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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양이에요.
새해부터 뜨개자랑하러 나왔어요.
뜨개가 즐거워지는 방법중에 하나가
내가 한땀한땀만든 뜨개편물들을 타인에게 자랑하는 것이에요.
안그래도 높은 만족도가 더 올라간달까요?
타임라인에 사용한실, 도안을 적어두었어요.
참고해주세요.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뜨개하세요.
00:00 시작
00:26 Lyon Sweater...열매달이틀 아람+라줄리다이어블 인챈트리스 Lace
01:11 April Cardigan...솜솜뜨개 클라우드 2합
02:04 자작...열매달이틀 동화콘사
02:36 페어아일 넥워머…산데스간 피어긴트1겹+비오 셔틀랜드의 흰색상 2겹
03:20 Amanda Sweater…솜솜뜨개 뉴브리즈 2겹+열매달이틀 동화콘사
04:21 짜투리실활용
04:42 Aros Sweater…열매달이틀 그날의 정원+스너기앤울리 숲속으로 Lace
05:21 Gigi hat…열매달이틀 그날의 정원 2겹
05:37 소피스카프활용하기
06:15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