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시티] 헤어진 아내가 내가 결혼하려 하니 죽으려 한다...ㅣ춘영ㅣ전예서 김윤태 윤혜경ㅣKBS 2006.04.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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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시티] 헤어진 아내가 내가 결혼하려 하니 죽으려 한다...ㅣ춘영ㅣ전예서 김윤태 윤혜경ㅣKBS 2006.04.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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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Күн бұрын

#같이삽시다#드라마시티#춘영

Пікірлер: 84

@user-jb9nt8lq9q 10 ай бұрын

두분 연기 너무 좋네요. 조건만 따지는 세태인데 이런게 순수한 사랑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user-cu1rx2qb8t 9 ай бұрын

옛날드라마가 정감이가네~요즘계속 보고있음

@user-lt8mh4qi8q Жыл бұрын

어렵다.. 나같으면 전처는 절대 안고를듯 왜냐? 한번 바람피고 헤어졌으면 두번 세번은 더쉬울꺼라는거..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꺼임

@user-dw2je8ym3s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우리동네친구중 그동창이 3번결혼 3번이혼이다 입에담기도..싫다 바람 바람 바람.

@Potential02 9 ай бұрын

한번 바람펴본 사람은 절대 안고쳐지더라구여 용서해줘도 결국은 그 문제로 또 싸우고 헤어지는거 같습니다 바람=신뢰가 깨진것이기 때문에 되돌릴수없고 헤어지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아요~

@storyp2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바람은 습관임, 공통점이 죄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전문가 말에 따르면 도둑들이 도둑질하고 내가 잘못했구나를 못느끼는거와 같다고 하더군요

@user-eu8uy1vc6l Ай бұрын

남편분은 재결합후에 아내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지 않을것이 분명하고, 저 여인을 마음에 두고 살듯합니다. 전 아내에 대한 집착으로 힘든 삶을 선택하셨군요..ㅉㅉ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별시덥지 않은 남자에게 차였지만, 그 사람 뒤에는 멋진 남자가 나타나서 당신만을 사랑해 줄겁니다

@user-eu8uy1vc6l Ай бұрын

전아내와 재결합은 잘못된 선택입니다.서로가 불행합니다

@user-yq7ge7qk4b Жыл бұрын

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네요 좋은작품입니다

@user-ut1hf6xo4e Жыл бұрын

감성 잇어요. 울. 남편은 넘. 표현이. 없어서 답답. ㅎ

@user-yq7ge7qk4b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er6mb9yc3q 9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련하다 ㅜㅜ....

@leochang222 Жыл бұрын

ㅠㅠ 내가 아프다 마음이..

@KeySunA Жыл бұрын

남자도 답답하고 여자도 답답하고 전부인은 나쁘고

@user-mn4eg4st5x 11 ай бұрын

에구정말 보는내내 나중엔 짜증이 확 났어요“. 나쁜놈 아닙니까! 기먁히네요”. 아무리 전부인이 죽는다했어도 그걸또 뿌리치지 못하구 나중에 힘들게 결혼할 여자한테 상처를 쥬는게 인간입니까! 열받네요 “ 전부인이 꽃뱀인가요? 지 다른놈 좋아죽어 해어졌다가“. 이제 또 혼자니 애아빠 찾아 차애뛰어들고 샐쑈를 다하다가 이런 만남이 과연 옮은지 궁금하네여”.

@user-tr5vl3cu4h 9 ай бұрын

이래서 독하고 못된것들이 잘된다니까

@user-ln3lf2ln1v 4 ай бұрын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밖에 안되는거 같아 남자분이 바보라고 생각해요

@overKLASSE 11 ай бұрын

드라마 참 잘 만들었네요.

