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꼬마님의 소름끼치는 현실공포 이야기 모음 정주행 듣기 아래 링크 클릭! kzfaq.info/sun/PLvjagzFLlq9H89FfCJuTiP1t1dd0Vp0Y7

혼자사시는분들 진짜 조심하고 항상 의심해야되요 주인공분이 저랑 살아온게 너무 비슷해서 엄청공감하면서 들었네요 저는 그렇게 무서운일을 당한적은 없는데 가족없이 혼자사는거 아니깐 나름 친하다는 사람들이 사기칠려고 많이 접근하더라구요 평소 의심이 많아서 다행이 당하진 않았는데 그후로 느낀게 나에대해서 함부로 다 말하고 다니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이러다가 더 큰일 당할수도 있다 생각들고 이유없이 호의를 베푸는건 없습니다.

인육범행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중년의 밥배달아줌마가 했던 이야기도 그렇고,.. 클래식음악은 도축할 때의 경직이 완화되어서 육질이 부드럽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 스트레스해소용..장기가 목적이었으면 살이 미르고 찌고는 큰 상관이 없었을것이며, 성별도 상관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인육은 아이->여자->남자>노인 순으로 인기가 있다는 이야길 들은 것 같은데,.. 그 중에 젊은 여성은 두 발 달린 양고기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해서 두 가지로 추측해 보았습니다. 단순추리로만 여겨주세요... 공장 아래 세채의 집은 아마도 두 가지로 좁혀지는데,.. 1. 조직원의 상주가구 일의 보안상 출퇴근은 불가하니까 아에 인근에 부락을 만들어서 휴식과 일을 병행하는 구조.. 이 2번이 유력하다고 생각하는건,, 만약 그 현장에서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을 때,.. 혈흔이나 인골, 소지품등을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업완료되면 클로로포름같은 약품으로 기절시키고 결박해서 해외로 보내지고 피해자는 희생당하게 된다는 예측입니다. 이 경우 철수와 증거인멸이 쉽다는 이유로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인육취식펜션 신선한 인육을 맛보려고 온 고객을 접대하는 곳 인육을 먹으려는 사람들은 비싸게 값을 치르는 만큼 신선한 인육을 원할거라는 생각입니다. 과거의 인육사건으로 의심되는 오씨의 경우만 보더라도 입국해서 먹고가는 것으로 추론했더군요.. 하지만, 혈은과 기타 증거인멸이 쉽지 않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치는 외국으로 튀기 쉬운 인천이나 강화도 같은 곳.. 여차하면 밀입국도 시도했을 것 같네요..아무튼,.. 이런 미친놈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 자체가 혐오스럽네요,.. 만약,.. 이런 인육이나 장기관련 범죄가 맞다면,.. 최소한 이런 놈들에겐 더 이상 온정주의 처벌은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살과 박멸로 대응하는게 맞는듯...

돌순씨 부모를 일찍 여인것도 슬픈데 혼자 산다고 저런 범죄가 이용되는것도 너무 슬프다 돌순씨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와 소름....이 고기는 안불쌍해? 이 고기는 밥상에 올라가도 돼고 너는 왜 올라가면 안돼? 이 부분에서 완전 소름...

한국에 실종사건이 엄청 많다고 하더니 저렇게도 사라지는구나 심각하네

소돼지 키우면서 클래식 들려주면, 고기질이 달라진다는 인터뷰가 떠오르면서 소름 쫙~~

사연자 여자분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진짜 인생 스펙타클 하시고 고생 엄청하셨네요 너무 눈물나고 대견하고 고생하셨다고 안아주고 싶어요 ㅠ 친절한사람을 제일 조심하라는데 딱맞는말인거 같고 클래식이랑 밥주는거 보니까 고기의 질이 좋아지라고 소키우거나 돼지키울때 틀어주거든요 이게실화라면 진짜 진짜 조심해야되요 특히 여성분들 !! 중국이나 유럽은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다고 하지만 한국에 이런일이 있다니 충격이 큽니다 조심합시다😢

저 갑자기 생각난건데 어느 커뮤니티 게시판에 어느유저분이 새벽에 강원도 태백? 산간지방쪽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어떤 화물트럭도 같이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뒷문 열리면서 진짜 거기 갈고리에 수많은 사람시체가... 주렁주렁 걸려있었답니다 순간 너무 놀라서 운전대 놓을뻔하다가 겨우정신차려서 좀 속도늦춰 살살 달리다 바로 옆에 영월가는 샛길? 쪽으로 바로방향틀어 도망가 진짜무서워서 호텔잡았다고 경험담 올린게있어요 ㅠ 그분 진짜 헛것본거 아니었다고 ... 진짜 그런쪽 유통이 있나보네요 ㅠㅠ

와 진짜 무서워요... ㅎㅅ까지 ..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움직이네요 똘순님 무사해서 너무 다행이고 이전에 다녔던 회사가 어딘지 예상이 돼서 더 믿음이 가요 ㅠ 거기 가만히 있었으면 어디로 팔려나갔을까요...? 피해자가 몇이나 더 있었을지 안타까워요... 앞으로 신원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만나지 않고 차 탈 때도 손잡이 안잡을래요... 저런 방법도 있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동네꼬마님!

