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토막살인마한테 인사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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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엔터

찰스엔터

3 жыл бұрын

(무편집입니다)
갑자기 이 밤에 생각나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업로드합니다.

Пікірлер: 948
@user-ur4in2wl6s
@user-ur4in2wl6s 2 ай бұрын
1.5배속으러 보는 거 추천이요
@땅꽁-m5k
@땅꽁-m5k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user-zo7uh3ex5u
@user-zo7uh3ex5u 2 ай бұрын
오오 감사
@angel_yoonhee
@angel_yoonhe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봤어요 원속으로 봤으면 좀 답답했을수도 있겠네요
@수아루아
@수아루아 Ай бұрын
저는 2배속으로 봤음
@ah_jiraeyo
@ah_jiraeyo Ай бұрын
​@@angel_yoonheeㅇㅈㅇㅈ
@user-zw3go9ph8h
@user-zw3go9ph8h 5 ай бұрын
나도 어릴때 납치 당할뻔 했었는데 5살 정도 였었나? 엄마가 문방구 하셔서 대낮에 문방구 앞에서 놀고 있었는데 등산복 입은 아저씨가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나를 번쩍 안아 들고 그냥 그대로 갔음.. 나는 어려서 그대로 벙쪄서 안긴채로 엄마...이러고 있었는데 엄마가 딸이 없어져서 나와보니까 모르는 아저씨한테 안겨가는중이었음.그래서 아저씨!!! 아저씨!!!! 누구세요?? 누구신데 애를 데려가요!!! 하니까 그대로 나 내려놓고 가던 길 감. 더 소름돋는 건 누구의 눈치를 보고 행동하는게 아니라 너무 자연스럽게 행동해서 사과도 없이 가는 모습 때문에 엄마가 더 철렁했다고 했음
@Melanie-lp1dg
@Melanie-lp1dg 3 ай бұрын
이렇게 납치되고 사라진 애들이 얼마나 많을까..
@안녕하시오잘가시오
@안녕하시오잘가시오 3 ай бұрын
하… 미친 이래서 애들이 실종되는거구나…그지같네
@user-hh1xb8rn2b
@user-hh1xb8rn2b 2 ай бұрын
와 대박 미쳣다 소름.........
@user-hp8pj2ts4q
@user-hp8pj2ts4q Ай бұрын
저도 5살 때 엄마보다 좀 더 앞서서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연스럽게 안고 가셔서 울면서 엄마 불렀더니 내려놓고 도망가심
@user-bx3mp5gk5h
@user-bx3mp5gk5h Ай бұрын
우리오빠도 엄청 어렸을때 어떤 아저씨가 아무렇지도 않게 본인이 아빠인척하면서 끌고 갔음.. 당연히 오빠는 아저씨 누구냐고 소리질렀는데 그 아저씨는 얘가 왜이래~ 이러면서 끌고 가고.. 주변에 사람이 많았음에도 다들 오빠가 땡깡 부리는줄 알고 지나갔다고함..
@warerepopo
@warerepopo 7 ай бұрын
인사성이 살렸네요… 부모님이 지켜주신겨 ㅠㅠ묻어놓고 주변 살피고 있는데 인사안했으면 쟤가 나봤나? 생각할듯
@DDD1004.
@DDD1004. 7 ай бұрын
어우 알고리즘 무슨일이야 2년전영상이 뜨네 내용 개소름...
@user-uj5qj1do1p
@user-uj5qj1do1p 7 ай бұрын
나두
@user-wi6df3tz9p
@user-wi6df3tz9p 7 ай бұрын
나두
@user-vy1ub2pi9y
@user-vy1ub2pi9y 7 ай бұрын
나두
@user-ut5eh3mb7b
@user-ut5eh3mb7b 7 ай бұрын
me too
@user-tv8cq7tx7m
@user-tv8cq7tx7m 7 ай бұрын
나두
@user-zr4cp4ru2o
@user-zr4cp4ru2o 7 ай бұрын
나도 납치당할 뻔한 일 있어서 얘기해 봄. 어릴 때 외갓집에 가서 생각 없이 마당 뛰어놀고 있었음. 근데 대문 앞에 손님이 찾아온 거임. 다들 막 반기면서 막 이야기하는데 알고 보니 엄마 친구랬음. 그러다가 그 아저씨가 갈 때 되어서 가려고 하는데 나를 보더니 잠깐 나와보래. 생각 없이 나왔다가 아저씨가 오토바이 타고 한 바퀴만 돌고 오겠다는 말을 하고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감.. 처음에는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길래 좋았음. 근데 점점 어두워지는 거임 심지어 좀 멀리 온 것 같았음. 나는 점점 무서워져서 엄마한테 데려다 달라 말했고, 그러니까 하는 말 " 내 딸 하면 안 돼?" ㅈㄴ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함. 사람들이 한두 명씩 쳐다봤음. 아저씨는 당황해서 나를 잡고 가려고 하는데 시장 어딘가에서 나를 찾는 엄마와 친척분들의 목소리가 들림. 그리고 금방 엄마를 찾고 집으로 돌아감.. 그 뒤부터 그 아저씨 살면서 한 번도 본 적 없음. 엄마도 마찬가지. 너무 무서웠음..
@Kinnryuukenn07
@Kinnryuukenn07 3 ай бұрын
진짜임?
@HB-cv2jw
@HB-cv2jw 3 ай бұрын
그분이 사실 친아빠 일수도~
@user-uz9jd7jp4x
@user-uz9jd7jp4x 3 ай бұрын
뭐가 무서운거임? 걍 귀여워서 맛있는거 멕이고 산책 시켜주고 농담 한 번 했는데 울려고 해서 당황한 아재 아님?
@안녕하시오잘가시오
@안녕하시오잘가시오 3 ай бұрын
⁠​⁠@@user-uz9jd7jp4x 님이 애라서 잘 모르나 본데 뭔 누가 상식적으로 모르는 애를 데리고 먹을거를 사주고 산책 시키고 그러냐 지 맘대로;;;; 엄마친구인데 엄마한테 말도 안 하고 데려감? 뭔 당사자가 무서웠다는데 꼭 이렇게 맥락 파악 못하는 애들 있어
@user-gl5tg1vc7t
@user-gl5tg1vc7t 3 ай бұрын
애를 안보내려고 한 늬앙스 가득이니 무서웠겠지.. 당사자가 무섭다는데 뭐가무섭냐니 무서웠구나 해 그냥..
