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상보면서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식탐이 있어도 참고 이겨냅니다

의사쌤 조언하시기가 좀 민망하실듯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더니~^^

의사분 남말 할 처지가 아니예요 본인부터 빼세요 그래야 설득력이 있죠

의사도 심각한데.

그냥 많이 먹어서 찌는겁니다 물론 나이들어 호르몬 문제도 있을수있으나 일단 제일 큰 문제는 많이 먹어서 그렀습니다

ㅋㅋㅋ 조금만먹어도 살찐다고 하면서 정말로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면서 비만인사람 한명도 못만나봤습니다. 대부분 아무도 없을때 혼자서 미친듯이 먹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않먹는척하면서 햄버거 과자 미친듯이 먹다가 주무십니다.

선생님 우린그걸 의지박약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아이구 쌤님도 다이어트 하셔야겠네요.

비만이신 분들은 보통 한메뉴만 드시지는 않더라고요, 두세가지는 보통에 후식까지 깔끔하게 드시는 듯, 일반인들 보다 위가 늘어났기도 하겠죠 😊

의사 나오자마자 기대하며 댓글창봤다 손

의사 샘은 돈은 벌어야 하고 다이어트생각은 없으심 뭐라하지 마세요

게으르고 많이 먹어서 찌는 살을 자꾸 왜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는지??? 먹는걸 왜곡하는 의사도 문제다

적게 먹어서는 절대 살 안찌죠 근데 예전 제 경험상 막상 살이 찌니깐 찌기전보다 그만큼 몸에서 음식이 많이 당기더라구요. 날씬했을 때 음식에 그리 집착 안했는데 스트레스 폭식으로 10키 정도 찌니깐 난생처음 음식 집착하는 거 보고 식겁했던 기억이T 그래서 이젠 살 찌신분들 게으르거나 의지박약이라고 절대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 성공하니 속도 편하고 몸도 가볍고 컨디션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사연자분도 건강 위해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요

저사람은 1식에 짜장면에 탕수육도 거의다 먹는구만 뭘 적게먹어도 살찌는 호르몬때문이라고ㅋㅋ 저게 적은양이라고보나 ?진심?

근데.. 비만이 호르몬 때문만이라고 할 수도 없지.. 의지도 분명 영향이 있다고 봄.

이게 5킬로정도만 빼두 날씬해지고 이뻐진다 하면 도리어 힘내서 다이어트 하게되죠. 10킬로 20킬로 빼야되는데 그게 진짜 너무 멀게 느껴져서 포기하게 되는거죠.

의사쌤~본인부터 다이어트해야겟네요 남지적할사항 아닌듯요 자신부터 관리하시고 상담해주세요 신뢰안가요

의사쌤 풍채보니 의학지식으로 맞는말만 하셔도 신뢰가 안가네

다이어트 목표를 단순히 '체중 감량' 하나로만 잡아서는 안 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거는 바로 '기초대사량' 입니다. 아무리 체중이 줄어들더라도,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정말 답 없습니다. 무조건 식단 및 운동을 병행하면서 기초대사량을 올려야 몸도 건강하고, 살 더 찌는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의사분 양심없네. 이런 프로인줄 몰랐나? 섭외들어왔을때 거절을 했어야지. 참 답답하다. 안먹어도되는 욕을 먹고 있으니ㅜㅜ

의사쌤 얼굴보고 나도모르게 풉소리 나옴ㅋㅋㅋ 저리찌고 상담하는거??

통통한 의사 선생님 그리 잘아시는분이.. 관리가 필요 하십니다

현 여성전용 헬스 트레이너 입니다. 저는 모든 회원님들께 친절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팩트로 조집니다!

의사님 보고 깜놀

단발머리 의사샘도 다이어트 시급하신데 누가 누구한테 조언을하시는지요 ㅋㅋㅋ 얼굴 터질라하시구만 섭외좀 절하시세요!!!!!

미용실원장님 멋져요 정말 최고입니다

좋은말씀하십니다

미용실 원장님 너무 몸이 예쁘시네요 역시 근육이 진짜 중요함 뤼스펙!

여자의사부터 관리 들어가야할듯~

나도 저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저분 살 뺄 의지도 없어요

호르몬 말씀하시는 의사샘은 어떤 호르몬이 부족하신가요?

다이어트가 말만하고 많이먹고 힘들다고 안움직이고 눕고 ~~ 살 빼고 싶으면 보통사람의 한그릇 먹으면 나는 반만 먹고 채소로 배채워야 단백질조금 근력운동 야외활동 간식안먹고 물 마시고 2끼식사로 ~~~~

호르몬탓 개웃기누. 무슨 비법인양 저런식으로 하면, 듣는사람은 기분은 좋겠지 ㅋㅋㅋ 그런데 게으름을 해결 못하면 절대 못뺀데이.