@rvf75000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윤태 형님~~~

@mh2517 Жыл бұрын

넘 아름다워요 스토리가요👍

@user-my3xh7kv6r Жыл бұрын

그 드라마 는 그 드라마 만드는 시기를 반영한다고 하는데, 과연 2006년도는 지금보다도 풍족했네요....과거 그때는 불황이니 뭐니로 존내 까던데, 막상 지나고 보면 호황이더라... 그땐 엔화가 100엔당 700~800원 대라서, 그때도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에 놀러가고 그렇지...핸드폰이 2지폰이고, sns 개념도 없었던 시기였지만, 지금보다도 훨씬 낫던 시기. 그 시절이 그립네 진짜... 청년들도 엄청 많았고, 민주화도 지금보다도 더 낫고. 젊은 인구가 많아서 경제가 잘 돌아갔고. 그땐 한국이 젊어서 경제가 다이내믹했고. 그땐 반도체도 지금처럼 최강자였고, 한국의 여러 산업들이 일본 산업을 압도하기 시작했던 때라, 지금 경제위상이나 나 그때 경제 위상이나 별 차이 없었음.

@namefree4444 Жыл бұрын

그땐 일본의 한국인 차별이 더 심했죠. 혐한이 지금보다 더 심했던 시기. 그럼에도 아무 생각없이 일본에 많이 놀러가곤 했었죠.

@user-ek1rd2vs2n Жыл бұрын

@@namefree4444 일본은 한국인을 차별하지 않았어요.일본에대한, 일부한국인들의 과대망상일 뿐이죠.대한민국의, 일부 비열하고 야비한 선동꾼들에 의해 차별이다 뭐다 그렇게 굳어져 버렸던 겁니다.

@namefree4444 Жыл бұрын

@@user-ek1rd2vs2n 일본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님의 괘변에 어이 상실입니다. 한국인의 과대망상이라구요. 살아보고 말하세요.

@user-ek1rd2vs2n Жыл бұрын

@@namefree4444 그런건요? 비단, 일본 뿐만이 아니구요 모든나라가 다 그렇잖아요. 각 개인의 생각이나 상황들의 해석 차이 아니겠어요?ㅡㅡ 우리나라에 일부 사람들이 일본인을 유독 심하게 차별하는 건, 모르시나 봐요?. 제가 아는 일본인들과, 일본사는 지인은, 한국인들 꽤 좋아하고 일본인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몰고가지 말라는 겁니다.ㅡ

@namefree4444 Жыл бұрын

@@user-ek1rd2vs2n 무슨 괘변인가요? 본인이 아는 일본인 도대체 몇명인가요. 본인 아는 일본사는 지인들...? 매번 인터넷에서 이런류의 논리를 펼치는 사람들이 득실거리는데 메뉴얼이 존재하나 보군요.

@user-by5sb9ep5x Жыл бұрын

세월 더 가기전에 가슴떨리는 사랑 한번해 보고싶어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ㅎㅎ 귀엽군요

@user-dw7vj9zz1k 10 ай бұрын

전예서 배우님 사연있어보이는 예쁜 얼굴~어딜 가나 있어 보이는 사연인데 참 재밌네요

@beginner_writing Жыл бұрын

2006 년이면 한참 단막극 볼 땐데, 왜 이건 본 기억이 안 나지? ^^;;;

@baek6468 Жыл бұрын

긍정으로 생각해서 아들도 죽었겠다 며느리를 딸로 생각하고 저남자를 아들로 생각해서 살면 서로 좋은데 뭐가 저렇게 화나날까? 마음의 여유로움인건데 ~재산도 며느릴 그만큼 써먹었으면 며느리와 딸에게 반반씩 나눠주연 될테고 ~

@dont9900 Жыл бұрын

바람피는 여자 늘 바람핀다..

@user-ot9su1dc9w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사랑 잘보고 갑니다 여운이 좀 있네요

@user-ln3lf2ln1v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나 전부인이나 전부 이기적이다. 어쩌면 과거에 사랑했고 의지했던 사람이지만 언젠가 떠나야 한다는 걸 알고있으면서도 못 놔주냐? 저만 행복해질게 아니라 상대방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떠나주는게 맞지.

