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소절만 들어도 눈물샘 폭발하는 슬픈 노래모음 ♪들으면 눈물나는 발라드 명곡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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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쏭(goodssong)

굿쏭(goodssong)

5 жыл бұрын

♪첫소절만 들어도 눈물샘 폭발하는 슬픈 노래모음
♪들으면 눈물나는 발라드 명곡추천
00:02 김범수 - 하루
04:40 서영은 - 그 사람의 결혼식
08:47 고한우 - 암연
13:17 박은신 - 슬픈사랑
17:56 강형록 - 비창
22:46 Yarz(야즈) - 괜찮아요 난
27:05 조은 - 슬픈연가
30:56 이선희 - 알고싶어요2
34:17 임재범 - 그대는 어디에
39:03 정여진 - Too Far Away
46:31 정재욱 - 어리석은 이별
50:50 이안 - 물고기자리
54:57 조관우 - 눈물
58:52 가비엔제이 - 절애
1:02:47 나얼 - 바람기억
1:07:50 남규리 - 남자
1:11:35 바이브 - 정녕
1:16:52 다비치 - 천개의 그리움
1:20:36 윤건 - 내게 오겠니
1:23:35 더 씨야 - 이별만찬
1:27:10 디셈버 - 돌아올 순 없나요
1:30:52 문명진 - 기억해
1:35:17 루다 - 투비
1:39:33 민경훈 - 삭제되었습니다
1:43:13 린 - 통화연결음
1:47:47 소울스타 - 비극
1:52:11 숙희 - 라라라
1:55:19 원티드, 이정 - 가지마..가지마..가지마..
1:59:18 왁스 - 날 떠난 이유
2:02:44 이승기 - 삭제
2:06:54 정인 - 장마
2:11:11 전인권 - 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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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song
@goodssong 5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눈물나는 슬픈 발라드 명곡추천 00:02 김범수 - 하루 04:40 서영은 - 그 사람의 결혼식 08:47 고한우 - 암연 13:17 박은신 - 슬픈사랑 17:56 강형록 - 비창 22:46 Yarz(야즈) - 괜찮아요 난 27:05 조은 - 슬픈연가 30:56 이선희 - 알고싶어요2 34:17 임재범 - 그대는 어디에 39:03 정여진 - Too Far Away 46:31 정재욱 - 어리석은 이별 50:50 이안 - 물고기자리 54:57 조관우 - 눈물 58:52 가비엔제이 - 절애 1:02:47 나얼 - 바람기억 1:07:50 남규리 - 남자 1:11:35 바이브 - 정녕 1:16:52 다비치 - 천개의 그리움 1:20:36 윤건 - 내게 오겠니 1:23:35 더 씨야 - 이별만찬 1:27:10 디셈버 - 돌아올 순 없나요 1:30:52 문명진 - 기억해 1:35:17 루다 - 투비 1:39:33 민경훈 - 삭제되었습니다 1:43:13 린 - 통화연결음 1:47:47 소울스타 - 비극 1:52:11 숙희 - 라라라 1:55:19 원티드, 이정 - 가지마..가지마..가지마.. 1:59:18 왁스 - 날 떠난 이유 2:02:44 이승기 - 삭제 2:06:54 정인 - 장마 2:11:11 전인권 - 새야
@user-vo5og2be1p
@user-vo5og2be1p 5 жыл бұрын
안녕 하
@user-vo5og2be1p
@user-vo5og2be1p 5 жыл бұрын
02하루02하루
@user-qr7uq6fh3v
@user-qr7uq6fh3v 5 жыл бұрын
미쳤지 내가 너무
@user-kj2eb9sd4n
@user-kj2eb9sd4n 5 жыл бұрын
@jyc1681
@jyc1681 5 жыл бұрын
야다가 빠졌군...
@user-on1bc6xc4i
@user-on1bc6xc4i 2 жыл бұрын
뇌성마비1급인 내아들 올해로37살 말도 못하고 불쌍한 내아들 그래도 비관하지않고 웃으면서 살아줘서 고맙다 지나고 보니 내아들이 나의 스승이었던것을 사랑한다
@miahn7451
@miahn7451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스승같이 대견한 아드님. 그리고 대단하신 아버님! 아버님 한글자. 한글자 쓰신 글에서 제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오늘..... 제게도 너무 힘든.... 날 이었읍니다.....🙏
@user-ve3xi8lp8f
@user-ve3xi8lp8f 2 жыл бұрын
꼭 아드님 건강히 부모님과 오래오래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부모님들도 건강하시구요!
@user-di1wy1tl7h
@user-di1wy1tl7h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같이 있어준 아버지에게 아들은 진심으로 고마울거에요
@user-hw7js9kq6c
@user-hw7js9kq6c 2 жыл бұрын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한다 가슴 찡합니다
@tv-og4yu
@tv-og4yu 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건강하길 기원할게요^^
@user-tq9uw5df6u
@user-tq9uw5df6u 3 жыл бұрын
암투병중입니다. 어제가오늘같고오늘이또내일같겠지만살아보려합니다.슬픈노래만큼이나고통스런날들이지만포기할수없는이유.그건자식들입니다.또힘내서살아보렵니다~
@beautifulmind9589
@beautifulmind9589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완치하실겁니다.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즐거움만 있으실거에요
@therich8949
@therich8949 3 жыл бұрын
댓글은 처음이네요.... 포기하지마셔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꼭 건강해지실거에요.^^ 힘내셔요.♡
@hyunsookgreco5059
@hyunsookgreco5059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jt7km6cv6o
@user-jt7km6cv6o Жыл бұрын
님!이왕이면 밝은 노래를 들으셔요.건강한 사람도 노래에 따라 기분이 많이 달라집니다.오늘은 비가와서 이곳에 들어와봤는데 건강한 저도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부디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건강하고 늘 행복하셔요~~^^
@jmy8882
@jmy888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어떠신가요~~
@Daisy_-gq5zr
@Daisy_-gq5zr Жыл бұрын
엄마~ 잘지내? 나는 아직도 7월말 뜨거운 여름에 머물러있는데, 창밖엔 겨울이 와 있네. 엄마도 그리 갑자기 갈줄 몰랐지? 미안해~ 차마 한 달도 못살거란 말을 해주지 못해서, 엄마가 작별을 준비할 시간도 못 줘서. 겨울이 되니까 엄마 된장찌개가 그리워지네. 엄마밥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었는데...왜 한번도 꿈에 안 나와? 꿈에서라도 나 한번 안아주고 괜찮다고 해주지...보고싶어. 잘지내~
@user-ps6rl8ow7s
@user-ps6rl8ow7s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딸아. 엄마가 있는 이곳은 항상 따뜻하고 온통 꽃밭 이란다 엄마는 아주 잘지내고있어..그러니 걱정말고 너의 건강 부터 챙기길 바란다. 참! 사랑하는 내 딸. 나의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웠다. 참 많이도 행복했고 사랑했다..내딸... 우린 훗날 또 좋은곳에서 만날테니 너무 그리워도 아파하지도 말고.우리다시 만나는 그때 실컷 안고.부비고 밤새 못다한 이야기 나누자.. 사랑하는 내딸아
@user-ny9tl7qr3x
@user-ny9tl7qr3x Жыл бұрын
@@user-ps6rl8ow7s 어머니 하늘에서 사랑하는 따님 잘 지켜주세요..
@user-ug5hm4xg6g
@user-ug5hm4xg6g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행복하세요
@user-di8pv1pi4k
@user-di8pv1pi4k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ys1lu6ke1u
@user-ys1lu6ke1u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 없이 노래듣다 글을보게 됐어요ㆍ아품이있으셨군요ㆍ다들 같은조건 에서 살다 누구는 빨리 또 늦게일뿐 의미는없을테지만 빈자리와 가족의 부제에서오는 아픔은 또 어떻해요? 즐거움도 아픔도 초록에서 희미해지는 색의 인생 색인가봐요ㆍ 그냥받아요 아픔도 기쁨도 그렇게살다 우리차례 가오는 것이겠죠ㆍ하지만 그냥 우리모두 즐겁고 행복하다고 그렇게 살아봅시다ㆍ
@user-jt4hl3nw8n
@user-jt4hl3nw8n 7 ай бұрын
3주전에 사랑하는 남동생이 54살의 나이로 직장암으로 하늘나라에계시는부모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정말 실감도안나고 매일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드네요,너무나 착한 동생이였는데 마음 추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이다음에 다시테어나도 누나 동생으로 태어나주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동생아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으렴,,
@user-ls6fl4ut7o
@user-ls6fl4ut7o 6 ай бұрын
인생이라는 것이 참..그냥 정해진 운명이었나보다 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올해 57세. 작년 전립선암으로 수술하고, 지내고 있지만 우리 인생을 어찌 알리오.
@user-ew3zl5mc7v
@user-ew3zl5mc7v 4 ай бұрын
저도 1월4일날 폐암으로 58세 남동생을 보냈습니다. 고작6개월 시한부 너무억울하고 비통해서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 악몽을 꾸는것같고 매일 울면서 보냅니다ㅠㅠ
@user-nz4hi6rq8w
@user-nz4hi6rq8w 3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ㅠㅠ
@user-ud2tt1qk5i
@user-ud2tt1qk5i 3 ай бұрын
49세 폐암으로 떠난 내동생 엄마 아빠 만나서 행복하길
@user-mq8dx7fs7d
@user-mq8dx7fs7d 22 күн бұрын
왜? 하늘은 착한사랑들을 일찍데려가실까요?이세상이 지옥이라 그런가요? 저세상이 천국이라?
@user-rr3sy6zp7s
@user-rr3sy6zp7s 2 жыл бұрын
우리 딸 하나바라보면서 지금까지 버텨온나 너무 힘들었오 너무 외로웠다 아이는 이제야 6살이고 아직도 갈길이 한창인데 엄마로선 앞길이 막막하고 그래도 버리지 않을꺼다 우리 딸 우리 은혜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미안하고 또 사랑해
@namgihwan2dasibar
@namgihwan2dasibar 10 ай бұрын
아가가 10년 후에 보고 감동먹어가 어무이 용돈 챙겨드립니다 잘하고 계세요 힘내쇼!
@Anaksu1219
@Anaksu1219 9 ай бұрын
시간이 참 빨리가요 제가 두아이 3살5살 데리고 버텨온 세월이 이제 45년이 지났는데 전 아직 그시간에 있는것 같지만 애들이ㅜ이젠 버팀목이 되었네요 잘 열심히 아이들 키우세요 힘내시고요 2년전이니 아이들 많이 컷군요
@user-mg4om1or8l
@user-mg4om1or8l 9 ай бұрын
​@@Anaksu1219수고하셨어요 저와비슷하십니다 전63세이고 애둘 다 성장해서 각자잘살고있습니다 그래도 간혹 우울할때가있어요. 내 청춘 다 어디로갔나?후회는 없지만 간혹우울할때 노래혼자듣습니다. 엄마는 위대합니다
@BJ555
@BJ555 7 ай бұрын
​@@user-mg4om1or8l자녀분들도 어머니 마음 아실거예요. 댓글보니 오늘은 어머니께 따뜻하게 손잡고 안아드려야겠어요.
