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진 상담심리사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 』 link.coupang.com/a/bpPYcl 오늘은 이혜진 상담심리사님과 나르시시스트의 특징과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때로는 상대와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나의 마음을 돌아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이걸 봐야할 사람은 안보고 이걸 봐야할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사람만 본다는게 함정

1.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착취 한다 2.자신의 욕구 충족만 집중 3.타인의 감정,욕구,요구에 무관심 4.의심이 많고,사람을. 사랑하지 많는다 5.더 이상 윈하는게 안나오면 버린다 6.이해할 수 없는 일로 분노 폭발 7.사람을 조절한다 8.경쟁심이 심하고,질투심이. 무척 심하다

어떤 사람이 자꾸 이상하게 머리속에 맴돈다면 나르라고 보면 거의 맞을 겁니다. 친구나 주변인이면 대번에 관계를 끊어야 하고, 직장 상사가 나르면 똥밟은 겁니다. 차갑게 업무적으로 대하면서 바로 이직을 알아봐야 합니다. 상사가 나르가 아니라면 늘 감사하며 직장생활을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원하는거 달라고 때쓰는 아이와 같은 정신상태가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고 있는 상태로 정상인이 아닙니다. 문제는 본인이 스스로 문제인식을 거부하기에 부모의 심정으로 바꾸려고 하다가는 정작 본인이 정신병원에 가게 되조.

1. 훅 들어올때 친구를 강조합니다. 2.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을 자주하며 자신을 사람임을 어필합니다. 3. 자살한다는 말을 해서 동정심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요구를 다 들어주고 욕구를 맞춰주면 착한 사람이고 거절하면 온갖 비난과 폭언, 죄책감 심기,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요. 그런데 점점 요구를 들어주어도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면서 함부로 대합니다. 탈출만이 답입니다. 거리두면서 탈출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일단 대화를 거부해요 대화도 안되요 얘기하다보면 항상 주제가 산으로가요 결론은 본인 잘못없고 잘난걸로 끝나요 상대방 감정에는 관심없어요 뭔지모르게 답답하고 피가말라요 항상 도망갈준비가 되어있어요 싸우면 헤어져요 헤어지고 나서야 해방돼요

살면서 느끼는건 나르시스트들은 어떤식으로든 인간관계가 다 손절되더라. 지속적 인간관계가 없음.

저런 사람들의 특징이 주변 사람을 지나치게 자기 성공의 도구로 보더라고요 잘하면 내 탓 못하면 네 탓. 사람 손절 잘 안 하는데 얼마 전에 손절했습니다.

전에 일하던 직장 직속 상사가 나르시시스트 인데 아주 딱 그랬답니다. 그 사람 아래에서 일하는 저는 5개월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살이 쭉쭉 빠졌어요. 결국엔 면전에 대고 할말 다 하니깐 자기한테 감히 이럴 수 있냐며 바로 짜르더라구요 ㅎㅎㅎ 덕분에 아주 좋은 조건의 좋은 회사에 이직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소유욕이 장난아니에요. 열심히 일해도 절대 창찬 안해주고 자기한테 뭐하 하는거 절대 못참고 예의있는척 엄청 좋은 사람인척 평판을 받게끔 하며 그로인해 자신은 엄청 좋은 사람이라 착각하며 살아요 그래서 주변에서 나르시시스트들을 구분하기 힘들 수 있어요.

속을 알수없고 콘크리트벽에 계란으로 바위치는 느낌입니다 절대 안통합니다 상식으로 대화x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매우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착각하고 사는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가 과연 통찰이 가능할까요? 제 주변 나르시시스트는 다들 본인이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자각하지 못하고 주변인들이 다 배신자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나르에게 없는것 배려. 반성. 공감ㅡ이러고도 엄청 잘난줄안다. 이건 사람이라면 당연히 있어야할것이 아닌가

훅 들어온다. 소유물로 생각한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한다.