@dongle_doongle
@dongle_doongle 3 жыл бұрын
디바제시카 뒤를 이어가는 디바찰스…
@camilafacts
@camilafacts 3 ай бұрын
zzzzzzzzzzㅠㅠ
@user-no9ip3zk2n
@user-no9ip3zk2n 3 ай бұрын
아 ㅠㅠ
@thisgamjaismine3536
@thisgamjaismine3536 7 ай бұрын
진짜 어렸을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더 무방비한 상태였는데 지금 어릴때 생각해보면 소름돋는일 개많음…댓글다시는 분들중에도 그런경험하신 분들이 꽤 많아서 더 심각성을 느꼈는데 성범죄나 납치, 스토킹등 너무 처벌이 가벼워서 재범률도 높고 우리나라가 진짜 왜 개선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특히 여성분들 스토킹당해보신분이나 성추행 당해보신분이 엄청 많아서 진짜 살기 무섭다…제발 국회는 일을 좀 하시길
@Yeon9992
@Yeon9992 2 ай бұрын
초딩때 몸이 안좋아서 조퇴한적 있음. 집 가는 길에 어떤 특이한 옷차림 아저씨가 다가와서 자꾸 길 물어보는거야 나도 잘 모르는데 계속 따라오니까 내가 좀 까칠하게 대답함. 그러다 사람 없는 길목으로 들어서니 내 손목 꽉 잡고 갑자기 화내는거임.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라면서. 그래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벌벌 떨었는데 아저씨가 그럼 자기가 원하는거 뭐든 할 수 있냐고 하더라 난 대답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가 순간 힘 팍 주고 손 뿌리치고 전력질주함. 손이 작아서 미끄러진 것 같음. 그땐 뭐든 할 수 있냐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아마 나쁜짓 하려고 했던 것 같음. 그때 도망가서 정말 다행이야 ㅠㅠ
@user-ow4fu3ho2x
@user-ow4fu3ho2x 6 ай бұрын
와…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저도 어릴때 집가는길에 있는 파출소 앞에 주차된 경찰차를 무심코 봤는데 뒷자석에 수갑채워져서 구부정 누워있는 사람이 진짜 살기있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어서 겁나 무서웠는데… 아직도 기억해요 그눈빛 ㅠㅠㅠㅠㅠ 진짜 살인범인지 강도인지 모르지만 그 눈빛은 평범한 사람한테서 나올 수 있는게 아녔어요 ㄹㅇ…
@ABC.Chocolate
@ABC.Chocolate 7 ай бұрын
나도 비슷한 썰 있는데 초딩 때 컵떡 먹으면서 집에 가는 길이었음 골목길인데 골목이 약간 특이하게 세 줄로 차도가 있고 그 차도 사이사이로 주택들이 쭉 있어서 세 도로 중에 암거나 하나 선택해도 시작도로랑 끝도로는 같은 빙글빙글 동그란? 주택가임 나는 두 번째 도로로 집가서 여느 때와 같이 골목을 들어섰는데 어떤 아저씨가 첫 번째 도로에서 슥 나오더니 내 옆에서 같이 걷더라? 떡볶이 맛있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대답하는데 아저씨가 계속 옆에서 같이 걷는거임 그래서 우리 집 앞까지 왔음 이제 인사하고 대문 여는데 나보고 생리하냐고 묻더라 나 초4였고 “아뇨 아직 안 해요” 라고 아무 생각 없이 대답했고, 아저씨는 웃으면서 “응 알았어~” 라고 대답함. 여기서 중요한게 아저씨는 우리 집 뒤쪽으로 그니까 자기가 나왔던 첫 번째 도로로 뒤돌아 갔음. 처음부터 나를 보고 기다리다가 첫 번째 도로에서 나온 척 하고 같이 걸었던 거임;;;; 그러고 집 들어와서 엄마한테 얘기해 주는데 심각해져서 저녁 먹으면서 아빠랑 셋이 다시 얘기하고 내일 경찰서에 가자는 결론이 나옴. 담날 엄마랑 같이 경찰서가서 얘기하고 신고 접수하고 상담받고 막 이러다가 초5 때 다른 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엄마한테 범인을 검거했다고 문자가 온 거임. 알아보니까 다른 동네에서도 나랑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서 범인을 잡았는데 내가 진술한 내용이랑 비슷했고, 나한테 그지랄했던 아저씨였음. 감옥가서잘살고나왔을듯~~ 추가로 생리를 안 했기 때문에 아저씨가 갔다기보다는 아저씨가 가면서 물은 거라서 생리를 했든 안 했든 그날에는 아무 일이 없었을 거 같아요 며칠뒤에 다시 찾아올 생각이었을 거 같은데 경찰들이 순찰을 계속 돌았기 때문에 무사히 넘어갔던 거 같구요
@Sayy_What
@Sayy_What 7 ай бұрын
ㅆㅂ 존나 무서워.... 아무일 없으셔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ㅠ
@may-vw4ki
@may-vw4ki 7 ай бұрын
@@Sayy_Whatㄹㅇ로
@may-vw4ki
@may-vw4ki 7 ай бұрын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길 잘하셧어요 ,,, 기특한 애기 🥺
@AA-jo3ow
@AA-jo3ow 7 ай бұрын
미친놈 진짜 별의별 잡놈이 다있네 초4한테 뭔 ㅋㅋㅌㅌㅌ 어휴 아무일없어서 다행이에요..
@user-oc1km1ld4d
@user-oc1km1ld4d 7 ай бұрын
으악 미친 ㅠㅠㅠ 왜그러고 사나 몰라요 정신머리가 썩었어 아재가
@user-bf1hc2yz8e
@user-bf1hc2yz8e 6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댓글 내릴때마다 사연이 이렇게나 많아 이 정도로 미친 노인네들이 많았나 나도 애기 낳으면 귀가 닳도록 모르는 사람이든 아는 사람이든 도와주지 말라고 하고 그럴 경우에는 나한테 전화로 허락 받으라고 해야겠다 누르면 경고음 소리 나는거 항상 가지고 다니라고 하고
@user-uz9jd7jp4x
@user-uz9jd7jp4x 3 ай бұрын
요새는 모르겠는데 03년생 내 기준 초딩 때 즉 한 2010년도 쯤엔 안 좋은 동네라 그런지 이상한 사람들 많았음. 나도 태권도 학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저녁 8시쯤 아파트 주차장에서 어떤 할아부지가 자기 짐 좀 언덕 위까지만 옮겨달라 하길래 알겠다 했지. 근데 들고 있는 가방 말고 짐이 차에 하나 더 있다네? 차는 할아부지 바로 뒤에 주차 되어있었고 누가봐도 ㅈ같이 무서운 차였음. 그 당시 한참 어른들한테 납치 조심하라고 배웠던 때라 할아버지한테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하고 뒷걸음질 치다가 바로 런 박았음. 할아버지 내가 차 보기 전까진 잘 풀린다고 생각하고 차로 슬금슬금 가서 문 열더라. 조금 뛰다가 숨 차서 뒤 돌아봤는데 차에 있던 건 푸틴이었음. 알고 보니 할아버지는 푸틴 경호원이었고 나한테 다시 달려와서는 속여서 미안하고 혹시 KGB 요원 되어 볼 생각 없냐고 묻더라. 나는 수락했고 지금은 뛰어난 백수임.
@user-cx2wn8pb3o
@user-cx2wn8pb3o 13 күн бұрын
​@@user-uz9jd7jp4x 아ㅋㅋ
@Hivyehibyehibye
@Hivyehibyehibye Жыл бұрын
연프 리액션 줄줄이 보다가 이 영상 봤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워서 엄마랑 자고싶어졌어요
@user-nt7ep4ho7s
@user-nt7ep4ho7s Жыл бұрын
연프 리액션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헐 모야...소름..
@2dms0
@2dms0 3 жыл бұрын
그거 주차장에 토막살인하고 시멘트로 묻어뒀던 곳인가? 나도 피아노학원 가려고 지나다니던 골목길 있는데 어느 날부터 이상한 냄새나서 다른 곳으로 다녔거든 알고보니 거기에 아내 토막 살인하고 묻어둔거라 시체 섞은 냄새 나는거였어 그리고 몇달 전에 부인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실종됐다고 찾아달라는 전단지 막 붙여둔거 생각나서 완전 소름이었는데
@찰스엔터
@찰스엔터 3 жыл бұрын
그거 맞는 거 같아 ㅠㅠ
@GlennGould_
@GlennGould_ 7 ай бұрын
눈 똥그랗게 뜨먼 너무 무섭게 생겼다ㅋㅋ
@Liilliilllliiii7623
@Liilliilllliiii7623 7 ай бұрын
혹시 신정동??
@Moonlight-uy1ll
@Moonlight-uy1ll 7 ай бұрын
성남이죠??ㅌㅍㄷ
@soondol914
@soondol914 7 ай бұрын
찾아보니 목사였다고... 윽... 교회건물에다가 그랬다는데... 어우.... 무서워라.. 근데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뜨는거지...😂😂😂
@user-io1ci5yg7o
@user-io1ci5yg7o Жыл бұрын
밤에 이 영상 보는데 너무 소름돋았어요. 그래도 아무 일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인거 같아요. 최근에 찰스님 처음 알게되서 전 영상들 다 정주행 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웃겨요 ㅋㅋㅋ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 해주세요 !
@user-qw6cm5uf9y
@user-qw6cm5uf9y 6 ай бұрын
패미=성범죄와는 1도 관계없는 모쏠추녀들이 정신승리하려고 남자 전체를 성범죄자라고 우김. 거기다 질투도 심해서 정작 성범죄자말고 인기 많은 예쁜여자를 더 증오함
@ok-sk
@ok-sk 5 ай бұрын
되서xxxxxxxxxxxx돼서ㅇㅇㅇㅇㅇㅇㅇㅇㅇ 되요xxxxxxxx돼요ㅇㅇㅇㅇㅇㅇㅇ
@user-md8sb7yt5h
@user-md8sb7yt5h 7 ай бұрын
댓글썰도 무섭다.. 난 살면서 그나마 아찔했던 게 내가 초딩 땐 ㄹㅇ 운동캐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아파트 앞 옆길에 애들 하교하고 있는 거 보다가 갑자기 날 보더니 아파트 안까지 쫓아들어옴 계단 두세칸씩 오르는 게 별거 아니었던지라 ㅈㄴ 빠르게 4층까지 올라갔는데 아저씨도 날 보면서 성큼성큼 올라옴 근데 내가 ㄹㅇ 빨랐어서 집 쏙 들아감 끝임..
@Sanhosprite
@Sanhosprite 7 ай бұрын
헐…..도망치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만약 붙잡혔다면…생각만해도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user-xl2hw7hk3e
@user-xl2hw7hk3e 7 ай бұрын
하 진짜 범죄자 새끼들은 왜 살까....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제발 부디 아무런 희생자가 없었기를....
@sunyeo4511
@sunyeo4511 7 ай бұрын
헐 저도 초딩때 어떤 남자가 아파트에 쫓아들어와서 저 번쩍 들더니 비상구계단으로 내려가려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나타나셔서 저 던지고 도망감;;; 아직도 생생해요;;;
@shiba_inu_black
@shiba_inu_black 7 ай бұрын
@@sunyeo4511미친 ㅜㅜㅜㅜ살아계셔서ㅠ다행이에여 하 미친놈들 왤케 많아;;
@moseoz
@moseoz 7 ай бұрын
범죄자들 모아서 헝거게임 한판 해야함
@friedchickenhotcheetos
@friedchickenhotcheetos 3 ай бұрын
와 이무서운 썰들중에 따뜻한 썰 하나 풀자면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같은 동네에 살고계시는 할아버지가 우유준다고 하셔서 친구셋이랑 같이 할아버지네로 가서 우유 얻어먹고 좀 놀다가 간 생각난다
@Yoo_Lok
@Yoo_Lok 3 ай бұрын
😢좋구료
@labear173
@labear173 5 ай бұрын
아니 미친 이 영상 찰스였어???