@user-kd6qc8xq2g
@user-kd6qc8xq2g 2 ай бұрын
너무 아파하면 아이가 원하지않아묘 행복한 모습을 보고싶어할것같아요
@user-ly3qb2tg3l
@user-ly3qb2tg3l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떠나신지 3달이 되어 가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오늘은 눈물이 많이 나요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세요
@ddangnyang
@ddangnyang Жыл бұрын
어머니생각에 너무힘든시기 보내시겠어요 저는 몇해가지났지만 아직생전에 계신동영상못보고잇어요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우리힘내요 그래야 편히계신다네요...
@user-bb2ol8ic7i
@user-bb2ol8ic7i Жыл бұрын
그걸 어떻게 버티지는 거죠 ㅠㅠ
@user-wc5ub2bm1r
@user-wc5ub2bm1r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너무 많이 힘들어 하면 떠나신 어머님이 더 마음 아프실테니...
@user-ut6kx3yw2w
@user-ut6kx3yw2w 16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아마어머니께서도 그걸원하실겁니다
@user-xi8hu6ix7p
@user-xi8hu6ix7p 2 жыл бұрын
걸어서 병원에들어가 입원하고 6일만에 하늘나라로 간 내 사랑.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남겨두고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까. 벌써 십년이 지났는데도..남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줄거라하지만 난 여전히 너를 잊을수가 없다. 내가 죽을때까지 내마음속에는 너 하나밖에 없을거아
@user-yd6lu4it1f
@user-yd6lu4it1f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가신지 이제 두달.드시고 싶다던 우묵가사리 국수 한번 못드시고 그리 허망히 가실줄 몰랐습니다.아버지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걱정 하지마시고 외로워 마세요.사랑합니다.아버지.
@user-mp7lh7yb9j
@user-mp7lh7yb9j 3 жыл бұрын
아들..벌써 1년이 넘어가네. 무섭고 외로운 그길 어찌 엄마두고 혼자갔니? 엄마가 같이 가줘야하는데..잘갔는지 헤메고 있진 않은지 외롭진 않는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user-ci6fw4oc6x
@user-ci6fw4oc6x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ㅜ
@user-wy6sj1ux3u
@user-wy6sj1ux3u 3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어머니
@kyungwhaful
@kyungwhaful 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하늘에서ㅈ엄마를 보고 있을 꺼예요 꿈속에서 얘기하세요
@user-zt8kl7sr4o
@user-zt8kl7sr4o 3 жыл бұрын
미안해요 신은 있는지~
@user-ow9xo2jg1s
@user-ow9xo2jg1s 3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해 나 보다 더, ,,,
@user-rp8ge5lv4c
@user-rp8ge5lv4c Жыл бұрын
이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들 보다도 여기 글 남기신분들의 사연이 너무나 아프고 슬퍼서 한참을 울다가 ..글을 남깁니다,,다들 어디에선든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user-om9kx2yh9f
@user-om9kx2yh9f Жыл бұрын
글쬬그렇네
@user-qb1xu8oy4h
@user-qb1xu8oy4h 9 ай бұрын
쿄란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user-ob8cl1ss1z
@user-ob8cl1ss1z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슬픈 노래인지 한번 들어볼까 해서 들어왔더니 댓글들이 왜이렇게 슬픈지요 살다보니 슬픈사연 없는사람이. 다 있군요 저두 오빠 남동생을. 저세상으로 보내고 얼마나 슬픈 나날을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그때는 죽을것같더니 세월이. 지나니 나살기바빠 잊고살았는데 노래들으니 생각이 나네요 사는게 다 그런가봅니다 남은 형제들은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dd9wn4mo8k
@user-dd9wn4mo8k 8 ай бұрын
3년전 48살나이로 암투병으로 고생만하고 하늘나라간 신랑이 넘 넘 보고싶은하루네요.....
@user-yi5uj7bw3v
@user-yi5uj7bw3v 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좋은 가을이에요
@user-ob8cl1ss1z
@user-ob8cl1ss1z 7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dy3wb1pi3p
@user-dy3wb1pi3p 6 ай бұрын
저도 암때문에 6년 연애하고 오늘 파혼 하고 헤어지고 울기만하고있네요
@user-ob8cl1ss1z
@user-ob8cl1ss1z 5 ай бұрын
앞으로 더. 좋은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user-tv2bj3us1q
@user-tv2bj3us1q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웃을일이 많으셧으면 좋겟습니다.
@user-pq6ph3pz8t
@user-pq6ph3pz8t 11 ай бұрын
여기일본요양병원에 입원한 울엄마 위에구멍내서튜브에하루세번 영약액주사로살아가는 평생고생만 하시다가언제가될지. 하늘의별이 되시느게너무가슴이아파요. 아버지얼굴도모르고험한세상살이를견디면서도 천사같은고운마음을가진분 이세상에서가장위대한엄마 일욜에만나러갈때까지기다려 눈물이. 마음이아프다
@user-ig1jf7ju3d
@user-ig1jf7ju3d 4 жыл бұрын
음악 넘 슬퍼요 28세 예쁜나이에 세상떠난 딸 생각에 죽는건 두렵지안는되 잊처진다는게 넘 슬프다는 내 딸 하늘나라가서는 아프지 말라고 우리 만나는 날까지
@wowpianogirl
@wowpianogirl 4 жыл бұрын
어제 저도 친구를 보내고 미친듯이 슬퍼서 이러고 있습니다. 박희순님도 평안 하시기를... 남겨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user-vc5bb4en9r
@user-vc5bb4en9r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마음아프실까요.. 슬픈노래들으며사무치는마음이조금이라도나아지실바라봅니다...
@user-bu9dl1kq8p
@user-bu9dl1kq8p 4 жыл бұрын
이게 웃겨요?
@user-bu9dl1kq8p
@user-bu9dl1kq8p 4 жыл бұрын
@@ellachoi1673 이게 웃겨요?
@wowpianogirl
@wowpianogirl 4 жыл бұрын
@@user-bu9dl1kq8p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왜 웃길까요.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해도 남의 아픔앞에서 웃다니요.
@user-bh1ou7wf5c
@user-bh1ou7wf5c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살아계실때 못해드린것이 너무 가슴이아파요 아버지 나이 66세 제 나이는 46세 아버지 한테 저는 정말못난 아들입니다 장가가지두 못하구 평생속만썩혀드린것이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버지 하늘에서는 부디 편히쉬시길 눈물로 기도합니다
@user-bc2mm4db3x
@user-bc2mm4db3x 8 ай бұрын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힘내세요..
@user-dy1et6ec3x
@user-dy1et6ec3x 2 жыл бұрын
지금 노래 듣고 눈물 흘리신 분들 내일은 웃었으면 좋겠어요
@user-um8ko6kk4z
@user-um8ko6kk4z 2 жыл бұрын
2009년... 이젠 내 품에 있지 않은 엄마 10여년 뇌졸중으로 성한 곳 없이 고생만 하다 간 어여쁜 우리엄마... 큰아들로 엄마와 쌓아올린 추억들... 어찌 잊을 수 있을까... 병원에서 엄마를 그만 놓아주자고 했을 때... 쉽게 결정 내리지 못했어.. 붙잡고 싶었어.. 엄마를 보내기 싫었어.. 고생만 하다 떠나가는 경옥여사를 어찌 혼자 보낼 수 있을까... 늘 감사했고 고마운 존재로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살아있는 엄마...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편히 잠들고 있어.. 내가 엄마! 엄마!하고 부르면 그때 일어나서 꼭 안아줘^^ 아무말 하지말고 안아줘... 엄마 품에서 한동안 있고 싶으니깐... 사랑해 엄마.
@harrisonbaek1249
@harrisonbaek1249 2 жыл бұрын
나도 부모님을 다 보낸 6학년입니다. 임종도 지켜보지 못한 불효막심 아들이지요. 부모님이 살아 돌아오신다 하더라도 내가 과연 효도할 수 있을까 하는 강한 의심이 드는 내 자신이 한 없이 미워지네요. 먹고 살기바쁘고, 해외에 산다는 팽계로 말이죠. 님의 사연을 접하고 눈물이 고이네여. 탱구님의 절절한 엄마 사랑은 너무 강력해 엄마의 긴 잠을 깨웠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user-pb5dl8wt5q
@user-pb5dl8wt5q 2 жыл бұрын
@@harrisonbaek1249 힘내세요 이걸 보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세요 비록 5학년이자만 이렇게라도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user-mm2ec4qm3u
@user-mm2ec4qm3u 2 жыл бұрын
엄마는사랑입니다
@user-ik7hx3bk6b
@user-ik7hx3bk6b 2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이별이 누군가와 이별은 참 힘듭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잘 사는 자식들을 지켜보고 계실 부모님 위해 더 열심히 살고 웃고 그리고 지금 이 생활도 지나고 나면 그리움이 남듯이 . 화이팅해요
@128park
@128park Жыл бұрын
슬픈이야기네요.. 하지만 꼭 잘될겁니다! 응원할게요
@user-zn8pe4ih4p
@user-zn8pe4ih4p 10 ай бұрын
평생 살면서 이런댓글을 안다는 성격인데 여기 댓글을 보면서 1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살아계실때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셨는데 친 손주들은 얼굴도 못보고 왜 그리도 서둘러 가셨는지... 아버지 저는 혼자여서 그런지 아이들은 3명을 낳아 잘살고 있습니다. 연화장에서 15년이 지나 연장을 해야 한데서 벌써 15년이나 지났구나 생각을 했을만큼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생전 아버지와 술한잔 못해본게 가슴에 한으로 남아있네요 ... 다음생에 다시만나게 된다면 정말 좋은 사이로 만나고 싶습니다. 원망도 많이 했지만 아버지란 존재의 부재는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얼마나 외로웠을지 이제는 모두 알거같고 허심탄해하게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은데 ... 아버지의 부재가 오늘따라 크게 느껴지네요.. 오늘 연화장에 연장하러 갈텐데 오랜만에 아버지 얼굴을 볼수있겠네요 .. 20살이였던 아들은 벌써 40이 되었습니다. 3명에 손주와 손잡고 보러갈게요! 하늘에서 저희 아이들 잘 보살펴주세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하늘에선 아무걱정말고 행복하세요
@user-om6cz2es5i
@user-om6cz2es5i 3 ай бұрын
아버지란 그런 존재죠 댓글속에서 울컥합니다. 말못할 남자.아버지들의 애환이죠
@vip-qh1dj
@vip-qh1dj 2 жыл бұрын
41살인데 28살에 엄마 보내드리고 날마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엄마 부르면 대답할거 같은 날이네요 엄마!!!!!!!!!!!!!
