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돋네요 가난했어도 저 시절이 좋았는데..... 돌아가고 싶어요!!

40여년전의 게임을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이야. 기억납니다. 이게임 했었는데. 50원짜리 5개만 있어도 행복했고 뒤에서 구경만해도 너무 재미있었는 시절.

진짜 옛추억이 살아나네요...오락실에서 한판에 20원 넣고 게임하던 시절...이게 뭐라고 맨날 가서 게임하다가 아버지한테 걸려서 두들겨 맞았던 기억..이제는 돌아가셨지만...오락실 생각하니 아버지 참 보고 싶어지네요...^^

이거보니 고릴라쿵후도 생각나고 원더보이, 엑스리온, 황금성,마계촌,,등 추억돋네요 ㅎㅎ 한판 50원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락 한판 할수있는 50원짜리 하나 손에 쥐면 세상 다 가진것처럼 기뻤던 시절. 그립네ㅎㅎ

돈 없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스마트 폰도 없던 때였지만.... 걱정 하나 없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

햐..보는데 손에 땀나네요 ㅎㅎ 스크램불 이란거 보고싶네요.. 비행선타고 에너지먹으며 불똥들도 피하고...벽속 터널도 통과하던..

추억게임 오랜만이네요~ 저거 깨려고 저금통 깨고 오락실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추억 돋네요. 구독합니다~

아 ... 곧 50인데 어언 40년전 이네요. ㅎ 너무 그립네요. 그시절. 문방구에서 팔던 동그란딱지도 생각나네요. 별높? ㅎ

진~짜 오래된 게임인데😆 초딩때 문방구앞 조그만 미니게임기에서 많이 했던 생각나네요. 근데 당시 엄청 어려워서 오래 못했던 애증의 게임😅

브루스리가 아닌 토마스였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ㅋㅋ

국민학생 시절 동생하고 등교하면서 문방구에서 같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추억이네요

악마의 웃음소리만 기억에 남은 게임..

옛추억에 그냥 끝까지 보게 되네요

잘봤어요 고재인님 이 오락이 2번 끝판왕을 깨었는데요 1번째 1층은 1층으로 하며, 2번째 1층은 6층으로 해서 황룡사구층목탑에 이 이소룡이 들어갔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마지막 10층은 황룡사구층목탑의 옥상층(?)으로 가정을 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소룡캐릭터가 죽는 모습은 편집되었는지 나오지 않더라고요 왠지 이 게임동영상을 슬플때나 기쁠때나 보면서 만끽할듯 합니다

막보스에서 꼬맹이 대려와서 엔딩보면, 가족상봉 엔딩인데~ 영상 잘봤습니다~ 잘하시네요~

어렸을때 유일하게 좋아했었던 3가지. - 전자오락. - 떡볶이 - 어린이대공원

진짜 추억 소름 ㅠㅠ 진짜 반갑따 ㅎㅎ

우와 이걸 지금 다시 보다니 ㄷㄷ

옛날에 이소룡 주먹할때 조이스틱을 (9시방향으로 전진할때 7시 6시방향으로 내리면서 주먹누르는식으로 가면 더 빨리 가는방법이 있었죠) 오락실에서 저거하면서 계속하고 있으면 주인아저씨가 돈 돌려주면서 그만해라 꼬마야 하던때가 그립네요 ㅋㅋ

와우~ 진짜 옛날 생각 납니다..ㅠ 난 매번 나방 나오는 4빠뜨에서 죽었는데...ㅋ

30년만의 한을 님이 풀어주셨네요..이거 어려움..