@user-uy6ek8uc3d
@user-uy6ek8uc3d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맨날 알고리즘에 뜨는거 악?쓰고 안봤는데(왜그랬지) 선업튀 보고 정주행중이다가 발견하고 너무 놀램ㅋㅋㅋㅋ
@user-se8yg6ka9j
@user-se8yg6ka9j 6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세상도 너무 흉흉하고... 특히 혼자 다니는 어린애들 너무 걱정돼요 ㅠㅠ 학원 간다고 늦게까지 남으니까... 제가 어릴때 살던 곳은 몇살 이하 어린이들은 무조건 보호자랑 다녀야 했어서 아예 다들 안티라고 입주도우미? 같은 분이 데리고 다니셨는데 한국은 없어서 애들 늦은 시간에 혼자 다니는거 보면 참 아찔합니다 ㅠㅠ
@user-gd8ks8vu1f
@user-gd8ks8vu1f 4 ай бұрын
ㅑ😊
@seung_won04
@seung_won04 7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막살인범이 주위를 살피고 있는데 인사박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hii.o5
@hihii.o5 6 ай бұрын
오잉 이게 찰스일 줄이야……..
@yujachachacha
@yujachachacha 7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다른 영상 구경했는데 캐릭터가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큐ㅠㅠㅠ 구독햇어요
@busytomorrow
@busytomorrow 7 ай бұрын
찰스님 이영상으로 처음보고 환승연애 하트시그널 리액션영상들 정주행완료함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일잘하넼
@y0on.
@y0on. 4 ай бұрын
같은 사람이였음???? 와우 완전다른데?
@thoongbin
@thoongbin Ай бұрын
나도 ㅋㅋㅋ
@user-vb1wo6yf4f
@user-vb1wo6yf4f 3 ай бұрын
아니 언니가 언니얐어요? 저 환연 보가 전에 갑자기 이 영상 알고리즘에 떠ㅓㅅ 봤엇는데 이게 언니엿구나 대박 쩐다
@tod1212
@tod1212 6 ай бұрын
밑에 썰들보니 세상참 무서운거 같음 요즘이야 cctv나 폰이나 그런것들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우리 어릴때만해도 범죄자들 은근 많았던거 같음 나어릴때 성폭행 당할뻔했는데 ... 초4때 심부름하러 가다가 어떤 사십대로보이는 아재가 나를보고 멈추더니 어디좀 가야하는데 거기를 같이 찾으러 가자고 하더라고 그때는 아무 의심없이 그아저씨를 따라 갔는데 한참가다가 허허벌판에 비닐하우스에 같이 들어가재 그리고는 갑자기 칼을 꺼내들더니 나보고 거기를좀 보재... ㅅㅂ 존나 무서워서 그냥 존나 크게울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소리가너무커서 당황했는지 여기 꼼짝말고 있어라면서 그냥나가더라고 내생각엔 뭔 연장같은거 찾으러 나간거 같았음.... 아저씨가 나간거 확인하고 존나 빨리 울면서 집까지 달렸던거 같음 집에 어케도착했는지도 모르겠음 ..그후로 경계심가은게 생겼음 버스탈때도 머리카락 만지는 아저씨그 엉덩이치고가는 아저씨 은근히 성추행같은거 은근히 당했음.. ㅅㅂ.. 그러고나서 중학교 올라가서 화실다녔는데 마치고 집에가려고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차가 서더니 아재가 나보고 또 어딜좀 같이가달래..예전일이 떠올라 아재한테 엄마가 데리러온다고 구라쳤음 근데 아재가 내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느낀건지 계속 안가고 나를 미행하는거임.... ㅅㅂ 너무무서워서 공중전화기부스안에 숨었다가도 아재가 계속안가고 버티길래 다시 화실안으로 들어갔다가 한참후에 나와서 집에감.... 그후론 다행히 키도커치고 덩치도 커지니까 성추행안같은건 안당해봄
@ndndjii
@ndndjii 7 ай бұрын
이거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도 되는건가,, 얼굴 나오는 영상인데 무슨일 생기는거 아니겠지 걍 무서워서,,
@user-ez1xx4wl5p
@user-ez1xx4wl5p 2 ай бұрын
왤케 이뻐…
@mobbbb_
@mobbbb_ 7 ай бұрын
헐 나도 예전에 이 사건 부모님께 듣고 약간 안 믿었는데… 진짜 실화였구나…
@user-qp2yf9ro3d
@user-qp2yf9ro3d 3 жыл бұрын
소름이네 .. 썰로 제2의 랄랄이 되어보자 😎
@jikjinTherealateezzz
@jikjinTherealateezzz 4 ай бұрын
이게 무슨일이야… 환연으로 들어와서 새벽에 냅다 알고리즘으로 공포라니 설레네히히히(본인 공포물 개좋아함. 본인하니까 보포 생각나네)
@user-fe6dq9nu7m
@user-fe6dq9nu7m 7 ай бұрын
와 듣다보니까 나 초딩때 있던일이네ㅋㅋㅋ 친구 빌라 바로 옆이였고 뺑뺑이 놀이터 가는길 ㅋㅋㅋ 근처 초등학교 나왔는데 이때당시에 ㅈㄴ 학교인근에서 흉흉한 일이많았음 저사건 포함해서 막 바바리맨도 많았고 벽돌들고 후문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초딩들 노리는 남자이야기 등등 학겨끝나면 바로 집가라고 선생님들이 매일 주의줬고 부모님이랑 같이 하교하고 무서웠었음
@user-yv1gu4lg1t
@user-yv1gu4lg1t 3 ай бұрын
뭔데 찰스님 왤케 청순
@user-ss4zo9kx7y
@user-ss4zo9kx7y 6 ай бұрын
미친놈들은 극히 일부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왜 이렇게 세상이 무섭게 느껴지지..
@user-sp8td8dx8s
@user-sp8td8dx8s 6 ай бұрын
아니 미친 잋게 찰스였어??? 예전에 알고리즘으로 봤다가 와 개소름하고 내 머리 속 한쪽에 남아있었는뎃 ㅅㅂ 뭐야
@user-lx6wz1in5j
@user-lx6wz1in5j Жыл бұрын
찰스님에게 아무일이 일어나지않게 신께서 보호해주신거같아요 천만다행이네요.. 찰스님 영상 정주행중인데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 엄청난 유튜버가 되실거같아요🫢
@user-zb9bb3cy8g
@user-zb9bb3cy8g 7 ай бұрын
당한 사람은 보호 못받은건가요? 뭔 말을 이런 식으로 하니
@JocelynFloressss
@JocelynFloressss 7 ай бұрын
밑댓병먹금
@may-vw4ki
@may-vw4ki 7 ай бұрын
@@user-zb9bb3cy8g 지 랄 시 작
@sebin07
@sebin07 7 ай бұрын
@@user-zb9bb3cy8g병먹금
@lllllIlII
@lllllIlII 7 ай бұрын
사이비도 아니고 신께서 보호 어쩌고 ㅋㅋ
@user-mc9fg8bl4q
@user-mc9fg8bl4q 6 ай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 3학년때 치킨시키고 돈들고 나갔는데 애기혼자 있는줄알았는지 배달부가 들어가자, 들어가자 하면서 집으로 들어오려했었어요.. 현관까진 들어왔고 거의 신발벗기직전이었는데 그때 엄마가 허겁지겁 나와서 누구세요 하니까 허둥지둥 도망가더라고요.. 그때 저 혼자였다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ㅜㅜ 댓글보니 저처럼 운 좋게 살아남으신 분 많네요..
@emptympty
@emptympty 5 ай бұрын
보고싶었는데 보려 하면 항상 밤이어서 무서워서 못보다가 드디어 보네 ㅋㅋㅋ
@yooooooioooon
@yooooooioooon 5 ай бұрын
아니 이거 예전에 봤었는데 찰스인거 첨알았음
@user-rm2pk1il6h
@user-rm2pk1il6h 3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온몸에 소름이 3번 정도 끼쳤어 ㄷ ㄷ
@user-vh1vp9yd2t
@user-vh1vp9yd2t 5 ай бұрын
헐 이게 찰스님이었다니,.,,예전에 알고리즘에 떠서 봤던 영상인데 대박이네
@ddoddi
@ddoddi 4 ай бұрын
알고리즘미친놈아새벽3시에이걸추천하네; 다른날엔 찰스 환연에 대충격받은 표정영상만 띄워주더니..; 이것도 그냥 그러한 소설책광고인가 싶어서 보다가 실화인거 알고 오늘 잠 다 잣네.. 찰스 재연왤케잘해여ㅜㅜ
@user-xx5jw7eh5t
@user-xx5jw7eh5t 2 ай бұрын
헐 나 이거 몇달전에 봤는데 익숙하다했더니 이분이 찰스엔터였구나..
