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농업이 깨끗이 지워지고 있는 오늘 순망지탄이라는 아픈 말씀 되새겨 봅니다.다시 농촌농부를 살리는 일 이야말로 다시개벽이고 보국안민이 겠지요.공경 도올선생님.고맙습니다

도올 선생님 강의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 옛날 EBS 강의가 그립습니다~~

분명해졌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갖히면 혹시나 의혹하였던 마음, 수운선생님의 동학을 좋은 모델로 받들겠습니다.

강연을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선생님의 열강과 진정성 독자로서 감동입니다.

저도 도올선생님의 '로마서 강해' 잘 읽고 있습니다. 지금 세번째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서양철학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게 돼 기쁘고 마음 흡족합니다. 이 책 많은 분들에게 권독하고 싶습니다. 도올선생님~~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명 깊은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농촌 현장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바보 농부로써 농촌의 아픈 현실을 뼈저리게 실감하며 이러한 농촌 문제를 심각하게 그리고 통철하게 말씀하시는 도올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농촌이 살아야 민족이 사는데 이러한 농촌 들녘 99%가 GMO로 얼룩 져 이 죽음 식량을 먹고 민족이 저승길로 한걸음 한걸음 넘어 가고 있는데도 이러한 사실을 아무리 알리고 외쳐도 되돌아 온 건 바보 노릇일 뿐입니다 이 난국을 어찌해야 할 지 어떻게 수습해야 할 지 난감할 뿐입니다

도올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내나이80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확실히납니다 60년대당시 고대교수를 때려치운 김용옥이라고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ㅍㅎㅎㅎ

농업이 깨끗이 지워지고 있는 오늘 순망지탄이라는 아픈 말씀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농촌 농부를 살리는 일 이야말로 다시개벽이고 참된 보국안민 이겠지요.공경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농촌문제가 어쩌면 남북문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농촌문제는 우리 민족의 수신에, 남북문제는 제가에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울 할배 동경대전에 꼿혔네! 도올 화이팅 입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운명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차나 버스 그리고 행인들에 멀리서 감자🦾 준 것은 그냥 장난한 것인데.. 그 연원이 또 일제의 수탈.징병.징용에 있었나보군요. ㅋ 이건 몰랐네요.😂

바이킹즈 보니까 이 신부가 라그나의 진정성, 오딘의 진정성에 빠진 것 같더라고요. 신부님들은 보여질 때하고 내면하고 불일치할 때가 많지요. 몇몇 엘리트들이 그러하듯이요. 수운선생님도 그렇게 전정성을 갖춘분이었나요? 공초들을 보면 전봉준은 직관적이고 진정어린 분 같이그려져요.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시대에 맞지도 않는 기독교 개신교는 사라져야 사회가 안정된다 나도 몇십년 동안 잘못알고 한때 믿어봤는데 사기고 선생님 책을 읽고 올바를게 배워습니다!!

짝짝짝

물질이 개벽되니, 진행형 입니다. 앞으로 무한정 개벽된다는 의미이지요. 때문에 물질을 善用하기위해 정신의 주체성을 키우자는 뜻이지요

옜 말에 집안에 걱정이 되는 것을 이웃이 위로해 주는말이 우환이 생겨서 힘이들지 하며 위로를 해 주곤 했는데 우연 하게도 우환 코로나와 변이로 우환이 생겨서 전 인류가 힘이들긴 하지만!!! 그 득 또한 계산이 안 나온다 .요 !!! 쓸모없는 음주가 없어서 !!!??? 일찍 기가하니 가화 만사성 을 이루고요 !!! 모든 사욕을 자제하니 !! 각종 질병이나 독감 알레르기 비염 등 많은 풍토병이 많이 사라 지고요 !!!??? 특별히 금수만도 못한 종교나 정치를 제외 하고는 전 인류가 공동체 임을 깨닫게 되었다 요 !!!!!??? 이 얼마나 공존에 가까운 아름다운 일인가요 !!!??? 하늘은 인간을 공존 상생에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이끌다 아니될 경우에는! !!!! 국제 공황 상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요 !!!??? 이 국제적인 우환을 잘 알고! ! !! 공황까는 가지 말자고요!!!??? 도올 선생님 덕분에 좋은 세상을 살겠습니다요 !!! 정말 감사합니다!!!???

