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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는 왜 근원에 집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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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ical Frog

Philosophical Frog

3 жыл бұрын

홍준성: 후속편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역시나 좀 늦었지만, 구독자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개굴양: 새해엔 부담감 갖지 말라고(몇 번을 말해? 우린 딱히 잃을 게 없다구, 잠수대장)!
#철학 #본질 #근원 #철학입문 #철학사

Пікірлер: 60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2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채널 주인장 홍준성입니다. 본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본 채널은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영상 제작을 그만 둔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개념쌓기'라는 새로운 채널인 운영 중입니다. 보다 개선된 영상 퀼리티로 인문학 관련 콘텐츠를 다루고 있고, 매주 수요일마다 새로운 영상이 정기적으로 업로드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선 여기 오셔서 같이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링크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개념쌓기 링크 : kzfaq.info/love/zKwp16qZYWoVSTFZNyVahQ
@user-uc4et6jw7n
@user-uc4et6jw7n 3 жыл бұрын
철학에 대한 깊이가 보통이 아니신듯 구독 눌렀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헛, 아닙니다. 그냥 아는 범위 내에서 풀어보려 노력중일 뿐인걸요. 여하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user-mz7ji4pt5s
@user-mz7ji4pt5s 3 ай бұрын
@@user-pz8pe6bv2k 아는 범위가 아니라 망각 미망 망상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7 ай бұрын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개인의 가치관 및 신념 체계를 이미 잠근 단추들로 비유한다면 철학은 마치 눈을 감고 손으로 아래서부터 위로든 위로부터 아래까지든 처음부터 끝단추까지 -- 혹은 끝단추부터 처음 단추까지 -- 훑는 행위를 함으로써 옷을 제대로 단정하게 입기까지 노력하는 도전이라고 생각함. 다만 철학은 나를 위한 도전으로 시작하여 타인이 할 도전의 영양만점 밑거름으로 끝나야 그 가치가 있지 otherwise it's just 소위 개똥철학.
@MJ-ie4zw
@MJ-ie4zw 3 жыл бұрын
기존에도 내용 좋은 철학 영상은 많았지만 그것들은 영상편집이 항상 조금 아쉬움으로 남았었는데 이렇게 영상편집과 내용이 좋은 이 채널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응원합니다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아하, 저도 비슷한 고민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답니다. 좀 더 영상친화적인, 그런 철학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user-kf4rv1ld7d
@user-kf4rv1ld7d 3 жыл бұрын
크... 철학이란 문학계의 양자세계를 탐구하는 것 같고만 'ㅁ'... 안다고 생각하면(관측하면) 예측할 수 없는 무수한 가지들, 결과들로 넘쳐나니~ 영상 잘 보았슴돠!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ioran44
@cioran44 4 ай бұрын
잘생기셨다.
@user-rd5th1zt1h
@user-rd5th1zt1h 3 жыл бұрын
진리ㆍ근원에 대한 집착 역시 인간의 욕망입니다. 형이상학적 욕망이라고 하더군요 쇼펜하워의 말로는요ᆢ 자칫 님의 말을 따라가보면 불가지론이나 회의주의에 빠질 수도 있죠 그걸 극복하는 사유는 칸트와 헤겔의 사유에 있기도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진리를 세계의 실체를 모르지만 그것은 아직은 모를 뿐 점차 더많이 알아가고 있는 과정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공부 중이라 잘은 모르지만요...
@user-po1eo1rh1z
@user-po1eo1rh1z 3 жыл бұрын
철학사 너무 기대되네요!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ouldot
@seouldot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적절하네요. 누워서 들어도 잠이 덜 오는 목소리
@user-pe2nl9kc9z
@user-pe2nl9kc9z Жыл бұрын
💕💞💘
@weugq1837
@weugq1837 3 жыл бұрын
우와아앙 신작 ! 선댓 후감상 합니다 ㅋㅋ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오래 기다리셨어요!
@hyerin_1817
@hyerin_1817 3 жыл бұрын
(1) 2:55에, 자막은 "과학"기술로, 오디오는 "자연"기술로 나옵니다! (포착하고 기뻐했던 건 절대 절대... 아닙니... (도망)) (2) 철학과 종교의 차이점을 이렇게까지 자연스러운 전개 과정을 거쳐 설명해주신 사례는 문맥님의 사례가 거의 최초가 아닌지 싶습니다 ㄷㄷ 설명을 잔잔히 이어가시다가 생각하는 사람 상과 예수 상이 좌우대칭 처리되었던 순간에 철학이 종교적 사유에 만족하지 못한 이유를 설의법 형태로 청자에게 던지신 점이 이번 영상의 킬링포인트 같더군요 ㄷㄷ 부드럽게 나아가다가도 담론의 정곡을 날카롭게 찌르는 예술적인 구성이 아름다웠습니다! >_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1)아이코, 대본을 잘못 읽었네요(흑흑).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과찬 감사합니다:) '철학사'라는 간판만 달아놓고 철학 입문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증명은 본격 철학사에 들어갔을 때 헤시오도스부터 밀레토스 학파까지 이어지는 계보들을 설명하면서 차근차근 풀릴 듯합니다. 종교, 역사, 철학, 과학, 정치가 뒤엉킨...(기원전5-3세기는 정말 역동적이었으니까요!). 여하간 나중에 이 얘기를 풀 때 즐겁게 봐주소서 *아참, 그리고 이 영상의 예술적 구성들은... 제가 넘긴 대본 그 이상으로 영상미를 살려주신 개굴양의 노고랍니다. 저도 예약 걸어논 영상 보고서 깜짝 놀랐다능...(도, 돈까스 사줘야겠어!).