요런거 할 때 꼭 앞뒤 홈쇼핑 채널에서 관련 제품 팔더라구요~~적게 먹고 많이 움직입시다~~ㅎㅎㅎ

사례자분은 가족들과 똑같이 먹는데 본인만 살찌는 것 같다!라고 하시는데 어마무시하게 먹고 있는 걸 본인이 정말 모르는건가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이 안 찜 ᆢ 맨발걷기,수영하시고 cca쥬스 드세요 무가당두유도 괜찮구요

살쪄봐서알지만ᆢ많이먹고 안움직여서 살이 찌는거에요ᆢ지금 감량중이고 반대로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니 많이 뺐어요

샘이 먼저.. 호로몬 관리를 하셔야 되겠어요 😅

의사님....

아이구 쌤아~~호르몬 잘아시는 본인은요😅😅

허리아프고 다리 아프시면 내몸에 맞는 매트리스 찾아서 침대생활이 훨씬 편하실꺼 같아요

소화력부럽다

탕수육 짜장면 족발 등등 저렇게 먹는데 호르몬 때문 이라닠ㅋㅋ

먹는양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식습관 개선이 필요 하신거 같아요.^^

캬~ 살빼기가 그렇게 힘들까요... 빼려는 의지가 약한게 아닐까요? 전 요즘 달리기를 좀 하는데 달리기 전.후 비교하면 하루에 3kg정도 감량됩니다...여름이라 수분이 대부분이겠지만... 운동 후 2kg정도 섭취하고 1kg은 저축하는거죠... 이렇게 10일이면 10kg...

저 여 의사가 더 체중 감량이 필요할듯~

살찌는거 하고 음식 많이 먹는거 하고 상관이 없다고??말 되는 소리 해라,,,그렇게 많이 처 먹는데 어떻게 돼지 안되니???강아지도 털이 넘 많이 자라 눈이 안보이잖아,,,미용좀 시키고,,,,,

삼곤이 아즈씨는 마치 영화를 보는것 같은 대사톤이라 특이하네 ㅋㅋㅋㅋ

전혀간절한게없어보여요

진행자들 제발 말좀 하지마 흐름이

많이먹는건데

세상에 저렇게 먹고 저 정도면 오히려 날씬한거다

의사 쌤 섭외 미스

의사라는 여자가 저따구로 말허니까 본인몸도 저런거임 제정신임??? 우울증탓 출산탓 출산했으니 다시 우울증탓 갱년기탓 폐경탓 홀몬탓 장내균탓 그러나 먹는거와 비만은 무관하다는 여자

말과 행동은 다른것이 현실인가봐요..쌤.

정제탄수화물을 저렇게 많이먹고 운동자체도 안해서 찐살을 호르몬탓을 하다니 ㅎㅎㅎㅎ

의사분 자기랑 상관 없는 남 이야기 하듯 하는 것이 웃기네

앗 의사쌤😂

저 많은걸 다 드시나바요

비만의 최대 적인 음식... 과자 랑 떡볶이... 절대 먹지 말아야합니다!!!

스트레스 불면 세로토닌.호르몬 가 카뮤트효소 먹고 무조건 먹지말고 많이 움직이면 돼요.

2:15

짜장에 탕수육을 저렇게 쳐 먹으면서 호르몬 탓 ㅇㅈㄹ ㅋㅋㅋㅋㅋ

탕수육 누가 다먹음 남기는데요 호르몬 핑계되네 운동도 안하구 설겆이 얼마나 된다구 못하구 난 아이혼자 키워서 살빼려구 수영 헬스 다니구 빨간날은 운동하구 먹는것도 양줄이고 밥양 밀가루 아이는 성장이니깐 냅두고 저렇게 시장돌아다니면서먹구 계속입에 들어가니깐 살이 찌는거지 본인이 문제인거 모르구

무튼 이런 프로그램은 쇼닥터&다이어트 식품이 팩트여!

