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상속과 증여 혼동이 있습니다. 영상이라 수정이 어려운데요. 내용전달에 문제될것은 없어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시청감사합니다!

1.효도는 평소에 잘하자 2.자식에게 상속을 다하지 마라 믿을 수 있는건 사람이 아니라 돈이다 돈이 있어야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다 3.건강검진을 하자 위 대장내시경은 꼭하자 4.상속은 균등하게

와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상속과 효도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걸 터부시 하는 문화 때문에 누구나 마음 속으로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이렇게 간결하게 전달하다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아요 10번 누를 수 있다면 10번 누르고 싶네요 이건 여담입니다만 제 주변에 부모가 재산 많은 집 형제들은 다 사이가 안 좋더군요 이 세상에 정말 순수한 관계는 부모와 자식 사이 밖에 없나봅니다 물론 그 관계도 대부분 일방적일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슬프지만요.. 과연 부모의 재산이 많다는 건 행복일까요? 행복이겠죠? 그렇겠죠

임종시 묵묵히 보내드리는 가족 = 평소 병수발 들던 가족. 임종시 의사 멱살 잡고 난동 부리는 사람 = 평소 코빼기도 안보이던 사람.

재산을 쥐고 있어도 결국엔 삥뜯긴다는거 진짜 핵공감요 겉으론 화목한 가정처럼 보여도 집집마다 삥뜯는 자식 하나씩은 다 있더라구요

효도를 받고 안받고 문제보단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돈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가장 와닿음

이번 이야기는 30대 중반분들에게 와닿는 이야기 같군요. 20대 시절에는 남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흘렸는데 샤워하다가 잘 듣고 갑니다. -외판 뼉따구 올림-

영상보고 제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못난 아들 같아서 눈물 흘렸습니다 평소에 잘하기 위해 다짐하기 위해 댓글 남겨요

진정 가족을 사랑하기에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네요.. 하석진씨가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인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진실된 사람이네! 우리 아들이 이렇게 크면 참 좋겠다.

훌륭한 아들의 마음가짐이다...

닥신님은 솔직하고 겸손해서 좋음.. 실제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내가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 = 닥신님이 고뇌하며 만드심

의사도 빚에 허덕여서 유튜브로 투잡뛰는데 난 뭐라고 퇴근하고 누워서 과자 먹으면서 유튭이나 보고 있네...

삐딱하고 뾰족하게 들으려 애쓰지않고 냉철 하고 차분히 들어보면 거칠게 느껴질수 있는 표현들이지만 오히려 이 말속에 부모님을 사랑하고 위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역시도 저희 부모님.. 어머님께서 어느정도 주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20% 공감합니다. 저도 저희 부모님에게 드린 말씀입니다. 사람보다는 돈이 우선인 세상이기 때문이죠.

와 이렇게 좋은 컨텐츠로 일요일 밤에 오는건 진짜 못 참지ㄷㄷ

"목돈 가진 사람은 불효자를, 연금 가진 사람은 효자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지요.

역시 살면서 제일 크게 느끼는건 세상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라는거..

한줄 요약 닥신 아빠 말 안들음

10:09 한국에서 위대장내시경하는거야 말로 가성비 개꿀인 겁니다. 이렇게 숙련된 전문의들이 건강검진을 위해 예약 1주 이내에 내시경 해주는 국가가 전세계에 없습니다.

미리 많은재산을 증여하지말고 돌아가시기전까지 재산을 갖고있어야한다 이건 만고의 진리임

평소에 잘하는 게 진짜 중요하죠 평상시 조그마한 일엔 쌩까다가 어쩌다 한 번하고 대단한 척 온갖 생색 다 내는 사람.. 가족이든 기타 인간관계에서든 정말 극혐입니다 ㄷㄷ

요약하면 누나가 어머니 재산 증여받고 싶어하고 아버지는 누나편이라는 얘기인거죠? ㅎㅎㅎㅎ 저도 효도는 평소에 하자는 주의라서 공감100만배 하고 갑니다

참 괜찮은 젊은 분이시네요 우리집 아들도 커서 닥신님처럼 열린 마인드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모두를 보내드린 입장 에서 되돌아보면....닥신님 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그리고요..... 여러분!! 말그대로 계실때 잘 하세요!! 말 한마디라도 예쁘게, 전화라도 한통 더........ 지금 못하신거... 돌아가시고나면 모든게 한이 되어 가슴에 깊이깊이 박힙니다 ㅠㅠㅠ

정말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게 더 와닿네요~요즘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들으면서도 불편한 점이 꽤 있었는데 참 편안하게 잘 들었어요.