@KoKomoong
@KoKomoong 3 ай бұрын
난 길가다 할아버지한테 목졸린적 있었는데...ㅠㅋㅋㅋㅋ 심지어 대낮이었음 초1때라 기억은 잘 안난다...친구들이랑 길가다 어떤 할아버지가 대뜸 말을 걸었음, 아마 길을 물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내 목에 손을 얹고 계속 말을거는거...그냥 말그대로 진짜 목젖을 조르면서 아무것도 아닌척 대화를 이어나가려 하는데 난 너무 어려서 이게 뭔지도 모르고 기침나고 목이 너무 아파서 콜록거리는데 다행이 어른들이 뭐하는거냐고 말려줘서 상황이 끝났던거같음..아직도 뭐였는지 미스테리
@user-tl3xu3jh1m
@user-tl3xu3jh1m 2 ай бұрын
그거 기절시키는 방법이에요 수련회가서 레크리에이션강사가 하는거 보여줌...조심하라고...일분이면 기절한다고
@qweprai72sj
@qweprai72sj 2 ай бұрын
@@user-tl3xu3jh1m미쳤네요...
@gam_gang
@gam_gang Жыл бұрын
뭐지 이 보물찾은 듯한 느낌의 영상은….
@My_eyes_Ur_eyes
@My_eyes_Ur_eyes 7 ай бұрын
나도 비슷한 썰 하나 던져봄 어린이집 다녔을 시절 하교 시간에 모르는 고등학생 오빠가(확실하지 않음) 내 가방 가져가더니 집까지 들어주겠다고 했음.. 어린이가 가방에 뭘 넣겠음..?가방 무게밖에 없는 진짜 가벼운 노란 가방ㅋㅋ 그 오빠만 뒤따라 갔는데 집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감.. 지름길인가? 생각 들었음 이때 왜 생각 없이 따라갔냐면 엄마아빠가 선생님이라 나를 아는 엄빠의 제자인줄 알았음ㅎㅎ;; 멍청한 나... 쨋덩 옆도 아니고 등 뒤에서 그 오빠를 따라가다가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몰래 집으로 살금 살금 도망가고 저녁에 부모님한테 말 했더니 그런 제자도 없고 그 학교 교복은 다른 도시 학교고 (1시간 반 거리) 가방은 근처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음 한.. 8년정도 지나서 그 사람이 뉴스에 나옴..^^ 온 국민이 다같이 화내주고 사회적으로 말 많은 성범죄자 ㅎㅎ.. 그때 생각하면 안따라가길 천만 다행이다 생각함
@Liilliilllliiii7623
@Liilliilllliiii7623 7 ай бұрын
누구에요??
@roachie_roachie
@roachie_roachie 7 ай бұрын
와 진짜 뭐 그딴..... 가방을 가져가
@Darksinee
@Darksinee 7 ай бұрын
?? 누구임?
@angeldog9626
@angeldog9626 7 ай бұрын
신상 공개 ㄱㄱㄱㄱㄱㄱㄱ ㅈㅂ
@zo3755
@zo3755 7 ай бұрын
@@angeldog9626구라래요
@user-uo7tr6ob6k
@user-uo7tr6ob6k 7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엄마랑 같이 무슨 곤충 박물관(?) 행사 갔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집으로 가는 지하철 역에서 어떤 60대 중반 아저씨가 검정 비닐봉지를 들고 서성거리고 있었음 그리곤 교통카드가 없는지 경비실 호출에서 문 열어달라하고 들어감 그렇게 지하철 타고 자리에 앉았는데 그 아저씨가 막 소리 지르면서 난동 부리더라 근데 톡톡히 봤는데 손에 식칼을 쥐고 있었음.. 버럭 소리지르면서 주변에서 난리나고 경비들이 그 아저씨 제지하고 지하철 문 닫히는 순간까지 엄마 품에서 오들오들 떨었음.. 칼부림 하려고 했던걸까.. 7년 정도 된 이야기임..
@ddong_2
@ddong_2 7 ай бұрын
저는 어릴때 납치 이런건 아니고 다 커서 느꼈던 불쾌?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25살인가 그랬고 가을쯤이었음 등기 보내야될일이 있어서 우체국을 가는데 회사에서 우체국까지 좀 거리가 있어서 마을버스 타러 가려고 정류장 가기 전 횡단보도에서 폰 보면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언제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꾸 옆에 모르는 아저씨가 옷이 닿을정도로 밀착해서 서있는듯한 느낌인거… 그래서 처음에는 옷이 안닿을 정도만 옆으로 조금 더 갔는데 계속 갈때마다 바짝 붙는거임; 난 그래서 아저씨 옆에 사람이 있는줄알고 대놓고 봤더니 사람도 없길래 그냥 다시 옆으로 조금 더 갔음 근데 또 밀착하는거 내가 그때부터 좀 이상해서 거리를 1미터 정도? 더 두고 떨어졌는데도 자꾸 따라오는 느낌이라 원래 서있던 곳에서 뒤로 가고 앞으로 가고 해도 자꾸 따라와서 짜증나는거임 설마 이 아저씨가 나 따라오는건가 싶고 그래서… 근데 마침 신호 바뀌어서 횡단보도 건너는데 건너는 와중에도 내 뒤에서 내 발걸음 속도 맞춰서 따라오는 불쾌한 느낌이 자꾸 드는거… 내가 느리게 가서 저 아저씨를 먼저 보내려하면 옆에 있고 빨리가면 발걸음 맞춰서 내 뒤로 오고 여튼 무조건 나를 앞질러서 안갔음 근데 갑자기 그때 내 양옆으로 사람들이 많아졌나? 뭐 여튼 그렇게 비슷하게 되어서 내가 아저씨 시야에서 좀 떨어졌었음 그때 바로 옆이 정류장이었는데 버스가 바로와서 탔더니 그때 아저씨가 버스 탄 내 모습 보고 아.!! 이러고 소리치는거… 물론 난 끝까지 안보고 무시함 그때 내가 타자마자 문 닫아서 다행이지 문 바로 안닫혀서 아저씨가 탔으면 ㄹㅇ 우체국까지 쫓아왔을듯 지금 생각해보니 더 소름인건 대낮인데 그 지랄한 그 아저씨도 아저씨지만 내가 횡단보도에서 계속 끝까지 그 아저씨 떼어내려고 발악을 하는데도 아무도 신경안쓰는 사람들이었음 물론 나서기 좀 그래서 그랬겠지만….
@user-pu3xf1gq6r
@user-pu3xf1gq6r 7 ай бұрын
넘 무서워요…. 또라이들 진짜 집밖에서 나오지마😢
@bambbangbam
@bambbangbam 7 ай бұрын
요즘 사람들.. 이어폰 꽂고 스마트폰 보기 바쁘고 남들한테 관심없음...ㅠㅠ 나도 20대초반에 역근처 번화가+학원가에서 빡빡이 머리한 조폭같은 인상의 아저씨 두 명한테 양팔 붙잡혀서 실랑이하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더라.ㅎㅎ 낮 5시쯤이었는데.. 4절 스케치북 두권이랑 큰 숄더백까지 무겁게 들고 가는 중이었는데 내 가방을 빼앗을듯이 잡아당기고 어딘가의 방향으로 끌고가려하는 느낌이 있어서 보니 그 블록 꺾어지는 방향에 은색 봉고차 문이 서있고 문이 열려있었음. 똑같이 빡빡머리한 아저씨가 문 옆에 서 있었고.. 바닥에 주저앉듯이 실랑이 엄청하면서 근처에 지나가는 어떤 아주머니한테 “이모!!” 했는데 번화가라 시끄러워서 그런지 사람들 못 듣고 그냥 지나갔음..ㅎㅎ 진짜 죽을 힘으로 한참 버티고 밀치고 했는데 내가 생각보다 오래 버텼는지 그 아저씨들 그냥 갔음.. 너무 다행..ㅠㅠ
@ggoorJam7
@ggoorJam7 6 ай бұрын
​@@bambbangbam다음엔 아빠엄마라고하세여
@user-do8rv4qk7q
@user-do8rv4qk7q 6 ай бұрын
​@@bambbangbam관심 없다기 보단 워낙 흉기난동에 몸싸움 일어나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도 처벌 받으니 위축되는 것도 있는 듯
@auspi_cious
@auspi_cious 6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거 있었는데 중학생 때 집가는 버스가 대형마트 앞 정류장에 있어서 남은 시간에 마트 구경하는 거 좋아했었거든요 그날도 구경하다가 2층에 속옷 코너 지나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뜬금없이 투지폰 내밀면서 가오나시 톤으로 어어... 거리는 거예요 그래서 뭔가 봤더니 전화번호 찍는 다이얼화면이더라고요 심지어 SIM도 없는 ㅋㅋㅋ 그래서 아 뭐 도와드릴까요 해봤는데도 계속 어어 거리시길래 죄송합니다 하고 뒤돌아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이때 개소름인 게 그 아저씨가 에스컬레이터 난간에 매달리다싶이 하고 절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거였어요 왠지 불쾌해서 제가 걸어내려갈려고 액션취하는 순간 끌고있던 카트 버리고 우다다다 따라 뛰어내려오더라고요 그거 보고 ㅈㄴ 나 살려라 앞만 보고 내달렸는데 마트 앞 신호등 파란불이 진짜 간당간당하게 저 건너자마자 끊겼어요 ㅣㅋㅋㅋ 그렇게 횡단보도 건너고서 뒤돌아봤는데 그새기 씩씩거리면서 금방이라도 건너올 것처럼 준비태세하는 것 같았음 진짜 개무섭고 오금이 지릴뻔 대낮에 사람도 있는데 왜저럴까 싶었던,, 지금 생각해도 뭐하는 새낀가 싶네여 그런데 더 이상한 건 마트에서 절었던 다리가 마트 밖에 나오니 멀쩡햐짐! 뭐였을까 살아평생 미스테리일 듯
@user-pt9zn1lo6l
@user-pt9zn1lo6l 6 ай бұрын
중학교 때 혼자서 집 가는 버스 타고 가고있는데 내 자리보다 앞에 앉은 아저씨가 몸을 뒤로 돌려서 나를 빤히 쳐다봄. 그 시선이 내 가슴 쪽을 향한다는 걸 인지하고 확인하는데 그때 여름이였는데 하복 교복 단추가 한 개 풀어져 있었음 당황해서 몇초 얼타다가 잠궜는데 내 얼굴 보더니 씩 쳐웃고 고개 돌리더라. 진짜 기분 더러웠음... 대학생 때 강의 끝나고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차 한대가 서더니 한 남자가 창문 내리고서는 갑자기 알바 안 할래요? 이럼. 처음에는 그게 무슨 말이지 싶었는데 성희롱 당한거라고 봄. 사회에 나가서는 여기에 쓰지 못할 만큼의 심한 성희롱도 당했었는데... 진짜 세상 생각보다 더 더럽더라.
