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된게 전부 동탁부하들이 한것이라도 부하들한테 허가 혹은 암묵적 동의을 해준게 동탁이니까 총책임자인 동탁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죠
@user-jo5ux2pf7c9 ай бұрын
남자의로망 동탁
@user-sh8jj9pm1y9 ай бұрын
연의에서는 동탁이 권력잡기전에 무능한장수인걸로 나오는데 실제론 꽤 능력있었구나 무력도그렇고 근데 연의는 병력수를 참 많이도 부풀렷네 하진이불러서 올때 동탁군은 20만인걸로 나오는데 실제론 3천명이라니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실제와 차이가 너무나네ㅋㅋ
@hsh60368 ай бұрын
애초에 완전히 무능하면 기회가 왔을 때 제국의 권력을 잡을 수가 없죠. 다만 군사적 재능은 있지만 정치적 재능이 0에 가까운 사람이라 오래 못가고 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형적인 사단장~군단장이 최대치인 인물
@user-fz9pe4yl5s5 ай бұрын
9:12 9:19시녀보다 첩이겠죠. 이음은 초선. 여포와 동탁은 초선의 미인계에 빠지게 되었고, 동탁의 모사인 이유는 이를 수습하려고 했지만 초선의 방해로 이유의 계책이 수포로 간파되었습니다. 9:58사람들은 동탁의 시체 중에 배꼽에 심지를 꽂아 불을 지폈습니다.
@user-fq6yc3kr3n9 ай бұрын
동탁의 외모가 탐욕의 상징으로 약간 뚱뚱한 이미지지만, 개인적으로 동탁은 그렇게 안 말랐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의 양주는 마초의 고향인 서쪽 양주인 서량입니다. 서량의 이민족은 대부분 기병이고 동탁이 여기를 지키고 말을 잘 타는 점을 보면 그리 무게가 나가지는 않았을 듯합니다
@user-rv3dy4ux2p9 ай бұрын
옛날 군인들의 이상적인 체형이 강호동이나 마동석 체형이라는 걸 고려하면 동탁도 젊은 시절엔 그런 체형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