무서운것은 나르시스트들은 이런 마음 다루는 영상자체를 안 보고 자기를 돌아보는것 조차도 메뉴얼이 탑재 안 되있죠...ㅜㅡㅜ

헌데 솔직한말로다가 우리나라가 유교사상때문인지 몰라도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은 진짜 심함

엄마가 고추가루 보내주셨는데 갑자기 저희 동료가 고추가루를 보더니 히스테리를 일으키면서 머리를 막 긁고 온몸을 떨면서 괴로워 하는겁니다. 저는 깜짝 놀랬어요. 너무나 격력한 반응에 할말이 없었어요. 자기는 정말 고추가루 엄마한테 받고 싶다고 엄마가 전혀 그런걸 못한다고 하면서 부들부들 거려요. 그때 진짜 깨달았지요. 아 내 동료 정상 아니다. 그때부터 식사 초대도 안하고 같이 어울리는걸 그만 둔거 같아요. 그랬더니 얼마나 삶이 편안하던지요. 집에 식사초대하면 꼭 늦거나 안오거나 하고 자기 맘대로 오거나, 식사에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불쑥 오거나 모든 경계를 마구 넘어 다녔거든요. 집에 방문해서는 늘 이것저것 살피면서 식탁에 놓아두 맥주캔까지 스켄하고 감시 받는 느낌어서 늘 불편했는데 잘 지내보자는 맘으로 그냥저냥 넘겼는데요. 정확하게 인지하고 나서부터 교류를 일 외에는 없애니 세상 편안 합니다.

친구, 가족 관계일수록 한쪽이 작은 것이라도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구도가 생기면 갈등이 생기더라도 지적을 해야 하고 잘 풀리지 않으면 잘라내야 됨. 모르는 사람이나 가끔 보는 사람은 한번 두 번으로 넘어가니까 굳이 갈등 안 일으키고 하는 거지 지속적인 관계 일 때는 계속 축적되면서 희생하는 쪽이 상대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이 쌓이면서 나중에 터짐. 심지어 희생을 강요 시킨 쪽은 나중에 터졌을 때 이해도 못 함.

사람을 이용하는 경우 인 듯 "과도한" 인정욕구 과도한 시기심 과도한 자기방어 비난을 절대로 못받아 들이는 경우 인 듯 우리는 조금씩 부러워하고 인정받고 싶고 비난이 싫고 그러니까

나르시스트 진짜 근처에 있으면 위험합니다 피해가 제일 큰 대상자 가스라이팅도 나르시스트들이 많이 행합니다

나르시스트 라는 단어는 괜히 어렵게 정의된 말임 그냥 지능지수가 낮은 짐승이라고 말하는게 쉬움

잘할필요 없음// 뭘해도 타박할것임 내뜻대로 살자

나르시스트는 걍 눈딱감고 손절해버려야됨 걍 정신병자라 안바뀜

하… 난 우리엄마가 어렸을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다른엄마들이랑은 뭔가 많이 달랐다. 엄마는 자식을 사랑한다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이꼴 엄마한테 대입하면 답이안나왔다. 사랑한다면 나올수없는 반응이 일평생이였다 나이먹어서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대입하니 모든 답이 맞아 떨어지는걸 보고 그 비참함은 정말..ㅋㅋㅋㅋ 결혼해서 연 끊었다 이젠 어딘가에서 죽든말든 더이상 얼굴보고싶지않다

나르가 상사이자 대표였는데 맞춰주다가 이건 끝도 없는 짓이겠구나 어느순간 느껴져서 그 순간부터 침묵도 견디고 눈으로 쌍욕하고 반대의견도 말하고 티내고 살았습니다 맘에 안드니까 사사건건 트집잡으려고 안달난게 눈에 보일만큼 지랄을 해댔고 그러거나 말거나 당장 내일 그만둔다는 마음으로 다녔어요 그랬더니 제 담당 업무를 저한테 하나하나 다 배우더니 저는 잘렸어요 정말 드러운 관계가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는요

싫은 관계로 걸어들어가는 것도 내적인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아요

직장상사가 그러면 퇴사라도 하지...가족이 그러면 진짜 답도 없음...나르시스트 시어머니는 진짜최악이지....직접 겪어봐야 그 고통을 알고...직접 겪으면 진짜 골병들음

못 지내보자... 너무 좋네요 내가 좋은 사람으로만 있는게 나르시시스트들이 원하는 것 인듯 합니다

정작 남에게 피해를 주는이들은 그걸 모릅니다.. 자기가 대단하고 능력자라고 지금도 생각할겁니다..