@poorsleep
@poorsleep 2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시기에 비슷한 일을 겪으셨네요~ 26살에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저는 지금 43살입니다~ 노래 들으니 슬퍼지네요~~ 항상 좋은일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vip-qh1dj
@vip-qh1dj 2 жыл бұрын
@@poorsleep 감사합니다 안선생님도 좋은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user-mm2ec4qm3u
@user-mm2ec4qm3u 2 жыл бұрын
엄마는사랑이죠 힘내세요
@ada296
@ada296 Жыл бұрын
어린 열 다섯살에 아버지 보내고, 서른 두살에 엄마 보내고...지금 내 나이 오십...어제도, 오늘도 단 하루도 엄마,아부지 잊지 않은 날이 없다.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울 아부지, 젋은 나이에 남편 떠나 보내고 상실감에 불면증과 공황장애, 그리고 폐질환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울 엄마........아.! 엄마 아부지 보고싶다. 두 분은 지금 하늘나라에서 뭐하실까? 눈물이 그냥 주루룩....
@user-ei8xs2yx9u
@user-ei8xs2yx9u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ljgk8374
@ljgk8374 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64 .... 미치도록 보고싶은 울엄마... 꿈에라도 한번만 보고싶어요 엄마 30년이 넘었는데도 꿈에라도 나와 주라 글구 ..... 엄마 미안해요 속 많이 썩히고 나 잘났다고 내 맘대로 살아서 죄송합니다 저 위에서 만나면 종아리 맞고 용서를 빌께요 죄송합니다
@user-mm2ec4qm3u
@user-mm2ec4qm3u 2 жыл бұрын
64살에 댓달까고민했는데 나이는숫자일뿐이죠.. 엄마는 다 같죠 글찮아요..엄마는 사랑입니다
@user-nl5lk7nd9y
@user-nl5lk7nd9y Жыл бұрын
저도 신장투석 환자입니다 슬플지만 힘내고 살고있어요 화이팅하세요
@yslee3456
@yslee3456 3 ай бұрын
잘 계시나요?
@user-od2ub7os4l
@user-od2ub7os4l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학교 다닐때 아침먹기싫다는 딸과 아침 먹이려는 엄마랑 실랑이하던 친구가 얼마나 예쁘고 부러웠는지 몰라요 서른살이 된 지금 두아이 엄마가 되고보니 그때보다 지금 더 엄마아빠가 그립고 보고싶어요.. 부모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큰위치인지 살다보니 어릴때보다 더 많이 사무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엄마 아빠.. 지금의 저는 더 잘해드릴 수 있고 더 챙겨드릴 수 있는데 너무 속상해요.. 저는 이제 이혼을 준비하는데 엄마아빠가 옆에 계셨더라면 이런 막막한 상황에 더 힘이 됬을거같아요 사실 많이 무섭고 막막해요.. 저 잘해낼수 있겠죠
@user-fs2ur9zo1i
@user-fs2ur9zo1i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입장으로 맘이 아프네요 얼마간은 힘들고 두렵고 무서울겁니다 두눈 질끈 감고 살아 내다 보면 어느순간 이겨내고 있는 나를 볼것입니다 힘이들때 엄마 아빠 도와 달라고 간절히 빌어 보는것도 도움이 되더이다 이름모를 딸에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user-gj3jn5cu7c
@user-gj3jn5cu7c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행복이 같이하길 빌어봅니다
@user-rr9pk5hi3c
@user-rr9pk5hi3c Жыл бұрын
그순간은 죽을거 같고 못살거 같이 힘들고 아파도 시간 지나가니 다 괜찮아 지더이다...힘내시고 대담해지세요 나 자신 먼저 사랑하세요 그러면 길이 보이더이다...
@user-tf7ky7uh1q
@user-tf7ky7uh1q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좋은일 과 행복만 있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user-cc3xk3yo2q
@user-cc3xk3yo2q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잘은 모르지만 님 편에 서고 싶습니다
@TKGSMH
@TKGSMH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골수섬유증. 심부전증. 간비대증. 비장비대증 으로 고통스러운데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제가 보잘것 없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댓글을 보니 저뿐만 아니라 많이 힘드신분들이있으신거같아요. 지금 서울 병원을 알아보며 1%의 희망이라도 잡아볼려고 발버둥 치는중입니다. 행복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어요. 남들앞에선 안울어도 혼자있을땐 노래로 위로받고싶어서 왔어요..여기 힘들어서 찾아오신분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dodo-dodo-dodo
@dodo-dodo-dodo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떠실까요... 전요 슬프고 힘들땐 신나는걸 듣구요 기쁠땐 차분한걸 들어요... 토닥여 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힘든 하루뒤에 한줄기 빛이 내려쬐는 희망적인 삶을 살길 바래봅니다
@TKGSMH
@TKGSMH Жыл бұрын
@@dodo-dodo-dodo 어머니는 저 글쓰고 얼마못가 별세하셨습니다. 지금은 일상생활잘하고있지만 시간이지나도 보고싶은마음은 변함없네요. 가끔가다 왈칵 할때는있지만 열심히 살아가구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헙니다!^^
@dodo-dodo-dodo
@dodo-dodo-dodo Жыл бұрын
@@TKGSMH 에휴...힘드셨죠... 어떤말이 감히 위로가될까요 저도 작년 4월에 아버지가 폐암4기 판정 받으시고 2달만에 돌아가셨어요 아직도 아버지만 생각하면 아립니다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란 말을 그냥 귓둥으로 들어넘겼었는데 너무 후회스러워요 1년 정도를 그냥 아버지만 떠올리면 왈칵 눈물을 쏟는 시간들을 보냈어요 지금은 좀 나아져 예전만큼 울지는 않아요 좋은곳 가셨을거라 믿으며 제가 이쁘게 잘 사는게 아버지가 바라는 것일거라 믿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힘내요 우리
@user-pq1ji9mr2c
@user-pq1ji9mr2c Жыл бұрын
병원으로모시고다닌다고낫질안아요주사 그냥자연에서움직이고생활하는게훨씬낳아요 저도중풍 이면뇌경색혈압콜레스토롤온몸이다병이왔었어요 전 다받아들이고햋빛보고전국에다여행하다쓰러지고또스러지고 그고통을5년격고지금조금호전되어요 약1도안먹고요 뇌징코민 오메가 이약만먹고녹차새싹양파껍데기생강끊여서머코있답니다 목숨은하늘이정한겁니다힘내십시요
@user-fs6mo9vu7z
@user-fs6mo9vu7z Жыл бұрын
왜 항상 부모는 기다려주질 않는 걸까요? 부디 힘내시길...
@user-gf4wr4ln4g
@user-gf4wr4ln4g 8 ай бұрын
저마다 응어리가 있겠지요.. 저도 아이 샤워하러 들어간 틈에 눈물쏟고 갑니다. 오래 울 시간도 없어요..;; 우리..모두..그래도 행복해져보려고 순간순간 애쓰며 살아봐요~ 애쓰지 않아도 행복한 순간이 반드시 와요
@user-nn2td4fc6p
@user-nn2td4fc6p 3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모형제도 없는 독신입니다..외로웠고 외롭고 외로울겁니다...그래도 살아갑니다..
@user-be9he6cn4v
@user-be9he6cn4v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buja3489
@buja3489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혼자이고 외로워요 나처럼 외로운 사람을 외롭지 않게 사랑을 나누어 주면 어떻까요? ~^^
@user-uo4bq8ns9y
@user-uo4bq8ns9y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user-xu2wu4xz5c
@user-xu2wu4xz5c 3 жыл бұрын
얘기 나눌수 있는 친구되구싶어용
@user-nn2td4fc6p
@user-nn2td4fc6p 3 жыл бұрын
@@user-xu2wu4xz5c 그런가용
@user-to6st2iz8l
@user-to6st2iz8l 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기5살입니다 5월28일 할머니댁 뒤텃밭옆에 농수로에 빠져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너무나 보고싶네요 유준아...예쁜 내새끼 보고싶네 하고싶은거 하고 여기서 못했던거 하고 살으렴 사랑한다 아가~
@officeman9812
@officeman9812 2 жыл бұрын
신은 참 좆같네요
@user-ws3pj8tw2h
@user-ws3pj8tw2h 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빔니다.묵념. 다시만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저도 할아버지를 5학년때 그러니 작년에 잃어보리고 많은것을 후회하고 또다시 후회하는 8개월을 우울히 보내고 활기라는걸 잊어버리고 살았었어요. 지금은 볼때마다 안아주고 애정표현을 이해못한 앶닝표현을 해주는 따스한 할아버지의 품은 어딜가던 없네요. 현실은 왜이렇게 모든것이 갑작스레 오고 갑작스레 가는걸까요. 그래도 힘냅시다. 그게 하늘나라에 있는 가족에게도 좋을것같네요.
@user-fk7qs2fw9v
@user-fk7qs2fw9v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늘은ᆢ그래도 살아가요 아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 아픔 가슴에 묻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살아요 살아갑시다 가슴에 묻어 두고요
@wjsckeo9001
@wjsckeo9001 2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을 할수가 없네요..
@user-jq6nf4pe8h
@user-jq6nf4pe8h 2 жыл бұрын
하늘이 원망스럽고 긴 한숨만 나오네요.
@user-cj3oh3nd1f
@user-cj3oh3nd1f 2 жыл бұрын
아들 정말 미안해 엄마도 어쩔 수 없었어 너를 키우기에는 엄마가 너무 어리고 형편이 안 좋아서 너가 원하는 것들을 해줄 수가 없어서 결정한 어려운이니까 엄마가 널 사랑 한다는 것만 알아주고 행복해 사랑해
@user-ky6ln2tl8p
@user-ky6ln2tl8p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눈물이 펑펑... 2016년 여름 요양병원에서 앙상한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
@user-rr3jb1zz5m
@user-rr3jb1zz5m 3 жыл бұрын
가는 사람도 그길이 황망하고 얼마나 슬플까요. 내남편이 회사 출근후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도 남편 수목장가서 울고 또울다 찬바람 맞으며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말한마디 눈빛도 나누지 못하고 그렇게 가고 말았습니다. 잠도 잘수없고 거리를헤네이며 남편 이름 부르며 눈물 흘려도. 어디에도 남편의 모습은 없습니다. 이세상 어디에도. 얼마나 가슴 아프고 상처를내야 잊혀질지...
@user-pf2hi2cy7b
@user-pf2hi2cy7b 3 жыл бұрын
님의 슬픔이 느껴지네요....
@user-ju7lm5hz3e
@user-ju7lm5hz3e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시간이갈수록 더생각나고 그립죠 사랑하는사람을 어찌 잊혀지겠어요
@changhankim4820
@changhankim4820 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결국 해결해줍니다.맘것 우시고 슬퍼하셔요.힘내세요
@user-qv1wg8pq5b
@user-qv1wg8pq5b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KIM.RURU_
@KIM.RURU_ 3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네요.힘내세요
@user-mb6dh2py6o
@user-mb6dh2py6o 3 жыл бұрын
11월5일 갑자기 엄마품 떠난 엄마 아들 엄만 너때문에 살았는데...오늘30일째...49제 19일 남았어 12월23일 수요일 울아들 좋아하는 음식 맛난거 잔뜩 해주고 한없이 착한 울아가 좋은곳 가게 빌어주고 엄마도 곧 따라 갈께 무서워도 조금만 기다려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나뿐인 엄마 새끼
@user-wh2dx2lt5g
@user-wh2dx2lt5g 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파서 힘내시라고 말씀도 못드리겠네요.
