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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까미TV
전라북도 최초 바나나 재배농가인 고창 바나나 힐링농장은 고창군 공무원으로 27년 재직하다 퇴직한 김용태 씨가 일군 농장이다. 바나나 전도사로 언제든지 연락만 주고 오면 바나나 수확체험은 무료이다. 바나나를 재배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바나나 재배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고창군 #고창방문의해 #고창바나나농장 #고창바나나힐링농장 #삶의현장 #바나나수확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