호르몬이고 나발이고, 제가 볼때는 의지가 약한것 맞습니다,,,, 살빼야지 살빼야지 하면서 중국음식 폭식하고,,,머하는짖인지 모르겠네요,,,, 진짜로 살빼는게 진심이라면 사과,당근을 갈아서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바나나 ,견과류로 마무리 하시면서 한끼를 마치고 점심때 집밥과 두부로 점심 드시고 저녁은 다시 사과와 당근으로 시작하고 바나나,땅콩으로 마무리,,,이렇게 하시면 배도 안고프고 살이 1년 안에 정상 몸무게로 찾아갑니다. 또한 주중에 몸을 사용하여 일할수있는 일들을 찾으시고 쿠팡 같은 물류회사에서 일하시면 일도해서 돈도벌고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저는 현재 172에 67키로 73년생 남자입니다. 저는 사과1알,당근 조그만것 하나, 그리고 레몬은 아주 작게 껍질째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 마시고 바나나 하나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로 먹고싶은 만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을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 ,땅콩,캐슈넛을 등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휴무일에는 점심때 두부를 생으로 먹던지 라면(가끔)에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1년전 2023년 2월에 저의 키 172에 몸무게 85키로 였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67키로로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졌고 제 이상적인 몸무게인 62로 아직도 가고있는것을 느낍니다,,,, 고기나 페스트푸드를 먹던 이전과 다르게 오히려 힘이 더 나고 피로도 없어졌네여,,,, 먹던 약도 이제는 더이상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처럼 다이어트 음식을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아침이면 제가 만든 과일주스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오후 퇴근하고 집에가서 내가 만든 과일쥬스 마실것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일정도에요,,,, 이전에 입던 바지는 36에서 30으로 바뀌어서 지금은 이전 바지는 다 버리거나 당근했네요,,,, 새삶을 가졌습니다,,,, 경험해보세여 세상이 달라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당~~~~~

의사쌤 먼저 다욧하시는게...

90키로는 되실듯

ㅋㅋ 샘님^^

의지박약

쪼개만 먹어도 살찐다? 저게 조금 이야 짜장면만 드시도 되겠구만 탕수육 다 드시나 난 저련음식 안 먹는다 나물 먹고가끔 고기도 살고기로 먹고 밀가루음식 튀긴거 드시지 마세요 운동하고 저런사람이 살빼기 힘들다

다이어트해라 조언하구 알려주시는 의사분이 다이어트하셔야...

본인부터 살 빼시지 ... 잘 알면서 누구한테 가르치나 신뢰가 안가네요

호르몬 탓하는건 "난 이렇게 의지박약이고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 라고 인정하기 싫어서겠지

스트레칭 걷기운동 2-3시간 현미밥 잡곡밥 먹어도 체중안빠져요 먹는양을 줄여야 살빠집니다 아침 계란 밥 고기 350그람 점심 저녁 5시쯤먹어요 집에있지말고 밖에서 걸어요 변비약 마그밀 드세요

의사샘도 알면서 안도는거?

마른체질은 3종류 호르몬이 다갗춰진거네 축복받은 체질

설정티 ㅎㅎ

의사선생님도 살을 많이 빼시면 미인일꺼같은데... 댓글의 90%가 선생님 얘기밖에 없네요~

솔루션도 참 맞게 해주셔야지

다이어트 프로그램 의사쌤이 비만은 뭐지....

의뢰자는 호르몬이 문제보단 식단 자체가 살찌는거 골라먹고 잘 안움직이네요 그럼 당연 살찌지 ㅎㅎ

결혼생활 21년째 혼자있을때 뭔가를 시켜먹어본 적이 없는 나는 이런거 보면 넘 신기함

음식을 먹고 집안일을 해야지 먹은게 살로 붙을 틈이 안생기지

헉!!! 엄마 모유를 더먹고와야되나?😮 BNR17이 모유라니... 울엄니 찌찌가 다 말라비틀어졌을텐데ㅜㅜ 지금 모유달라면 귓퉁방맹이 날라오겠지?😢

의사가 설명한거 그게 의지의 문제 아닌가 ㅋ

댓글들 웃기고들 있네 니네는 저렇게 먹을때 없냐? 저분도 얼마나 힘드시겠냐

고넘의 광고! 이젠좀 그만!

저래 먹을수 있는 식비가 있다는게 부럽네 갑자기 저래 무리한 운동 말고~ 가벼운 운동 부터 추천해 줘야지

남일이아니다... ㅠ

ㅋㅋㅋㅋㅋ 묭실아줌마는 묭실에서왜저래😵‍💫😵‍💫

먹고 바로해도 운동효과가 있나? 소화부터 좀......?

그냥 많이 먹어서 찌는거같은뎅

너무 많이 드시는것 같습니다

생각이 있나?

ㅋㅋ 코미디 의사쌤

많이먹어서 찌는거지 가정 주부들이 아침부 터음식을 저리 많이 시키면

친구 동변상련아녀 ㅎㅎㅎ

신뢰가 떨어짐 ㅋ

미련하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