진짜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다고 ?? 하는데 그런 경우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ㅠㅠ 특히나 요즘같이 남들에게 관심없는 이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도와줄까 싶기도 하네요 ... 귀족님들 모두 아무 일 없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

동네꼬마님이 현실공포의 황제라는건 절대 부정할수없슴.... 그냥 최고의 입담꾼임

듣는입장도 놀랄일인데 실제겪으신 저분은 진짜 천운이신듯

저 범죄집단 아직도 어디선가 또 인간사냥을 하고 있겠죠? 정말 소름돋네요. 가족관계증명서까지 요구하는 곳은 일단 조심해야겠네요

이런인신매매범들은 대대적으로 경찰이 소탕해서 전부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 놈들이 조직화 되어있으면 무서울것같습니다 세상이 무섭다

소름끼치게 너무 무서운 얘기네요 ㄷㄷㄷ 가족 없는 사람만 노린다니 ㄷㄷㄷ 그인간들 꼭 지옥불에서 벌받을 겁니다 🔥 동네꼬마님 흥미진진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

참 세상 무섭다 그런 인신매매범들은 똑같이 물고기밥으로 만들어야 한다

똘순씨가 면접본 회사랑 한통속이였네 부모님도 여의신것도 힘드실텐데 그런일까지 당하시니 맘고생 힘드셨겠네요 진짜 누구말처럼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네요

의자에 등기대고 편히 듣다가 어느새 자세 고쳐 앉아 듣고있네요. 진짜 동꼬님 얘기는 숨이막혀요. 오늘도 잘들었어요^^

진짜 동네꼬마님 리스펙트~~~누구한테나 그런게 아니라 처음부터 가족이 없는 사람을 타겟으로 해서 움직인다는게 엄청 소름.... 중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니 더 무섭네요 ㅎㄷㄷ

졸지에 고아가됀것도 마음 아픈데 눈치밥 드셔가면서 고생고생해서 벌은돈 사기맞고 시식감이 됄뻔한 사연까지 겪으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그래도 지금은 가정도 꾸리시고 잘사셔서 너무 다행이네요...정말 멘탈이 강하신분 같아요.역시 또 사람이 무섭다는 교훈을 얻네요.

믿고 듣는 동꼬님~~~ 너무 익숙한 두정동이라는 말에 더 무섭게 들었네요!!! 주말 아침에 소름 쫙 닭살 돋았어요

이런거보면 가족관계증명서 굳이 면접때. 제출해야하나싶다;

가족이 없는 사람들이 그런 류 범죄대상 1빠라는 그 부분이 참 씁쓸하고 그러네요. 부모님, 그리고 가족이라는 것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할 이유일 따름입니다.

동네꼬마님의 이야기는 따로 재생목록을 만들어 놓았을 정도로 현실공포 이야기를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시 들어도 숨막히고 무서운 이야기네요.. 똘순씨는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지만 다른 피해자들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넘 끔찍해요😱 역시 현실공포의 황제~~동네꼬마님♡♡ 늘 감사드려요!!

참.. 지하중고명품샵이랑.. 벽돌공장 고아원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와 진짜 개무섭다...... 머리속에 다 그려지는데 진심 마지막에 차 타는데 그때도 혹시 안으로 갈까 조마조마하면서 들었어요.. 진심 넘 무섭네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도우신게 아닌지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열쇠기술 배우신것도 이런일 일어날거 알고 돌아가신부모님이 미리 아이디어를 준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

동네꼬마님은 현실공포의 귀재라는 것이 직업상 겪게되는 온갖 인간군상들의 실상과 모습을 보고 듣기 때문에 더 실감나게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있기에...혼자사는 여자가 위험하긴하죠 ㅠㅠ 아우 무섭네요 잘들었습니다.