7:57 뼈를 내주고 살을 취한다 라는게 이런 거겠죠 ? 추억에 젖어 봅니다 크으~

40여년전 용두마리 3층이 최고기록이었던게 떠오르네요ㅋㅋ

와~저도 소시적 오락 좀 했었는데 저보다 훨씬 고수십니다~ㅎ

넘 감사드려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초딩때 재미나게 한 게임 ㅋㅋ

정말 추억의 게임입니다 다음에는 쌍용도 부탁합니다 ^^

저 시절 오십원으로 즐겼던 그 시간이 생각납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 철권 보다 더 재미있어요

오락실에선 스파르탄으로 이름이 붙여져 있었는데 이소룡의 사망유희를 모티브로 만들어서 꽤 인기가 있었지요

애인 만나는데 손들고 따라오는거 넘 웃기네요 😂😂

분명히 똑같은 브금에 같은게임인데 제가 어릴때했던것보다 미묘하게 그래픽이 좋아보이네요🤔 다른버전인가

손에 진땀이 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음악소리가 추억을 생각 하게 하네요

초딩이였던 80년대에 부모님과 한국에 놀러가면 친척형들 & 동생들과 오락실에 몰려가서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한국은 꼬맹이들 동네 오락실 가는 게 국룰이었죠. 미국도 오락실이 있지만 한국 같은 그런 정감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저 게임은 닌텐도 가정용 게임기가 미국에 출시 되면서 엄빠한테 사달라고 졸라서 원없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립네요 그 시절이...

이겜 첫 출시됐을때 30분씩 기다리며 줄서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마스터 하는데 한 ㅣ년 걸린듯 그때는 한겜에 50원 이었죠..ㅎ 5층 마스터 4번 깨면 용3마리 깜박거리는것 까지 하고 강종합니다. 지겨워서..ㅎ

주인공 이름이 이소룡이 아니라 "THOMAS"였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

옛날생각 나는구나! 잘한다!

남하는건 쉬워보여도 자기가 막상 하면 어려운 게임인걸로 기억해요 지금보니 이렇게 쉬웠나? 싶기도하네요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는데 4층만 가도 잘하는거였는데

하교후에 오락실가서 50뭔 넣고 꽤 오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캬 이걸 여서 보내 ㅋ 국민학교때 많이 했는데 너무 어려워씀

와 추억돋네요 ㅋㅋㅋ잘하신다아 ㅋ

정확히 36년전에 장미상가 지하 오락실에서 하던게임. 아 곱등이 저렇게 깨는거구나 ㅎㅎㅎ

ㅋㅋㅋㅋㅋ어릴때 팩게임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2:06 이소리는 도대체 무슨소리로 받아 들여야 할지 기침 감기 된통 걸렸을때 기침하다 이런소리 들어 본거 같기도...

하다보면 오락실아저씨가 옆에있다 가라고할 정도로 잘했던. 어릴때 나의 일렉트릭친구. 그대도 이젠 나일 마니 잡수셨겠네 ㅋ

👏👏👏

음악이 중독성있지ㅎ

우아 추억게임

국민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 원코인 용3마리까지 가봄

3차 대장의 불알차기, 엄청 세요.

안녕하세요. 본부장님 유튜버로 거듭 나시는 건가요? 건강하세요. 전 BB에서 경동으로 이직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84년도에 했던 기억이 국민학생때 저도 최고기록 4층 ㅋ

스파르탄ㅡX가 정식명칭인데 오락실에는 '이소룡'이라는 제목이 제일로 많이 붙어있었음.

엄마 지갑에서 오천원 훔처서 하루종일 오락하다 저녁때 돈 훔친거 걸려서 뒤지게 맞은기억이~~

이 게임 캐릭은 이소룡이 아니라 쾌찬차의 성룡이였죠...쾌찬차가 일본 개봉명이 스파르탄 X...

사실 저 주인공은 이소룡이 아닌 성룡

ㅎㅎㅎ그러고보니, 애인 스스로 지가밧줄을 풀고 달려오네요.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이제서야 아는 사실~~ㅋㅋㅋㅋ 아니, 그럼 왜 구출하러 간거야? ㅋㅋㅋㅋ

국민학교 3학년때였나?한 84년쯤 용4개 4판 최고기록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어릴적 3층 가본적이 없음 ㅋㅋ 처음봄

처음에 아무리 쉬운 게임도 무한루프라서 반복스테이지도 점점 어려워 진다면 같은 졸개들도 같은 끝판왕도 느낌이 부담스러워 다른 졸개들이나 다른 끝판왕같겠네요. 슬랩화이트는 그냥 무한루프니 지겨우나 이소룡은 점점 어려워지는 무한루프니 더 역동적이겠고요.

