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심오한 이야긴데~ 도올 선생님이 귀여우셔요~^^

인류에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여름 휴가땐 도올선생님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할 계획인데 생각만 해도 기쁘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가 알아서 컸지..." 도올 선생님, 외람되지만 가끔 선생님이 무척 귀여울 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ㅡ더우신대.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적세원울도 평탄해 질 날이 올런지요.

선생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무공자 의여동 서비만권 지능대이지요. 수운선생님 맘 잘 압니다요~

도올선생님ㅡ항상건강하십시요.짝짝짝

새롭고 새롭도다 세로운 지식의 세계가. 도올 선생님 고맙습니다 동행의 길

극도의 희열과 극도의 허무를 표현하셨다는 말씀~ 수운대선생님의 뜻을 후학들에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산이나 강, 나무가 수운 선생의 깨달음에 함께 하는 느낌입니다. 수운 선생의 깨달음은, 천지 자연 오케스트라의 황홀한 연주라 말해도 부족한 표현같네요. 불교의 오도송은 독창회같고, 인식의 세계라면, 수운 선생의 깨달음의 노래는 지극한 느낌의 세계~! 라는 수운 선생의 말씀이 이제는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도올 선생님 폭염에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또올~

벌써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취업하면 맴버십에도 가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60 ㆍ4ㆍ5 대각( 무극대도) ㅡ ㅡ개벽후 내가 오만년에 하늘님이 처음인정해ㅡ이내선경구미용담ㅡ수심한 구미용담 ㅡ평지 될까봐 애닮파 ㅡ 선생님 무더위에건강하셔야 합니다~~

동학은 동학으로 있을 때 가치가 있습니니다. 종교로 변하면서 신비화를 가미하고, 사람을 홀리는 방법을 동원했겠지요

감사합니다.ㅍㅎㅎㅎ

효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우리 선생님 얼굴을 뵈오니 요즘 너무 무리 한 듯 수척 하시고 피곤 해 보입니다. 걱정 됩니다. 날씨도 너무 더운데 좀 천천히 쉬시면서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부디 건강을 챙겨 주세요 선생님.

짝짝짝!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로다....!!! 주댕이 고만 터쉬오~~~~^^

