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TeenageParents_MBN

애기 엄마 힘내시고 치료 잘받고 애기랑 행복했음 하네요 아이생각해서라도 힘내세요 ^^~

저렇게 잘 챙겨주는 친정엄마 있는거에 감사하고 살아야 할듯. 정신차리고 애 생각하고 잘 살길..

우울증 치료 받아야해요 치료 꼭 받으시고 노력하면 안되는것은 없어요 진짜 뼈를 깍는 노력을 해서 바뀌어야 합니다.. 사랑스러운 내 아이 그리고 본인 인생을 위해서요 ㅠ 마음먹기 달렸어요 잘할 수 있어요 치료 꼭 받고 노력하세요 화이팅!!

박미선씨 울음이..마음아프네요 나를위해 ! 내가아닌 제 삼자가 울어주고 신경써주고 쓴소리해주는것만으로도 담희씨는 희망있고 사랑받고있다는거예요 할수있고 해낼수있고 정말 저렇게 예쁜아이를두고 담희씨 마음가짐이 제일중요해요^^

박미선씨 그마음 이전달돼야하는데 고딩엄마 화이팅 부지런해야함

애둘키우지만 우리엄마는 한번을 저렇게 도와준적이없다ㅠ 좋은어머니두셨어요진짜

무기력증이 만성이 되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도 무뎌져요. 저도 오랫동안 무기력과 싸우는 1인으로 담희씨가 안타까우면서도 화도 나네요.

아이랑 건강도 챙기고 둘만의 행복도 찿고 행복하게 사세요 우울증도 이겨 내세요 저는 신랑 하늘나라 보낸지 1년만에 우을증도 이겨내고 아이들 둘과 행복하게 살준비 하고 있어요 담희씨도 힘내세요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사는모습 보여주세요

담희양 응원합니다... 누가 태어나서 처음부터 다 잘하겠어요. 1%씩 천천히 하다보면 100% 채워지는 날이 옵니다.

저도 보경이랑 같은 4살아이 키우는엄마예요 젊은나이에 아이키우는것만으로 대단해요 조금씩 하시면 되니까 마음단단히먹고 바꿔보세요 보는내내 가슴이아프네요 부모는 정말 쉽지않아요 담희씨 힘내세요

집안이 저런건 우울증 때문이에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죠. 박미선씨는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되서 우시는 듯

담희씨 응원합니다. 잘하실수있어여. 아직까지 악플다신분들 한테 상처받지마시구 이제부터는 하는일도 잘풀리시기구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구 화이팅입니다

산후우울증 와서 정신과 약먹으며 애키우는데, "괜찮냐~" "힘든 이야기 있음 엄마한테 다 해라 엄마가 들어줄게" 이런말은 커녕 "니가 힘들게 뭐가 있냐." "남편 착실하고,애 잘크고 있는데 우울증 올게 뭐냐"는..친정엄마. 전화 한통화 없는 나의 친정 엄마.

너무 막내막내 하네요. 상담중 수면은 자던시간이라 졸려한듯하고 믿는곳이 많으니 무기력해진것같고 월세도 너무 비싸고 단칸방으로 싼데로 옮기시고 책임감있게 변하셔야 될것같아요. 부모는 나이에 상관없이 의무를 다 했으면 좋겠어요.

우울증이 있으니 그런건데..담희 고생많네.. 미숙이 고생 많았구나 고생했다. 연락이 되면 좋겠는데..

엄마가..좀 문제가있는것같애요 병원가셔서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듯요. 결혼지옥에서 어떤엄마 오은영박사가 정신과 치료받으라 한것처럼 문제가있을수도 있어요. 저건좀아닌것같애요 계속 웃고 심각성모르고 공감능력도없는것같고...

담희 넌 잘할수있어 화이팅

아이를 위해서라도 잘 살아야죠

혼자만 아파하지 말고 주변친구나 부모님하고 예기도하고 치료도 잘받으세요 화이팅

아직어린 나이라..뭐든 잘 할 순없지만..모든지..하다보면 살림이나..음식솜씨 늘어요..계속도전하세요..저도 그랬으니까요..

