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일단 태국부터 이기고 말해야 함

영상에서도 언급하셨지만, 간접투자로 자체 생산 능력과 기술을 가진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직접 투자이기 때문에 텅 빈 강정이죠. 자체 기술로 글로벌 기업의 조립 공장, 혹은 부품을 납품하거나, 토목-건설 하도급을 맡거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메이드 인 베트남은 존재할지라도 베트남 브렌드를 만들어 낼 수가 없죠. 베트남을 깔보는 게 아니라, 베트남 스스로 자체 평가를 해봐야 될 순간입니다.

베트남 최대단점은 자체기술이 없는 거죠 대만처럼 tsmc 키우는 거 아니면 성장하되 자기성장은 적은 국가가 될 것이 뻔합니다... 물론 선진국한테는 좋은 일이지만요

베트남은 중국식 약탈 경제 성장을 따라하는데, 중국에 비해 국가역량이 크게 처져 협상력이 없고 이미 외국인들이 중국에게 크게 데인 경험이 있어 독재와 부패 문제, 시장개방이 없이는 제한적 투자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단순 생산 공장이나 상품 판매처 역할로만 이용하고 언제든 발 뺄 준비를 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이 더 큰 성장을 할려면 글로벌 자국 기업이 많아야 하는데 당장 떠오르는게 없음 글로벌 외국 기업이 아무리 많아 봤자 중국처럼 다 떠나가면 의미가없음

베트남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대한민국처럼 중공업의 발전이 절실한 상황인데, 정작 중화학공업에 투자를 하지 않고 더 위의 산업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되겠네요.

응 잘해봐야 중진국 함정이야~

사실상 중국이 막고있어서 힘들다고봄

될 수 없음

인건비가 오르면 베트남의 성장성도 끝나는 거지.

중국의 대체제로 선택되어진것뿐 그이상은 어려움

삼성 덕에 돈많이 벌었지만 , 베트남인들 90프로는 아이폰 씁니다. 베트남에서 외국으로 송금 해보시면 알게 되시겠지만 사실상 베트남에서 번 돈을 본국(한국)으로 송금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베트남 지대로 알고 덤비시기 바랍니다. 왼만하면 이쪽 으로는 투자도 , 관광도 생각 안 하시는게 상책 입니다. 주재원7년차가 말씀드립니다.

중국보다 기술수준이 아래에 있는 나라는 절대

베트남갔을때

베트남 사업차 20번이상 갔는데 마인드 자체가 후진국 패배마인드임 브라질이 오히려 가능성이 크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결론: 베트남도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이전 까지 기회의 문이 열려 있고, 그때까지 선진화 하지 못하면 그 문은 영영 닫힐 것이다.... 태국같은 나라는 이미 저출산 추세가 뚜렸하고 기회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공산국가는 한계가 명확해서..

베트남이 차기 호랑이가 될 수 없다는 데 이 채널 주인장 손모가지 겁니다.

한국과 베트남 성장의 차이점은.. 한국은 차관을 끌어들이고 직접 기술을 익혀 생산하는 방식으로 성장했지만 베트남은 노동력 빼면 거의 모든걸 외국인 투자와 기술력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 이러면 중진국함정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음.. 지금 중국도 어려운데 베트남이 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