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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치유시간영상과 글이 있는 공간 ASMR
정말 덥다.여름 시작되는 시기부터 이리도 덥다니.잠시 운동삼아 왔던 광교산.땀이 비오듯 하다.그래도 익숙한 길이라 예측이 가능하니 그나마 덜 힘들다.산 중 나무잎들이 태양을 가려주고 바람이 부니, 시원함을 느낀다.이래서 산 중 걷는 것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