@user-wr4uk7kp5n
@user-wr4uk7kp5n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줄줄흐르네요 하나뿐인 아드님 좋은곳가시게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환~~하고 따뜻한곳에서 편히쉴꺼예요~ 돌아가신 아버지 너무보고싶어지네요~
@user-iu4bn7ps8o
@user-iu4bn7ps8o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한번씩 다 죽어요. 이별이 빨리 왔을뿐~ 너무 슬퍼하지 말고 기운내세요.
@O1PW
@O1PW 3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ㅠㅠㅠ
@user-lk3iq5zg7i
@user-lk3iq5zg7i 3 жыл бұрын
이글 읽으면서 맘이 아프고 눈물만 나요
@user-ik1gh9lr2n
@user-ik1gh9lr2n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슬픈 세상인줄 알았다면 태어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일마다 망치고 다치고 온갖 시기 질투와 혼자만이 가야하는......길
@user-fe7df9oy5p
@user-fe7df9oy5p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보내드린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흰파마머리만 봐두 생각에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아들은 아직두 병원에서 1년 넘게 재활하느라 얼굴도 못보고 있다 그리 쓸쓸하게 혼자 돌아가시게 했단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재활 끝내구 나가 효도 할 시간두 안주시고~~ 그래두 이젠 암투병 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더이상 고통스럽지 않은 그 세상에서 아버지랑 행복하게 계세요. 나중에 뵈러 갈께요~
@user-zw5rv7nv1m
@user-zw5rv7nv1m 2 жыл бұрын
ㅠㅠ힘내세요
@user-zy3hk3qu7l
@user-zy3hk3qu7l 2 жыл бұрын
우리 사랑하는 이서은 이혁준 아빠가 끝까지 지켜줄게 아빠는 슈퍼맨이잖아 엄마 없어도 행복하게 잘살자 아빠가 있잖아 아빠도 이젠 안울게 사랑해
@user-my5bc1co8e
@user-my5bc1co8e 2 жыл бұрын
애들을 보며 힘내세요
@user-ux7jo7dt8l
@user-ux7jo7dt8l 2 жыл бұрын
영찬씨 힘내요!
@user-hy8ql6pc6y
@user-hy8ql6pc6y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합시다
@user-li6xn5sg5k
@user-li6xn5sg5k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잠깐지나가는 소나기예요 꼭 힘내시길 바래요 좋은날이 앞으로도 너무 많아요
@user-zy3hk3qu7l
@user-zy3hk3qu7l 2 жыл бұрын
@@user-my5bc1co8e 네 감사합니다
@user-cu1ub9mt9w
@user-cu1ub9mt9w 3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사랑이 너무 그립네요 몇십년 세월이 흘러도 넘 그리운엄마 자꾸 그립고 그리워 하늘위에서 나좀 다독여 주라 세상 힘내고 살아가라고 토닥여주라 오늘 하루 맘이 넘 힘들어서 듣고 있으니 빗물이 멈추지 않네요 엄마 하늘위에서 막둥이 응원해주라 잘 버티며 이겨내라고 응원해주라 엄마 사랑해요
@derekl4539
@derekl4539 3 жыл бұрын
기운내요. 어머님이 항상 지켜 주고 계시니까
@user-zz5cm1jf3d
@user-zz5cm1jf3d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좋은날이. 곧올거예요~
@user-nt4zy7nh1t
@user-nt4zy7nh1t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쓰니님은 행복하시네...그렇게 엄마의 모든걸 기억하고 돌아가셔서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한테라도 의지 할수 있어서 행복하시겟어요 ... 전 전혀 엄마 얼굴도 모르고 엄마란 존재를 모르고 살았는데 저희 엄마는 절낳고 바로 하늘나라로 가셔서 ㅎㅎㅎ 쓰니님 언제나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 항상 잘될꺼야 하고 생각과 마음으로 사시고 ... 정말 슬퍼도 웃음으로 힘들어도 웃음으로 긍정적으로 사시면 언젠간은 쓰니님 마음 쓰님 어머니 뿐만 아니라 쓰니님 울타리에 계신 모든분들이 아실겁니다...항상 용기눼시고 힘눼세요... 응원 합니다
@NoobNoob_EDIT
@NoobNoob_EDIT 3 жыл бұрын
이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요 아빠 하늘에서 잘 있어? 우리 손주 지껴줘 ㅠㅠ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3 жыл бұрын
@@user-nt4zy7nh1t 엄마없는 삶 얼마나 허전하고 슬펐을까요 엄마를 그리워하지만 그래도 어른이 될때까지 엄마를 수없이 불러보고 엄마가 싸준 도시락도 먹어보고 혼나보기도하고 그게 인생이었네요 님의 엄마없는 빈자리 마음 아파오네요
@user-kr5fc6bu7s
@user-kr5fc6bu7s Жыл бұрын
췌장암으로 2023년2월23일65세 천국에 가신 다정다감하신 막내이모님.보고싶어요.늘 받기만 했는데,너무 가슴 아파요.힘드셔도,조카들에게,힘든 내색도 안하시고,씩씩한 여장부.이모님 천국에서 마음 편히 쉬세요.이모님 사랑합니다.
@johnokauto25
@johnokauto25 2 жыл бұрын
저희 큰오빠는 82년 췌장암으로 떠나고 어머니 아버님은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94년 저세상으로 가셨고 둘째 오빠는 2013년 백혈병으로 떠나고 둘째 언니 마저도 2015년 백혈병으로 떠나고 저하고 남편 하고 큰언니 부부만이 생존 하고요. 가족이 없으니깐 그립고 너무너무 허전 하네요. 부모님이 살아 계셔 있을때 제대로 효도 못하고 살았기 때문에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이 없어요.다시는 못돌아 올 부모님이니네요. 가족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허전하네요.
@user-mm7uy1kn7m
@user-mm7uy1kn7m Жыл бұрын
늘 힘내시고…행복한 일만 생기실겁니다~
@user-fc6zs7eh9h
@user-fc6zs7eh9h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보고싶다 머나먼 알수없는 곳에 간 나의아들ᆢ 비가오고 흐린날이면 맘을 못잡고 하늘만 쳐다보는 못난 엄마는 ᆢ 그래도 살아간다 잘 지내 나의아들 ᆢ
@user-dh4jl5lx8k
@user-dh4jl5lx8k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좋은곳에서 다시 만날 날만 기다릴꺼에요..
@user-nz5sq2jn4b
@user-nz5sq2jn4b 2 жыл бұрын
아들잘계실겁니다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어머니
@user-hu2iv4tv3i
@user-hu2iv4tv3i 2 жыл бұрын
채승화씨힘내세요그마음너너무잘압니다나도우리아들자식이라곤하나밖에없는아들보내고살고있지만사는게아녜요우리아들은지금청년이됐겧지모든상상을해보고아들있는곳으로빨리갔으면하고삽니다
@user-mm2ec4qm3u
@user-mm2ec4qm3u 2 жыл бұрын
엄마 힘내 난 항상울엄마 보고있어 엄마 사랑해^^ 이럴겁니다..힘내세요
@user-wp2oi4xu4k
@user-wp2oi4xu4k 3 жыл бұрын
엄마 미안하고 사무치게 보고싶어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엄마가보고싶어하던 외할머니 만나셨게지..?엄마 먼훗날에 엄마있는곳으로 찾아갈태니 딸얼굴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mahanaimholyson5245
@mahanaimholyson5245 3 жыл бұрын
댓글 시간차 나지만 님! 의 효성에 진심 존중.섬김.올려요! 저도 님 의 반만큼 이라도 홀어머니 잘모시겠습니다! 늘 강건.평안하세요!샬롬
@user-br5rt3vt3n
@user-br5rt3vt3n 3 жыл бұрын
以心傳心
@GaOnWooChan
@GaOnWooChan 3 жыл бұрын
@kjj6295
@kjj6295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저 하늘에서 영옥 씨 많이 보고 싶어 하실 듯..
@user-wp2oi4xu4k
@user-wp2oi4xu4k 3 жыл бұрын
@@kjj6295 님의 댓글감사함니다 코로나로인해 아픈엄마곁에 있어주지못한게 가슴이 미여지네요
@ninajo7949
@ninajo7949 9 ай бұрын
30년전이 지났습니다. 헤어지고 1분1분이 괴롭고. 하루하루가 괴로웠었는데. 오로지 잊는길만이 목표였었는데. 교제할때는 한번 싸운적 없는. 목소리 한번 안 높였는데. 서로의 마음을 너무도 잘 읽었는데. 서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헤어질때도 따뜻했던 마음이라는걸 서로가 알면서.. 헤어졌었는데. 그후 오래 오래 많이 울고 겨우 견디며 잊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결혼도하고 아이도낳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정말 잊었었나봅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그와 연결된 사람을 만나고 나서. 30년전 그대로의 아픔에 그저 눈물만 줄줄 흘렸습니다. 멈출수 없는 기억과 찢어지는 마음과 눈물로 긴시간을 다시 견뎠습니다. 어디서 무얼 할지.... 어머니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어서 나를 버리고 어머니를 택했는데. 나랑 헤어지고 얼마 못되서 그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나도잃고 어머니도 잃고. 목놓아 울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떠나버린 한국... 어디서 살고 있을까 .... 다 살기 마련이지만. 마음에 그냥 묻어두고 사는걸 겁니다.
@starsse2500
@starsse2500 2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을수록 34년전먼저 떠나보낸 아내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어린남매 두고 모가 그리급한지 하나님 곁으로 가고 아이들이 자라 앞가림할때가되니 난벌써 머리에 이슬이 내리다 못해 어깨가 움추려 듭니다 생을 마감하고 하늘 나라갔을때 환히 웃는 아내를 다시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rn1845
@rn1845 2 жыл бұрын
여보 보고싶다 ᆢ20년이 지낫는데 단 하루도 잊지 못하고 즐거울때나 슬플때나 그립네요ᆢ 시간이 흘러서 날 잊지 말아요ᆢ앞으로 15년만 기다려 줘 ᆢ그땐 주저 없이 갈게요 ᆢ그때까지 우리보물 공주님 지켜줘 ㆍ 여보 사랑해 무지보고싶다 단한번만 이라도 당신보고 싶다
@user-mm2ec4qm3u
@user-mm2ec4qm3u 2 жыл бұрын
항상 보고 있을겁니다..잊지않고 항상 보고있죠
@user-cm5uw8et8l
@user-cm5uw8et8l 2 жыл бұрын
그후로 아무도 안 만났나요? 가식적이네요.
