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rote morning journal for 2.5 years | Lessons, Changes & Ho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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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2년 반 동안 새벽 일기를 써봤다 | 변화.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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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How to Carry On - Wild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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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콩의 본격 쌩고생 미국유학/생활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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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4

@40_workingmom_daylife 4 жыл бұрын

한국은토요일아침이예요. 이번주에 샀던 어쩌다 가방끈.. 을 두번이나 읽었고 . 연구교수생활중인 지인에게 선물하기위해 오늘또사러가요! 마지막장 에필로그까지 므흣한웃음을 주는 돌돌콩님 전선영작가님 진짜 너무감사합니다! 2번의인생처럼 날씨와상관없는 여행을 즐길수있는 내공으로살아 갈수있게 될때까지 이책은 마르고 닳도록 볼거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ham_not_spam 4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후 감상!~

@user-tu4hn8de2y 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보니 엄마인 저는 50대 중년이 되었습니다. 지긍까지 아이들을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살고 싶어서 제일 하고 싶었던 영어공부를 시작했고, 돌돌콩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2월부터 노트에 기록을 하기 시작했는데 돌돌콩님의 말처럼 '나는 왜 못일어나지'가 아니라 '한글자 한글자 기록해놓은 것들을 보니 나도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얼마전에 유튜브도 시작했구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잘 해 나갈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립니다~♡

@diygeek9836 4 жыл бұрын

돌콩님 영상들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정말 inspiring 하네요. 저널 저도한번 시작해 보렵니다.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얼른 만들어 주세요~ 유튭에서 뚫고 나오는 선한영향력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airpig9182 4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처음 돌콩님 부로구 본 게 3년? 더 전인것 같은데, 저가 누워서 유튜브만 볼 동안 돌콩님은 산신령이 돼부렀네.

@user-zg9ir9dx5g 4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노트를 꽉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주저없이 펜을 들었습니다

@wedontcare6847 4 жыл бұрын

Be kind to yourself.. 좋은 말인 거 같아요 듣자마자 울 뻔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una_hildejeong9425 4 жыл бұрын

저도 할 수 있을까요

@hellobigstar 4 жыл бұрын

내 안에 남아 있는 밝은 빛을 다 모은다.. 라는 말이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KibbumYoo 4 жыл бұрын

MASTER

@user-zp6ns9sf6i 4 жыл бұрын

다른 그어떤 유튜버들보다 돌돌콩님

@user-ur4gj9gy8y 3 жыл бұрын

SAVERS

@sukjinny

오랜만에 이 영상 다시 보고 저의 지난 3년을 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그동안 실패한것도 많지만 실패한것보다 이룬게 더 많은 저를 발견했습니다. 경험을 쉐어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kumquat 3 жыл бұрын

10:21

@ikfoodcobi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일기를 쓴다고 나도 써봐 했는데..

@user-hf1qy4sk5z 4 жыл бұрын

꾸준히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인데 2년 반 동안 새벽일기를 쓰셨다는 점에서 너무 존경스러워요. 매일 새로운 오늘을 만들기 위해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HJGOGO 2 жыл бұрын

10:33

@chyjin2050 4 жыл бұрын

취업준비하다 추천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ww-gf8xh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유튜브 들어왔다가 영상이 뜨길래 보게 됐습니다. 댓글을 달게 될 줄은 몰랐지만,, 영상을 보면서 왠지 제 안에 울컥하는 게 있었고, 내가 아직도 어떤 변화에 대한 갈망이 남아있다는 걸 느끼게 되어 이렇게 남깁니다. 취준생이고, 올해 여러 일들을 겪으며 스스로 마음이나 감정이 굉장히 불안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모든 게 허무해지고, 모든 일에 의욕도 떨어진 상태에요. 그럼에도 돌돌콩님의 표정과 목소리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한 번 새벽 일기든, 아침 일기든 써보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