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네~~가끔 뭔가잊어버리고 살아갈때가많아요 그럴땐신부님말씀으로 위로받고있읍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나 마음에 와 닿고 깨달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날마다 신부님 강론으로 위로받고 힘을..얻습니다 신부님 저는 70중반의 신자로신앙생활40년이 되었어도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이제껏 신앙생활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끼며 부끄러웠으며 이제라도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실천해가며 살도록 노력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아멘 🙏 하느님 찬미함니다 🕯

아멘.귀한말씀 항상감사드립니다.모두사링합니다.~~^

Amen ❤❤❤

하느님안에 머물기을 기도드립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거룩한 말씀 고맙읍니다 아멘 🙏

요즘 저는 황신부님 말씀 들으며 아침운동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혼과 마음을 거룩한 말씀으로 채우고 하루를 매일 시작합니다. 하루 두편씩 듣고 정말 좋아서 전달도 하지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가 축복입니다.아멘~!!!

아멘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저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신앙심도 되돌아보고 회계하며 듣는맘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죽어가는영혼을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항상 응원합니다^^

신부님! 최근 신부님 강론에 귀기울이는 사람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만나고 매일 나에게 다가옵니다 행복의 기적 평화의기적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눈높이에 맟추어말씀해주시니 알아듣습니다.항상감사드리립니다.신부님 건강하셔요

오전에 출근준비하면서.또 운전할때나 신부님강론으로 하루를 산다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신부님 짱♡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그때그때 깨달음이 다름을 느낍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새겨 듣고 있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리 광명성당 오셔서 많이 힘드심을 느낍니다. 주님께 기도 합니다. 신부님 지켜주시라고요...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영혼을 다독여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부님을 통하여 느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이다 신비로우시나 거룩하신 주님과 늘 함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주님안에 머무는 삶...하느님 감사합니다

소유하고 있기때문에 상실감을 느끼는것 . 소유욕은 계속 남아있기 때문에 힘들어지는것 이라는 말씀! 참~와닿네요. 내려놓았다 라고 생각 했지만 힘들어질 때마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했음을 인정하게 되네요.말씀에 감사드려요. 성령의 도우심이 꼭 필요합니다.기도해주세요.

하느님 감사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전 소유욕이 있었던 것 같아요... 강론을 들으니 회개가 되네요 ㅠㅠㅠ 신부님이 너무 좋은 말씀에 계속 듣고 싶네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광명성당에 계시군요. 다음엔 서울 청담성당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뵙고 싶습니다.신부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딱 제 얘기를 하시는군요. 콕콕 찔립니다. ㅎㅎ

비타민 신부님~~ 총맞은 것처럼~~ 뻥! 뻥!! 구멍이 ~~ 알어나서 감사×3번... ㅎㅎ 잊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처음에 말씀 시작하실때 웃었어요 어쩜 그리 귀여우신가요? (죄송 )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21일🐯 찬미예수님 ♥️ 신부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실♥︎채움 ~아멘 🙏

아멘~~!!!!모든게 나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살면서 자꾸 잊어버리고 사네요~오늘도 신부님말씀 잘듣고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보내겠습니다~^^

소유욕은 내가 가질려고 하는 마음이고 미사는 하느님의 뜻대로 내 안에 이뤄지게 하는 순간입니다. 정말로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은 소유욕 이고 집착입니다. 집착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가지는 소유욕 입니다. 저는 매 순간 탐욕과 소유욕을 가지지 않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청합니다.

인생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그안에 제가 너무 없었네요 가끔 그것이 후회될때가있지만 이모든것 주님앞에서는 부끄럽네요

🙏🙏

♡♡♡♡♡♡♡♡

신부님 강론이 너무 좋아👍👍👍네이버 검색하니 수원교구 기안성당 광명성당 두개가 나오네요 어디계시는 신부님인가요?시간되면 미사참여 하고 싶어요 👧

예수님때문에기쁨을맛보세요

감사합니다. 어둠속에서 말씀으로 비추어주심을 고백하며 신부님 말씀 우연히 찾게 해주신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을 자하철 안에서 목소리만 들어도 알거깉아요 사랑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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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조건없는 사랑이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 온 저를 하느님앞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가진 모든 것을 그 분을 위해 버리라고 하신 이유는 제 마음의 복잡함이 구원에 도움이 되지 못 할수도 있기 때문임도 가슴깊히 깨닫습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유다의 배반으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는 것이 부활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었음을 압니다. 하지만 뒤 늦게 자신의 죄를 깨달은 유다는 극단적인 자살을 합니다. 제 생각엔 유다의 더 큰 죄는 스스로를 판단하고 내린 극단적인 결정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유다의 자살도 하느님께서 원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신자들 모두가 확실히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미사전에 성가연습ㅈ하지 말고 오늘 복음을 다같이 읽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