믿어도 인생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전인범장군님이 다시재직하셔야겠는데요 소영민중장.손식중장은 자기진급에만눈이멀어서 부하들의편의를나몰라라합니다.

한국군 수뇌부 바꾸려면 미군 중에 고든렘지 같은 지휘관 데려와서 '그게 30년 넘게 짬먹고 지휘하는 방식이야? 이건 9살 먹은 내 손자도 이따구로 안하겠다.' 이런 식으로 갈궈줘야 할 듯

IMF 군번들 특) 체력과 외적군기, 정신력으로 장비와 전술, 화력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함

기본수칙은 안배우고, 평가만 중요시하는... 특전사령부 중령,대령이 다 망쳐놓고있다... 이건팩트다

04:33 부여해야 합니다 -> 부여합니다ㅋㅋ 탑티어 특수부대도 기초/기본부터 빡세게 시키는데 일반 부대는 왜 쉽게만 생각하는지😂😂😂

11년 복무중 4개부대에 근무해보았는데 그중 최전방 수색대대에선 하루걸러 주.야간DMZ작전을 하며 작전 투입전 총기기능유지와 즉각조치 사격훈련을 실시할때 영상에어 이야기 하는 총기안전 수칙을 목숨처럼 아니 몸이 기억하고 그대로 움직일수 있게 교육하고 훈련시켰으며 사격간이나 실제 작전간에 사실상 서로를 믿고 의지할수 있었지요 저는 그런 총기안전수칙과 사격군기는 정말 어느 부대나 기본중에 기본인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상사 진급과 보직 순환을 위해 일반 보병부대로 전근가서 생활하며 부대 사격훈련간 통제 간부와 병사들 사격군기를 보고 저도 엄첨충격 먹었었죠... 거짖말 조금도 안보태고 신병교육에서도 사격훈련을 해보았을 테고 또 자대와서 대부분 총기지급받고 영점사격과 실거리 사격을 통제하고 또 받아본 간부나 병사들의 총기 다루는 행동들이 딱 사고나서 죽기좋은 상황 그자체 였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는데 총기사고 없이 안죽고 안다치는게 신기할정도 였죠... 문제는 그런 위험한 상황을 지휘통제하는 간부들 스스로가 전혀 인지하거나 문제시 하여 훈련 시켜 바꾸려 하지 않는다는거죠... 사격 전.중.후 제대로된 총기안전 수칙과 파지법은 온데간데 없이 그냥 그 쓰잘데없는 병사들 얼차려인 사격술 예비훈련이란 말로 포장된 PRI나 존내시켜 병사들 괴롭히기나 하고 지들이 사격술 핵심과 교육훈련 수준은 생각지 않고 무조건 수준이하자 얼차려에 가혹행위나 시키는 무지한 간부들이 지휘자(관) 을 하는 한심한 K군대는 그때 20~30여년전에도 똑같았습니다... 대한민국 일반부대 거의 90%이상이 교육훈련간 공이까지 제거한 빈총이라도 대부분 총기 파지할때 방아쇠울에 손가락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고 이동간 또는 평상시에 탄이 없다는 이유로 총구 방향은 아무때나 사람을 향하는데도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그 문제의식이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당시 GOP에 투입하는 일반보병부대에선 모든 경계용실탄 탄창에 즉각사격이 불가능하게 확인도장 봉인지에 스카치테입 쒸우고 그것도 불안해서 소총 방아틀 손잡이에 고무줄로 메어진 나무조각을 방아쇠 뒤에 고여놓아 당겨도 발사가 안되게 안전목을 만들어 부착시켰었죠... 그게 사고를 예방할수는 있었겠지만 만일 코앞에 적이 나타났다면... 탄창빼서 테이프 제거하고 다시 삽탄후 장전하고 방아쇠에 걸어둔 안전목 제거까지 해야 사격을 할수있었는데 그때까지 적이 기다려주고 그런 나를 그냥두고 가겠냐고요... ㅎㅎㅎ 진짜 사격훈련을 많이하는 특수부대나 실제 실탄을 장전하고 즉시 사격가능상태로 투입되어 항상 작전에 임하는 DMZ수색대대같은 부대에선 잊을수 없는일인데요... 우리군대는 어느시절부터 전쟁을 대비하고 유사시 싸워이길수 있게 준비하는 군대가 아닌채 공사판도 아닌게 무조건 안전 따지고 사고나면 장교들 줄줄이 모가지 날아가는 그런 시대가 되고 나서부터 군대가 아닌 유치원 K국방유치원이 되었습니다... 진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보며 의외로 체계적인 작전을 구사하며 선전하는 우크라이나군... 그에 대조적으로 러시아군의 한심한 전투능력과 지휘부들의 무능한 전쟁수행능력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는데 과연 우리군은 어느정도 일까 과연 전쟁을 수행할 수준과 능력은 갖추고들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전역한지 오래 되었지만 가슴에 많이 와닿습니다.