@user-mm2ec4qm3u
@user-mm2ec4qm3u Жыл бұрын
가식? 만날수도있고 다른분 사랑할수도있지 꼭 꼬집어 비판하고싶니? 정말 사랑했구나 그리생각하면안되니
@christinashin6529
@christinashin6529 Жыл бұрын
@@user-cm5uw8et8l 나쁜사람.
@user-lr9xy7qt8t
@user-lr9xy7qt8t Жыл бұрын
@@user-cm5uw8et8l 나쁘다.
@user-vw2hm5xe1z
@user-vw2hm5xe1z 2 жыл бұрын
엄마~ 그렇게 보내서 미안해 철없는 막내딸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빨리 따라가고싶어 엄마 꼭 안고 늘같이자던 엄마냄새 맡으며 잠들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이제 엄마 없는거야 엄마 엄마 엄마~~~사랑해
@user-zb5tp8dj3z
@user-zb5tp8dj3z 2 жыл бұрын
꼭.내맘같네요.그.아품지금도간직하며흐름에속해지금도흘러가네요떠나고싶은데저세상도없는가요.이런아픔.엄마가지켜본다면이렇게두진않겠지요.그래도산
@user-zb5tp8dj3z
@user-zb5tp8dj3z 2 жыл бұрын
산다면열심히사시게요.
@mickeyseo3074
@mickeyseo3074 2 жыл бұрын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네요.. 그마음 10분의1이라도 이해합니다. 힘내시라고도 말씀드리기도 머합니다만 기운 내십시요.
@user-wc5ub2bm1r
@user-wc5ub2bm1r 2 жыл бұрын
저 높은 곳에서 계속 지켜 보고 지켜주실 테니 너무 오래... 너무 많이... 아프고 슬퍼하지 마시길
@user-wo4zf6tv3j
@user-wo4zf6tv3j 2 жыл бұрын
저 세상 어디에서 엄마를 만날수 있다면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user-yt8xk7jp8g
@user-yt8xk7jp8g 2 жыл бұрын
애기낳고 제대로 한번안아보지못하고 일만하다 이혼해 애기못본지가17년이에요 너무보고싶어 미치겠어요 엉마 원망 하겠지만 죽을만큼 그립고 보고싶어요 ㅠㅠ
@user-ls6fl4ut7o
@user-ls6fl4ut7o 4 ай бұрын
어떤 사연이신지 모르지만,애기 찾아서 같이 사세요
@user-kq9rv1se8q
@user-kq9rv1se8q 2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언제나 은정아~~하며 부르시던 엄마의 목소리가 너무나 그리운 시간을 보내며.. 엄마~너무 보고 싶다. 엄마..다음 볼때까지 저 잘 지켜봐주세요. 너무 보고 싶은데.. 나 어떡하지?
@kr_yuka5169
@kr_yuka5169 3 жыл бұрын
2020년 8월 14일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분명히.....잠깐 차타고 어디 다녀온다고 하셨는데....... 그사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저에게 남겨진건 동생과 어머니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어떤분이셨는지 기억이안나요..... 저에게 왜 이런시련을......... 아버지 23년동안 같이살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평안하시길.......
@1ml489
@1ml489 3 жыл бұрын
제발 이딴 개 좆같은 지어낸 댓글좀 달지말아줘요 이건 누가봐도 쳐 지어낸거지 안지어냈을 수가 없음 아빠한테 안미안함? 안지어냈다고 해도 이런 댓글을 다는게 일단 ㅈㄴ 이상함
@hihelliw
@hihelliw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컷컷 ㅋㅋㅋㅋㅋㅋ
@user-yq7we1nr2c
@user-yq7we1nr2c 3 жыл бұрын
음악보다 댓글이 더 슬프네..................
@user-fd3pv1yk8r
@user-fd3pv1yk8r 3 жыл бұрын
ㅇㅈ..
@TV-bi9gi
@TV-bi9gi 3 жыл бұрын
ㅇ...ㅇㅈ
@sofia7981
@sofia798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kyungrankim9352
@kyungrankim9352 3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그래요
@wakgoodwww
@wakgoodwww 3 жыл бұрын
ㅇㅈ..
@kpopmusic2023
@kpopmusic2023 Жыл бұрын
5년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시험관으로 이번에 찾아와주었어요. 이제 4주라 아직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 잠들기 어려운데 이 음악이 마음을 한없이 평안하게 만들어주어요.
@user-zs5qn7vh1y
@user-zs5qn7vh1y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user-bq6yr9ot1u
@user-bq6yr9ot1u Жыл бұрын
신에게 기도 드려 봅니다. 축하드려요
@user-qs3to4qk9q
@user-qs3to4qk9q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추석전인데 잘보내시고요.
@gpa2261
@gpa2261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unlovely4976
@eunlovely4976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user-uw6ru1mz4z
@user-uw6ru1mz4z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 집사람보내고아들보내니까 비오는날이면 넘슬퍼서 술한잔하네요 힘내세요....
@user-wv4gh4hc2v
@user-wv4gh4hc2v 3 жыл бұрын
엄마 코로나 때문에 요양원에 모셔놓고 자주 만나지도못하고 허망하게 엄마를 보냈지만 저는 아직도 엄마를 가슴에 품었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시지도말고 행복하셔요. 사랑해요. 엄마.
@user-lg4jb6in5p
@user-lg4jb6in5p 3 жыл бұрын
장모님 어머님 행복한 기억만 간직하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님
@user-ez5jv9uz1x
@user-ez5jv9uz1x 3 жыл бұрын
저도 치매이신 엄마 고작 1년 모셨습니다.것도힘들다고 요양원 보내드리고 이틀만에 피토하고 쓰러졌습니다.이제 조금 회복하고 있는중이지만 내 자식들한테 추한 모습만 보이게 되더군여.고생하셨습니다이해해주실껍니다
@user-pt5ni7tj5y
@user-pt5ni7tj5y 3 жыл бұрын
힘드시겠지만 어머니를위해 힘내세요ㅜㅜ
@hihelliw
@hihelliw 3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방치해서 죽인건 진데 지가 그리워하노 싸이코패스냐 ㅋㅋㅋ
@tvvacantlook8436
@tvvacantlook8436 2 жыл бұрын
그마음 알지요... 저도 아부지 요양원 모셔놓고.. 2년만에 가셨거든요.. 너무 가슴이 시립니다...ㅜㅜ 바쁘단 핑계로 많이 가뵙지도 못했는데.. 어느날 홀연히 떠나시던군요..
@user-wq2du9lp3k
@user-wq2du9lp3k 3 жыл бұрын
내나이55살 내나이에 돌아가신 아버지ᆢ아버지가 미워서 울지도않았는데 ᆢ한해한해 보내면서 아버지가 그리워요 아버지ᆢ사랑합니다 비오는밤 더더욱 그립습니다 보고계지죠?늦어서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ᆢ
@02dalping
@02dalping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김갑식님이 힘내야 하늘나라에 계시는 김갑식님 아버지도 행복하실거에요..!
@user-dd7gg2tr4l
@user-dd7gg2tr4l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란 이름은 늘 그런듯 하네요. 저두 그랬거든요 돌아 가실땐 몰랏는대 한해 한해란 말에 너무 가슴아프네요 저두 아버지가 된후에야 느끼네요
@user-ei9vc2ih8m
@user-ei9vc2ih8m 2 жыл бұрын
슬픈 노래를 좋아하면 삶이 슬픈일만 생긴다는데 전 슬픈노래가 좋아요 제 인생도 어찌보면 슬프죠 두다리를 쓰지 못하는 몸으로 꿈도 도전도 못해본 인생이니까 장애가 죄는 아니어도 날개없는 새나같죠 참 서글퍼요 다음생에는 걸을수있겠죠
@comicomi1009
@comicomi1009 2 жыл бұрын
돕고싶어요..ㅜㅜ 많이 힘들어하지 않길바래요..ㅜ
@user-fb6mm7cm4v
@user-fb6mm7cm4v 2 жыл бұрын
감히 그대에 힘듦을 알수는 없지만 그대에 삶에 기도는 해드릴수 있습니다 살아보자구요 우리....
@user-xg7ly3nm2g
@user-xg7ly3nm2g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희망적인 일만 생기시길요~~~~**!!!!,,,,,,,
@user-fv5rm8hx1j
@user-fv5rm8hx1j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user-ec2gs3bh6o
@user-ec2gs3bh6o Жыл бұрын
하..힘ㄴ...미안해요..
@user-go6fo8yh6t
@user-go6fo8yh6t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떠난 지 3년의 시간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기전까지 잠못들고 외롭고 허전하네요. 누군가의 글들이 나를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아요. 다들 힘내세요. 우리는 살이가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SKJo-uq1ro
@SKJo-uq1ro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막내에요... 보고 싶고 너무 그립습니다... 아버지 떠나신지 이제 10일이 지났네요 아버지 떠나시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버지 근데 왜 아버지와 추억보다는 임종 전 모습만 자꾸 떠오르는지 모르겠어요 그리 많으신 나이도 아니신데 왜 그리 일찍 저희를 떠나셨어요 어머니께서 너무 슬퍼하시잖아요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세요 근데 전 자꾸 눈물이 말라가는거 같아 제자신이 용서가 안되네요 아버지.. 아버지께 전화드리면 항상 아버지께서 하시던 말씀있으시잖요 그 목소리가 너무도 듣고 싶어요... "오냐 막내야~" 살아생전 아버지 목소리라도 녹음해둘걸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아버지 10일만에 눈물을 다시 흘려 봅니다 그토록 보고싶어 하시던 작은아버지와 하늘에서 잘 지내시기 기도할께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user-dd8he3fm3f
@user-dd8he3fm3f 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는 부모님이 정말 어릴 때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는 낳자마자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아빠가 초등학생 때 돌아가셨대요. 남은 가족들의 아픔도 컸겠지만 어린 자식을 두고 눈을 감아야하는 부모님의 심정도 많이 아프셨을거에요..
@user-fr4mw6wc5c
@user-fr4mw6wc5c 3 жыл бұрын
너무슬퍼하지마세요 ㅜㅜ그래두어머니라도계시자나요 저희 아빠는돌아가신지 4년만에 저희엄마돌아가신지 이제 12일됐어요 ㅜㅜ힘내시구여 하늘에서지켜주실꺼예요
@user-uz7qn6gi1f
@user-uz7qn6gi1f 3 жыл бұрын
저두 첫아이 출산3주 남겨놓고 엄마가 갑작스럽게 새벽에 돌아가셨어요...그땐 뱃속아가 생각도 못하고 그냥 미친사람 처럼 너무 울었구 장례다끝나고 집왔을때 뭐라도 해야될것 같아서 청소하는데 엄마가 아가옷들 빨래해준거 발견해서 냄새맡는데 그거 끌어안구 울고...정말 따라가고 싶었는데..뱃속에있는 우리아가 는 지켜야될것 같아서 그러진 못했어요...그러다 그냥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은 상태서 아가출산하고 슬퍼할 겨를없이 열심히 키우고 있네요... 근데 너무엄마한테 안기고싶고 미칠것같아요 너무 보고싶어서요...