동꼬님 이야기는 진짜 귀에 속속 박히네요~ 그 놈들은 분명 장기노린 놈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동차에 전기 충격기로 기절 시킨다는건 진짜 생각 못했던 건데 참... 이래서 인연은 가려서 만들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그 회사놈들이 미행을 했었나??? 이력서 낼때 가족들 다 적어야 겠네~

이 이야기도 그렇고 동네꼬마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니까 정말 사람을 믿기 힘들어질 것 같아요ㅠㅜㅜㅜ진짜 저런식으로도 접근 하니까 누가 다가와도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도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ㅎㅎㅎ

어 이거 진짜 맞는것같아요. 예전에 장기매매 소재 유튜브를 본적이 있었는데 직장이나 학교처럼 꾸준히 나가는 곳이 없고 가족이 없거나 자취하는 사람이 표적이 된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요...

실화 베이스 괴담에서 인육공장 관련얘기를 들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ㄷㄷㄷ

타인은 지옥이다... 사연자분 인생이 참 기구하네요 근데 열쇠따는거랑 연결되어지는 부분이 너무 드라마틱하네요 절대 함부로 사람믿으면 안되겄어요ㅠ 동꼬님사연은 영화같아서 괴리감드는데 현실에 있는일이라니까 나름의 메뉴얼 장착하고 매사 조심히 살아야겠어요..

어우.. 실제 경험자에게 들으신이야기니 살아있다는 결말은 알지만 너무 긴장하며 들었네요.동꼬님 주변엔 왤케 다들 잡혀가고 감금되고하는지ㅜㅠ 정말 현실이라니 무섭네요

그냥 남의 얘기니까 듣는 사람은 아 ~ 그런 일도 있구나 하겠지만 저런일을 직접겪은 당사자분은 그당시 그곳이 얼마나 공포스럽고 지옥이였을까요

탈출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세상무섭다ㅎㄷㄷ 동네꼬마님 정말 잘들었어요♡

오늘 이야기 피해자분하고 제 심장도 같이 뛰었습니다 숨 넘어갈뻔;; 동꼬님 이야기 들을때 매번 느끼는거지만 뜨문뜨문 들리는 사투리가 너무 정감나요 토요일하면 동꼬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귀족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와..진짜 돌비님 말씀처럼 그 긴박한 상황을 상상하면서 듣게되네요 너무 무섭고 초집중해서 들었어요ㅠ 동꼬님 이야기는 정말 현실공포 최고인듯요~

주말부터 동꼬님이라니 ㄷㄷ 동꼬님 이야기 진짜 재밌고 무서워요 ㅠㅠ 현실공포가 제일 무섭네요

세상에 젤로 무서운게 사람이라드만 진짜 생각할수록 소름돋네요 거기서 탈출 못했으면 어찌 되었을지 끔찍하네요 오늘도 무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동네꼬마님

넘 기다려지다 넘넘 반가운 동네꼬마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몇십년 살아도 몰랐던 세상,구석구석 다양한 인간살이 이야기, 시들무 인기폭발 구독자 증가로 이런 살아 있는 현실공포 이야기 많이 접하시고 살아 가며 참고 하고,아는 길도 조심조심 살피고 즈려밟아 험악한 세상 비켜가며 사는데 많은 분들 도움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간사 선과 악이 떨칠 수 없는 공존이면 순수가 온전히 바람직 할 수는 없겠습니다. 매의 눈으로 의심도 해보면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나쁜 늪을 비켜 가야겠습니다...

무섭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인신매매 공고나 보이스피싱 공고 허용해주는 구인구직홈페이지도 범죄자들과 같은 처벌해야된다고봄. 그래야 보이스피싱범죄자들이 구인광고에 공고를 못올리도록해야된다.

동꼬님은 무슨 얘기를 해도 귀에 쏙쏙 재밌게 잘 들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동꼬님 이야기는 항상 레전드 갱신이예요. 매회 다 너무나 현실적이고 교훈적입니다. 항상 사람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번 주인공 돌순님은 젊으신 나이에 돈도 5~6천 모을 정도로 열심히 사셨다니 응원합니다. 비록 사기로 읺어버렸지만,, 그 나쁜 놈들에게 불운이 닥치길 바랍니다. 다시는 무서운 일 겪지 않으시길 바래요.

과연 그 VIP는 누구였을까요? 중국이 아니었을까 하는데, 영상에서 처럼 상식이 무섭다고 하였으니, 국내일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드는군요.. 아무튼 끔찍하면서도 이러니까 한에 맺혀 죽은 귀신분들이 하늘로 올라가지를 못하시지..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암튼 우리 똥꼬 님의 이야기는 오늘도 매우 끔찍하였습니다.

