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지 라는 말이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 같다. 지금도 가장 컨디션이 좋아진 건 아니지만, 조금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말을 했다고 마음이 편해 졌다. 나에게 강박, 비판적인 시선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기는 것 보단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다.

괜찮다는 말, 다른 사람 말고 나에게 먼저 해주기!

모든 컨텐츠가 깊이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왠지 실수한 것 같은 마음에 퇴근길 발걸음이 무거웠는데 영상 타이밍에 너무 감사하네요.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말해줬어요. 실수하고 조금 모자라도 괜찮아요. 괜찮아괜찮아. 나는 안전해.

희배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회피했어? 괜찮아. 불인해서 그런거짆아. 안괜찮은데 인괜찮아도 괜찮아. 안괜찮으면 안돼 라는 강박이 있옸나봐. 다른 사람들 잎에서 자존감 높은 나로 보이고 샆은 옥구가 있으면 안돼 라는 감정을 믿고 있기때문에 안돼는 회피지 불안해 불안해도 괜찮아

괜찮아.

감사합니다 영상

문득 '모든 게 괜찮다' 라는 문장이 떠올랐는데, 타이밍에 맞게 선생님 영상이 올라왔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끌어당김 실패하는 이유 내가 문제 있어서 그런거 아니야? 내가 못해서 그런 거 잖아. 괜찮다 하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끌어당김 못할거 잖아. 처음 부터 괜찮다 할 걸 너무 후회스러워. 그 동안 내가 너무 애쓴거 같아서 나 자신에게 미안해. 회피했어. 괜찮아. 그럼

기다렸어요 희배님! (3.3)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말이에효✨

오늘 많이 부정적인 하루 였지? 많이 노력했지만 내가 나를 억누르고 억압했어. 그래 나에게는 이런일이 일어났어. 내가 날 분별했고, 내가 날 비난했고, 내가 나에게 만족하지 못했고, 내가 수치심을 느꼈고, 에고가 많이 애썼고, 머리로만 생각했고, 신경쓰지 않는 척, 쿨한 척, 친구가 내 본모습을 알까봐 전전긍긍했고, 페르소나 썼고, 본모습을 나쁘다고 생각하는 내가 미웠고, 지금도 밉고, 이런 나를 외면하고 억누르고 나로 보지 않았어. 이건 내가 아니야. 내가 정의내린, 내 이상의 내가 아니야. 나는 계속 이상의 내가 나여야한다는 강박과 압박을 내 스스로에게 역할을 부여했어. 역할: 자존감 높은 나, 그래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싶은 나 였다 외부로 부터 온 욕망이었다 난 이대로 온전한데, - 받아들일라 해서 자존감 높은 나만 존중하려는 목적이 드러난 나를 비난했다. 근데 지금도 그런 거 아냐? 난 이래도 괜찮은데, 자꾸 꼭 수용해야하고 , 꼭 받아들여야하고, 수용하기 위해 애썼어. 수용하지 못했다고 나를 타박했고, 목적적으로 행동하고 자존감이 높아야한다는 역할을 부여한 나 조차도 타박했어. 미안해. 내가 자존감 높아야한다는 욕심이있었나봐. 괜찮아. 미안할 게 아니야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는 자존심이었어. 우리 사회가 그런 나만 존중할 것 같았거든 남을 신경썼구나. 수용하려 애쓴 내가 싫어. 옳아. 너 잘못없어.

그래. 분별하는 건 잘못이 아니야. 나도 모르게 분별이 되는 거잖아 분별해도 괜찮아. 어떤 감정이든 어떤 현실이든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유은혜 무리 신경썼지? 친구들이 내 본모습을 알까봐 두려웠어. 무리 신경쓰고 있고, 걔네한테 잘 보이려 애썼어. 걔네한테 잘보이고 싶었어. 밉보이면 날 뒷담까고, 여왕벌 무리, 인싸처럼 느껴졌거든.너도 인싸가 되고 샆었구나 맞아 걔네와 얘기 하지 않을 때의 나는 너무 초라해보였어. 한심하고. 엄마가 전에 너는 왜 친구없냐. 그리고 나도 1,2학년 때 인싸가 아니었어. 인싸여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내가 싫어.내가 찐따처럼 느껴졌어. 초딩 때 절대그러지를 읺길 바랐는데… 그래서 수치심을 느꼈어. 괜찮지 않은 나도 괜찮아. 오글거리는 나도 괜찮아.

이 영상을 보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에게 괜찮다 라고 말해봅니다 그런데 눈물이 나옴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단한번도 이런말을 해준적이 없었네요 많이 힘들었었는데 내색 안하고 묵묵히 살아오는게 잘하는거라 살아 왔었는데 이제부터 다독여 줘야겠습니다 항상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배님 사람 참 괜찮다~

저는 이렇게 해요. "아무도 나를 인정 해 주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고 굳이 인정 받으려고 할 이유도 없잖아. 어차피 내 삶은 나만이 살아갈 수 밖에 없잖아." 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합니다 내가 타인의 삶을 살 수 없는 것 처럼 타인도 내 삶을 살 수는 없지요. 요즘은 자주 많이 스스로를 위로해요. "괜찮아. 내 삶아 고마워!"

회피해서 내 자신이 싫어. 나는 왜 회피할까. 비난하는 나도 싫어. 자책감이들어

저도 오늘 다독거림이 필요했어요 도저히 제자신이 남에게 마니맞춰줘서 이제더이상 안될것 같았거든요. 괜찼아 하기엔 불안이 너무많아서요. 선생님이 괜찮이라고 계속 쓰담쓰담햐래요 후ㅠ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ㅎㅎ 감사합니다~~^^

좀 천천히 해도 괜찮아...

그리운 목소리..... 새로운 영상은 언제. . . 흐음~~~~ 업로드 늦어도 괜찮아..ㅎ 기존 영상 또 보면 되니까~~ㅎ

안녕 따우(오늘 작명한 저의 내면아이 별명) 많이 속상한 일이 생기고,나의 말에 만족스럽지 못 한 반응을 보였지만 그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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