정말 엄청 공감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나이드신 분 얘기는 경청하려고 노력하신다더니 아부지 얘긴 안 듣는데 ㅋㅋㅋ 닥신님 매력은 솔직함이군요

돈이없으면 비참해집니다..사람은 쉽게믿지말고요..

"평소에는 잘하지 않는" 누나에게 선전포고 하는 영상인가여

이분 얘기를 듣다 보면 말 속에서 힘이 느껴짐...

돈과 직업의 유무(고정소득 창출능력)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직결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성별떠나 전업주부가 되는것이나 자식에게 상속을 앞당겨서 하는건 심각히 고민해봐야할일.

현실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표현하셔서 이 시리즈를 보게 되네요. 아직은 중년이지만 돈에 대해 마음약해질때 두고두고 볼영상입니다.

닥신님 이야기가 정말 현실적이라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느정도 겪어본 걸 토대로 보자면 정말 옳은 말입니다

맙소사...우울한 일요일 밤에 이런 좋은 선물을 주시다니요

와~~ 닥신님... 정말 제가 저희 어머니께 항상 말씀드리는 내용을 닥신님께서 말씀 하시네요. 저도 성향상 사람을 믿진 않습니다. 처해진 상황을 믿을 뿐이죠. 그리고 전 제가 할 수 있는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많으면 부모님 집도 사드리고 싶고 차나, 제가 할수 있는것을 해 드리고 싶지만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이 따로 있기에 안부전화 자주하고 용돈 좀 드리는것 그게 제가 현재 할수 있는 일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특집 잘 봤습니다 :) '누나 디스 아닙니다' x3 도 잘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닥신님은 한국에 계시니 효도를 위한 접견경쟁우위에 있으시군요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누나 디스 아닙니다. 닥신 엄마도 보신다더니 오늘은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이구나 근데 마지막에서 빵 터졌어 저는 아빠의 말은 듣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

아버님 돌아가시고 여러일 겪어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3자적관점과 실리적인 측면의 리뷰들 감사합니다

7:00~~ 찐 핵심 나오는 대목입니다. 절대 자녀에게 돈 미리 다 주지 마세요. 내 노후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꾸미고 이런 말 없이, 아 멋있어...

조용하게 추천누르고 갑니다. 마지막멘트 "아빠 얘기는 듣지 않습니다" 빵 터졌네요 ㅋㅋㅋ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인간이 사는 것도 짐승이랑 다를 바 없는 잔인한 세상인 것 같아 힘에 부치는 요즘이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 이런 얘기 해줘서 좋아요. 진짜 가족이 찐 이야기 해주는거 같음

근엄하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다가 마지막에 아빠라고 하셔서 빵터짐 ㅎㅎ 선비스러운 얼굴에서 아빠라고 하시니까 귀엽네용 닥신님

매번 좋은 시나리오, 좋은 딕션 굳

1. 세련된 형태의 와일드 라이프 5:40 2. 나이 들면 자식에게 삥 뜯긴다. 7:20 3. 경험의 가치. 12:10

형님 형님껀 없습니다 김치국 마시지 마십쇼 모든건 뭉치에게로 갑니다

뼉다구 이상없는 가성비 개꿀 건강검진 리스트에 대한 컨텐츠도 언제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대장내시경 잘챙겨서 하는것 정말 가성비 좋은 건강관리라고 봅니다. 암으로 진단되더라도 병기에 따라서 수술이 아닌, 용종 제거나 얇게 포를 뜨는 정도의 시술만 하고 경과를 보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얼마나 조기에 발견하느냐 이기 때문에 젊을때부터 건강검진 챙겨서 받읍시다!!

요즘 저에게도 공감가는 좋은 내용들입니다! 특히 의사로서 건강검진 얘기 따로 더 해주시면 어떨까요!? 어떤 검사를 얼마나 자주 해드리면 좋은지 같은거요. 연령대별 성별 등.. 좀 더 자세해도 좋을것같습니당!

가족의 평화를위해선 구성원간 탄력있는 긴장을 여유롭게 유지할 수 있어야하는 것! 저도 늘 생각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요즘 통제할 수 없는 리스크를 너무 두려워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는데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얼굴은 약간 상했는데 잘생겨짐.

너무 솔직해서 너무 속시원하고 좋아요 이런 나이에 어떻게 알았을까요?