미군 대령 왈… 전쟁나면 한국 장병들과 참모들이 싸울 수 있을 것인가가 걱정된다

군무원 임용되고 복지 알아보다가 제일 깜짝 놀란게....체력단련장이 죄다 골프장인거....

아 진짜 겁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상사급으로 모은 특전사 1개 지역대면 지역방위사단 가성비 있게 초토화 가능. 다른거 다 필요없이 무전기가 부족하기때문에 뭐가 안됨ㅋㅋㅋ 고첩 이용해서 KT, 발전소, 구청 테러하고 시작하면 훈련마다 했던 행정적 전투가 하나도 안된다는게 느껴질거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이런 플랫폼이 있어서 이슈화가 되어 가고, 이런 플랫폼에 나와서 할 말 다 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빨리 50만 가즈아~~~^^

참 가슴이아픈게 우리나라 지휘관들이 우리의 전투력 수준을 겨우 북한군하고 비교해서 이런 군대가된 원인중에 하나라고생각합니다 뭐만하면 북한보다는...북한보다는...이런답답한이야기만하니 보병장비수준이 날이갈수록 처참해지는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병사 기준) 국군의 여러 문제요인 중 하나는 훈련에 있어 연속성이 없다는 점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훈련해야 어느정도 일정 부분 숙달이라도 될텐데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어디 행사한다고 준비했다 부대 정비하고 제초하고 삽질하고 진짜 군생활하면서 사격 훈련한게 손에 꼽습니다. 훈련이 계속 이어지지않고 끊어지면서 하다 보니까 숙달은 커녕 선후임간의 훈련 전투능력도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고 서로 아는 게 없으니까 기술 및 노하우 전수도 안되고(포병 및 장갑 등 운용능력 및 일정 기술이 필요한 병과 제외하고) 봄이면 꽃이나 나무나 심고 예산 부족으로 사격 훈련 자주 못하면은 하물며 꽃, 나무 살 돈으로 예산 충당해서라도(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요점은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예산이 너무나 많고 군대에서 훈련받은 것보다 제초하고 잡일한게 훨씬 더 많다는 점입니다. 저출산 여파로 군장병 숫자도 줄어드는 마당에.... 뭐 전국민 대다수의 남성이 총기 다룰 줄 아는 국가, 세계 몇 위에 군사력을 가진 나라 이런 타이틀 무쓸모.... 모병제와 징병제를 같이 병행하는 방식은 어려울까요? 사실 대다수의 장병들이 어느 분야에 특화되거나 전문화 된 병사들도 아니고.. 전문성이 필요한 직군 한정으로 처우 개선 확실하게 개선해서 모병제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은 대숙청 이후 독일군한테 탈탈 털리기 직전인 소련군 같은 느낌이랄까.. 상기한 내용대로 훈련 부족으로 실전에서의 상황 대처 능력이 과연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저는 의구심이 듭니다. 저는 20년도 군번으로 입대하자마자 코로나 터져서 훈련소에서도 훈련도 생략하거나 약식으로 진행하고 이후 자대 배치 받고나서도 똑같았습니다. 저도 저 스스로가 전쟁나면 총이라도 제대로 쏘고 수류탄을 던질 수 있을까 의심 될 정도로 훈련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훈련소에서도 수류탄 부족하다고 모형 수류탄 던지고 끝나고) 사격 시 총기에 탄 걸리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조차 모릅니다. 교육 받은 적이 없으니까요..정말 저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위에 상기된 문제는 병사들이나 간부들의 애국심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군기강이 해이해졌다 과거에는 국가와 조국을 지키겠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버텼다 6.25 참전용사들은 열세의 상황에서도 소총 한자루로 버텼다 위 내용들은 현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의지가 없는 그저 문제를 덮어버리고 무시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6.25 전쟁 이후 70여년이 지난 현재, 우리나라는 아직도 자주국방을 이뤄내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 더욱 여실히 느껴지는 바입니다. 주한미군은 주일미군의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하듯이 미국의 입장에서 동아시아에서의 우선순위는 대한민국 아닌 일본입니다. 미국과의 동맹이 과연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지..