직장에 3번 나르시스 있음. 대박임. 본인이야기만 중요하고 남의 말은 전혀 관심없음. 남이 말하면 공허한 눈빛이 됨

정말 공감가네요.. 대부준의 사람은 처음엔 특별하지만..점점 내거 그냥 평범하다는걸 깨닫고 사람들과 공존하기위해 노력하지만.. 나르시스트들은 그 과정을 겪지않고 자라서.. 항상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산다는거..그래서 상대를 착취하고..늘 자기가 스포트라이트를 빋아야되고. 이런 심리가 이해가 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실제로 직장상사 (오너관계자)가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이 강의를 들으며 제가 겪었던 일들과 느꼈던 감정을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놀랄 정도네요. 다행히 저는 그것이 관찰되었고 더 엮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정하고 빠져나왔는데 다른직원들은 그 소용돌이에서 계속 도구로서 상처받고 있더라고요 그분이 직원들에게 하는 패턴은 당근과 채찍을 정말 잘 오가는것이고 타인을 비판할때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개된 장소에서도 타인에대한 인격모독을 서슴치 않았는데 신기한건 자신은 굉장히 모든사람을 좋게보려하고 뭐든 주고싶은맘이 큰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는 모습이더라고요. 그 회사는 결국은 계속 직원이 퇴사하며 바뀌어가면서 사람갈이를 하고 있어요 그 분이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 이거 할 사람 많아요~" 이런 사람을 만났을때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스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가지고 그런 상황과 관계에 대한 불편함을 인식하고 부당함을 알아차려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영상 내용을 통해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다닐때 나르시시스트 상사때문에 너무힘들었는데.. 애증의 관계를 끊어낼수가 없었음 그 이유는 내가 그사람 짝사랑해서.. 그냥 그사람 인정받는게 너무좋았고 날 이용해도 상관없었음 그럴수록 자기는 더 위대해지고 나는 점점 자존감이 털렸지. 이 미친 관계를 끊어내는게 너무힘들었는데 결국퇴사하고 보니 그사람은 진짜 빛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자존감을 깍아먹으며 빛나기위해 발악하는 사람이구나를 깨닳음 카푸어에 명품 엄청좋아하고 겉치장을 엄청함 자기가 틀린걸 인정하질않고 대화할때 보면 90프로도 자기자랑.. 자기말만함. 혹시 나와 같은 이유로 힘든 관계를 지속하는 사람은 제발 끊어내세요 당신은 그사람을 빛내기위한 사람이 아닙니다 단칼에 끊으세요 싸우려하지 마시고 이기려하지 마세요 저런사람들 대부분 능력있고 말을 능숙하게 잘합니다 절대 이길수없어요 그냥 관계를 끊어내셔야함

탈출가능성을 점검해본다. 가치증명하려는 생각이나 경쟁심을 버리고 몰두하지않는다.안전하게 나를 지켜줄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을 가진다.못지내도되고 나를 싫어해도된다.싸해진 분위기도 괜찮고 버티는게 필요하다.

진짜 분위기 때문에 참고, 참아주고 그럼으로 나르시스트가 설치게 되는 상황이 주변에도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정말 좋은 내용이에요.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어요.