용 담 가 (龍潭歌) 국호(國號)는 조선(朝鮮)이오 읍호(邑號)는 경주(慶州)로다 성호(城號)는 월성(月城)이오 수명(水名)은 문수(汶水)로다 기자때 왕도(王都)로서 일천년(一千年) 아닐런가 동도(東都)는 고국(故國)이오 한양(漢陽)은 신부(新府)로다 아동방(我東方) 생긴후에 이런왕도(王都) 또있는가 수세(水勢)도 좋거니와 산기(山氣)도 좋을시고 금오(金鰲)는 남산(南山)이오 구미(龜尾)는 서산(西山)이라 봉황대(鳳凰臺) 높은봉(峯)은 봉거대공(鳳去臺空) 하여있고 첨성대(瞻星臺) 높은탑(塔)은 월성(月城)을 지켜있고 청옥적(靑玉笛) 황옥적(黃玉笛)은 자웅(雌雄)으로 지켜있고 일천년(一千年) 신라국(新羅國)은 소리를 지켜내네 어화세상(世上) 사람들아 이런승지(勝地) 구경하소 동읍삼산 볼작시면 신선(神仙)없기 괴이(怪異)하다 서읍주산 있었으니 추로지풍(鄒魯之風) 없을소냐 어화세상 사람들아 고도강산(古都江山) 구경하소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명현달사(明賢達士) 아니날까 하물며 구미산(龜尾山)은 동도지(東都之) 주산(主山)일세 곤륜산(崑崙山) 일지맥(一支脈)은 중화(中華)로 버려있고 아동방(我東方) 구미산(龜尾山)은 소중화(小中華) 생겼구나 어화세상 사람들아 나도또한 출세후(出世後)에 고도강산(古都江山) 지켜내어 세세유전(世世遺傳) 아닐런가① 기장(奇壯)하다 기장하다 구미산기(龜尾山氣) 기장하다 거룩한 가암최씨(佳岩崔氏) 복덕산 아닐런가 구미산 생긴후에 우리선조(先祖) 나셨구나 산음(山蔭)인가 수음(水蔭)인가 위국충신(爲國忠臣) 기장하다 가련(可憐)하다 가련하다 우리부친(父親) 가련하다 구미용담(龜尾龍潭) 좋은승지(勝地) 도덕문장(道德文章) 닦아내어 산음수음(山蔭水蔭) 알지마는 입신양명(立身揚名) 못하시고 구미산하(龜尾山下) 일정각(一亭閣)을 용담이라 이름하고 산림처사(山林處士) 일포의(一布衣)로 후세(後世)에 전(傳)탄말가 가련(可憐)하다 가련하다 이내가운(家運) 가련하다 나도또한 출세후(出世後)로 득죄부모(得罪父母) 아닐런가 불효불효(不孝不孝) 못면(免)하니 적세원울(積世怨鬱) 아닐런가 불우시지(不遇時之) 남아(男兒)로서 허송세월(虛送歲月) 하였구나 인간만사(人間萬事) 행(行)하다가 거연사십(遽然四十) 되었더라 사십평생(四十平生) 이뿐인가 무가내(無可奈)라 할길없다 구미용담 찾아오니 흐르나니 물소리요 높으나니 산(山)이로세 좌우산천(左右山川) 둘러보니 산수(山水)는 의구(依舊)하고 초목(草木)은 함정(含情)하니 불효(不孝)한 이내마음 그아니 슬플소냐 오작(烏鵲)은 날아들어 조롱(嘲弄)을 하는듯고 송백(松栢)은 울울(鬱鬱)하여 청절(淸節)을 지켜내니 불효한 이내마음 비감회심(悲感悔心) 절로난다 가련하다 이내부친(父親) 여경(餘慶)인들 없을소냐② 처자(妻子)불러 효유(曉諭)하고 이러그러 지내나니 천은(天恩)이 망극(罔極)하여 경신사월(庚申四月) 초오일(初五日)에 글로어찌 기록(記錄)하며 말로어찌 성언할까 만고(萬古)없는 무극대도(無極大道) 여몽여각(如夢如覺) 득도(得道)로다 기장하다 기장하다 이내운수 기장하다 한울님 하신말씀 개벽후(開闢後) 오만년(五萬年)에 네가또한 첨이로다 나도또한 개벽이후 노이무공(勞而無功) 하다가서 너를만나 성공(成功)하니 나도성공 너도득의(得意) 너희집안 운수(運數)로다③ 이말씀 들은후에 심독희(心獨喜) 자부(自負)로다 어화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줄을 너희어찌 알까보냐 기장하다 기장하다 이내운수 기장하다 구미산수 좋은승지(勝地) 무극대도(無極大道) 닦아내니 오만년지(五萬年之) 운수(運數)로다 만세일지(萬世一之) 장부(丈夫)로서 좋을시고 좋을시고 이내신명(身命) 좋을시고 구미산수 좋은풍경(風景) 물형(物形)으로 생겼다가 이내운수(運數) 맞혔도다 지지엽엽(枝枝葉葉) 좋은풍경 군자(君子)낙지 아닐런가 일천지하(一天之下) 명승지(名勝地)로 만학천봉(萬壑千峯) 기암괴석(奇岩怪石) 산마다 이러하며 억조창생(億兆蒼生) 많은사람 사람마다 이러할까 좋을시고 좋을시고 이내신명 좋을시고 구미산수 좋은풍경 아무리 좋다해도 내아니면 이러하며 내아니면 이런산수 아동방(我東方) 있을소냐 나도또한 신선(神仙)이라 비상천(飛上天) 한다해도 이내선경(仙境) 구미용담 다시보기 어렵도다 천만년 지내온들 아니잊자 맹세(盟誓)해도 무심(無心)한 구미용담 평지(平地)되기 애달하다

예수님이 석가님이 최재우님이 다깨쳐지만 현실은 처참했고 삶에 답은 지금도없다고 느껴진다

불쌍하다 .....

한시간이 24시간 같은 강의입니다.

동경대전과 도올 선생님이 있어 이 세상이 행복합니다 늘 항상 언제나 건강하시길...

www.msge.co.kr 참 도 를 아시나요?

세계 유일항 우리사상 동학을 외면하고 정복자가 가져온 남의 나라 헛된 종교에 빠져 있는 어리석음을 버리자. ㅡ대치동 보수목사

동학은 동학 그대로 살아남아서 우리 고유의 사상과 철학으로 발전해왔어야 했는데, 뜬금없이 종교로 방향을 틀고 만 것은 비극인 듯 합니다. 심지어는 기독교나 불교에 밀려 그 위세도 보잘 것 없이 대중들에게 철저히 외면받고 있지 않습니까...

동학의 페이소스는 모든 인간의 페이소스. 하느님의 페이소스 그 자체.

물질문명 지식 몸 건너 정신문명 지혜 맘 발견 이 우주 대자연 섭리 거룩하고 고귀한 생명 참 자신을 망각 기득권 노예 의식주 인류 구 한국 손 빵상님+0-.......

선생님 친구분 정세균 요즘 이상하게 변해가는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시구시구 조을 시구 (조씨와 을미 생 을 찾아라 ㆍ복조리 ) 수리 수리 마하 수리 1949년 마하사 49 일 (조 철 제 ) 1968년 안양 수리사 에서 49일공부 (대박)

정신차려.밥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