우리군의 전술적 훈련이 너무 부실하네요 높으신 분들, 지휘관들이 교리 연구,최신 전훈 반영하여 습득하는 등 전술교리 발전에는 관심없고 그저 골프치러다니면서 자신들 면피 수단 만드는 것에만 관심있고 승리를 위에 무엇을 할지가 아니라 그저 안전,통제 뿐이죠 진짜 너무 답답합니다 훈련하다 보면 다칠 수도 있죠 당장 이 영상에서 나오듯이 미군이 아라스를 하더라도 무조건 안전을 강조하나요 훈련은 기본적으로 살상무기를 다루고 험지를 쏘다니는 건데 리스크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차라리 보훈을 잘 알아봐서 훈련 시 다치거나 순직자 나오면 챙겨주던지 군이 전쟁을 준비하고 승리를 위해 존재하는 조직인데 그 본연의 목적보다 더 중요한 게 뭡니까 각종 업무는 늘리고 각종 작업은 시키면서 훈련할 시간조차 주지를 않고 안전 문제 때문에 또는 했다치자 라고 하며 넘어가고 진짜 솔직히 업무 좀 줄입시다 작업도 부대운영비를 사용하든 윗선에 적극 건의하든 해서 외주를 맡겨 해결하고요 부하 간부들 말이라고 해도 이건 실전에 도움이 되겠다 또는 필요하다면 받아들여야 하는데 꼰대력 충만해서 아니면 복지부동의 자세로 죄다 10고 이러니 정규 국가 군대가 소말리아 군벌 따위와 비교당하는 수준이 된 겁니다 그리고 그걸 만든 것은 높으신 분들과 지휘관들 바로 당신들 이고요

그냥 한국 조직문화자체가 군대에 부적합한듯

언노우2분의 설명이 정말 정확합니다… 군별 임무별 임무가 일맥상통하지 않은데 ㅎㅎㅎ 그분들이 경험해봐야 변하니…. 에휴

특전사에 제2의 전인범사령관님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특전사가 외국군대들이 본받을 점이 있는 최고의 특수부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Never the Spirit Air. Lesson learned. 찾아서 다행이네요❤

4부내놔요ㅋ

24:20 이게 장교 초군반,고군반, 부사관 초급~최고급 리더과정 관계 없이 진짜 쓰레기같다고 생각함. 1개 주제를 정하고 준비해서 토의하는 과정까지는 좋다 이거야. 근데 발표, 발언하는 횟수만큼 점수를 부여하니 말같지도 않은걸 딴지걸고, 당연한걸 얘기하는 교육생들이 많아짐. 건설적인 토의를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성적 잘받기 위해 아무말 대환장 잔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ㅋㅋㅋㅋ 진짜 우리 K군대는 하나부터 열까지 왜이리 허술한지.. 답답합니다.