저기 나오는 적들 중에 난쟁이는 가끔 공중으로 쩜핑 해서 공격합니다 ㅎㅎ 여기서는 안보이네요 ^^

중학교때 50원 주고 가끔하던 오락인데 3~4층감오니요

개 재밌는 고전 게임

저때로 돌아갈랭 ㅠ

고수님이군요.4층에서 죽지않네요.

저시절 오락실가면 꼭 버튼박혀서 안나오는곳 있단말이야 급해죽겠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저때가 80년대 초반이었나???

내가 과거 울 동네 오락실에서 이거 제일 잘 했었는데 용머리 4개 올리면 마지막 보스 5층은 못깸 그건 오락실 사장님 마음되로임 난이도 조절 그런데 내가 이걸 월광보합이 있어 다시 해봤단 말임다 그런데 그런 재미가 없다는 것 아재가 되고 나니 쩝... 내가 보글 보글 구천구백구십구만구천구백구십 노다이 게임을 해본 사람임다요 중2때 부터 중3때까지 보글 보글을 했었는데 영어가 짧어니 앤딩 방법을 모르니 50원 넣고서 몇시간을 끝까지 해봤는데 오락 기계가 그 점수 이상은 않올라가면서 99 아이스크림만 매번 쏟아지더라는 것^^ 그날 이후 오락실 사장님 성질나서 우리 동네서 보글 보글은 사라졌다는 것 이소룡 용머리 4개 인정들 되시지요 이소룡도 내가 보내버렸든 기억이 ㅋㅋㅋ

집에 오락실 오락기 있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았는데...

휴대폰을오 하싀는건가요?아니몀콤퓨타?

왠만한 기종은 끝판을 다넘겼는데 이건 끝판도 못가겠드라구요

펀치 칠때 앉으면서 펀치쳐야 무빙 펀치되고 그런 기슐 써도 어려웠던 게임 .어류겐 쏘듯 펀치 해야 전진 펀치됨.. 가만히 서서 발차고 펀치하면 몹이 포위하고 칼던짐 .

저는 맨날 칼빵맞아 죽거나 항아리 독사한테 물려 죽었던 기억이 ㅋㅋㅋ

5단때 보스잡고 꼬마하고 같이 가면 어디론가 계속달려가면서 끝나는데 그때는 영어도 몰라서 먼지는 ㅋ

여기 댓글 보니 다들 제나이 40대후반대 비슷해보이네요 국딩 50원 오락실 중고등 스트리터파이터2 군대 2년2개월 시절 대딩 때 스타 하던시절 이젠 늙어버렷네 ㅠ

이거 어렸을때 동네 문방구에서 10원 내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은근 극상 난이도 검

이거 원래 컨셉은 쾌찬차의 성룡이었는데, 오히려 이소룡 이미지가 부각되었다고 하죠??

ㅋㅋㅋ 짝짝짝

첫번째 왕이 작대기로 때리는건 왜 안맞나요???

전 딱한판하면. 전멸 오래하시네요 40년된계임 11살때햇는데

어머니가 교회가라고 헌금 100원 주면 오락실 가서 50원 으로 바꿔서 게임하다가 엄청 양심에 괴로워했던 기억이..

많이 가면 2층 이였는데 신기하네 ㅋ

나방이 제일 쎄네요 ㅋ

나도 아재로 넘어가는가 보다….

비디오겜으로 쿵후 다음 많이 했던 게임 ㅋㅋ

춘천 중앙시장 오락실의 추억이 되살아나는군

가라데카도 한번 해주세용

저게임 나 보다 잘하는사람 여태껏 보질못했다 용대가리 5개까지 갔었지

와! 국민학교 다닐때 오락실 게임인데ㅋㅋ

잘하시네요 전 매번 2층에서 죽은 듯

예전기억이새록새록ㅎ 그땐몰랐지만 마지막에 여자가 직접 셀프로 밧줄풀고 걸어오는게 졸 웃김

저거할때 오락실 30원이었어요

와~~~~ 추억돋네 ㅎㅎ

똑가튼. 게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