요즘 가스라이팅에 이어 나르시시즘이 대유행하는 심리 코드인 것 같은데 막연하게 피하는 법, 안말려드는법 이런 것에만 관심이 있었어요. 이 영상을 보니 뭔가 기초?에서부터 차근히 정리되는 느낌이고…. 제 부모 중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 많은 심리학 컨텐츠를 보면서도 현실을 보는 것은 쉽지 않네요😢 자라는내내 엄마는 나를 자랑스러워하면서도 질투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ㅜㅜ 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고 왜 질투를 할까, 생각했고 나에게는 엄마라는 절대적인 지위 이미 확보했는데 왜 경쟁하려고 할까 너무 의아했던…

가족안에 있음. 그래서 손절치고 최대한 연락 안 함. 굳이 연 끊는 귀찮은 짓은 필요 없고 1년에 명절에만 한 번 잠깐 보고 말아야 함. 그것도 안 해도 좋고. 볼 때도 절대 대화를 길게 해선 안 됨. 존나 바쁜 척 하며 빨리 돌아와야 함. 전화도 존나 안 받지 말아야 함. 결국 포기함.

니말 좀 불편하다. 혹은 심하다 그래보면 딱 알아요. 아닌 사람은 그래?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든 미안하다고 하든하죠. 나르들은 니가 예민해서 너를위해 니가나쁘니까 못하니까 등등 소리 꼭해요. 그리고 너를 너보다 내가 더 잘알아 이말! 현실에서 들어봤어요. 긴가민가 하지말고 내가 힘들면 끝. 앗싸나 왕따가 된다해도 끝

사회적관계속에서 타인이나 조직으로부터 완전하게 경제적으로 독립된 개체로서 홀로설수있는 능력을 갖추게되면 나르시스트 또는 어떤 싸이코를 만나도 휘둘리지 않게된다. 온전하게 홀로설수있게되면 그 누구에게도 굽힐일이 없다..

맞아요. 미처 몰랐다가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인걸 알아차리는 순간 불편한 관계였던걸 끊어내고 싶은 생각이 올라오고 반격의 태세를 취하자 상대방이 좌절하거나 서운함 분노등을 토로한다면 그건 성공이다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두 오랫동안 착취당한 기분이였는데...그래서 분노도 일어나기 시작했고요 액션을 취하자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거부감이 들기 시작하며 반대로 저는 상당히 내적안정감을 느꼈습니다... 오랜 질긴 나르와의 인연의 고리를 푼것처럼요 . 나르시스트와 못 지내보기 꼭 추천드립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제가 한 행동이 옳고 옳았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용기도 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2022년 좋은 영상 삶의 질이 좋게 도와주신 놀심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주 잘아시는분의 정확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가까이에서 겪어보니 그 고통은 심각합니다. 나르시스트는 본인이 환자인지 모르고 정상인에게 환자라하는 것과 같아보여요. 원인은 그사람의 성격이고 그것을 받혀주는 그집안의 분위기입니다. 아주 쉽게는 냉정하고 몰상식할정도로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자예요. 상대방을 자기를 워한 도구로만 아쉬운경우에만 인정합니다. 그외에는 늘 자기중심이고요 유아기부터의 애정결핍에서 뒤틀린 자아가 성인이 되어도 지배합니다. 샘많고 시기 질투하고 속좁고 남을 깍아내리고 이중잣대에 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ㅠㅠ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영상을 굉장히 많이 보고 있는데 이 영상이 가장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한국특유의 관계주의 문화를 주 내용으로 분석해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탈출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대부분은 거리두기 그레이락 등의 내용이 주 였는데 탈출(!) 그래 탈출을 해야되는거다 소용돌이에서 탈출 그리고 내적인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르시시스트에게 오래 길들여진 관계에서는 패배감과 스스로를 의심하는 상태가 오래되어 내적인 힘을 세우는게 너무나 어렵고 힘든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인지를 깨닫는게 먼저 입니다 저도 10년만에 알게되고 나니 전혀 다른사람 그리고 온전하지 못한 “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존중이 없습니다 인간은 그 자체만으로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자신 이외에 존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이나 생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상대는 이렇게 생각하겠지?’ 하며 두뇌플레이라도 하는 듯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앞서 전략을 세운다. 그 전략은 상대방을 이용하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반응에 대한 두려움에 기인하기도 한다. 감정을 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과도 원만한 대인관계를 할 수 있다. 피하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다. 어디에나 그런 사람은 존재하는 탓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자신을 바꿔야 한다.