@TV-pj4vw
@TV-pj4vw 7 ай бұрын
2년전 제 친구에게 일어났던 일이 생각나서 댓글달아요. 제가 다니는 여고에서 100m 떨어진 곳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거기서 여고생들이 많이 타거든요. 친구는 여름방학에 방과후들으러 왔었고 4시쯤 학교에서 나와 버정에서 혼자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옆에 앉으시더니 친구한테 혹시 돈 필요하지 않냐고 해서 친구가 괜찮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그 할아버지는 데이트 한번에 10만원을 벌 수 있다며 계속 얘기했고 친구 팔뚝을 계속 잡고 만지며 말해서 친구가 무섭고 수치스러워 울 뻔 했다고 하더라고요.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그때 검은 차 하나가 버정 앞에 섰고 창문을 내렸대요. 그리고 타라는 손짓을 했고 할아버지도 친구에게 타라고 했대요. 그때 딱 친구가 기다리는 버스가 와서 바로 버스로 뛰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날 집에서 부모님께 얘기하니까 담부턴 그런 일 있으면 바로 뒤로 튀라고 하셨다고... 저 또한 매일 가는 버정이다보니 그 일이 있었다는 걸 알고 너무 놀랐네요..
@user-dkdldb18307
@user-dkdldb18307 7 ай бұрын
다들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듯이 그 중에 저도 한명입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네요 이렇게 직접 겪은 ㄷㄷ 공포 썰 풀어주시는것도 너무 재밌습니당❤
@runne_451
@runne_451 7 ай бұрын
저는 초1이였나 초2였나 그때 같은 학교 언니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져씨가 친근한 말투와 표정으로 저희한테 "안녕~ 아져씨가 재밌는 농담 하나 할까? 아몬드가 넘어지면 뭐게? 다이아몬드~" 이런 식으로 막 농담도 던지고 아져씨가 계속 재밌는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는 그냥 당연히 언니네 아빠인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00이 언니 아빠 재밌네요?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 같은데 자기 아빠 아니라고 언니가 그러는 거에요 근데 그 아져씨가 계속 농담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우리한테 말 걸고 친근한 표정이랑 말투로 다가오니깐 당연히 경계심이 없어졌죠 근데 제 할머니께서 뭔가 쎄한 걸 느끼셨는지 "아져씨 여기 아파트 사람이오? 어디서 사쇼? 자꾸 애기들한테 왜 자꾸 말거쇼?" 물어보니까 그 아져씨는 대답도 얼버무리고 계속 하하하 웃고만 있고... 할머니가 얼른 경비 아져씨 부르고 얼마 안 가서 경비가 오고 금방 할머니랑 집으로 걸아가면서 그 아져씨 상황이 문득 궁금해져서 뒤를 돌아봤는데 경비 아져씨 사이로 그 아져씨가 제가 걸어가는 거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어요
@user-es5ix1vf3j
@user-es5ix1vf3j 7 ай бұрын
내가 겪은 일은 진짜 별거 아닌데 중학생때였나 가족끼리 놀러가서 카페에 갔다가 다른곳도 구경하고 싶어서 나 혼자 카페 근처에서 가게들 눈으로 둘러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어슬렁 거리다가 오시더니 나보고 몇시냐는거임 그 아저씨는 손목시계 차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지금 몇시야 이러면서 대낮에 내 손목 잡고 어디로 끌고가려는데 그 당시에 내가 예의는 또 발라서 당황함과 동시에 무서워서 저도 몰라요...죄송합니다 이러고 팔에 힘주면서 뿌리쳤는데 힐끗보더니 그냥 감... 너무 벙쪄서 그 자리에서 조금있다가 카페 안으로 들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작정하고 납치하려는 느낌은 없어서 그냥 어디 아픈사람이었나 싶기도 하고 큰일 안나서 다행이다 싶기도 함
@daaaaa_4985
@daaaaa_4985 7 ай бұрын
지동초 다닐적, 전날 부모님한테 혼나고 삐져서 가출한다고 살면서 처음으로 늦게 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놀다가 엄마가 밥먹게 빨리 오라고 전화 해서 집갔는데 그날 오원춘이 범행 저지른 날이었음 ㄹㅇ 소름
@user-sr5os8wk3v
@user-sr5os8wk3v 2 ай бұрын
댓글 보니 정말 미친놈들한테 당할 뻔하셨던 분들 많으시네요ㅠㅠ 그도 그럴 게 저랑 저희 여자 가족도 모두 위험한 적 있었어요 심지어 안전하고 밝은 동네에서요ㅠ 총기 허용국이 아니라 그나마 나은 거지 치안 좋지 않습니다 법 형량이나 경찰이 하는 조치들 보면 엉망이잖아요
@dorgiela
@dorgiela 2 ай бұрын
사우디가서 사셈 거기 우리나라보다 치안 좋음
@user-wp2io1de2r
@user-wp2io1de2r 7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어요,,,, 2년전 영상인데,, 갑자기...?