@TV-bl4on
@TV-bl4on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ㅜ 화이팅 입니다ㅠㅠ
@user-nd3vc9wr4f
@user-nd3vc9wr4f 2 жыл бұрын
집사람이 곁을 떠난지 80여일 아직도 병원에 가면 왔냐고 인사해줄것 같은데... 오늘 유난히 집사람이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원없이 울고싶어 듣습니다
@user-kd6qc8xq2g
@user-kd6qc8xq2g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그래야 떠나신분도 편안마음으로 가실꺼예요
@user-kq5ki6xn6h
@user-kq5ki6xn6h 3 ай бұрын
스스로 택한. 그 길 우리 엄마.. 얼마나 외로웠을까..하나 뿐인 나에게도 말 한 마디 없이...엄마 미안 해...한때는 많이 원망했지..말 한마디만 하고 가지...난 나를 많이 미워했지...넌 어찌 엄마을 몰랐냐고는...정말 미안해..많이 보고 싶어..덕이도 많이 보고 싶다고 하네..
@user-hi7rr6gh3h
@user-hi7rr6gh3h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두남매 홀로 힘들게 키우신 엄마 하늘에서 부디 보살펴 주세요 요즘 엄마가 늙어가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
@user-xq9oy7sq2n
@user-xq9oy7sq2n 2 жыл бұрын
그저 힘내세요!
@user-ep2ex3rp8c
@user-ep2ex3rp8c 2 жыл бұрын
핸폰님 나역시도 부모님 다~ 안계셔서 핸폰님 가슴맘 다~공감해요 다~ 와닷고요 힘넵시다 핸폰님이나 나나 둘다~행복하게 살자고요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두남매홀로늘늙고늙어가는거맛없재
@user-co9vp4kv4o
@user-co9vp4kv4o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49제 지난지 꼭 1주일째내요 아버지 안계신 가을이 넘슬프고 믿어지지 않아 목놓아 울고 또 울어보지만 아버지는 다시는 볼수도 만질도 없네요ㅠㅠ 지금 내옆에 계신 엄마도 언젠가는 같은 슬픔을 남기고 떠나가실텐데 ᆢ 요즘 엄마가 자꾸 인지가 떨어지고 더 늙고 초라해지는거같아 너무 슬퍼집니다 음악 듣고있으니 더 가슴아파 눈물이 나네요
@user-hi7rr6gh3h
@user-hi7rr6gh3h 2 жыл бұрын
@@user-ep2ex3rp8c 아버지가 기억나는건 시골길 걸으면서 왜 자신이 무뚝뚝하냐고 서운해하지말라고 하신 말이 전부네요....지금에서야 돌아가실때의 아버지보다 나이를 더 먹었지만...아직도 아버지가 그립네요.
@user-nq3ub6ye2u
@user-nq3ub6ye2u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10달에 먼저가신 울아빠가 더 더욱 그리워집니다 ㆍ오빠가 세분이나 가셨네요 오빠들 잘지내지 보고싶다 오빠들 아빠 잘 돌봐드려 기다려주세요 우리 만나늘날까지 보고싶습니다 ㆍ
@52panana
@52panana 5 ай бұрын
오늘 남편 하늘나라 가신지 3년 된날 이네요…맨날 운전하고 산소가면서, 울면서들었던 곡 입니다.. 단하루도 잊지못하고 사는데,오늘밤 이렇게 맘이 아픈데,이렇게 가슴이 아린데…천국에서 만나는날까지 우리 이승과저승에서 참고 기다려요…보고싶고 그리운 사랑하는 당신, 40년이 넘은 결혼생활에 단 한번도 여보당신도 못해보고?? 않해보고 늘 처음 처녀총각때같이 자기 라고 부르면서 우리는 마음이 늘 같았는데… 예정되지않은 시간에 당신을 떠나 보내서 오늘 이밤도 나는 울고 있는데..내일 교회끝나고 그 사랑하는 단하나밖에없는 손자 데리고 갈께요…단하루도 잊지못하고 생각합니다…착한 우리신랑…
@user-js8oh5xl4z
@user-js8oh5xl4z 5 ай бұрын
님의 글을일고나니 가슴이먹먹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3456dream
@3456dream 5 ай бұрын
아. .
@jung1818
@jung1818 2 ай бұрын
저희 언니가 어제 하늘로 먼저 가버렸어요. 왜이렇게 빠른건지 저도 모르겠네요. 고작 14살인데 왜 이렇게 빠른지…ㅎ 저 언제쯤이면 언니 만날수있어요? 언니보고싶어요……😭😭 ………………
@user-cq1rr2hk9u
@user-cq1rr2hk9u 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면서 먼저 세상을 떠난 남동생 생각에 흐느껴 울었네요. 이혼후 혼자서 암과 싸우며 견뎠을 그 외로움을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지금이라도 그 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들어올 것만 같습니다. 정말이지 부모보다 형제가 이토록 가슴이 더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user-fy5jf2yh3d
@user-fy5jf2yh3d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ㅠㅠ
@user-zw5rv7nv1m
@user-zw5rv7nv1m 2 жыл бұрын
전오빠를떠나보냈어요...맞아요오빠에게투정부리고없는것알면서돈뺏아서.그사기꾼가수챙겨준게 죄책감.치료한번못받구 병실문만바라보다.떠났어요.매일홀로 울며살아요..ㅠㅠ
@user-ct3bc4gt2h
@user-ct3bc4gt2h 2 жыл бұрын
ㅜㅜ
@lilylily2764
@lilylily2764 Жыл бұрын
맞아요..형제가 훨씬 더 마음이 아픕니다..
@jsh08e07
@jsh08e07 Жыл бұрын
전 21년 여름 엄마를 그해겨울 큰오빠를 22년 가을추석연휴 아부지 이렇게 보내드렸답니다 근데요 엄마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뭐라표현하기 힘들만큼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오빤 늘 아픈손가락처럼 가슴이 저리고 애려요 피를 나눈남매라서 뭐라표현할수가 없어요 애틋하고 서러워서 아부지를 그리워하며 매일 눈물로 살아요 ㅜㅜ
@user-wk5ts4sh7q
@user-wk5ts4sh7q 3 жыл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어머니 큰아들입니다 제가 이렇게 커서 벌써 아들 딸 낳고 열심히 살아가고잇습니다 이렇게 자식새끼들 낳고 살아보니 돌아가신 아버지어머니 생각이 무척 많이 나더군요.. 옛날에는 어떻게 이렇게 힘들게 저희를 키우셧는지 이제야 느끼고 많이 보고싶습니다 ㅠ 어렷을때 조금이라도 잘해드리고 말이라도 잘들을껄.. 철딱성이없이 행동한것두 .. 보고싶습니다 단한번만이라도..
@user-cd5vf7fy8d
@user-cd5vf7fy8d 2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사연이 있는분이라 더 눈이 나네요 힘내세요
@lalacococo
@lalacococo 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 가장~! 그것이 진짜 멋진 직업인것 같습니다.
@user-mm2ec4qm3u
@user-mm2ec4qm3u 2 жыл бұрын
큰아들에서 눈물이 납니다
@chanel2800
@chanel2800 9 ай бұрын
평생 지켜주시던 아빠. 지방에서 일하시느라 집에도 자주 못오셨지만 아빠의 빈자리를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현지의 특산물을 박스로 보내주실만큰 잘 챙겨주셔서 80년대 어린 시절에 흔치 않은 것들을 먹어볼수 있었고 가끔 아빠가 집에 오는 날이면 버스정류장에 나가 아빠를 기다릴만큼 아빠가 좋았습니다. 내가 회를 좋아한다고 40이 넘은 나이가 되었어도 나만 보면 회 사주시고.. 애써 괜찮은 척 해도 전화목소리만 듣고도 저의 상황을 살펴주셨던 아빠. 작년10월말쯤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그 계절이 다가오니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커요. 20년전 엄마를 보내고 아빠가 있어 버틸수 있었는데 이젠 버팀목이던 아빠를 볼수 없고 느낄수도 없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릴때 늘 아빠옆에 누워있고 아빠의 팔베게를 하며 잠들어있던 그때처럼 내가 마흔이 넘어도 아빠는 내게 너무나 큰 존재였어요. 아빠 엄마 만나 잘 계시죠? 평생 자식들 키우느라 애뜻해하면서도 엄마 아빠는 내색 않고 떨어져 지내셨는데.. 이제는 두분이 만나서 잘 계시겠죠? 엄마 아빠의 딸이어서 행복했고.. 엄마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엄마와 아빠를 보며 자라 바르게 컸고 엄마와 아빠의 재능을 물려받아 아빠의 외손자도 예술적인 일을 해나가요. 아빠는 세상살아가는데 많은 경험을 할수있게 해주셨고 그래서 나이들어가도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입밖으로 한번도 말하지 못했던 말.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내인생의 유일하고 최고의 멋진 우리 엄마 아빠!!
@user-cf8eo5rv4p
@user-cf8eo5rv4p 9 ай бұрын
저도 두분다 보내드렿어요 보고싶어도 그분들이 안계시네요
@user-cf8eo5rv4p
@user-cf8eo5rv4p 9 ай бұрын
시간이 추억을 이기지못하네요.씁쓸하게요
@user-xx2ev5im9e
@user-xx2ev5im9e 2 жыл бұрын
아빠 보고싶어 우리 아빠 정관희 5년이 지나도 맨날 보고싶어 가시는 그날 까지도 일하고 돈 버느라 애썼어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내 아들로 태어나줘 우리 다시 꼭 만나자
@user-wd2vj5nn1u
@user-wd2vj5nn1u 2 жыл бұрын
아.. 참.. 나도 힘들어왔는데 댓글들이. 더 힘들어보여서 뭐라할말이..