사람을 이용하거나 조종하지 않는다. 도움을 요청하고 부탁하자. 수치심을 느끼는건 잘못된게 아니다. 피하지 말자. 나는 유일하지만 특별한게 아니다. 나는 언제든지 틀릴 수 있다. 보완하면 된다.

그 일할사람은 많지 ..근데 인간이 안된 지옆에 붙어있을 사람은 없지.. 사람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고 끌어갈 능력이 없는걸 무능하다고 하지... 지 자신제대로 파악못하고 무능한 리더 몇몇 봤었죠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싫어하기도 하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싫은 사람일 수 있다는 것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인데 진심 인생 듣도 보지도 못한 타입을 만나서 정말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감. 그 인간을 이해해보려고 별의 별짓을 다 해봤는데 (이 영상을 보고 있는 것 조차 그 중 하나겠죠) 결국 답은 '절대 나는 그를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자기애적인격장애(나르시시스트)성향 내지는 쏘패, 싸패 아니라면 이해를 못하는게 정상이라는 생각에 도달하고 나니 비로소 그나마 편해짐. 그리고 절대 변하지 않고 변하게 할 수 없음. 벗어나는게 답임. 저런 종특이 남의 얘길 안들음. (대화불가능) 실제 본인의 평가 내지는 평판보다 본인이 생각하는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월등히 높음. (철옹성급 절대 못 깸) 그냥... 피해야 해요 최대한 빨리

소용돌이에서 탈출한 지 6개월~ 지금은 너무 홀가분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있어요~ 가슴에 확 와닿는 말씀이네요. 엄지 척 입니다~!

세상 살다 보면 피해야 할 사람의 유형은 끝이 없어 다양합니다. 하지만, 가까이 둬야 할 사람의 유형은 드물테니 그걸 알려주시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르 상사에게 계속적인 칭찬을 해줘야된다는거 진심 맞아요.... 나는 아랫사람인데 본인을 계속 인정해달라니?? 우쭈쭈~~ 어찌나 열등감에 시달리는지 열등감 자존감이란게 없더라구요 항상 옆에 붙어있는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거나 상의해서 일처리하는데 멍청하기 그지없는~~ 결국 연말 인사평가 보니 일은 진짜 못해도 본인에게 살랑거리며 아첨하는? 인간을 선택~ 사회에 왜 저런 짐승들이 양성되는건지 알려주세요

강해지기 위해 피해자를 만들고 착취를 한다. 착취를 통해서 승리에 도취되는 존재들. 뭔가 가정 내에서 조차 제국주의가 탄생하는 것을 보는 느낌입니다. 왜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렇게 즐거워했는지 그 순간이 어떤 순간이었는지 50이 넘어서야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스트들에게 자식이란 정말 자신을 빛내주고 사용이 기꺼이 되야하는 재산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50년 동안 슬픈 착각… 나에게 조금은 미안했을거다란 착각을 했네요. 그들에게 나란 존재는 도구고, 도구는 도구일뿐, 제대로 못 사용한 부분이 짜증날 뿐, 미안할 이유가 없다란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결국 답은 탈출이다 인거 같네요 해결 방법이 없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선생님이세요 ㅠㅠ 이제야 이런 영상을 접하다니..