@user-kw5ed5dy8q
@user-kw5ed5dy8q 2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변태들도 엄청 마니만나고 납치당하거나 큰일당할뻔한적이 엄청 많았어요..그땐 잘몰랐는데 지금 떠올려보면 진짜 다행이다싶을정도ㅜㅜ 인생 첫 변태경험은 중학교때 학교가는길에 엄청좁은 골목길을 지나가야했는데 비오는날 우산쓰며 지나가고있는데 뒤에서 어떤 아저씨(지금생각해보면 20대였던듯) 어깨를 톡톡치면서 "저기요!" 하길래 "네?" 하면서 돌아봤는데 "저좀 봐주세요.. !" 해서 한 3초간 머지.. ? 하고 얼굴보고있다가 밑에보니 자위행위하고있었던..야동도 못봤던 나이여서 남자거시기를 처음보고 너무 충격적이었고ㅜㅜ 그뒤로 고딩때 좌석도 비어있는 버스에서 내리려고 문압ㅍ에 서있는데 20대정도도는 대학생남자가 내뒤에 바짝붙길래 머지..내리려고 그러나 하고 있는데 먼가 딱딱한게 엉덩이쪽에 느껴지길래 순간 이상한생각도 들면서 크로스백인가 싶어서 보니까 지거기를 비벼대길래ㅡㅡ너무열받아서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하니까 네.. ? 아..하면서 얼버무리는 사이에 버스가 정차해서 (그때 기사님께말했어야했는데 화가나서 내린게 후회) 손목잡고 끌어내렸더니 죄송합니다..하더니 팍! 치고 빤스런 하던새끼.. 대학교다닐때는 친구랑 맥주한잔하고 집가는길..밤12시쯤이었는데 집이 주택가밀집 지역이었는데 큰길에서 부터 엄청 멀끔하게생긴 대학생같은 남자가 같이오길래 너무 멀쩡해서 아무의심없이 집가고있었는데 골목접어들고 집 도착 5초전쯤 집앞에서 입을 확! 잡고 막더니 한손으로 속옷속으로 손집어넣어서 위아래 주물주물 만지고 끌고가려는거 입막힌상태로 으으! 소리지르니까 밤이어서 그런지 2층집아저씨가 그소리들었는지 창문열고 보더니 "너이새끼 뭐야!!" 하니까 놀래서 저 확 밀치고 도망가더라구요ㅜ 저 무릎이랑 팔꿈치 다갈려서 피뚝뚝 흘리면서 집들어간적도 있고.. 학교가려면 버스내려서 육교건너야했는데 육교건너고있는데 내려가는 계단쪽 밑에서 썬루프열고 치마입은 여자들만 찍고있길래 그날은 혼자 욕하면서 그냥 갔는데 며칠뒤에 또 찍고있길래 자세히보니 사진찍고 자위행위하고있더라구요ㅡㅡ 그날 시험전날이었는데도 너무 화가나서 바로앞에 경찰서가서 경찰데리고 가서 현행범으로 잡았어요. 종이봉투안에 휴지 가득하고 사진첩에 사진도 많고.. 양복입은 멀쩡한 30대였는데 경찰아저씨가 알만한분이 왜이러시냐고 하니 거래처나왔다가 자기도 모르게 처음 충동적으로 그랬다길래 제가 며칠전에도 봤다고 거짓말하지 마시라그랬어요. 그뒤로 재판과정,결과 문자로 오더라구요ㅎ 한번은 집들어가는길에 누가봐도 수상한 남자가 따라오길래 제가 위에 일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엄청 곙계하고 의심을 하게되서.. 뒤에 계속 같이오길래 잠시멈췄다가 다시내려가니 그아저씨가 멈칫 하다가 그냥 골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멈춘길이 중앙에있으면 저희집이 그길 기준으로 오른쪽 골목이었고 그아저씨가 들어간길은 왼쪽 골목이었는데 양옆으로 마주보고있어서 뛰어오려면 충분히 올수있는 거리여서.. 혹시몰라 한 7분정도? 그 중간에 큰 골목길에 서있다가 이정도면 내가 오해했나보다 그아저씨는 갈길간거고 집갔구나 싶어서 가려는찰나에 들어갔던 왼쪽 골목에서 나오더라구요ㅡㅡ 저 기다리고있었던듯.. 또한번은 큰길에서부터 또 따라오던 50대? 정도되는 할저씨가 저 가면가고 멈추면 멈추고 이러길래 골목진입도 안하고 10분을 서있는데도 계속 뒤에 서있더라구요 누가봐도 그냥 대놓고 따라오는거같아서ㅜㅜ 진짜 어쩌지 경찰부를까 하다가 그때 어디 배달갔다가 내려오시는분 계시길래 죄송한데 하면서 상황설명하고 어디로가시냐고 여기바로 위에 저희집인데 좀 태워주실수있냐니까 타라고하시면서 집앞까지 내려주셨어요ㅜㅜ 여자분들 진짜 경계하시구 조심하셔야되요ㅜㅜ
@user-wp9gl7mc9x
@user-wp9gl7mc9x 7 ай бұрын
지금은 중3인데 증1때 다니던 학원에서(지금은 이사옴)그 학원을 처음 오픈했을때 부터다녔었음 근데 그 학원에 다니는 사람중 여자가 딱 1명 나였기때문에 그 학원 원장쌤이 날 너무 좋아했었는데 자기는 아들이2명밖에 없다며 내가 딸같다고 뽀뽀하고 그랬었음(남자쌤) 어느날 갑자기 상담실이라고 오픈되어있지않은 방같은게 있는데 그쪽으로 날 부르더니 막 안고 내 생식기부분을 겉으로 만지고 가슴을 만지는 행위를 자주했었음 나는 그때 소심하고 날 싫어하는게 아니라 좋아해서 그런거니 기분이 나빠도 꾹 참았음 그 눈빛도 너무 더러워서 보기싫어서 5달 다니고 끊고 이사를 결정하고 제대로된 학원을 다니고있음.. 지금도 다른 학생들 한테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당시에 내 기분은 정말 수치스럽고 너무 안좋았었음 간식하나 입에 물려주고 나를 상대로 계속 더듬거리고 그랬다는거 자체로 기분이 많이 안좋았음..
@Liilliilllliiii7623
@Liilliilllliiii7623 7 ай бұрын
나중에 그런일 있으면 부모님께 꼭 말하세요. 부모님은 자식편입니다.
@user-ud3qc9kl8q
@user-ud3qc9kl8q 7 ай бұрын
당연히 기분 안좋죠ㅜㅠ 아동성범죄자들 진짜 다 잘라버려야함
@ggoorJam7
@ggoorJam7 6 ай бұрын
신고해요아직얼마안댓네 부모님한테말해서 몰래 거기 수강생들위주로 증언담고 증거확보후 신고해서없애야되요그런곳은
@user-wf8qf2yu9m
@user-wf8qf2yu9m 3 ай бұрын
헐.... 명백한 성추행이잖아요..... 에고 ㅠㅠㅠㅠㅠ
@nonevenhastoknow
@nonevenhastoknow 6 ай бұрын
나 진짜 소름돋는 게 나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저녁 7시쯤? 동생이랑 학원 끝나고 같이 손붙잡고 집가는데 집 가는 길에 좀 어두운 골목이 있었단 말이야 근데 어떤 모르는 40대? 50대? 아저씨가 다가와서 갑자기 피자 좋아하니? 피자 먹으러 갈래? 아저씨가 피자 사줄게 이러면서 계속 그러길래 무섭고 왜이러지 싶어서 싫다고 밥먹었다고 말하면서 그 아저씨 손을 봤는데 검은 봉지에 칼 손잡이가 보이는거임..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동생 손 잡고 냅다 밝은 곳으로 달림.. 집에 오자마자 문 다 잠그고 엄마아빠 보자마자 울었던 기억이… 정작 동생은 기억 하나도 못함ㅋㅋ..
@user-vh4we8zf8s
@user-vh4we8zf8s 6 ай бұрын
오마갓,, 그 어떤 공포 영화보다 좀 많이 무서웠어요..
@user-xodms
@user-xodms 7 ай бұрын
재밌다 오프라인 저장하고 봐야지
@user-r4er6gg8v
@user-r4er6gg8v 6 ай бұрын
새벽에 알고리즘이 이걸 보라고 추천해줘서 봤더니 소름 끼치는구만 알고리즘 이녀석 아주 대단한 놈이군
@agustdd3338
@agustdd3338 5 ай бұрын
2:11 이때 들리는 소음이 일부러 공포비지엠마냥 더 무섭게 만들어주네요ㅠㅠㅠㅠㅠㅠ
@Chhuu14
@Chhuu14 7 ай бұрын
총몇명에 공포사연 보내면 좋을듯ㄷㄷㄷ무셔
@zilk7316
@zilk7316 6 ай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총몇명ㅋㅋㅋㅋㅋㅋㅋㅋ
@hjeee1336
@hjeee1336 3 ай бұрын
이거보니까 우리 엄마 어릴 때 일 생각난다 집 앞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던 엄마를 누가 납치하려고 했었음. 기껏해야 5살쯤 됐을 때 일이라 맛있는거 사준다는 말에 뭣모르고 따라감 근데 그 사람 손을 잡고 따라가다 골목길 코너를 도는 순간에 할머니가 그 모습을 목격한거임. 너무 놀라서 엄마 이름을 부르며 쫓아가니까 그 사람이 엄마만 두고 도망쳤다고 함… 너무 어릴때라 엄마 본인도 기억이 없고 할머니가 말해줘서 알고 있는 일이래 그 납치범이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혹은 할머니가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나는 여기 없었겠지 내가 이 이야기를 들은게 초딩때인데, 그때는 납치라고하면 뭔가 거창한 일일거라고 생각했어서 한순간의 행동으로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한순간의 실수로 평생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안타깝기도 했음
@user-gg6vp3hz7v
@user-gg6vp3hz7v 6 ай бұрын
와 소름 ... 검색하니 진짜 나오네요;;;; 처음 들어본 사건... 헐.... 이게 팔당호에 .... ㅎㄷㄷ 용의자는 목사 50살이고 부인 이라던데 어디는 여자친구라고 하고 여성은 36살이라고 하네용... 근데 교도소에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lilydays4928
@lilydays4928 7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봣는데 2년전 영상이네요,, 이야기 넘나 소오르음 ㅜㅜ!!
