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영상은 해피폐차의 PPL이 포함돼 있습니다. --- 구독해주세요 : bit.ly/3sg17TA 김한용 hy.kim@mocar.kr 0:00 시작 0:43 이거 토레스 쿠페 아니에요! 4:31 KGM과 마힌드라의 관계 6:32 창립 70주년 기념 영상 7:57 디자인을 살펴보자 18:23 실내는 어떨까? 19:40 이거 쿠페가 맞을까? 23:05 출시 시기
Пікірлер: 669
@mocar_official4 ай бұрын
항상 모카 구독해주시고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구독자 111만이 되었네요. ㅎㅎ 감사의 의미로,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를 구독자 111분께 드립니다. forms.gle/4XZfuaLL18F982Vw9 이벤트 주변에도 많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Mins9084 ай бұрын
싫어
@rikatasoju39924 ай бұрын
오~ 이벤트😊
@camping_tekla4 ай бұрын
지인들만 주시는건 아니지죠.ㅎㅎ 절주시면 그게 아니라는거 입증~ㅎㅎ 흥하시길..빕니다.
@hut41594 ай бұрын
한용님. 하나 질문요. 신호가 없는 회단보도사거리인데.. 무조건 정지후 출발해야하나요? 사람없고, 신호없는 사거리 우회전인데 일시정지 안하고가면 안되는건가요? 단톡에 한용님 영상 공유했더니.. 보험사에서 만든 24년 도로교통법 영상 찍어서 올렸더라고요. 신호가 없는 곳에서의 우회전 뭐가 적법인가요??
@daewoo_kim4 ай бұрын
@@Mins908 항상 보면 부정적인 댓글만 다시던데 그럴꺼면 안 보시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나요?
구 쌍용의 윙(날개)형 엠블럼을 계속 사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의미도 좋고 쌍용을 계승하는 느낌도 있고요ㅎㅎ 다만 엠블럼 틀을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변경하여 날개가 원과 겹치지 않게 하면 더 깔끔할 것 같아요
@user-rp2iy6dh5d4 ай бұрын
디자인도 좋은 것 같고 2024년 기대되는 신차중에 하나입니다. KGM은 토레스라는 이름을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니 좋은 이름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티볼리 성공하고 티볼리티볼리 한거처럼 이젠 토레스가 성공하니 토레스토레스 써먹는게 KGM의 단점 같아 보입니다. 여러 이름으로 여러 라인업을 형성하기를 바랍니다.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user-xf9so7ig5k 어…도대체 어느면에서 ? 솔직히 가전제품으로만 보면 비하가 아니라 테슬라에 좀 더 가까운데? 우리나라에서 현기가 많이 까이는 면이 있는데 쟤네 세계 3위에요 KGM은 경쟁 회사라곤 생각도 안할걸요.
@user-xf9so7ig5k4 ай бұрын
@@studiobdsj7629 뭐가3위인가요? 판매량,급발진?
@1airgate4 ай бұрын
@@user-xf9so7ig5k차가 아니라뇨... 택시 대부분 현기인데.. 승객들이 장난감 타고 다니나요? 말이 심하시네요 르노,쉐보레 이기면 다행이 팩트잖아요
@user-ux7nx4iw6o4 ай бұрын
@@user-xf9so7ig5k 당연히 판매량이죠 ㅋㅋㅋㅋ
@user-oz6zh7rs8z4 ай бұрын
태극기 광고 좋은데 왜 딴지 거나요? ㅋ
@skdf46fjgjt62 ай бұрын
사대주의의 표상이죠. 있어 보이고 많이 아는척 하고 싶어서 까는거죠
@user-iq3yj6it4o2 ай бұрын
중국을 숭배 하자나요
@crownbearАй бұрын
외국인들 이런거 멋있고 이쁘다고 개 좋아함ㅋㅋㄱ한국인만 별로라하지ㅋㅋ
@coo-c4 ай бұрын
건곤감리 많긴한데 동양적 디자인이 차에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후에 좋은 영향이 가길 바람
@tors544624 ай бұрын
부산모터쇼 정말 기대된다ㅎㅎ 빨리 실물이 너무 보고싶어..
@mind2044 ай бұрын
건곤감리 너무 예쁜데??? 와...