꼭힘내세요!꼭힘내요! 마음의병!그놈 아무것도아니예요. 세상누구보다 이쁜당신인거 꼭 아세요!

엄마가 되면ᆢ어떤 이유건 부지런하고 청결에 신경써야해요ᆢ어떠한 변명도 통하지않아요ᆢ바뀌어야해요 가족도 언제까지 도움줄수없어요ᆢ내아이는 내힘으로 지켜내야죠

심리 상담 받는 와중에 잠들 정도면 얼마나 심각성을 모르는가.. 그냥 지능이 모자란 건가..

말문이 막히네요. 정말 변할수 있을가 걱정이 휴~ 어떻게 움직일생각이 아~ 답답하다 혼자면 말도 안해요.정말 애가 불쌍해서 어떻할거예요

어머니 다아시네요 👍

어릴때 사고치지말고 결혼은 때되서 해라 그게 정답이다. 설사 이른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졌더라도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야지. 보는내내 갑갑하고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담희씨 이 글을 보실까요? 용기내서 방송에 나오신만큼 어떻게든 변하고 싶으신 마음이 있으실거에요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힘들고 제일 간절할거라 생각해요 잘하고 싶지만 잘되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요? 박미선님 말씀대로 너무 예쁜 나이에요 할 수 있어요 힘내서 무기력증도 치료받으시고 아이와 행복하시길 바라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오냐오냐 키우는게 애한테는 엄청 해로운것.

귀하게 키우지말아야하나...너무 어렵다 자식농사.,..

어린데 상황이 어려워 보이네요 아기가 너무 해맑고 엄마를 위해 더 밝게 지내는거 같이 보여요 엄마분 더 노력하세요 억지로라도 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움직이고 청소도 하고 주변이 깨끗해야 정신도 맑아져요 샤워도 매일 하고 요리도 좀 배우고 이젠 혼자가 아니라 엄마니까요

엄마가 괜찮아야 하는데...우울증도 약이 중요하더라고요 맞는약 찾는데 더 관심가지는 것도 좋겠네요...

해보려고 하다가 미흡하면 그나마 … 아예 안하려고만 한다면 어쩌려고 그러나 우울증도 핑계지 … 그안에 자신은 환자라고 합리화 하려는거지

담희엄마가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말하네요. 우리애도 그랬는데~ 일을저질러 놓고는 한다고 하지만~ 박미선과 담희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그냥 방송나와서 좋아하는 아이처럼 웃는것같다 에궁😢

박미선 울면서 말하는데 웃으면서 있는거 보고 할말 잃었다

어차피 저 고딩들~~경제적이유로 기대고싶어 다시 재혼할거에요. 내가 주변을 보면서 느낀게 절대 도와주지마세요 베품을 많이 받고 크면 누군가는 도와주겠지 하면서 살더라구요 여러분 그중에 이은애도있고 이영학도 있어요. 늘 도움받는사람들은 어느순간 권리로알아요 또 누군가는 도와줄거라고~~~!! 근데 진짜 종교단체부터 끈임없이 도와주더라구요. 애가 있다는 이유로~~!!

성인 ADHD인듯 싶어요. 심각하지 않기에 정상생활 하는듯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제대로 일을 못하는거죠. 남의 말 자체를 이해 못하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정신과에 상담 받아보시고 약물 치료도 병행했으면 해요. 힘내세요!!이건 개인 의지로 불가능 합니다. 꼭 전문의랑 상담하세요!

엄마가 홧병으로 죽을거같은데 정작본인은 우울증핑계나대고 엄마빨리죽으라고 고사지내는것같아 미치겠네요

에효...아이를 지키고자한 마음 ...그 마음으로부터 시작해서 아이 잘 키웠으면.....

편하게 자식키우면 당연히 부모가 희생되어야한다.. 이런정신상태로 방송에 나오는거면 자기얼굴에 먹칠을 하는거지뭐

맞는약 찾아야함

왜케 실실웃지?