@emmakim5698
@emmakim5698 2 жыл бұрын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까지 보아도 지루하지 않고 볼 수 있는 컨텐츠네요!! 베리 굿!! 감사해요~ 아이들과 같이 볼게요~
@jamesmoon8047
@jamesmoon8047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나마... 수많은 정신나간 철학과 교수나, 자칭 인문학자 로 착각하는 인간들 보다는, 상당히 맑은 정신을 가진 분이 시군요. 철학을 논하는 99% 는 제정신 아니라고 봅니다. 간단하게... "철학이란 무었인가?" 라는 명제 하나도 제데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죠.... 사실이지.. "철학이란 무었인가? " 는 엄청난 주제입니다. 개인에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죠. 아무튼 처음으로 제정신으로 철학을 논하는 학생으로 보입니다. 건전한 정신 끝까지 홧팅 하시기를.....
@HELLOHELLO32323
@HELLOHELLO32323 Жыл бұрын
철학을 하면 왜 제정신이 아니게 될 까요??
@HELLOHELLO32323
@HELLOHELLO3232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jamesmoon8047
@jamesmoon8047 Жыл бұрын
@@HELLOHELLO3232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철학에 쉽게 접근하시는 태도가 좋았고, 그나마 다른 고대, 중세 철학자들에 이름을 들먹이면서, 그들이 한 이야기만 늘어놌는 99%에 교수, 자칭 철학자라는 사람들과 비교 됐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본인에 생각을 피력하고, 자기가 철학이란 ? 무었인가에 근접한 방송, 머~ 그런 생각에 서 말씀 드린 겁니다.
@jamesmoon8047
@jamesmoon8047 Жыл бұрын
@@HELLOHELLO32323 왜냐하면~ 자기생각이 뚜렷하게 있지않고, 책으로만, 학교에서 누군가가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말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철학 책을 읽고도 그 철학자가 말하는 근본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가 먼 말을 했다 만 , 왜우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철학을 하는 사람들은 미친놈으로 취급 되는겁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성경에 “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하는말을 목사들이 다~ 교회로 오라. 라고 말하는걸로 이해하는거랑 비슷 합니다. 전혀~ 다른 오답이죠!
@HELLOHELLO32323
@HELLOHELLO32323 Жыл бұрын
@@jamesmoon8047 그렇군요! 결국 다른사람의 생각을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그럴듯한 주관이 있기때문에 그들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영상의 주인이 아니라 그저 지나가던 순수한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user-zz8ws4ip2v
@user-zz8ws4ip2v 2 жыл бұрын
삷에 대해 이렇게 깊게 고찰해 볼 수 있는 분을 만나다니 행운이네요.
@Dancing_gogo
@Dancing_gogo Жыл бұрын
8:03 와 소름돋았습니다.. 그 순간 종교가 된다... 심장을 울리네요
@user-xh1gq5xk5d
@user-xh1gq5xk5d 11 ай бұрын
ㄹㅇ 여기소름 ㅋㅋㅋ
@user-mz7ji4pt5s
@user-mz7ji4pt5s 3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들을 보니 망각, 미망, 망상을 많이들 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군요 ^^
@sickjake1097
@sickjake1097 2 жыл бұрын
BGM이 으스스하네요. 바로 갑니다~
@junuson0704
@junuson070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런 철학자들이 될 수도 있겠네요..ㅎㅎ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rl1bq9zo9t
@user-rl1bq9zo9t 3 жыл бұрын
와우~!! 신작 축하드립니다... 한참 기다렸네요.. 꼭 사서 읽어볼께요..앗..아직 온라인에서 구매가 안되는 것 같네요?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직 밀리의 서재에서만 독점 공개입니다. 모두에게 판매되는 건 4-5월 정도일 듯합니다(그때 뵈어요!)!