제 욕구마저도 전혀 채워주지도 않는 가족은 끊어버려도 되는건가요? 부모중 부는 쏘패에 나르시시스트, 모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부의 경우, 아무때나 지가 필요할때 부르고 당장 오지않으면 개지랄 떨고 모의 경우, 자기만 위해달라고 하고 내 생활이 안될만큼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집으로 오겠다고 합니다 저는 결혼도 했고 아이들도 있고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방법을 찾고 있어요

.. 전 아빠가 그래요. 진짜 끊고 싶은데 끊을 수도 없고. 잘 지내려고 노력했지만 그럴수록 계속 희망과 좌절이 반복되었어요.. 잘 지내지 않는 것도 괜찮다는게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날서있고 방어적이니 남의 조언은 듣지도 않아요 그러니 주제파악 못 하고 자기반성이 없어서 항상 발전 없는 인간임 주위사람들이 다 싫어하더라구요 정작 본인만 모름

최고의 강의네요😊 나르시스트 강의 수없이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대안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죠 어색하고 불편한 관계가 되더라도 견뎌볼만합니다

결국 탈출이 답이군요...ㅠㅠ 아 이놈의 나르..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또 휘말릴것 같아 계속 공부하는데 아직도 내 안에 분노가 남아있다는걸 또 느끼게 되네요.

윗사람만 나르시시스트 있는거 아닙니다 아래 직원 나르.. 이거 만만치 않습니다..

어딜가든 여러 무리중엔 꼭 한명씩은 있는듯.. 페이가 작아도 마음 편한곳이 최고인듯

“나는 추진력이 엄청나서 그래“ 라는 프레임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주변인물이 생각나네요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피하려고 해도 달라 붙어요 가족이라 끝지도 못하고 말을 안들어 주면 죄채감 쩔고 정신과 까지 가야 할 상황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거 같고 내가 잘못한거 같고 미쳐버려요 저는 고통스러운데 나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아요 ~

최근 제가...아니 예전에도 매번... 헌신적인 희생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배신과 뒤통수를 맞는 자신을 보며 반복해 당하는 어리석은 자신을 탓하고만 있었는데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상담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정확히 제게 하신 말씀으로 이해되었습니다. 아울러 매번 당하기만 했던 저 자신과 나르시시스트 상대방에 대해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원인도 발견하였구요. 공개적인 칭찬 일색으로 저를 띄워주며 자신의 과제 해결을 대놓고 요구하던 사람이 최근... 마치 쓸모가 없어졌다는 듯 저를 무시하고 있었는데요, 그 나르시시스트와 그룹을 제가 먼저 버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7:01

분노, 희망 그리고 좌절 그것이반복되 애증으로 착각하고 만다는 이야기 소름~ 제가 분노하고 희망을 가졌다가 좌절하고 그러다 빠져나왔는데 왜 그 오너에 대한 애증이 생기는지 내가 그 분을 변화시킬 수 있을꺼란 착각 또다른 관계회복을 위한 회사복귀 아직까진 괜찮아요 오너가 발톱을 숨기고있어요 좌절이 다시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수치심을 직면하고 다룰 필요가 있다고 집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부모님이 나르시시스트 경향으로 보이는데, 그런 저 또한 제가 맞닥들이는 여러 상황 속에서 반응하게 되는 제 감정을 보고 마음이 어려웠던 참이었거든요. 나르시시스트 경향이 있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놀심님. 늘 감사드려요. 새해 복 가득 받으세요.

너무 어렵게 말할것이 아니라 배려심없는 사람들이 손절 대상임

상담사님 말씀이 구구절절 맞고 표현을 참 잘 하시네요. 공감이 많이 되어 구독합니다.

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큰일은 이미 벌어져 있잖아요… 너무 위로 받았습니다

나르시시스트도 레벨이 있는것 같아요 그의 추구하는 성향에 따라서 주변사람들이 감내할만한 나르시시스트와 견딜수없는 정도의 나르시시스트로요 어떤 환경에 놓여져 있느냐에 따라서 감내할만한 나르시시스트가 견딜수없는 나르시시스트로 느껴질 수도 있고요 나르시시스트와 함께하는 환경이 더 중요한 요소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친하게 지낼땐 그저 공감 능력 떨어지고 본인위주인 사람인줄 알았는데 같이 일하게 되면서 본색을 알게 됐어요. 일을 위해서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밤 12시에도 전화하고 휴가도 못가게 하고. 숨막혔어요. 지금은 손절했어요.