@user-vw5xq1is7k4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정도로 디자인이 다르면(옆면 빼고) 토레스에 얽매이지 말고 토레타든 뭐든 다른 모델명으로 내놔도 잘 팔릴 거 같은데.. 차 디자인이 워낙 다 이쁘게 뽑혀서 뭔가 또 토레스로 내기엔 아깝다 싶어서요. 너무 신차 모델이 토레스 외길로 가는 듯 해서 걱정 반 기대 반 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마케팅이 국내에서 잘 먹힐지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ㅎㅎ
@turbogdi4 ай бұрын
Kgm은 너무 동급차종만 내놓는거 아닌가싶은데.. 자사 자동차들끼리 경쟁하게생김
@user-ls7rg6ik5n4 ай бұрын
디자인 하나는 세계최고 인듯 합니다 초창기 무쏘 스타일처럼 흥행할 듯 하네요 미리 사전예약 받아보고 생산물량 정해야 하는거 아닐까
@Kimsewoong4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누구에게 판매할건지가 있어야 거기에 맞춰서 상품 사양도 결정하고 가격도 책정하는건데 가만보면 그런것도 아직 못정한 것 같음
@wittgenstein4314 ай бұрын
자동차 구입을 위해 3년 동안 모은 적금 만기가 되어서 토레스 생각 했었는데, 쿠페 가격이 어느정도 될까요? 블랙에디션과 비슷한 가격이면 쿠페로 가는 게 좋을 거 같은데.. 가격이 제일 궁금하네요
@sogogi294 ай бұрын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조건 필요할겁니다, 어차피 현대도 이제 토요타식 모터두개 직병렬 하브시스템 내놓을 예정인데 쌍용도 그에 맞게 도요타식 하브로 넘어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KGM 부분 조립공정 이라해도 디자인 가격 모든 변화주며 성장하는 기업 써비스 개선 까지한당션 국내 업체와 싸울만한 디자인급 상승 후 차량 구입시 선택고려 할만한 기능성능 디자인..한번더 화팅하시길
@factorjung4 ай бұрын
kgm 그만까~ 일단 디자인이 진짜 이쁨 티볼리, 토레스 디자인은 솔직히 까기 어렵게 이쁘고 지인차 타보니깐 승차감이 그리 나쁘지도 않음 그리고 가격 보면 쌍용차도 살만한 이유가 확실히 있음
@vdnss4 ай бұрын
티볼리 그게 디자인이냐
@user-ph6xq7dq5w4 ай бұрын
코란도 투리스모 후속 기대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quincy45012 күн бұрын
건곤감리 정말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적으로도 해석적으로도 훌륭하네여
@user-dc6tf8zj4z4 ай бұрын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어떡게좀보여주세요 궁금해미칠지경임니다
@D_Fox_JH4 ай бұрын
아 돈만있으면 진짜 사고싶다 ㅎㅎ
@user-ds4xj6tq2p4 ай бұрын
개인적 생각이지만 현기차 따라 가는 방향보다는 1인 가구 1가구 2차량 많은 시대인데 앞으로 중대형급 차량을 모노코크 바디로 전환하고 오히려 토레스급 차량을 바디온프레임 방식을 채택해서 공용으로 사용하고 박스형 suv와 올란도같은 6인승같은 다목적 차량 개발 하면 오히려 세컨카나 소가족 많은 시대니까 장기적으로는 나을 듯
그래서 이번에 토레스꼭 사는거야? 내연 / 전기 다 산다고 했는데... 이번엔.. 꼭 회사차라도 꼭 구입하겟지..
@user-gz5kx3dn5t4 ай бұрын
긴장은 무슨. 토레스 판매량 떨어지니 또 껍데기만 바꿔서 출시. 디자인에 혹 하는 사람들이나 쌍용차 사지. 차 좀 관심있는 사람은 쌍용차 안산다
@and1story914 ай бұрын
뒷모습 데루등은 깔끔하게 괜찮은데
@JWShin964 ай бұрын
다들 왜이렇게 꼬여있지 소비자입장에서 선택지가늘어나는건 좋은건데 안좋게 볼 이유가있나?
@user-hn1wx5nx8c4 ай бұрын
결론: 모카회사차에는 쌍용차가없다 없는데는 이유가 잇는법
@JINSHOME1114 ай бұрын
음.. 그 선택지가 오답에 가까워보인다.
@user-defined2924 ай бұрын
여차하면 그냥 무너질 회사라 어느정도 지적은 필요하죠
@nurungiiii4 ай бұрын
선택지늘어난다고 경쟁차가 되는건아님ㅋㅋㅋㅋ
@user-ps1hf5ip1h4 ай бұрын
쌍용을 선택지에 올려요? ㄷㄷ
@mog91584 ай бұрын
KGM 언젠가 태극기의 태극도 살릴거라고 믿쉽니다.
@user-tv9dv3kx1i4 ай бұрын
마힌드라 쿠페는.....기아의 스타맵 시그니처와 비슷한 라이트를 갖고 있네요.