장비도후진국군대보다떨으지는게한국특전사다 국방비는다어디쓰는지 조져야한다

총기 안전수칙 4가짘ㅋㅋㅋㅋㅋ 이거 강조하니 사격교관이 "어차피 탄 안들어있잔아!" 라고 한 기억이... 글고 싸제가 운용하기 편해서 사용하는 측면이 큰데 노오오프신 분들은 편하다 = 운용성이 좋다 가 아니라 편하다 = 개꿀빤다 라고 인식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지휘관 수준이 장병들만큼 수준이 되는지 ㅋㅋㅋㅋㅋㅋ 지오피 있었는데 중대장이 전쟁나면 지 자차타고 무조건 도망갈거라고 ㅈㄹ하는거 보고 진짜 경악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보는 관점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을 보여지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만이 내 판단의 기준이 되고 결론에 도달하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모두가 다 각자의 위치에서 역활이 다 있습니다. 세상 일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전쟁은 이기던 지던 일단 발발하는 순간 엄청난 피해가 발생합니다. 전쟁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리 나라 상황에서는 주변국들이 전쟁을 유발하지 못하도록 우리 군의 힘을 키우고 과시해서 전쟁을 억재 해야 합니다. 현재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개선하려는 자유가 있는 한 계속 발전 가능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잘못된 점을 계속 지적해 주시고 개선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러한 자유를 억압한다면 우리 국력을 퇴보 할 것입니다. 일반 병으로 전역한 50대 아재가 한말씀 드렸습니다.

포병,기갑전력은 세계에서 알아줄진 몰라도 지휘관들이 존나 멍청해서 보병을 비롯한 각 병과들이 제병협동이 안되는게 현실 ㅋㅋ KCTC만 해도 지휘관들 얼타고 중대가 하나씩 순삭되는거 봤을꺼임 ㅋㅋ

이런대화를 더더욱 많이

관진이형돌아온데 상호형

애초에 민간인이 전술적으로 더 전문적인 우스개 군대수준입니다 영상에서 나왔던 언노운님도 전술 관련으로 계속 정보얻으려고 들르는곳인데 틀린말씀 하나 없습니다

3:46 아.. 실전 경험 군대의 차이네요

공군도 ㅈㄴ 문제임 공군은 애초에 훈련이라는 게 별로 없고 전쟁시에도 조종사들이 대부분 싸우니까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기지에 폭탄 떨어지면 싹다 작살남... 방독면은 사무실에 배치가 되어있어서 큰 문제는 없지만, 방호복 같은 경우에는 부피가 커서 대대 물자창고에 보관해두는데 넓은 공군에서 그거 가지러 갈려면 싸발 미사일 떨어지는데 그거 가져올 시간이 어딨어... 글고 적군이 기지에 침투했을 때 기지 방호 해야하는데 공군은 총기가 대대에 싹 보관되어 있음. 이거 언제 가져와서 본인 담당 구역으로 배치가 되지?... 그나마 기지 내부에 sdt랑 기동 타격대들 글고 게이트 헌병들 많으니까 여기에 희망을 걸어봄...

세계 6위 기준이 도대체 어찌된건가 ㄷㄷ

대부대 위주 마인드가 드디어 빛을 보내요. 각개전투는 개나 줘버리니 드디어 당나라 군대가 되었어요!

공군은 중사이상 골프칠 수 있습니다. 비행단마다 골프장이 있다는. ㅋㅋㅋ

참모총장들은 옛날방식의 훈련만 좋아하지 새로운 훈련은 싫어합니다

우리나라는 군대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모든것에서 "기초 기본"은 지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기초 기본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서, 기초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생긴 일들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이해를 하려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겉의 겉의 겉의 겉 부분만 보고 지침을 내려서 해결하려 하죠. 진짜 주옥같은 동영상이네요 그 근본적인 차원에서의 이해를 하지 않으니 위에서 사제장비를 쓰지 못하게 하는것도 본질적으론 윗사람 그 자신들의 에고 때문이라는 이해도 절대 하려 들지 않져