내가 스스로 필요한 인정욕구를 인지한다면 무언가 필요할때마다 당연히 나의 의무인 것처럼 요구하는 상대에게 나의 컨디션에 따라 자연스럽게 거절할 수 있는 의지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주변에서 의무를 강요하는 사람들의 원만한 지지가 있다면 스트레스가 덜 하겠지요. 좋은 말씀과 책으로 내 인정욕구는 무엇인지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 자신을 아끼고 자존감높이는것과 나르시스트는 종이한장차이. 자칫하면 빠지기 쉬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모습인듯.. 타인의말은 듣기 싫어하고 내말은 하고 싶어하는... 내안에 종속되길 바라는 심리인거 같아요.. 나만 인정받기 바라는 마음.

정답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며칠동안 고민하던 일의 답이 이 영상 같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행동을 한 사람이 자신은 평생 남과 다투어본 적도 없다고 하고, 인간관계가 좋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민폐를 저지르고도 주위에서 아무도 지적을 못한것 같았어요. 인격이 훌륭한 사람이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말을 할까요? 그런 사람에게 잘해줄 필요가 없음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만큼 내용도 참 좋네요! 나르랑은 잘 못지내도 된다 불편해도된다. 그게 내가 사는길..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 모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말씀 너무 잘하십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르에게 인정 받을 생각, 노력, 단 1도 하면, 결국 상처만 받는 건 나. 나르에게는 탈출만이 답. 나르와 가까웠던 시절, 결국 남는 건 분노와 자존감 상실. 지금은 내가 틀린 게 아니라 나르와 다르다라는 걸 깨닫고 거리두기 및 탈출 성공. 속이 편하고 후련.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내 삶이 좀 더 건강하게끔 분별할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꼭 필요했던 내용이에요...감사합니다

정말 나도 이런 사람이 아닌가 고민해 보네ㅠㅠ 난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었구나 깨닫게 되고... 좋은 사람까진 바라지 않으니 부끄러운 사람만은 되지 말자고 오늘도 다짐한다ㅠㅠㅠ

누가 너무 떠오르네요. 벗어나니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잘 듣고 연습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시누때문에 너무 고통받고 있었는데 선생님 영상받고 공부도 되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가족관의 관계에서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듣고보니 나르시시스트들이 가스라이팅도 잘 할 것 같네요. 며칠 전 어떤 황당한 사람 손절했는데 참 잘한 것 같네요.

나르시시스트 동료와 대화를 나눠보라는 상사때문에 죽지못해 대화나눴다가숨통이 막히는 줄 알았습니다. 본인이 틀리거나 남의 입장은 다를 수 있다는 걸 절대 인정하지 않더라고요! 자기합리화는 엄청하는데 말이 앞뒤도 안맞는데, 우기고… 어후. 넘 기빨려서… 전 퇴사하기로 했어요. 탈출. 와… 이건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정말...지난 해 마지막 날 마음대로 상대방 행동 상정해놓고 멋대로 미친듯이 화내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참...... 왜 그렇게 오랫동안 그 안에서 고분고분 살았고, 참고, 휘말렸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몰랐기 때문인데, 알고 나니 참 무책임하고 미성숙하다 싶어요. 알고 난 이상, 내 안에 분노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며 휘말리지 않고 정서적 거리를 두고 빠른 시일 내에 독립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에요. 본 영상 전문가분의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이혜진 상담심리사님이 너무 나르시시스트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오늘도 좋은 공부를 했습니다:) 늘 감사 드려요. 이혜진 선생님이 말한 나르시시스트 특성들에 제 이야기에 해당되는 것들이 있네요, 잘 지내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경우와 상황이 많아서 그것에 대한 스스로 질문을 많이 합니다. 돌이켜보니, 수치심에 대해서 다루는 걸 잘 배우지 못했더라구요.