@user-fk4cm4nd6g4 ай бұрын
모카 화이팅🎉
@user-ve8oz7pu5o4 ай бұрын
새로운 플랫폼을 도입하지 않은 이상 거의 두세대 전 자동차를 보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user-wc1mz3kr5t4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기차가 가격을 400, 500씩 올려 내놔도 비싸다면서 욕해대도 졸라 사주면서, 르.쌍.쉐는 왜 무조건 싸게만 팔아야 한다고 주장들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그들도 하나의 기업이고, 기업은 이윤 추구가 우선인데 가격을 좀 높혀도 그만큼 품질이 따라 준다면 괜찮은거 아닌가?? 요즘 인건비나 물가도 고려해 줘야지.. 그래야 르.쌍.쉐도 좀 벌어서 더 투자도 하고, 자연스럽게 현.기차와 대등하게 경쟁하게 되는거 아니겠어?? 르.쌍.쉐가 백날 저렴하게 내놔봐라 현기가 눈하나 깜짝하나..
@studiobdsj76294 ай бұрын
지금 KGM 차들을.. 지금 응원을 해줘야 하나 싶네요. 물론 선택지가 늘어나는건 분명히 좋은 건데, 당장 EVX만 봐도 알수있듯이 가격차이를 감안했을때 납득이 안되는 원가 절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행컨트롤도 제대로 못하고, 애초에 지금 쌍용이 만드는 전기차가 중국차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별로입니다. 중국에 거주를 하다가 저번주에 한국을 1주정도 다녀오면서 EVX를 지인 도움으로 일주 정도 시승해 볼수가 있었는데, 이게 지금 도대체 살아날 의지가 있는건가 싶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전세계 그 어떤 제조사와 비교해도 떨어지는 상황이고, UX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의 하드웨어적 퀄리티, 특히 주행칩은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어려울 정도로 왜 이런걸 쓰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저도 EVX를 타면서 아직도 미러링 문제나 간간한 에러들을 겪었구요. 3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런 결함을 해결하지 못하는 KGM의 현재 상황, 그렇다고 AS가 원할하게 진행되는 거도 아니고. 전기차가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2024년에 에어백 2 개가 말이 되는지도 전 모르겠습니다. 현대 기아가 결함이 적은 편이라고는 전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판매량 단위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더 결함이 많이 노출되는거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결함이 없는거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자장비가 판치는 시장에서 상식적으로 이건 누구에게나 불가능 한거고 가장 중요한건 결함을 해결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이 부분에서 KGM은 심각한 마이너스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은 BYD가 승용차의 국내 진출도 준비를 한다고 하던데, 이러면 도대체 KGM 왜사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민들한테는 KGM의 차가 아니더라도 더 크고 완성도 있는 현대 기아의 일반 내연기관 이라는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물론 이것들 한국 베타 테스트 필드로 삼는거 보면 짜증나긴하면서도 가장 대응이 빠르고 AS도 쉽고, 중고차 값도 보장이 되는건 사실이니깐요. 코리아 더 그레이트 모빌리티라고 하기 전에 차량의 기본기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차라리 옵션 장난질을 하지 기본기나 안전가지고 돈 장난 하는건 참 아닌거 같아요.
@user-ze4ti5yb6f4 ай бұрын
차명을 토네이도가 어떤가요. ㅎ
@user-tc8kl7cb2w4 ай бұрын
진짜 한국의 자동차
@jetalpha4 ай бұрын
이름, 로고, 디자인, 성능.. 뭐하나 뛰어난게 없음.. 토레스 디자인 예쁜데 그걸 이어가지 못할 망정 모두 절취선 디자인(몇년 전 기아가 써먹다 버린 구시대적 디자인)으로 도배하고 있으니
@slowbike_airone4 ай бұрын
쿠페명칭 자체가 혹같은 느낌. 그냥 토레스그자체로 굉장히 쌔끈하게 잘뽑았다고 생각해요
@user-ik7yj6ni7b4 ай бұрын
저렴한 가격에 많이 파랏으면~ 건곤감리는 차에 하나씩 넣어 디자인하는걸로 한차에 다 넣치말고~
@labs-v6l4 ай бұрын
그래서 현대 기아가 긴장해야할 이유는 언제 나오는 거죠?
@youseha5624 ай бұрын
애국 마케팅 하지말고 이름이나 한국식으로 지었으면.. 토레스 쿠페는 토레스랑 전장, 휠베이스가 같고 전고만 낮아진거니 제작단가는 더 낮아지거나 비슷할거 같은대 더 비싸게 팔면 문제 있죠. 사실 완전히 쿠페형으로 디자인 하지도 않아서 큰 차별점이 없기도 하고 제품 판매간섭 생기기 딱 좋은 포지션이라서 애매하죠. 타사 판매량을 끌고 와야되는대 기존 토레스랑 나눠먹기 할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