닥신이 대출이 있어요? 와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멋집니다~ 생각이 바로 잡힌 닥신

백퍼 다 공감합니다 이래서 이 시리즈가 넘 좋음 👍

이 시리즈 재미있음 잘하는 동네형이 술먹으면서 가볍게 이야기 해주는 느낌임!!!!!!!!!!! 그리고 이제 자야겠어욬ㅋㅋ

어떤의사를 만나는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 며칠전 아버지가 연세대 원주 세브란스를 방문 했는데 단순 전립선 비대로 진단하고 수술을 권하셨거든요 하지만 아버지가 지방병원은 좀 못미더워 해서 제가 홍혜걸박사님 채널을 자주보는데 거기 나오는 비뇨기과 선생님 병원을 찾아서 방문 했더니 바로 암이 의심된다고 조직검사 해보자더라고요 결국 암이 맞았습니다. 악성도가 높아 치료는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도 참 중요한 점이 아닌가 이번 기회에 많이 느낍니다. 조금이라도 더 일찍 발견 했으면 일찍 수술을 할 수 있었을텐데 내다버린 몇달이 안타깝고요.. 제가 챙겨드리지 못한거도 너무 죄스럽습니다. 효도는 평소에 아니 꽃바구니와 현금 봉투가 아니라 부모님 건강을 살펴드리고 챙겨드리는데 진정한 효도가 아닐까 합니다.

느낀점에 대한 영상 잘 들었습니다. 상속을 말리는 이유... 증여와 상속에 대한 혼동이라는 고정댓글도 봐서 아리송한 부분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서 들었습니다. 마음에 가시처럼 와닿는 부분도 있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제 지인들과는 또 다른 견해라 흥미진진했습니다. 더불어 실제 간접경험중인 상황이라 다소 욱하는 마음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돈이란 참 사람을 치사하게 만들고, 비겁하게 만들면 그 사람의 밑바닥을 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과 끝까지 돈을 쥐고있는 환자를 가족으로 둔 입장에서 밑빠진 독에 언제까지 돈을 부을지. 그리고 어차피 균등상속? 이 될 거라면 이런 시간과 비용 그리고 정성과 노력까지 들여가면서 하는게 바보같다는 생각마저 드는 시간을 겪고있습니다. 적다보니 하소연에 가까워지니 윗부분은 줄이고. 바로바로는 아니지만 업로드가 보이면 즐겨보고 있습니다. 저처럼 댓글을 달 사람도 분명히 있는 공간에 이렇게 용기있게 영상 올리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속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이렇게 유투부에서 멋지게 말해주시니 ㅋㅋ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포유류에 속함을 한번 더 자각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어버이날 즈음해서 참으로 시의적절한 말씀이네요 :)

이영상을 보는이유는 닥신쯤 되는사람이 남들은 잘안할것같은걸 솔직하게 말하는거니까

효도하며 살아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슬퍼 눈물 흘리게 되는데 더 이상 엄마아빠를 만질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목소리도 못 듣잖아요. 부를 부모님이 없다는 것..그런게 슬프더라구요. 안겪어보신 것 같아요.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부모님의 부재 자체가 슬픈거 같아요.

증여나 상속에 대한 닥신님의 생각은 동감입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부모님의 것을 자기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무조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닥신은 그냥 인생 감사템~ 😊🙏 살면서 두루두루 진짜 필요한 얘기들♡

젊은 사람이 맞는 얘기를 잘 하시네요. 어버이날도 모른다기에 의아했지만 말하는 의도를 알겠네요. 평소에 잘하지 특정한 날에 할 수없이 표낼라고 하는 짓 정말 별로입니다. 그것도 안 하는 사람이 있지만요~~~~~~~

쪼들린자식 사업망한 자식 이런 망나니들 때문에 부모는 어쩔수없이 증여의 경우가 많고 껍데기만 남은 부모는 자식들이 폭탄돌리기하듯 모시다가 때가되면 보내드리는게 다반사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어차피 저세상 떠나면 많던지 작던지 알아서 자식들이 상속받으니깐 부모님들은 걱정마십시고 죽기전까지 자식을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아들들이 우리집이니까 어쩌고저쩌고하면 이 집은 엄마 아빠꺼니까 니네 크면 돈 벌어서 니네가 집 사라..고 합니다. 장난감 1-2만원 우습게 생각하면..니가 나가서 5만원만 벌어와봐 라고 말합니다. 건강관리도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건강하게 살다가 급사하고 싶어요..아픈 상태로 골골 거리지 않고요.. 균등상속은....휴..애를 낳아보니 아픈 손가락이 있으면 못 지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선생님🤗