@user-uo7xm9kq1p
@user-uo7xm9kq1p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동생을 하늘로 보내고 그곳에서는 아프지마라 젊은나이에 못해본것도 많고.. 형이 너무 미안하구나 사랑한다 내동생 용석아
@user-dg1uh5hy8l
@user-dg1uh5hy8l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nz5sq2jn4b
@user-nz5sq2jn4b 2 жыл бұрын
동생은 무사할거에요 힘내세요 다잘될겁니다 괜찮습니다
@user-ep2ex3rp8c
@user-ep2ex3rp8c 2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에서 남동생분도 행복하게 잘살거예요 행복하게 잘살자고요
@Elle-xm9wk
@Elle-xm9wk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어느날 루게릭병으로 2년 투병끝으로 돌아가신 아빠...병간호하신 엄마가 이젠 우울증으로 약에 의존하며 하루하루를 집에서만 지냅니다.참~건강이 최고라는 생각뿐...아픈가족이있으니 마음이 슬퍼요.노래가 모두 제가 좋아하는 곡이네요...감사합니다
@user-xx4eb3wj7z
@user-xx4eb3wj7z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좋은일이 생길꺼예요
@user-wp5uf4hz5p
@user-wp5uf4hz5p Жыл бұрын
50중반이 넘어도 엄마 하고 부르면 어디서 꼭 나올것 같은 존재가 엄마 이고 엄마 하면 눈물이 나네요
@user-ih3ee8ls8j
@user-ih3ee8ls8j 3 жыл бұрын
지난 2월 사랑하는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의식이없어서 마지막가시는길 딸도 못알아보고가셨죠 오늘은 엄마가 미치게 그리워요 보고싶고 안고싶은데 할수가없어 슬퍼요 엄마랑 나눈 마지막대화 흐린의식으로 맘으론 내가 딸인거안다던 엄마얼굴이 떠오르네요 사랑해요 엄마
@mahanaimholyson5245
@mahanaimholyson5245 3 жыл бұрын
하~제가 이쪽에 댓글 몇개써요! 이유는요! 님 들의 그 크신 효성에제가감동감화돼서입니다! 전 지금 홀어머니 모시고살어요! 결혼 못했고요! 어머님같이모시고살제반쪽분이 아직 안계셔서 반 포기하고 부족한 제가 엄마 모시고사는데요! 진심 부족하지만 님 분들의지극한효성본받고 잘모시며 천국가시는날까지 잘 공경하며살겠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 분들의효성에 제가 반성하고 잘하겠습니다! 늘 강건.평안하세요!샬롬!
@mahanaimholyson5245
@mahanaimholyson5245 3 жыл бұрын
아참~님! 엄마께서 천국에서 사랑하시는 님 보시며 많이많이사랑하시며 행복하시길 매시간.분.초마다 축복하세요!분명히요! 우리들엄마는 사랑이시잖어요! 많이.많이.사랑하시며.행복하시게 보실거예요!글구. 제가~감히 뭐라위로못해드려서 죄송해요! 부족하지만~말씀전해드리면 님~마음이 시간마다 따뜻하시길.외롭지마시고요!샬롬!💟
@user-wr2gn5yh5m
@user-wr2gn5yh5m 3 жыл бұрын
전 엄마 얼굴도 잘 기억을 못해요 그러나 엄마가 있었다는 사실에 그냥 안도해요
@user-vu6uz3pe2d
@user-vu6uz3pe2d 3 жыл бұрын
기운내세요
@user-ih3ee8ls8j
@user-ih3ee8ls8j 3 жыл бұрын
@@toybarnbookbarn8660 감사합니다 엄마차례상보며 또 울겠지만 힘내려구요
@TS-rb2in
@TS-rb2in 3 жыл бұрын
오빠를 만난 중2시절.. 그땐 스쳐 지나가기만했던 인연이였는데..20대 우연히 만나 내친구들 오빠친구들 함께 술을마셨었지.. 그러고 얼마 후 우리집앞에 찾아와 갑자기 손을잡고는 안사귀면 집에안보내준다던 오빠.. 집에못갈까봐 사귄다고 말하고 그이후로 우린연인이 되었지.. 사귀고 6년째되던 결혼하자던 오ㅃㅏ.. 우린9년8개월동안 두아이 낳고 함께살았는데.. 함께여행도 다니고 ... 행복했는데... 암투병으로 하루아침 혼자두아이엄마가 되었어 벌써 4년전일이네.. 오빠 아직도 오빠가 너무그리워... 아주많이 보고싶다.. 오빠
@user-rp7ov1pm5h
@user-rp7ov1pm5h 3 жыл бұрын
다잘 될거예요
@user-ic7zf7vc7p
@user-ic7zf7vc7p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럿다 슬픈사연듣고 가네요.........ㅜ.ㅜ 앞으론 꽃길만 가시길 기원합니다...
@user-ii6id7vj6o
@user-ii6id7vj6o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mt0910mt
@mt0910mt 3 жыл бұрын
아....
@lebejew
@lebejew 3 жыл бұрын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픕니다 ㅠㅠ모든 사연이 ㅠㅠㅠㅠ어쩜 이런 영화같은 일이 있을 수 있나요 ㅠㅠㅠ
@user-sh8md6yr9e
@user-sh8md6yr9e 2 жыл бұрын
친구처럼 동생처럼 항상 언니 옆에 있던너 11월13일 니가 떠난지 벌써 1년이.. ... 너있는 세상은? 아프지않고 마음편한곳? 보고싮다 동생아 ㅜ 사랑한다 내동생 ..
@user-lq9cn1wj2h
@user-lq9cn1wj2h 8 ай бұрын
엄마 ㅠ 박여사님 마니 너무나도 보고싶어요ㅠ 그리고 마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맏따로 살면서 엄마를 위로해주고 엄마 편이 되어주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엄마 ㅠ 엄마 나이가 되어 보니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엄마 맘을 알겠어요 우리 엄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user-zp2jg7fe3c
@user-zp2jg7fe3c 2 жыл бұрын
엄마 울엄마 내엄마 진짜진짜 미안합니다 있을때 잘했어야 했는데 그랬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휴회해봤자ㅜㅜ 엄마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요 담생애에서도 꼭 내엄마가 되어주세요 엄마에게 정말 효도하는 딸이 될게요
@user-hw7js9kq6c
@user-hw7js9kq6c 2 жыл бұрын
지영님 어쩜 저마음과 똑같은ᆢ 우리같이 힘내요
@oldromance00
@oldromance00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어왔다 눈물 펑펑 쏟고 갑니다 모두들 아파도. 힘들어도. 외로워도.괴로워도 그 또한 삶이니.... 어떻게든 버티고 견디며 살아보아요 눈물 많았던 그대들 앞으로는 웃음 많은 날들이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user-zw2lk7mi8u
@user-zw2lk7mi8u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암이라는 병마와 싸우다가 떠나간지가6개월이 지나갔네요 슬픈 노래를 들어니 더보고 싶고 눈물이 나네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user-mm2ec4qm3u
@user-mm2ec4qm3u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같이하는모든분들 행복할거에요
@user-nc6ew3dz2p
@user-nc6ew3dz2p 2 жыл бұрын
힘힘
@user-ri7ny6oj7s
@user-ri7ny6oj7s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ev2qv3ih5r
@user-ev2qv3ih5r 2 жыл бұрын
우리 사랑하는 독자님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dodolim8202
@dodolim8202 2 жыл бұрын
남편분 하늘나라에서 아내분 힘내시길바라고있을겁니다 잘이겨내세요
@queen8560
@queen8560 2 ай бұрын
그립고 보고싶고 수천번 수만벌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보고싶은 우리엄마 ㆍ
@user-lp6ld9mc2w
@user-lp6ld9mc2w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들어왔다가...펑펑울고갑니다...댓글들이너무슬퍼요...모두들힘내세요
@hunchang2490
@hunchang2490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tm9fo2bg5l
@user-tm9fo2bg5l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 ㅠ
@user-vc4pv7ns9n
@user-vc4pv7ns9n 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어서 슬픈노래듣고 울고싶어 들어왔는데 노래보다 댓글들이 더 슬퍼 울고있네요 나만 힘든게 아닌데 나보다 훨씬 힘들어하는분들 많은데 그래도 힘든건 어쩔수가 없네요 다들 힘내세요
@user-pt5ni7tj5y
@user-pt5ni7tj5y 3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힘들어서 노래듣고싶어왔는데 노래보다 댓글들이 더슬퍼 눈물이나네요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ec7jq4gl6v
@user-ec7jq4gl6v 3 жыл бұрын
😁😁😁😁😆😆😆😆😂😂😂😂힘들게살아도 사랑과 행복이 어떤데서 많이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 아무리 애걸해봐야 비굴함으로밖에 흐하하하하 나라와 그도덕관념의 근원이 잘못 되였음을 모르는나라가 사랑보다 리별이많고 괴로움 고독 슬픔도 많게된다는 😁😁😁😁😆😆😆😆😂😂😂😂
@user-bg6jq1se6m
@user-bg6jq1se6m 2 жыл бұрын
힘든날 지나가면 언잰가는 웃는날이 오겟죠
@easya7921
@easya7921 2 жыл бұрын
울고 싶을 땐 울어요. 실컷 울어요. 삶은 오르락 내리락~~.
@user-ps8mj8cf7q
@user-ps8mj8cf7q 2 жыл бұрын
님 글에 공감 합니다 ㅠㅠ 힘든건 힘든거닌까요
@user-vf7up9jp4v
@user-vf7up9jp4v Жыл бұрын
울엄마 가신지 1년10개월 되었네요 힘들때 잡아주시던 따스한 손길 위로와 힘을 주시던 목소리 많이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xt8ni9sq5v
@user-xt8ni9sq5v Жыл бұрын
울엄도 벌써. 가신지가 5년이네요 문뜩 문뜩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너무나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네요 ㅠㅠ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user-pm3dl1wx1i
@user-pm3dl1wx1i 7 ай бұрын
화이팅
@user-yj6xw4qq7f
@user-yj6xw4qq7f 6 ай бұрын
​@@user-pm3dl1wx1i⁰⁰0
@user-kd6qc8xq2g
@user-kd6qc8xq2g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아버지가돌아가신지4년이되었어요 이제곧기일이 돌아와요 너무 못된딸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너무보고싶어요
@user-vz9ur3qg2n
@user-vz9ur3qg2n 8 ай бұрын
아빠 !!! 하늘에서 외로우셔도 좀만 참으세요 엄마 하늘에서 지켜주세요~ 아프지않고 재미있게 계시다 아빠곁으로 가실수 있게요 그리고 한번도 내뱉지못했던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많이 보고싶어요…..
@jins8144
@jins8144 2 жыл бұрын
7년전 세상을 떠난 첫사랑을 아직도 못 잊고 아직도 2014년 여름에 삽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워지면 그 친구가 생각나서.. 함께했던것들이 생각나서 미치겠는데 친구들, 부모님, 그 친구 어머니까지 이제 그만 잊을때도 되지않았냐는데 제가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는지 잊으려고 노력해도 안되더라고요. 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고등학생때 만나서 9년이나 사귀었는데.. 당연히 평생 함께할줄 알았는데.. 어떻게 잊어요.. 그냥 평생 사랑하고 살렵니다..
@harrisonbaek1249
@harrisonbaek1249 2 жыл бұрын
가슴아린 사연이네요. 또다른 인연이 온다면 잡으세요. 가신 친구분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60대 노인의 경험담이었습니다.
@Lucas-qt9wn
@Lucas-qt9wn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om9kx2yh9f
@user-om9kx2yh9f Жыл бұрын
그게인간
@user-nc2oz4sd2h
@user-nc2oz4sd2h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user-fw8tf5zt1i
@user-fw8tf5zt1i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파하지 않으시길
@BB-hb4gw
@BB-hb4gw 3 жыл бұрын
자기 떠난지 3년 다 되어가네.. 3년간 흘린 눈물이 살아오면서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은거같다.. 아낌없이 사랑해주지 못한게 내내 후회가된다.. 자기 추운거 싫어하는데 그곳은 따뜻했으면 좋겠다.
