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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жыл бұрын#디어마이프렌즈 #dearmyfriends EP16-03
김혜자, 답답한 요양원 탈출! (feat.권혁수)
디어마이프렌즈(2016) / 각본 노희경 감독 홍종찬
출연 : 고현정, 김혜자, 고두심, 신구, 윤여정, 나문희, 박원숙, 주현, 김영옥
특별 출연 : 조인성, 이광수, 성동일, 다니엘 헤니, 장현성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
☞ 1편부터 정주행하기 : • [#디어마이프렌즈] 정주행하기🤗
@tvNDRAMA_official 4 жыл бұрын
[#디어마이프렌즈] 정주행하기 😭😊 ☞ kzfaq.info/sun/PLdyB3s37qpTMqzB_mNRYfoWGYUFmwSl_7
@wchoi9107 3 жыл бұрын
면허 따야겠다. 더 늦기 전에.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게. 누가 데려다 달라고 할 때 갈 수 있게
@user-pg6mb4zc9v 4 жыл бұрын
미자야~내가갈게ㅜㅜ이게 얼마나 위로가되는말일까요
@bluerain2094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런 친구가 없네 ㅠㅠ
@user-fu5qs3gk8i 4 жыл бұрын
희자 아니예용?
@user-ge9yl4jo7c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ㅜ
@user-wd3hp2sz3f 3 жыл бұрын
저두없네요 ㅜ 늙으면 친구밖에없다든데..
@user-ru3ff5vw6b 3 жыл бұрын
희자야 내가갈께~~
@user-sfg36484 3 жыл бұрын
나문희님이 문 밖을 내다보는 연출, 김혜자님의 방을 엿보는듯한 연출이 이어지는게 너무 좋다
@jgtour9911 4 жыл бұрын
어 . . . 나어떻게해 눈물나 ㅠ 나. . . 이분들이 영원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
@user-bu5pk1ij6k 2 жыл бұрын
자유로워지려고 집구해서 나왔지만 막상 쪽방에 갇혀있는건 매한가지인것을 깨닫고 희자 아들 떠날때 희자 곁에 못있어준것 생각나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친구 데리러 가는 정아 이모 ㅠ
@user-ei4oe5eq4e 3 жыл бұрын
거기있어 내가갈께 ....나도 내친구들에게 그런친구가 되길
@user-ye7bm2gf5x 3 жыл бұрын
나도 델구가 ~ ㅋㅋㅋㅋㅋㅋ 찐 이다.
@tyhujiknbxn 4 жыл бұрын
사는 게 영원하지 않아서 이게 아름다운 게 분명한 걸 아는데도 이렇게나 아쉽다니 인간 존나 하찮다 사라질 때가 다 되어서야 자신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게 참
@YALLA8282 4 жыл бұрын
나문희님 완젼 멋있어..💕
@hyunjupalmer4219 3 жыл бұрын
거기 꼭 있어. 내가 갈께... 나는 이런 말해줄 친구가 없는것 같다. 슬프다 ㅜㅜ
@user-nb1tl6qv8x 3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난다. 내가 갈게... 넘 따스하다.
@user-rm2tr1yb2p 4 жыл бұрын
나두 눈물이 뚝뚝
@user-bt3db5fl3c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가 할머니들이야긴데 위로가된다
@user-si1eo7gq3q 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티브에서 다시 첨부터 봤음 좋겠다
@gyeongiie 8 жыл бұрын
호박 고구마 ㅋㅋㅋㅋㅋ
@soulmatechoi1565 3 жыл бұрын
이 분들은 인간문화재ㅠㅠ 이 눈물 어쩔ㅠㅠㅜㅜㅠㅜㅜㅠ
@user-eh9ku7di9v 3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인간문화재
@user-pr4es2ui3p 4 жыл бұрын
연기자... 좋은직업이야//친구 자유~ 해방감!!
@crystalk9128 3 жыл бұрын
어후 감동 벅찬감동 나문희님 멋있다
@user-sf7oo6gf9z 3 жыл бұрын
이런친구 꼭두세요 술친구말고요 저는요 나이가 50대중반인데요 친구들6명 언제든 달려옵니다
@khb4050789 3 жыл бұрын
나두 데리고 가~!
@user-xy5db5bh2p 8 ай бұрын
나도 내 친구랑 이렇게 늙고 싶었는데 이젠 나 혼자만 늙겠네 좋겠다 이 지지배야 평생 탱글탱글해서
@user-ld1le4kq3b 3 жыл бұрын
델마와 루이스 그 영화가 오버랩 되는데 그영화는 자유의 끝이 열린결말이라서 정말 영원한 자유 였지 20년도 더된 대학때보았던 페미영화가 생각나네..그때의 페미영화는 진정한 여성 자유, 동등하고 공정한 대우를 그렸던 정말 가슴 뻥뚫리게 시원했던 영화들이였는데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바그다드 카페..등 영화안에서 여성의 지위 회복과 성장이 그려졌던..
@LINH_MIN 2 жыл бұрын
희자랑 정아가 그 영화 같이 보는 장면 나와요.. ㅎㅎㅎ
@user-sw9hq2bj1l 3 жыл бұрын
산다는게.슬피고 아름다운게ㅣ네
@swh809888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부터 30년동안 내 베프야 니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께 쩡아~건강하자 우리♡
@yhjo9488 2 жыл бұрын
권혁수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2007-m2o 3 ай бұрын
다들 너무나 대단한 배우들이시자만, 나문희 선생님은 정말 정말 정말 최고!!!!
@crystalk9128 3 жыл бұрын
나문희님 호박고구마 소리 싫어하심 이게 명장면으로 남길
@coo452 4 жыл бұрын
호박 고구마~~~~
@landsendk8673 4 жыл бұрын
정말 요양원엔 들어가고 싶지않다.
@user-tl2nv4hv6u 3 жыл бұрын
호우박고구마ㅋㅋㅋ
@user-nv6qu3nz3s 2 жыл бұрын
권혁수 호박고구마 ㅋㅋ
@ggny7117 2 жыл бұрын
권혁수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user-tt3mo7bh1w 2 жыл бұрын
저런친구가 있어서 좋겠다
@_neul_bom_ 4 жыл бұрын
왠 권혁수 ㅋㅋㅋ
@LINH_MIN 2 жыл бұрын
꼭이라는 말.. 어순 하나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있을까..
@BlessingLana 3 жыл бұрын
호박 고구마가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
@user-do1xt6hk8s 2 жыл бұрын
아 미치겠다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눈물샘이 터져버리니
@gjoydtidtiststixgkclh 5 ай бұрын
효선아 언니가 갈게~~ 어디든 꼭 갈게!!!
@user-qv4pc7zq6x 3 жыл бұрын
나도 더 늙기전에 저런친구 하나 만들어야겠다
@nina726ify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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