돌비님 반가워요.현실공포황제님동네꼬마님시들무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ㅋㅋ 돌비님.행복한주말되세요.^^

동꼬님 얘기는 잘때마다 들어요. 들었던거 또 듣고 듣고 ^^ 넘 재밌어요ㅠ 좋은주말보내세요♡

반갑습니다 꼬마 동네님 오늘도 무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정말 인간이 젤 무서움

진짜 꼬마님이야기는 그냥 듣고마는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 살아가는데 조심해야될 정말 도움되는 말씀인것 같아요. 꼬마님영상은 하루종일 풀로 재방하고 또듣고 있어요~ ♡

현공동꼬님 오늘도 정말 잘 듣겠습니다!!!😊😊😊😊😊

와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우리들 속에 숨어 살고 있구나….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싶네요 황꼬님 감사해용!

동꼬님 이야기를 통해서 돌비님 채널 구독시작했습니다! 항상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돌비 공포라디오에서 가장 관심있게 듣게되고 다음화가 기다려지게 만드는 동네꼬마님. 귀신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을 법한 일들을 잘짜여진 스토리로 재치있게 이야기해줘서 자주듣게되는 유명한 사연자. 동네꼬마님은 딜러시면 어느샵에서 일하는지 자동차를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안녕하세요 돌비님~동네꼬마님의 현실공포 이야기 넘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즐주말하세요~😁💕🍀🍀🍀

이편은 시청 못해서 아쉬웠어요 토요일아침 동꼬님 목소리 듣고 힘 내봅니다 무서운가운데 자물쇠따는 소리 43;10 끼이익 끽끽 끼끼....넘웃겨 ㅋㅋ 대박이예요 돌비님 돌비 가족여러분 화이팅하세요

옛날 드라마 중에 타인은 지옥이다의 한장면 생각나네요.. 탈출하자마자 아줌마만났다는 그장면에서요 여성이 겨우 살인마들에게서 도망쳐서 지나가는 남성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 지나가는 남성도 연쇄살인마였던거요.. 똘순씨는 진짜 지옥 그자체인 사건을 격으셨네요..

동꼬님얘기최곱니다!! 항상 너무재밋게보고잇어요 ~ 좋은일만잇으시길!

잘듣겠습니다 현실공포의 최고봉 동꼬님 감사합니다!!

요즘 동꼬님만 기다립니다. 심지어 들었던거 또듣고 또듣고 너무 즐거워요ㅎㅎ

똥꼬님오늘도 재밌게들을게요~🥺 진짜사람조심해야겠다는생각이드는데 또 한편으론 저렇게까지 치밀한데 어떻게 조심해야하나.. 라는생각이드네여

꺄아악 동네꼬마님 ㅠㅠ 진짜 동꼬님 사연으로 돌비공포라디오 입문해서 시들무 이것저것 정주행 하는 중인데 진짜 동꼬님 만한 사연이 없네요 ㅠㅠ 제발 자주 와주세여 동꼬아저씨 사랑핽!!!!!!!!!!

동꼬님사연 올라오면 하루가설렙니다 감사합니다~!꿀보이스 동꼬님

자연>>>>>>>> 인간 >>>>>>>>>귀신 동네꼬마님의 이야기는 항상 ᆢ늘ᆢ그렇듯이 평범한 사람의 상식의 상식의 상식의 밖에 이야기를 하시기 때문에 늘 흥미롭고 늘 두렵고 인간의 끝과 끝은 어디일지 생각 하게 한다는요 아마도 동물과 신의 중간자적인 위치에서 극악무도한 짐승도 될 수있고 하느님 부처님 만큼 성스러울수도 있을듯요 진짜 ㄷㄷㄷ

우리 회사 사장님 인생 철학이 ‘세상에 쓸모없는 장기는 없다’ ㅎㄷㄷ

역시...현실공포 레전드 동네꼬마님 ㄷㄷ 항상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혼자살아가기엔 진짜 소름돋는 세상이네요

영상 올라오기 기다렸는데 동꼬님이라니🙊🙊🙊 돌비님 동꼬님 잘 들을게요❤️❤️❤️

동네꼬마님 진짜 팬입니다 언제나 현실공포 ^^ 황제입니다

전 동꼬님 얘기가 제일 좋아요. 귀신 얘기는 너무 무섭고 사람공포 얘기는 무서우면서 재미도 있지만 경각심도 가질 수 있고 도움이 되기도 해요.