@ShallSetmefree
@ShallSetmefree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인간이다. 권위를 파기하는 가장 효율적인 생각 방구석이라 쓰고 그걸 연구실이라고 읽는 자들 종교를 비판한 예수, 부처 종교가 되다. 니체도 니체학이 생길 만큼 추종자가 있으니 어쩌면 철학자의 끝은 신의 아들로 불리게 되는 것 누구는 그 세계에 매료되고 누구는 세계를 파해친다. 파해친 사람은 누군에게는 악마로 보이게 된다. 그러나 누군가의 기억에서 영생하며 살아갈 수 있다.
@user-xs7vs3hz1x
@user-xs7vs3hz1x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 하네 개소리를 그냥
@user-mr4gc1ym3b
@user-mr4gc1ym3b 2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철학 공부한다고 까먹은 시간이 있는데... 영상 보니 부끄러워졌습니다! 열심히해야겠어요!
@bj1060
@bj1060 3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 뜬금이지만 철학으로는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스트리밍 말구요ㅎㅎㅎ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첫째, 처음부터 부자로 태어나거나, 둘째, 운 좋게 철학애호가이자 부자인 후원자를 만나거나, 셋째, 로또에 당첨되거나. 이 정도 방법이 있습니다. 어쩌면 그 외의 방법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로써는 잘 모르겠습니다. 적절한 답변이 되었기를!
@bj1060
@bj1060 3 жыл бұрын
@@user-pz8pe6bv2k 최고입니당 감사해요!!
@yupark7257
@yupark7257 3 жыл бұрын
질문이...님은 철학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ready1576
@ready1576 3 жыл бұрын
@@yupark7257 뭐 철학을 좋아하고 철학을 이어가려면 돈이 필요한게 사실이니까 근원적인 질문 아닐까요
@HELLOHELLO32323
@HELLOHELLO32323 Жыл бұрын
철학을 돈벌려고 사용할 수도 있죠.. 저또한 돈을 벌려면 결국 철학을 했을때 가장 빨리 결과에 도달할 수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defabc8238
@defabc8238 3 жыл бұрын
아 재밌어요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yds6844
@yds6844 2 жыл бұрын
뉴턴도 근본적인 물리법칙을 통해 세계 전체를 설명하려고 했죠. 천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설명함.
@user-mz7ji4pt5s
@user-mz7ji4pt5s 3 ай бұрын
철학적 근원? 웃음만 나옵니다. 극단적 결정론으로 말하 해드겠습니다. 근원을 말하고 따지기 전 본질을 그리고 근원과 본질을 따지기전 근본을 그 근본을 나누면 근원과 본질이 나오죠 ^^ 어떤 주제의 근원을, 또 그 어떤 주제에 본질을 생각해 주십시요. 철학이라 ...다른말로 한다면 "앎"이 아니라 "삶"이라 말하는게 맥락상 좋겠군요. 더이상 사람들을 속이지 마십시요. 역겹게 느껴 집니다.
@kakhi0513
@kakhi0513 Жыл бұрын
과학을 맹신하는 태도가 종교로서 임하는 태도가 다를 게 없던 것인가..?
@user-wi8fs5zo4z
@user-wi8fs5zo4z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게 있는데 역사적으로 사회적 계급이 낮은 철학자도 있나요?
@user-oo1ws6on2r
@user-oo1ws6on2r 2 жыл бұрын
재밌음
@HELLOHELLO32323
@HELLOHELLO3232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결국 세상에 정답이란 없는것일까요? 그렇다면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추진하되, 틀린 결과가 나온다면 계속해서 고쳐나간다면 그것또한 나만의 철학이 될 것이고 각자 그렇게 자신만의 생각대로 살게될 것이고 그결과 다양한 사람이 나오게 된것이겠죠. 같은 종교라면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비슷한 생활양식을 띌 확률도 높아지는거죠. 결국 자신이 살고싶은 대로 사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user-hw3vr2kj2g
@user-hw3vr2kj2g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은 언제부터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기 시작하셨나요??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생각을 깊게 해보려는 시도야 오래됐지만, 그 도구로 '철학'을 쓰려고 시도하기 시작한 건 대략 고1 정도? 확정된 건 대학교 1학년 때입니다.
@user-nk5fm6jg9l
@user-nk5fm6jg9l 3 жыл бұрын
스피노자도 인간이고 칸트도 인간이고 모두 탈모입니다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n6dp4vf1y
@user-fn6dp4vf1y 3 жыл бұрын
내용 너무 재밌는데 얼굴 나오시는 표정 연기 부분에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ㅠ 그냥 자료화면 위주로 넣어주심 안되나요
@user-pz8pe6bv2k
@user-pz8pe6bv2k 3 жыл бұрын
매력어필대실패...(다음 영상 때는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흑흑).
@user-mr4gc1ym3b
@user-mr4gc1ym3b 2 жыл бұрын
@@user-pz8pe6bv2k 오 저는 매력어필 됐어요ㅋㅋㅋㅋ 짓궃다
@ayj2074
@ayj2074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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