@NOAH-mi4ub
@NOAH-mi4ub 6 ай бұрын
새벽인데 소름돋네 ㅠㅜ 무섭다
@Sanhosprite
@Sanhosprite 7 ай бұрын
저도 썰하나 있어요…저 중국에서 납치/인신매매 당할뻔했었어요ㅠㅠ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2008년) 아빠 일 때문에 중국에서 건너가서 살았어요. 하루는 일요일에 교회 마치고 친구랑 같이 교회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려했는데 친구는 자기가 교회 끝나고 할일이 남았다고 저보고 먼저 버스를 타라해서 저먼저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제가 딱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아침에 엄마가 저한테 자기는 볼일이 있으니 교회 끝나고 정문앞에서 만나서 같이 친구집에 놀러갈꺼라고, 친구랑 붙어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한 말이 기억나서 멘붕이 왔었어요…게다가 수많은 아파트 중에서 (친구도 같은 단지인데 다른 빌딩) 친구 아파트도 생각이 안나서 그냥 걷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중국아저씨 (친구네 집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익숙한 사람) 가 나와서 저보고 서툰 영어로 친구네 집을 아니까 데려다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아저씨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데 이 아저씨가 갑자기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서 점점 더 외진 곳으로 걷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머리굴리고 있는데 그때 엄마가 뒤에서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택시에서 내려서 뛰어오시더라구요..집에서 먼지나게 맞고 들은 얘기가 안그래도 지난 1-2년사이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중국인들이 부유해보이는 한국인 아이들 (제가 사는 지역이 한국인 진짜 많았음) 유인해서 납치한다음 인신매매하는 일이 잦았다고…그때 엄마가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저는…
@luperi1497
@luperi1497 7 ай бұрын
아.... 진짜 큰일날 뻔했네요 ㅠㅠ
@Dahlia__
@Dahlia__ 7 ай бұрын
쒵 개소름..
@Kwang1006
@Kwang1006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중국에서 국제학교 나온 친구가 있는데 거기가 한국인이 많이 다니던곳이라 주변에서 어린애만 타겟으로 인신매매하는 사람조심하라고 몽타주사진 공유하고 그러더라구요.
@user-ly1ov6ku7i
@user-ly1ov6ku7i 7 ай бұрын
와..
@keyimkir
@keyimkir 7 ай бұрын
오우 식겁하셨겠다...살아계셔서 다행임
@fudkdhfbdhajfbffdj
@fudkdhfbdhajfbffdj 6 ай бұрын
웬만한 공포라디오보다 훨씬 무섭다;;
@user-od6mr2dk9k
@user-od6mr2dk9k 7 ай бұрын
저도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됐는데 졸라 무서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user-rq8fw1kz7d
@user-rq8fw1kz7d 2 ай бұрын
이거 찰스언니 영상인줄몰랐다ㄷㄷㄷㄷ 대벅
@user-ud7zu8ip7s
@user-ud7zu8ip7s 4 ай бұрын
와 이거 예전에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이분이 환연 리액션 하는분이였군...
@user-vh4we8zf8s
@user-vh4we8zf8s 2 ай бұрын
뭐야 이 영상 찰스엔터였어?????
@user-by6lw3wz9r
@user-by6lw3wz9r 7 ай бұрын
나는 어릴때 납치 당할뻔한적 한번 있는데 어머니는 은행 안으로 들어갔고 나는 어머니 기다릴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빨간색 잠바 입은 아줌마가 나한테 갑자기 인사를 하는거임 "안녕? 이모 알지? 엄마 친구야" 이러면서 내 손목을 잡고 따라와보라는거임 (전혀 모르는 사람) 신호등 딱 가운데까지 왔을때 어머니가 뒤에서 "00아!!" 이러면서 소리 지르시는거임 그래서 왜 저러시지? 이러고 빨간 잠바 아줌마 얼굴 보는데 개정색 빨고 내 손목 쎄게 잡은 다음에 말없이 계속 데리고 감 그때 어머니가 달려와서 내 손목이랑 어깨 잡으시면서 그거 놓으라고 당신 누구냐고 막 엄청 소리 지르시는거임 근데 그 아줌마가 절대로 안놓고 더 땡기는거임 손목이 끊어질듯 아팠음 그러다가 말없이 가버림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서 남자든 여자든 지나가면 경계하고 다님
@user-md8sb7yt5h
@user-md8sb7yt5h 7 ай бұрын
미친 싸이코 아줌마.. 너무 화나네요 어머님 마음은 얼마나 철렁하셨을까...
@zebal_tower_mileo
@zebal_tower_mileo 6 ай бұрын
ㅜㅜㅜㅜ세상에 진짜 미친놈들이 많아요...
@user-wf8qf2yu9m
@user-wf8qf2yu9m 3 ай бұрын
와...그런 사람은 발로 차고 밟아도 되는 법 좀 생겼으면 좋겠다
@nhh3399
@nhh3399 2 ай бұрын
어우 듣기만 해도 소름이 쫙 돋네요... 인사를 해서 다행이지... 정말 위험했네요
@user-wg6qi1km3s
@user-wg6qi1km3s 7 ай бұрын
이런거올리셔도되나요..? 그살인마가 기억이라도하면 ㅠ
@user-yajeonjjabjjal
@user-yajeonjjabjjal 6 ай бұрын
네 그 살인마 잡히기 전에 결국 스스로 생 마감했거든요
@azincha_18
@azincha_18 7 ай бұрын
그냥 기억나서 적는데 제가 10살인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있었던 일이였어요 그때 엄마랑 어디 가는데 어느 딱 2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사람이 술을 거하게 마셨는데 딱봐도 어릴시기다 보니 작았단 말이에요 모습이나.. 근데 그 20대 중반 그 사람이 다가오더니 자기랑 같이 술마시지 않겠냐. 친구들이랑 있는데 같이 가자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근데 웃긴건 거기 지역이 정말 흉흉 했던건지 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그땐 동생도 있었는데 같이 가자며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고.. 도대체 그런 사람들은 뭔 뇌로 사는건지.. 사는건지..😊
@user-ug7zx9ht6e
@user-ug7zx9ht6e 6 ай бұрын
새벽내내 밖에서 놀다가 집가는데 비도 안 오는데 우비 쓰고 뭔가 들고 가는거 보고 곧장 빠른걸음으로 지나갔건 기억이 남.. 본능적인 무언가가 느껴져서 ㅠ
@Eunjino_o
@Eunjino_o 3 ай бұрын
이사람이 찰스 였어…?
@user-xo8rz2fr1b
@user-xo8rz2fr1b 3 жыл бұрын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user-se3df4ww5b
@user-se3df4ww5b 7 ай бұрын
저도 막 성인 됐을 때 강남역에서 화려하게 입은 할머니에서 중년정도 여성분이 길 물어봐서 알려줄려고 했어요. 근데 그때 저 말고도 다른 친구 3명이 더 있었어요. 그걸 봤던 친구들이 뭐야 무슨일인데 하면서 왔는데 그 사람이 뭐야 혼자가 아니네 하고 그냥 가는 거에요.... 심지어 길을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친구들이랑 저랑 얼음되고 그랬던 경험이 있어요.
@hrj1081
@hrj1081 29 күн бұрын
찰스님 이 사건..? 네이버 뉴스에 또 나온 것 같아요! 사건 속 오늘이라고 재조명해주는 게 있는데 읽다보니 말씀주신거랑 똑같아서요🫨
@user-nh3uf6lk9j
@user-nh3uf6lk9j 6 ай бұрын
저는 고등학교때 여자친구랑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다 마치고 11시~12시 사이쯤에 걸어서 여자친구 집 데려다 주고 있었는데 가다가 초등학교 지나고 있는데 옆에서 여자가 흐느끼면서 울고있는 소리라고 해야되나? 그런소리가 들리길래 뭐지?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50~60대 되보이시는 할아버지 분이 계속 저희 뒤를 쫒아오시길래 원래는 앞으로 쭉 가서 골목 벗어나려고 했지만 그냥 빠르게 오른쪽으로 가서 골목을 빠져나와 도로쪽으로 가서 신호 기다리는데 그 할아버지도 저희 따라서 오다가 신호등 서있는곳에 살짝 거리둬서 같이 기다리길래 저랑 여자친구는 신호 켜지자마자 최대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는데 계속 따라오시길래 여자친구 집 앞 편의점에 들어가서 알바생분께 어떤 이상한 할아버지가 계속 저희 뒤를 쫒아와서 잠시만 여기 있겠다 말씀드리고 경찰에 신고하고 편의점 안에서 그 할아버지를 지켜봤는데 그 할아버지도 저희 편의점 들어가니까 편의점 앞에 조그만한 놀이터가 있는데 거기 밴치에 앉아서 계속 저희나오기만을 계속 기다리시다가 경찰 오기 3분전쯤에? 포기하고 그냥 다시 왔던길로 돌아가시더라
@user-vl4tx8zt4i
@user-vl4tx8zt4i 2 ай бұрын
아마 님 여자친구가 혼자 남을 때를 기다리면서 뒤따라갔던 것 같네요. 님이 눈치채고 편의점으로 숨은것 같으니까 그냥 허탕치고 간 듯..