일주일만에 원상태로 될듯..... 아무생각 없음. 정신상태 개조필요

저만할때는 유일한 내편이라 생각했는데.,..

담희양은 자신이 최대 피해자라 생각하고 달팽이처럼 숨는것입니다. 어떤 핑계도 게으름을 일상을 포기하는것은 내몸을 살찌울뿐입니다. 인생이 끝이아니고 지금부터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셔야합니다. 즉 집안일 운동부터 시작하셔서 살을 빼시면 얼굴도 이쁘셔서 새로운인생이 시작될수있습니다. 준비된자에게 행운이옵니다. 준비합시다

보경이 아빠는 생활비 안보내나요?

남편하고 헤어진게 여러가지 일도 있겠지만은 영상보면 쪼금 짜증나드라 애하나 키우는게 힘들다고 매일징징대고 친정엄마집에서는 매일 놀러다니고 애는안보고 알바도 안하면서 한다 거짓말하면서 분가하고 남편하고 매일 싸우다 헤어진거같드만 집은 엉망에 아무리 어리다해도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줄 알고 정신차리고 살았으면한다 애가 많이 아팠던데 잘 키울거면 제발 정신차리시길 그나이면 난 날라다니겠다 힘든게 뭐있노 나이가 저리 어린데

저이쁜얼굴때문인가... 너무안타깝네요... 이제부터시작하면돼요^^ 얼굴만큼이나 예쁘게살수있어요^^

어떻게 저러냐 살찌는데는 이유가 있다 천불나겠다 가족들이

나는 피해자다 우울증 환자다 너무 자기연민에 빠지고 거기에 안주하는것 같은데 , 옆에서 식구들이 다 도와주니까 더 그런걸지도 , 본인의 선택으로 아이도 낳았으니 저 예쁜 아이 잘 좀 키웠으면 좋겠네 날 위해 같이 아파하고 울어 줄 수 있는 부모형제가 있는것도 복임

아기를 포기하지 않아서 고마워요 사람들이 제일 잘한것은 아기를 낳은것이라고 제일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해요 어려움을 통해 더 단단해지니까 모자가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화이팅하고 한고개씩 넘어가요 그시간들이 모이면 당당한 자신을 만날거에요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귀여운 아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주님!! 이 가정을 지켜주세요~♡♡♡

재훈이아버지가어떻게달라지기로결심했는데

박미선 울면서 설득하는데ㅜㅜ 웃으면서 대답하는거 진짜 기괴하다ㅜ

쓰레기라도 좀 버리지 ㅜ

우선 엄마 머리부터 단발로 짧게 잘라요 우리집은 완전결벽증이라서 저런 택배상자 집에있는거보고 숨이턱막혀서 보는내내 힘들었음. 먼지풀풀났으니까 아예 문 밖에서 까고 물건만 갖고 들어오고 단 한톨의 종이 쪼가리도 허가가 안됨.저거 다 부피가 큰것들이고 자잘한게 없으니 정리해서 놓으면 그만인것들임 잘치우고 살아야함 애들있는집은 당연히 우리둘째는 부작용이 대신 좀 심함 고추가루 아주작은것도 식탁에 묻은걸 못봄..식당가서도 의자가 지저분하면 앉지않고 계속 어디드러운게없나 찾고..그게좀 부작용인데..어쨋든 깔끔해서 손해보는건 없더라 지금은 잘하고살기를

정신 상태가 틀려 먹었써!진짜 저런 애들은 도움을 안 줘야대!모가 댔든 자격이 없네..이해도 안가고

탈이다 탈~

뇌쪽에 문제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살도 안빠지고 더 찌지 아직 어리니까 열심히 움직여야지 답답하다

그냥 철딱서니 없는거

답답하다

낳기만 잘햇으면 멀혀? 친정엄마가 얼마나 답답 한심하면 눈물이~~ 박미선도 얼마나 갑갑하면 눈물이~~ 그래도 본인은 웃네 혹 4차원? 현실좀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