갑자기 훅들어오면서 요청을 해요 들어주면 안될것처럼 소유물로 생각해요 24시간 쓸수잇는 자원으로 생각하는 상사 자기하고싶은말만해요 나의 성과가되기때문에 그 행동을 강화하기위해 칭찬을 하는거죠 그래서 칭찬에 관심을 안둬요 맞네요 싸이코 무섭네요 나이도 들만큼 드신분이 늘 내말을 들어주길바라는 나는 늘 듣는역할을 해야되요 내할일을 미뤄두고 그사람이 필요한걸 해줘야해요 너무 힘들죠 핵심은 내가 대단한존재라는 자각이 하나의 인간이라는 감각을 배우지못하고 성인이 된경우 아니면 나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버리는겅요 충분히 느낄수잇는 수치심 탈출가능성을 점검해보자 내가 충분히 그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준다면.. 하 그사람이 내가원하는 무언가를 채워줘요 근데나르시스트는 무식하고 단순해서 그이상은 모르기때문에 저는 그 인정욕구를 포기합니다. 다른데서 얻으면 됩니다 아.. 내가 이사람에게 중요한사람이구나 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게 또 죄절이 되거 희망과 좌절이 반복되면서 탈출시기가 미뤄집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람이 저를 인정해주는 최선의 개인적인 제스쳐에도 무시로 일관합니다 결국 내가 감당할수잇는 만큼 길을 열고 감당해나가야합니다 반복되는 그의 조종에 분노감이 잇다는 부분 인정 이기고싶지않습니다. 하찮아서 관심이 안갑니다. 혼자 롤러코스터를 타고 xx를 해도 무관심으로 일관합니다 저랑은 무관한일이니까 맞아요 힘들고 지치는 이유가 나르시스트라는 증거 집에와서도 그사람생각이 나서 해결하고싶으니까 몰두하게되 다른데서 충전도 받고 그런것들이 필요 어쩔수없는게 정말 어쩔수없는지를 생각해보는시간이 필요해요.. 탈출가능성을 계속 점검 잘지내는 거는 인간으로 안봐야합니다 처내는 것들을 너무 많이 연습한사람들이기때문에 나도 그런것들을 연습해나가야합니다 싸해진 분위기 당연한 결과에요 그사람이 나를 싫어하는거를 나르시스트라면 심지어 혼자 싫어하는게 아니라 나에게 보여주고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지가 이걸 활용해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xx를 합니다 탈출할수잇는 힘을 키우는겁니다 나는항상 위대해야되 항상잘해야하고 빛나야하는지 생각해볼필요 어린시절에 수치심을 다루는 방법을 몰라서 내가 맺는관게에서 사람이 도구라고 생각하진않는지..근데 나르시스트는 똑같이 대해야해서 .. 참 어렵네요.. 근데 사회구조가 그래서 아직도 사회에 너무많은게 문제에요 또다른 나르시스트를 양성하게 되죠 그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주고잇는지 그사람을 허용하는이유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로 거리를 두니, 내내 발작을 하던 애 셋 엄마가 떠오릅니다. 가족구성원 안에도, 직장 내에서도 나르시시스트 있었지만 주변 애엄마들 중에서도 있어요 나르시시스트. 진짜 어디든지 있는 것 같네요. 아예 모여서 국가를 하나 만들지.

오케이 아버지가 악성나르시시스트인데 못지내도 되게 노력도 해봐야겠네요 ~

다른 나르시스트 비난하던 인간이 오히려 최고의 나르시스트 인게 참 충격적이죠 자기는 자기가 나르시스트인줄 모르는 모양 참 세상 얽히고 설히고 에고이스트 분들 사랑합니다!!!!!!

작년 한해도 고생하셨고,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 복 받으세요.😊

직장상사가 나르시스트였어요 무조건 제가 틀릴거고 니가한건 문제가 있고... 격리중인 사람한테도 급한일이있으니 일해라 밤낮없이 연락하는 그런사람 이었고 ... 저를 자신의 일을 어시스트하는 도구 라고 생각하는 최악인 직속상사였었고 지옥이었어요 ㅠㅠ

못지내는게 편해욧~

제 생각대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는데 너무 제 맘속에 있는 말들을 잘 논리적으로 말해주셔서 너무너무 속이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