소나타 디엣지 견적 내려고 검색 하다가 알게된 닥신님! 아직 젊은 분인데 배울점이 넘넘 많네요~~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목소리가 거슬리면 들을수가 없는데 목소리마저도 좋아서 얼마나감사한지요~ 앞으로 못 본 방송 다 보고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정말 현명한 분이시군요 부모처신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입장에서..평소에 잘하는 것도 좋지만, 어버이날에 선물이나 꽃 보내주면 너무나 좋은디요~~~ 여자라서 그런가? ㅎㅎ 아들이 너무 안해주면 즘 서운혀요~~~

셰익스피어의 작품 리어왕이 생각나는 이야기네요.. 리어 왕도 세 딸들 중 입에발린 아첨의 말을 하는 두 딸에게 왕국의 영토와 재산을 모두 넘겨주었다가 기댈 곳 의지할 곳 없는 초라한 신세를 겪게 되었지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검은머리 사람보다도 돈과 자산이 나를 지켜준다는 말은 참 공감이 가요.

당당하게 즐기는 닥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자본주의의 삶의 철학은 자본 멋진 해석 입니다. 🌟

혼인신고의 의미는 통편집 당했습니다. 외판과 뼉따구는 문제 없습니다 🙂

형 누나 디스아니라고 세번을 반복하면...ㅋㅋㅋ

이 영상이 닥신님 아버지께서 함께 지내시는 집에서 만들어진 부분이죠? 🤣 오늘도 잘봤습니다🥰

누님을 세번이나 외치셔서 간만에 시애틀 여행영상 보러 갑니다 ㅎㅎㅎㅎ 본업 바쁘실텐데 건강 챙기셔요! ❤️

진짜 머니게임은 형제자매들과 상속 문제에서 온다는거..

형 돈 떨어졌으니까 영상 좀 많이 올리겠네. 너무 좋다

닥신님 저 내일 논산으로 입대합니다..행복하세요! 그간 정말 감사했어요 잘때도 닥신님 덕분에 잘 잤고 꿈도 스스로 만들었으며 닥신님 말씀을 조금씩 참고해서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입대가 저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기대가 되면서도 심란한 마음이 있네요..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닥신님 하신 말 처럼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닥신님 반가워요~^^ 영상 잘봤어요 감성팔이하지 않는 닥신님 말 편하고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

현대 사회는 세련된 와일드라이프ㅎㅎ 표현에 감탄하고 갑니다.

닥신은 학생일때 장래가 밝고 전도 유망해보여서 어른들이 덕담도 신경써서 잘해줬을 것 같네요.

일요일을 마무리하는 꿀 영상. 자 이제 맘 편히 잘 수 있다

주제에 대해 항상 고심하시며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시는데 30대에 고민하거나 생각해볼수 있는 내용들이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마지막에 아빠 말씀 안 들으신다는건ㅎㅎ 진지할수 있는 내용에 한 스푼의 위트였네요ㅎㅎㅎ 이게 닥신 tv만의 매력인 거 같아요~

참 동갑인데 볼때마다 무언가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대로만 영상내주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믿으면 실망을 하게 되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필요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오랜만 영상인데 살면서 느낀점들 시리즈다? 이건 못참지

맞는말같아요. 저도 부모님이 저랑 동생한테 증여를 안하셨으면 합니다. 돈 없는 노후가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언론을 통해서 너무 많이 봤거든요. 아직 어려서 그런 생각할 나이는 아니지만.

그.. 공시강의 하시는 분 중에 이런 말씀 하셨는데(누구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ㅠ 욕도 하시고 털털하신 아저씨) "돈이 있어야 자식(+사위, 며느리)새끼들이 명절날 한 번이라도 더 찾아온다."

살면서 느낀점들 정주행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새영상 개꿀

감상후 혼인신고에 대한 생각도 왠지 예상이간다ㅠㅋㅋㅋㅋㅋ 살면서 느낀점들 좋아요! 영상 감사💖

20대까지는 공감하지못할 내용들이었지만 (제가 이상적인 측면을 더 중요시했던것같네요.) 30대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현실에서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조금이나마 이상과 현실을 타협하고자하는 과정에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내가 이 시리즈를 좋아하기 시작하는 이유=뒷배경이 오짐

이 시리즈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행간에 어머니로부터 증여받지않고 봉양에대해서 자유로워지고 싶은건 아닐까라는 느낌이드네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안하는사람이 어버이날도 그런걸뭐하러해~ 라는식으로 아무것도 안하더라구요 제경험상 그렇다는 말입니다

인생 꿀팁- 살면서 느낀점들 너무 좋아요 형🙏

그나마 젤 순수한 관계는 조손관계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저에게 큰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