@hoyaoh
@hoyaoh 7 ай бұрын
초1때 친구, 사촌동생이랑 집 앞에서 배드민턴 치면서 놀고 있었음 친구가 서쪽에 서있었고 나는 동쪽에 서있음. 사촌동생은 남쪽에. 우리 집은 산 밑이었고 인적도 드물고 차도 잘 안다님. 어쨋든 그렇게 어두운 저녁도 아니었고 오후 3-4시 쯤. 옆집 사는 할머니(50대 정도)가 갓난 아기 엎고 산책하시며 우리를 지켜보고 계셨음.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멈춰서 내 뒷쪽을 쳐다보더니 빨리 집에 가자고 함. 나는 왜왜 더 놀자 하면서 얘기하고 있는 와중에 옆집 할머니가 너네들 얼른 집 들어가라. 저기 위험한 사람이 오니까 다 나두고 빨리 집 먼저 가라. 하심. 그때 놀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웬 미친놈이 아래에 살색 스타킹만 신고 우리쪽으로 뛰어오고 있더라. 너무 놀래서 소리도 못지르고 대문 안으로 뛰어들어갔는데, 그 놈이 우리 놀던 곳 와서 오줌 갈겼다더라.. 옆집 할머니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아저씨가 우리집 와서 순찰 강화 하겠다고 친구 집까지 데려다 주심... 뭐 이런 개같은 일도 있었고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막 말걸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더니 자기 무릎에 앉아봐라 해서 앉았더니 가슴을 만지고 주물럭 된 일도 있었음. 참.. 아동성폭행 범은 뭐가됐든 저주받고 죽을 때까지 고통 속에 살아야 함
@_withwith
@_withwith 7 ай бұрын
무서웠겠다.....😢 괞찬으시죠..?
@user-ud3qc9kl8q
@user-ud3qc9kl8q 7 ай бұрын
진짜 더럽네요 할머니 계셔서 진짜 다행이에요 친구분이랑 같이 계셨던것도..ㅠㅠ
@dtcvygyyvdd9883
@dtcvygyyvdd9883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놈이네;;
@soso7974
@soso7974 7 ай бұрын
담장얘기할때 너무 무서워........ 난 초6때인가 동네에 자주 보이던 자전거 타고다니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가끔 여자애들 뒤따라 오면서 쳐다보고가고 그래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ㅇ어느날 친구랑 둘이있는데 말검. 말거는건 처음이라 흠칫했는데 “학생들 알바 하나 하지않을래?” 하길래 용돈이 궁했던 나는 갑자기 솔깃해가지고 의심없이 “네!” 대답함. 그랬더니 자기 따라오라고 해서 친구랑 가는데 친구는 이상한사람인거 아니냐고 하는데 나는 또 돈벌생각에 한번 가보자고 따라감.. 얼마안가서 어떤 대문으로 들어가더니 문닫고 우리보고 서서는 자기가 모습을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면서 갑자기 바지지퍼를 여는거ㄷㄷ.. 그래서 바로 친구 손 잡고 대문뛰쳐나와서 전력질주.....
@Sulmyungranbuara
@Sulmyungranbuara 7 ай бұрын
ㅋㅋ 갑딸남 당할뻔했노
@user-hz7sw3ne7h
@user-hz7sw3ne7h 7 ай бұрын
대전이신가요? 대전에도 예전에 자전거 타고 쫓아와서 이거봐라 하고 바지내리는 변태아저씨 있었는데..
@user-wf8qf2yu9m
@user-wf8qf2yu9m 3 ай бұрын
왜 지껄 못 보여 줘서 난리지 중학교때 여중이었는데 그런놈들 천지였다..... 차 안에서 원룸 들어가는 입구 안에서 주택 골목 끝에서서 언덕위에 있는 학교 바라보며.. 진짜 다양한 찐따새끼들
@dtcvygyyvdd9883
@dtcvygyyvdd9883 Ай бұрын
​이거봐라 요지랄.. 아재들 단체로 미칫네
@user-tci3ap1dkvl1r
@user-tci3ap1dkvl1r 7 ай бұрын
저는 초딩때 얼굴 되게 능글맞게 생긴 5,60대 체육쌤 있었음 되게 애들한테도 용돈도 주고 착하고 나름 인기있었던 선생님이였는데 한번은 체육시간에 애들이랑 다투다가 체육쌤이 말리려고 저 대리고 교단 밑에 창고에 대려가 앉힘 그리고 거기 있으라고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데 창고 문 닫고 어깨 주무르면서 그러면 안되지 않냐 자기 테니스부 들어와라 계속 무슨 말같지도 않는 말하면서 어깨랑 팔 주무르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머라머라 함 분위기가 뭔가 이상해서 아 생각해보고 얘기하겠다 하고 창고 얼른 나오고 그날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쌤 피해다니라고 칭구들이랑 꼭 같이 다니라 하더라고요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엄마도 섣부르게 나서지 못한거 같음)그 이후로 계속 거리두면서 다녔는데 언제는 학교 끝나고 하교 하는데 그 학교 철망? 안에서 나랑 눈이 딱 마주쳤음 손가락으로 이리오라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옆에있던 친구랑 빨리 집가자 하면서 끌고 갔거든요 가는 내내 뒤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계속 그자리에서 우리 가는거 지켜봄 지금생각해보면 여자애들한테만 용돈주고 친절했던거같아서 좀 께름직 했음 학교 선생님이 용돈 주는거 자체도 이상했고;;
@user-zf1iw8yc7q
@user-zf1iw8yc7q 7 ай бұрын
소설을 써라
@Workshopsa
@Workshopsa 7 ай бұрын
@@user-zf1iw8yc7q 니가 안 겪어본 일이면 다 소설임?
@user-lx6kc9sn6e
@user-lx6kc9sn6e 7 ай бұрын
@@user-zf1iw8yc7q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이런일 많았음 학교 앞 바바리맨 학교쌤 아니더라도 학원쌤도 그렇고 신체터치같은게 예민한 시대가 아니였기에 이상한 짓하는 것들도 많았음
@Kokokokokoruziaaaaaaa00
@Kokokokokoruziaaaaaaa00 7 ай бұрын
@@user-zf1iw8yc7q한 남 특 : 소 추 임
@user-ro1jh5rt7s
@user-ro1jh5rt7s 7 ай бұрын
@@user-zf1iw8yc7q한남수준. 눈에 지방꼈냐
@cutegwackgyu
@cutegwackgyu 6 ай бұрын
어우 홈 프로텍터분 아니신가여… ㄷㄷ 제목 머에여!!
@user-wp3yo5dk3n
@user-wp3yo5dk3n 7 ай бұрын
눈알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홈프로텍터님 ㅠㅠㅠㅠ
@user-bd7jh1nk2f
@user-bd7jh1nk2f 7 ай бұрын
이거 왜 지금 뜨지ㅠㅠ 밝을때 봐야지
@user-pu3mp3gd9b
@user-pu3mp3gd9b 3 ай бұрын
저도 세계유통인가 그 근처에 살았던 90년대 생인데..간만에 어릴때 생각나네요..
@user-hr8ct2er7j
@user-hr8ct2er7j 7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ㅊㅊ . .
@user-hk1dq1zy2x
@user-hk1dq1zy2x 7 ай бұрын
미친 개소름이다
@user-qn2mv4qg7u
@user-qn2mv4qg7u 7 ай бұрын
와.......
@wjsbx
@wjsbx 4 ай бұрын
클릭을 안 할 수 없었다
@carrot_kim004
@carrot_kim004 2 ай бұрын
난 살면서 별일 없었는데 생각해보면 어릴때 친구들이 들려주던 썰 중에서 피아노 학원 마치고 집 가려고하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따라오기 시작하더니 쫓아왔다거나 그런 이야기를 은근..자주 들을 것 같은 기억이...그땐 헉!! 세상 진짜 무섭다 이러면서 그냥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소름이네
@Angela-by8ke
@Angela-by8ke 2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생각나네.. 초딩 저학년때 친오빠랑 수영장가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할배가 순식간에 손바닥펴서 내 입에 뭘 묻히고 지나감. 미끄럽고 끈적한걸 잔뜩 묻혀서 입도 못열겠고 엉엉 울고. 역시 초딩인 오빠가 아저씨 지금 뭐하는거예요!! 하고 소리치니 무섭게 다가옴. 주변 어른들한테 도움 요청해서 아저씨는 갔는데. 그땐 냄새가 고약한 가래? 정도로 생각했음. 지금 생각해보니 정액이었음.
@dtcvygyyvdd9883
@dtcvygyyvdd9883 Ай бұрын
하 할배새끼들 미친거같음;
@gkdms028
@gkdms028 9 күн бұрын
으 미친새끼
@teewsrettib
@teewsrettib 6 ай бұрын
제목을 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user-uj2pf5ti1z
@user-uj2pf5ti1z 7 ай бұрын
헐..무섭다ㅜ
@user-dw2ko3qd3o
@user-dw2ko3qd3o 7 ай бұрын
아침인데도 개무섭다 ◠‿◠ 잠이.. 확깨ㄴㅔ,..
@user-xf6ju9om4h
@user-xf6ju9om4h 6 ай бұрын
이거 완전 똑같은 얘기 속닥에서 봤는데 속닥에 댓글 쓴 적 있음? 인사성 밝다 골목으로 가고 싶었다 다 똑같은데
@user-seaoflove
@user-seaoflove 4 ай бұрын
누가 이거 보고 썼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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