총기 안전수칙 4가지. 저도 소대장 하고 참모 하면서 항상 강조해온 내용입니다. 근데 K-군대에서 이런거 강조하면 어떤 취급 받는지 아십니까? 선배, 상급자한테는 쓸데없는짓 하지 말고 너나 잘해라 소리 듣습니다. 부사관들한테는 괴짜 소리 듣습니다.(밀덕이십니까?) 병사들은 백날천날 얘기해봐야 말 안듣고 뒤에서 또라이 취급합니다. 캡틴 김상호 즐겨보면서도 저거 안지키는 사람들 천지 빼까리입니다 아마 전쟁나서 탄 불출되면 많이들 사고로 죽고 다칠겁니다.

한국 해병대도 기동준비자세 무조건 유지하면서 행군해야함 아니면 진짜 DI 들이 박살냄,, 생각 해보면 당연한건데 훈련상황이아니라 실제 상황이라 생각해보면 장전이 되있다 생각하면 그게 당연한거임 육군 보면 행군할때 병기 파지 보면 신기함

설마설마했는데 영상 시청하면서 놀랐다 당나라군대 ~~~

이거보고 심장마비 올뻔했다.

말그대로 장비와 대포에 기대어 싸우는 육군 장비는 좋지만 보병의질자체는 낮은축에 속하는 육군..

아직까지 일본군 붙잡고 늘어지는데 창군 70년이 넘은 시점에서 이 꼬라지면 그냥 K-군대 고유의 문제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닌지?

책임이랑 행동은 부하가 공은 지휘관이

꼰대문화, 토론없는 지시문화는 군대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그렇고 그런 문화가 지배하는 사회문화기 때문에 군대도 그런 것 같네요 정치인, 공무원중 최상부 있는 사람들 등등 다 권위의식만 있고 들으려고 하지 않잖아요 (거짓말로 표만 얻으려고 하지..) 이건 군대 뿐만 하니라 대한민국 전체사회의 시스템이 다 그런게 문제인 것 같아요

9:36 모두의 골프 ⛳️^^;;

사관학교에서 처음부터 배우는게 장교로서의 권위부터 배움 이게 제일 큰 문제 사관학교부터 부셔버려야함 특전사 개혁은 독립병과로 가야하는데 이건 불가능 거기에 예비역들이라고 설치는 나이 60넘은 특전전우회 특전동지회 이권만 찾고 아무것도 모름 특전사 출신으로 아직도 20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현실에 엠병

워리어플랫폼. ㅎㅎ 장비만주고 교리는 없고.. 미군의 전술은 배우지도않고... 고육사는 자기들 역활도 안하고... 오직 보직과 진급만.... 열심히하는 특전부사관은 문제만 일으키는 존재로 만들고...결국 다 전역하거나 조용히 시킨것만하는 존재가되고... 미군 주둔한지가 70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총기안전수칙도 모르고 ... 중공군이 우리보다 더 나은것같은데...

한국군이 빛나고 강력했던 순간은 연평해전 때의 해군과 연평도 포격전 당시의 해병대 제외하면 일절 없다. 그런데 정신 못차리고 주변국 내려치기, 약소국 비웃기에 급급하고 소련의 후예니 뭐니 헛소리나 하면서 깔깔대는게 현 한국군의 현실임.

내가볼땐 에어소프트건 게임하는 사람들이 총기안전수칙 더 잘지키는듯....

부사관은 신청을 받아도 장교급이면 전부다 전투 파병 갔다가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아프칸니스탄 특수부대 보다 클레스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브 중 최고의 선택

군대 갔다오면서 다짐을 했습니다. 나라를 다 받쳐서라도 이 한몸을 보전해야겠다고

그냥 한국 특유의 꼰대문화가 너무 ㅈ같음..

군대에서 행군 할 때 총 다 가로로 놓고 가던데..군장에 총 걸 수 있는 곳에 걸기도 하고 최근엔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별 차이 없을 듯..