@user-is6gi6kv4x
@user-is6gi6kv4x 3 жыл бұрын
정말내마음을옴겨놓으것같네요너무보고싶네요 아내가........
@user-ss5bz2jt8t
@user-ss5bz2jt8t 2 жыл бұрын
공황장애로 마음이 너무 지쳐서 펑펑 울고싶어서 들어왔는데 댓글들보다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dodolim8202
@dodolim8202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vj4pc5kj9l
@user-vj4pc5kj9l 10 ай бұрын
기분이 울적해서 들어왔는데...슬픈 사연에 눈물 하염없이 흘리고시픈데..일하는 시간이라 명치가 아플정도로 참고있네요..여기에 사연 적으신분들 모두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신거죠? 분명 그럴껍니다😊
@user-mg4om1or8l
@user-mg4om1or8l 9 ай бұрын
저도 울적해서 들어왔는데 댓글보니 미안해지네요 다들 행복했으면 합니다 내 우울함은 깃털보다 가벼운거였어요 다들 힘내세요
@user-sy4st3hr9j
@user-sy4st3hr9j 4 ай бұрын
명치가 아프실만큼 힘들고 답답한 일이 있으신것 같은데 맘 아프네요 얼마나 괴로우시면..
@user-gm5bk3xf6d
@user-gm5bk3xf6d 3 жыл бұрын
무심코 들어 왔는데 댓글들이 왜이리 슬픈지... 가슴이 숙연해 지네요.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user-fw8tf5zt1i
@user-fw8tf5zt1i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너무 아파하진 않았으면
@user-ft7mc3jp2v
@user-ft7mc3jp2v 2 жыл бұрын
아빠 보고싶어요 요양원에 계시던 아빠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손 한번만 다시 잡아봤으면..... 아빠 다음 생에도 제가 아빠 딸로 태어날께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영원히 잊지 않고 살게요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르고 만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 아빠
@user-kh4uy2hi3o
@user-kh4uy2hi3o 2 жыл бұрын
하 ㅠㅠ
@dodolim8202
@dodolim8202 2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kp5mu9cd9k
@user-kp5mu9cd9k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 따님이세요
@user-ey7yc8vc8q
@user-ey7yc8vc8q 11 ай бұрын
내나이 지금 50인데 저희 아버지는 저 결혼 하기전 해 24살에 돌아가셨지요~다시는 볼수 없지만 항상 보고 싶네요.꿈에서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은데 한번도 안와주네요...저도 다시 태어나도 한번더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고 싶네요...아버지 만나는 그날까지 편히쉬세요...
@user-mg3bk3ui2t
@user-mg3bk3ui2t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달전 사고로 입원후 지금은집에서만 누워 요양하고있는데 세상과차단된듯한 우울함에자꾸눈물이나는데 댓글보니사랑하는 사람과의영원한이별내용보며 오히려 제가부끄러워지네요 다들 힘 용기 내시구 건강잘 챙기세요
@user-zc1qr1de5y
@user-zc1qr1de5y 2 жыл бұрын
우울함 이겨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해요~^^
@user-lh8gp1ny4v
@user-lh8gp1ny4v 2 жыл бұрын
@@user-zc1qr1de5y 힘내세요
@user-ej2uf9zm9t
@user-ej2uf9zm9t 20 күн бұрын
정말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user-nq8mz4xm8l
@user-nq8mz4xm8l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시람이 떠난지 벌써 7년 돼는데도 보고 싶어요 맘이 아파요 가슴이 시리게 하는음악이 잇ㅇ어 위로가 되네요
@user-pi4qy4wy5v
@user-pi4qy4wy5v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경추손상으로 전신마비 목소리조차 내지못하십니다 날아온 날들보다 더 길게느께지는 병상의 시간을 생각하니 가슴중앙이 너무 아픕니다ㆍ 걸어 나오실것이 아니라면 어둠의 길터널이 빨리 끝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고통스런 이 시간 ㆍㆍㆍ
@user-nq2mx6us4x
@user-nq2mx6us4x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옆에 계심을‥ 감사합니다
@ym-qb5gw
@ym-qb5gw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hihelliw
@hihelliw 3 жыл бұрын
@H비가 마네킹됐노 ㅋㅋㅋㅋ
@hellchang_07
@hellchang_07 2 жыл бұрын
@@hihelliw 이런놈들 특징 1: 공감능력 부족함 2: 분위기 파악 못함 3: 못되 쳐먹음 4: 교육 못받음
@harrisonbaek1249
@harrisonbaek1249 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주제 '안락사'를 소환하네여. 내 자신이 이렇다면 나는 나를 위해, 자식을 위해 무조건 안락사를 선택 할 겁니다. 먼저 이런 류의 유서를 작성 할 예정이고요. 그러나 옥님의 아버님의 판단은 어떠한실런지? 우리는 모릅니다. 저는 아버님과 매부님의 가시기 몇일 전 외마디 소리 작은 외침을 기억합니다. 삶의 끈을 잡으시려는 그 외침말입니다. 신께 물어보시는 길 밖에는......
@friendship_1626
@friendship_1626 3 жыл бұрын
10년. 벌써 10년전 일이네요. 따스히 반겨주시던 할머니. 이젠 얼굴조차 희미해요. 항상 놀다오면 왕자님 왕자님 하며 불러주시던 할머니의 목소리나 특유의 온화한 표정이, 예전에는 당연했던 것들이였는데. 어째서 그리운 게 된 걸까요? 할머니도 절 그리워하실까요? 손을 뻗어도 닿지 않으시는 할머니께 손주가 인사드립니다.
@bangso6502
@bangso6502 6 ай бұрын
울마누라 울아들들 못난아빠가 미안하다 힘내려고 하는데 자꾸 마음이 약해진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왜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아빠가 힘내야하는데 아빠 좀더힘내볼게 지켜봐줘
@user-sr7bp8hg4v
@user-sr7bp8hg4v 6 ай бұрын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 부디기운 내십시요..
@user-ft3fw1gh2x
@user-ft3fw1gh2x 5 ай бұрын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user-jg8vk1ec2i
@user-jg8vk1ec2i 2 жыл бұрын
자기야.. 거기선 아프지않고 잘 지내는거지? 자긴 내인생에 최고의 남자.최고의 아빠.였어. 보고싶다..
@user-bh4zk9oq8o
@user-bh4zk9oq8o 2 жыл бұрын
에구! 슬포라~~ 이별이란 단어는 너무 슬픈거 같아요 그래도ᆢ 그래도ᆢ
@sooya4286
@sooya4286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랜 투병생활동안 덤덤했던 저의 무관심이 너무 죄송합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도 지금 제겐 꿈인것같습니다. 편안하셨던 그 모습 아직도 제겐 편안한 꿈을 꾸시는듯할 모습이셨기에..마지막 가시는길에도 눈물이 나지않아 제 자신을 의심하고 자책했지만 끝내 눈물은 흐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난날의 아버지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건 왜일까요...이제서야 눈물이 흐릅니다.죄송합니다... 아버지께서 걸어오신 길에 누가 되지않도록 당신의 발자취에 따라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가족을 위해선 누국보다 당당하셨고 한 점 부끄럼없는 삶을 살아온 당신께 너무 감사드리고 그 길을 저 역시 걷겠습니다.보고싶습니다.아버지.....
@user-zc1qr1de5y
@user-zc1qr1de5y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아버지가 살아계시는데 표현이 잘 안되네요 이런글 볼때마다 매번 눈물만 흐르네요ㅠ.ㅠ
@MusicAddiction-kn9cw
@MusicAddiction-kn9cw 5 ай бұрын
제 욕심이지만 이 영상을 본 모두가 이 세상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daesung7227
@daesung7227 2 жыл бұрын
새벽5시...슬퍼서 슬픈음악 듣는데...댓글보고 울음을 멈출수가 없네요...속시원히 한바탕 울고 갑니다...
@user-kp5mu9cd9k
@user-kp5mu9cd9k Жыл бұрын
울고 싶을때는 속 시원하게 우세요 그래야 아픈 마음이 조금은 치유 됩니다 그라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요 좋은 날이 올때까지요
@user-ge4gk6rh5c
@user-ge4gk6rh5c 2 ай бұрын
그치요ᆢ
@user-zq2pi3lh8j
@user-zq2pi3lh8j 3 жыл бұрын
처음 유투브에 글을써보네요 제 나이 마흔둘이네요 그런데도 너무나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잘해드려도 너무나 그리우실꺼여요 전 너무나 못해드린 기억뿐이 없네요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자랐는데 어찌나 이기적이였을까요 너무나 후회되고 그립네요 너무나 사랑했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어머니
@jongbeomjeon341
@jongbeomjeon341 3 жыл бұрын
슬픈 사람 다 여기 모이셨나봅니다..혼자 조용히 노래나 들을려고 들어와 인사차 댓글을 적을려다 달린 댓글에 눈물만 한바가지 흘리고 돌아갑니다..젠장 다들 아픈 기억 다 한쪽 구석에 묻어두시고 힘내셔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젠장 또 눈물이.
@bongkeunchoi9760
@bongkeunchoi9760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우리 잘 참아봅시다 참고로 저는 초등학생
@gnah-7937
@gnah-7937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젠장... 내일 내눈 어째...
@user-ou8zt7qe3h
@user-ou8zt7qe3h Жыл бұрын
그대는 마음 착한 사람
@user-vj4pc5kj9l
@user-vj4pc5kj9l Жыл бұрын
​@@bongkeunchoi9760😂😂 이쁜 고딩분~~지금은?? 말씀이 너무 이뻐서 댓 남깁니다~🤗🤗
@user-ow3jk5iy4c
@user-ow3jk5iy4c 2 жыл бұрын
23년간의 부부의 연을 정리하고 일주일간 술의 힘으로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내 자신이 불쌍해서 마음이 먹먹하네요.
@user-zh4it4zi9b
@user-zh4it4zi9b 2 жыл бұрын
다음생 이번생 힘듬많큼 좋을거라 생각해요
@hwankim1211
@hwankim1211 2 жыл бұрын
이또한 지나가리라~지금은 모든게 끝난것처럼 아프고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잊혀지고 무덤덤해질테니 시간의 힘을 믿고 기다려보세요~~이나이 먹고보니 인생은 일장춘몽이더이다
@user-re2ln7uy4m
@user-re2ln7uy4m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아빠 아빠를보낸지5개월이지낫네요~ 살수없을꺼라생각햇는데..그래도살아가네요~ 아빠엄마잘지켜줘요~아빠몫까지살게도와줘요 갑자스런아빠의빈자리 견딜수업지만.. 엄마를지켜야해서..아빠를가슴에묻어요~사랑해요꿈에라도꼭한번와줘요~
@user-mm7uy1kn7m
@user-mm7uy1kn7m Жыл бұрын
꼭…힘내시고, 항상 좋을일 가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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