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5,805
1996년 작 ‘브로큰 애로우’입니다
이 영화는 헐리웃에 진출한 가장 성공적인 중국 감독 중 하나인 오우삼 감독이 ‘하드 타겟’ 이후 두번째로 연출한 작품입니다
‘일급 살인’의 크리스챤 슬레이터와 펄프 픽션으로 남우주연상 후보까지 오른 존 트라볼타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복잡하지 않은 오우삼 감독의 호쾌한 액션이 주를 이루며 5천만 달러 제작비의 3배를 벌어들였고
이 영화의 성공은 차기작인 전설의 액션명작 ‘페이스 오프’를 탄생시키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존 트라볼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잘 알려지지 않은 그의 영화 중엔 페노메논과 프라이머리 컬러스를 추천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그리고 답답하지 않은 명쾌한 액션을 찾으신다면
브로큰 애로우를 추천합니다
영화는 넷플릭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