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024 Concorso Lirico Internazionale Mattia Battistini in Teatro Flavio Vespasiano
Пікірлер: 18
@user-py9kv6ec7cАй бұрын
정말 피아노 반주라서 로돌포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고 간절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 저 자리에 앉아계신 분들에게 질투가.. 😅 인간승리 해주신 서준님 브라보~💜
@user-fg3ph2kh6xАй бұрын
아무도 겨룰 수 없는, 로돌포 그 자체가 된, 음악이 주는 감동의 정수네요! 감동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user-qp3to7wj8tАй бұрын
대박대박대박
@user-th8tt6zq9j21 күн бұрын
와~^^ 감동적인 목소리
@Seowon_KimАй бұрын
Bravo
@Dong_Geun.Ай бұрын
'그대의 찬 손' 은 시인, 로돌포의 사랑의 고백 아리아 입니다. 촛불이 꺼지고 방바닥에 떨어트린 열쇠를 찾다가 여주인공 미미와 서로 손이 마주치자 서로 손을 마주 잡고 노래하는 사랑의 고백 아리아 입니다. 그대를 앎으로 해서 가난하지만 내일의 희망을 갖게 됐다는 로돌포의 애절한 사랑의 호소를 나타내는 곡입니다. 윤서준 님이 부르는 'Che gelida manina' 는 제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가슴속에,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그 감동이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준 님의 그 매력적인 목소리와 극중 인물 로돌포에 동화하는 그 역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서준 님은 음악과 언어와의 상호 관계, 즉 그 의미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파헤쳐 음악 속에 숨겨져 있는 드라마나 감정의 여러 가지 모습을 노래해 낼 수가 있고, 그것을 최대한으로 극대화 한 점이 탁월하다고 봅니다. 아울러 성량과 박력에 여유가 있고 목소리에 풍부한 윤기가 있으며 대단히 정열적인 노래를 들려주어 감동의 폭이 더 컸다고 생각됩니다.
@user-qk2qo1fs7pАй бұрын
브라~~~~~~~~~~보👏👏👏👏👏👏👏👏👏👏👏👏👏👏👏👏👏👏👏 숨을 못쉬어서 큰일난뻔했어요~~~~
@organiclove_purpleАй бұрын
와!! 로돌포다!!!😍😍 서준님 리허설도 못하고 피아노 한대로 갓벽하게 부르시다니 우승할 만 합니다👍👍👍 영상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blue-eyes9182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아리아 "그대의 찬손"을 서준님에게 듣게 되네요. 너무 좋았던 연주예요👏👏👍👍
@user-rb5mo7wh1o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볼 수 있다니요~~좋은 소식 전해주시고 이 소식을 전하기 까지 열심을 다한 서준님 자랑스러워요~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user-xk1cu2wp4o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배역이름을 로돌프 아니고 준돌프라고 해야 하지 않냐는 망언을 조심스레 꺼내봅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감내하고 평정심을 유지하여 본인의 역할을 잘 해내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이에요. 요즘 마음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다시금 잘 걸어가야겠어요.나의 북극성을 보면서💫
@zoo_min_Ай бұрын
와. 무대를 뒤집어놓으셨다. 아니 근데 진짜 너무 잘하네
@Eleos61Ай бұрын
피아노만 있었던 것이 바로바로 그 유명한 신의 한수인거 같네요. 서준님의 섬세한 연주가 아름답게 잘 들리네요 멋지다~~~~👏👏👏👏👏
@user-gt8sv8lt4fАй бұрын
언제 보아도 언제 들어도 멋진모습 멋진노래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늘 기도합니다 ☆☆☆☆☆ \(^¿^)/
@RealKorean8080Ай бұрын
☆ 얼마전인 2024년 5월24~26일간 이탈리아 리에티에서 열린 33차 concorso lirico internazionale mattia battistini 마띠아 바띠스띠니 국제콩클에서 최우수상을 타시고 2025년 오페라 라보엠에서 로돌포 역을 맞아 이탈리아 오페라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셨습니다. 윤서준 테너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