가르쳐 주지도 않고 뭐 평가 할 때 마다 "그럼 너는 뭐했니?" 하는 새끼들 진짜 그럼 "너는 왜 안 가르쳐 주고 평가하러 오고 너도 모르는데 누굴 평가하냐?" 이라고 말해주고 싶더라

우리 국군은 다른 건 몰라도 보병부대는 너무 열악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일단은 특전사라는 이름부터 바꾸면서 육군 특수부대를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발 언론에서 이런거 다 알고 다 싹다 갈아엎고 다시 재건축 했으면 좋겠다 세상 사람들 다 알고 싹다

현실과 드라마는 하늘과 땅

내용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답답한 현실입니다

"어디서 말대답이야!!!!!!!! 싸가지 없네" 이런식이랄까나 ㅋㅋㅋ

대한민국 군대 고위관계자들 이거보고… 좀 경각심갖어라

맞아 사격장에서 병력들 기본수칙을 지키지 않아도 통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우리나라 군대에서 사제로 쓸수있는건 볼펜,손목시계,3m장갑 뿐일지도 몰라 ㅠㅠ

12:49 대폭소🤣

장군 할아버지들 전역좀 합시다 노인네들이 멀 안다고 ? 입만 나불거리지말고 전쟁은 젊은 친구들에게 맡기고 노인네들은 전역하고 바둑이나 두세요

강철부대 등의 특수 부대 관련 프로그램에서 병기 관련 안전 문제가 매우 빈번히 나온 것이 비단 전역한 지 오래되었다든가 시간 제한이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특수성 때문이라든가 하는 이유만은 결코 아니었네요.

625나 월남파병이후..50년동안 실제전투경험 지휘가 전무한 상태고 신입중견 간부사관에 대한 ㅈ같은 대우로 전역자가 많아 유능한 지휘관도 부족하며.. 출산율감소로 군병력 감소와 함께 병사 군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술훈련숙달도도 많이 떨어져 있어서... 뭐..기술력 화력면은 뛰어나지만 지휘관 및 병사개개인 전술적인면은 아마도..임진왜란 발발 직전 조선시대 느낌임.. 임진왜란시 명나라 지원받은것 처럼...솔직히 전쟁나서 미국지원없으면 북괴놈들에 좀 꽤나 고전할듯..

이게 과거사례의 문제점이 뭐냐면 한번 재미본 사례를 또 들고올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게 문제인데 그걸 생각을 안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은 일상 속에 퍼져 있는데, 군대도 매우 기초적인 원칙을 안 지킨다는 것은 문제다.

20:55 김승겸 아저씨죠? 그분 성격 장난 아닙니다 ㄷㄷ.

우리나라가 가장 강했던 순간은 베트남전 끝났던 1980년대랑 그나마 현대화 되고 2010년대 초중반? 천안함 연평도포격 겪고나서 좀 달라졌던거? 지금은 그냥 솔직히 군대놀이하는 수준임 간부들도 수준이하고 사병들도 수준이하에 유치원생들임 거기에 인구도 줄어가고 진짜 중요한건 무기가 아니라 보급과 통신인데 이게 안되면 그냥 사실상 없는 수준이랑 다름없음 전투경험도 거의 없고 개개인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 사제장비를 달겠다는것도 막고 게다가 아군끼리 불신까지 겹치니 북한이 솔직히 전방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그냥 싹다 밀리고 아군사살하고 오합지졸이 따로없을거임

상호형은 골프말고 사람을 침 ㅎ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군대가 다시 창립됬으면 좋겠다.

우크라이나 전쟁국가와 내전국가 등 현행작전하는 곳으로 파병해서 수준을 높이는 방인 검토하겠습니다.

특전사 출신 교회 동생도 보병가는 것과 전역중 전역을 선택했음

교육사는 장군 자리를 위한 기관이지 국방을 위한 기관이 아닌듯~

저도 군생활할때 마지막 중대장이 가관이였죠. 야간에 경례시 구호는 생략되야하나 훈련중 사단장님 오신다고 구호 붙이라고 하는... 이런걸보면 기초가 부족하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참고로 사단장님 지휘소 들어가시고 부관이 나와서 우리 깨고감. 당당히 중대장 지시라고 하고 직속상관 명령이다. 라고 해서인지 그 해 전역하고 후임들한테 전해듣기론 진급못하고 대위전역 했다고 합니다.