정말 재미있게 들려주시네요 동네꼬마님 늘 감탄하며 듣고있습니다^^

주말을 동꼬님과 함께👍

현실공포의 황제 동꼬님이다!!!!!!! 😆😆😆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ㅠㅠㅠ 동꼬님 이야기가 떠서 늦잠 자려다가 퍼뜩 일어났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듣다가 늘 힘들었는데 이제야 전 정상적으로 살고있답니다^^ 꾸준히 영상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윽시 믿고 듣는 동꼬님 이야기, 항상 긴장감 넘치고 이야기 집중이 너무 잘되네요 ㅎㅎ

진짜 동꼬님 사연은 범죄예방캠페인급🫶 너무 도움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동내꼬마님 이야기는 잠 잘때 자장가 삼아 항상 들으면서 잠이들고, 매번 기다려집니다~

동네꼬마님의 언변과 돌비님의 진행이 어느 영화보다도 흥미진진하네요 매번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열쇠기술 배운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동꼬!!!기다렸어요~~감사히듣겠습니다

현실공포 진짜 무섭네요ㅜ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천벌받을놈들 동꼬님은 어찌 이리 얘기를 잘하실까요 정말 돌비님 표현처럼 듣다보면 눈앞에 그려져요

원래 시들무 드문드문 보는 편이었는데 요새는 1일 1시들무 하는 중...그 중에서도 동꼬님 영상만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진짜 현실공포썰의 황제 동꼬님!

없을얘기같지만ᆢ비슷한일이 실제로 저희 고등학교때 있었어요ᆢ그언니는 창문통해서 시골같은데서 탈출했었구요ᆢㅜㅜ사람이 제일무서워요

현실공포의 재왕 동꼬님이 오셨네요 토욜 아침부터 대박 나겠네요 감사히잘듣겠습니다

와~~다시들어도 살떨리네요 숨쉬기가 힘들어요~~ 야~~ 동꼬님 이야기는 귀신이야기보다 훨신 무섭습니다 얼미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정말 그렇구나...뉴스에 안나올뿐 우리가 상상 못할일이 엄청 많다는거 ...그래도 설마 했는데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동네꼬마님 사연중 두번째로 무서운 이야기였어요. 살이 떨려 잠을 못이루고 이른 새벽부터 움직입니다. 사연자님 대단하세요. 저 같음 갇혔다는거에 놀라 발광하고 울부짓다 제 명에 못 살았을듯 싶어요. 붙임성 있는 성격이다 자부했었는데. 진짜 조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역시 동꼬님 얘기 최고네요~ 잘 듣고갑니당~ ♡

진짜진짜 동꼬님은 어디서 이런 일빈인이 도저히 경험해 볼수 없는일들을 들으시는지 정말 거짓도 아닌거 같고 사실인지 너무 무서운예기들만. 여튼 대단하고 무섭다

동네꼬마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동네꼬마님 인사들으면 너무 죠아용!!!😆🍀 이야기의 주인공 분은 후에 가족을 잘 꾸리고 사시고 있다고 하시니 참 다행이에요 ㅜㅁㅜ 어렸을때 마음 아픈일도 당하셨었는데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일요일 아침 동꼬님 이야기 들으니 현실 공포의 끝판왕 이네요ㅎㄷㄷ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사연들이 정말 영화로 만들소재들 같네요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늘 감탄하면서 듣고잇습니다.👍

굿주말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주말선물 동꼬님은 ❤️이쥬~~ 모두모두 굿데이되세요

동꼬님의 이야기는 진짜 레전드👍🏻

맞아요~ 현실공포 황제 맞습니다 돌비 공포라디오 채널에 꽃입니다 어찌 이렇게 끝까지 말씀을 집중하게 하는 마력이 있을까~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죠! 귀신 얘기보다 현실 얘기가 단연 👍👍👍

뭔가 가족이 없어서 일빠가 된다는게 슬프기도햇고 진짜 스릴영화같은 이야기였네요 ... 역시 동꼬님 !!! 돌비님 잘들었습니다

이건 본편으로 들었어요~ 이건 백퍼 실화인게 조선족 중국 그쪽 거래하는 업체들이 자금난 생기면 중국쪽 인신매매조직이나 보이스피싱 쪽 조직들이 그 업체를 본거지로 삼는다고 하더군요. 지역지 기자들한테서도 비슷한 얘기 들은 적 있습니다

동네꼬마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혼자 안살아도 조심. 저거랑 비슷한 이야기 들었는데 여자가 면접보러 서류들 챙겨서 갔다가 실종되었는데. 연락 끊어지기 전에 가능한 모든 대출을 다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카드사 대출도 신청했었는데 녹취록 들어보면 굉장히 조용한 장소였다고... 행선지를 알려도 소용없었던 듯 가족이 있어도. 작업 작정한 놈들은 cctv 없는 곳으로 유인하니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