@dont9900 Жыл бұрын

방호 춘영 ㅎㅎ

@user-bl3fe8uq3h Жыл бұрын

내가 먹기는 싫고 남주긴 아깝고😂 한심하다😂

@gloriachoi481 9 ай бұрын

나쁜놈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과부가 과부 심정 안다고........ 재혼은 "사별" 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좋을것 같다. 그런데..... 너무 사랑 하니깐 되 돌아 갔지만, 내 마음은 한번 떠난 여자를 안 받아드리고 싶다. 하기사 드라마 이지만. 과연 작가의 의도는 무엇을 말하렵인가..... 댕큐 ! 아주 좋은 드라마를 보여 줘서.

@amoro6429 10 ай бұрын

이런 쓰레기 같은 색기들이 있어 재혼 이라는건 하지말아야하는겨 신중했어야지 어리석긴ㅡ😂😅😂😅😂😅

@user-yf3we3hk3x 10 ай бұрын

자기자리 찾아간것이지요 모두 일탈 전마누라가 나갔다가 다시돌아와서 다들 제자리로간거지

@user-uw8jy1gh7h Жыл бұрын

어짜노ㅜ 전아내도 착해보이는데 그래도 딸이랑 버리고 갔음 새출발해아지 맘이아리네

@user-ew7mw9bt7z Жыл бұрын

여배우님 예쁘시네 마지막 엘레베이터에서 헤어질때 남상미배우 생각나는군요

@YANGHYENA574 5 күн бұрын

와.....정말 슬프다.....

@user-xk1rt9ld9l 9 ай бұрын

말도 안돼! 한번 바람난 여자는 심심하면 서비스. 바람인거 몰라? 난 절대 같이 안산다.

@user-zu9rm2sk4g Жыл бұрын

싫다는 여자는 왜 붙잡아서리 정을 좋으면 책임져야지 사내자식이 돌이 엄마 다 잊고 더 좋은 남자 만나요

@Staatssi Жыл бұрын

전예서 배우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여전히 활동 하고 계시더라고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

@user-ht6bh6fv6s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배경 노래는 누구 부를까요??

@kang9354 9 ай бұрын

Janis Ian - Tea and Sympathy 입니다 저도 넘 좋아서 시리에게 물어봤네요 ^-^

@user-xn1wk5fu4i 10 ай бұрын

고구마 백개먹은 기분이네요

@user-bg3we3lq6y 11 ай бұрын

마무리가 왜 이래... 대충 끝내네...

@user-me5ql2zy4h 3 ай бұрын

요즘 드라마시티 다시보는데 넘좋아요 추억돋고.왠만한 영화보다 나음요 여기 통영이라 넘 반갑구 좋아요. 방호. 춘영 ㅋㅋ ㅋ 남주 이선균인줄

@Sakuraya_questionmark 11 ай бұрын

손소영 배우는 잠시지만 진짜예쁘네요

@user-sc1ot6is6l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남자도 사랑하는 여자와 새로시작해야지.껍떼기만 안고 ㅅㅏ는 거지

@user-rz1ke7yb1z Жыл бұрын

허구야....

@rvf75000 Жыл бұрын

윤태 아저씬 왜 못떳을까.. 괜찮았는데 음.. 거 윤태형님 28은 너무한거 아니요!! ㅎㅎㅎ

@user-bo5zb5mq3p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야 너 여자 공돌이 누군지 아냐?

@rvf75000 Жыл бұрын

@@user-bo5zb5mq3p 꼴깝한다

@user-bo5zb5mq3p Жыл бұрын

@@rvf75000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런 모지리

@user-wx5sj2ml7g Жыл бұрын

동정심에 전처를 선택한 순간 니 인생은 좆망이다.

@namefree4444 Жыл бұрын

배우자복 없는 사람들이 저런 선택을 하더군요.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놓쳐버려요. 팔자대로 산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겠더군요.

@Life-jm6fc Жыл бұрын

약속을 참 쉽게 한다....ㅠ

@jung6401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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