아 육군 병장 예비역이라 특전사에 대한 엄청난 환상이 있었는데 다 깨져버렸네요 ㅠ

그러니까 종합하자면 장비만 아프간전 수준으로 나아진 2차대전 일본군이 우리 한국군 실정이라는거죠? 와...

만약 실제 상황이 벌어지면 러시아처럼 처참할듯하네요 과연 지휘관이란사람들이 변화가 가능할지...

사관학교 특: 머리 괜찮은 사람들 뽑아 ㅈ소 사장 마인드 세뇌시켜 비정상 만듬

대한민국 국군은 진짜 총구안전 방아쇠안전 ㅈㄴ 신경안쓰는게 맞음 현역때도 그랬고 예비군떄도 당연히 신경안쓰더라

보급도 안해주고 깡통 순정장비 주면서 요구하는건 미군 특수부대 현실은 미군이랑 훈련하면 긴빠이 쳐서 욕먹는 군대

진짜 총기 안전수칙 안 지키는건 상상도 못했네

미국이 왜 작전통제권을 안주는지 알겟노 ㅋㅋㅋ

아프간 정규군(이였던 것) 느낌이네요.

임무형이든 명령형이든 하나를 확실하게 적용시켜야 하는데 현재 우리 군은 현장제대의 권한은 축소하고 책임은 부여하는 K군대식 '책임회피형 지휘체계'를 적용중인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 포반장 출신 포반장 교육 갔는데 조건은 적 포대에 의한 포진지 노출 집중 사격으로 포의 바퀴가 완파됐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내 대답 인명 우선이다 포반 이동시키고 포는 포기하고 포에 슈류탄까고 수평폐쇄기 닫아서 완파 시키고 포반이동 시킨다 이런 대답이었고 정답은 포를 왜 완파시키냐 포를 어떻게 두돈반에 달아서 탈출할껀지 물었다 ㅋㅋ 그래서 0점 어휴 그때 대위인가? 돌았냐? 적 포탄 낙하하는데 거기서 재킷 올리고 차륜 갈고 이동하게? ㅋㅋㅋ 명백한 오답을 잘찾는다 극한 공감

군대 혁신에 기여하는 캡틴...

수색중대였는데 화력지원요청 관측하는법 비트파는법 위장 이런건 열심히 가르쳐줌 근데 정작 중요한 싸우는법을 안가르쳐줌 특히 산악에서 전투하는법 아군오사 방지 이런것좀 훈련했으면 함 수류탄 던지는거, 뛰는거, 총쏘는거 누가모름? 수풀이 많고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지형에서 수류탄을 어떻게 던져야 하는지, 자기가 어디로 뛰어서 이동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해야 아군 총알에 엉덩이가 뚫리지 않는지, 어떻게 해야 아군 엉덩이에 총을 쏘지 않는지, 지휘를 맡는 분대장이 전사했을때 그 상황을 빠르게 대처하는 훈련등등 해본적이 없음

한국군은 타국군이랑 비교가 아니라 같은 한국 내에 경찰이랑 비교해서 어느 쪽이 더 뛰어난 전투력을 지녔는지를 따져야할듯ㅋㅋ

때깔만 좋아.. 역시 군대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화의 본질은 자존감 낮은놈들 드글드글하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한국인 근성 때문입니다. 단순히 책임지기 싫어서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만 자신의 권위가 흔들리거나 자기보다 약한상대가 한마디 하면 절대로 못견뎌하는게 한국인이죠

우리나라 훈련은 그(?) 분들의 체스, 장기

실탄없이 훈련이 대부분이라 총기에대한 기본수칙이 안지켜지는듯

지휘관은 과거의 훈련과 교리만 추구 하고 변화와 개혁 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조선의 척화비 세운 조선 개선비 시대 마인드를 가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