無事不成ㅡ서양이 중국까지 모두취 해가ㅡ 脣亡之歎 ㅡ 하니 조선은 補國( 삐거덕거림을 단단히 해야 둬야- 나라의잘못된것을바꾼다ㅡ 보국안민 의 보 (輔) 다 ㅡ 우국 (우환의식) 나라걱정 동양사상의 위대성 ㅡ선생님감사드립니다 ㅡ

ㅎㅎㅎ 수운이 쓴 글의 설명을 들으니,수운시대나 현재나 물질만 많이 늘어났을 뿐, 삶은 같은 느낌 입니다.국민 위에 몇몇 선각자들이 정신적 지주로 이끌어 감.

국회의원 선거구 제도를 인구수가 아니라 자치단체 (시 군 구) 단위당 1명으로 바꿔야 정치인들이 농어촌에 관심을 갖을 수 있습니다.

GOOD~

기차만 지나가면 ㅎㅎ 어릴때 동네 오빠들이 ㅎㅎ

다시 또 ! 귀여운 공 허 가! 밀려온다면! 허경영 을 인터뷰! 해 보라! 막연한! 아득한! 것까지! 모두다! 두려워말고! 질문해보라! 그는! 천진하니! 도올의 노래는 들을만하다! 도올이 허경영 과 대담을 갖는다면! 시대 의! 암울한! 안개가! 거의! 걷힐 것이다!

물질문명 지식 기득권 01% 희생과 봉사 몸 건너 정신문명 지혜 의식주 99% 즐거운 행복 맘 발견 차원상승 한국 깨달음 정치예언은 인권 손 빵상님+0-.......

세상에서 가장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수 있는 것은 철의 펜이다. 안타깝게도 시간도 필요하다.

태극기부대 행위중에서 가장이해가 안되는 것은 이스라엘국기를 드느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기독교 비중이 단2프로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스람교의9분의1밖에도 안되는 형편인데 말입니다.

ㅋㅋㅋ

푸른별의 이방인 - 추인 김영호 사람, 왜 이래! 도대체 사람은 푸른 별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는가?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피해만 주는 삶. 밤이 오면 어둠과 함께 잠을 자면 되고 불빛이 필요하다면 태양이 비치는 낮에 하면 되고 가야 할 곳이 있다면 걸어가면 되고 먹고 싶은 것은 조리 없이 먹으면 되고 자연은 수많은 세월을 거쳐 생명의 터전 푸른 별을 만들어 가는데 무엇이 바쁘고 무엇이 그리 많이 필요한가? 곰팡이는 생명을 잃은 모든 것들을 분해하여 또다시 생명의 땅 흙으로 돌려보내어 생명의 터전을 만들고 생명체도 아닌 물은 모든 생명체의 생명수가 되어 활동하다가 더러워지면 흘러 흘러 바다로 내려가 또다시 구름이 되어 바람 따라 이곳저곳 생명수를 내려주고, 온갖 자연은 자연 그대로 속에 서로 도와가며 푸른 별을 가꾸어가는데, 사람은 왜 자연의 순리를 벗어나 석탄을 태워 공기를 더럽히고 비닐을 만들어 산천을 더럽히고 온갖 끝없이 펼쳐지는 욕심으로 가공의 기술을 익혀 자연을 파괴하고 푸른 별을 파괴하는가! 심지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들은 가공할 상상력으로 능력자를 내세워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펴며 일시에 윈하는 대로 모두 다 회복되어 영원히 변치 않는 무엇이라도 이루질 것처럼 끝없는 욕망을 꿈꾸고 이런 사람 사람은 정녕 푸른 별의 주인인가? 푸른 별의 이방인인가?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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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욕하는 언어능력이 부족할때 보디랭기지로 욕했던기억이난다 "엿먹어라 개자식아!"란,욕을 할줄몰라서 손으로 한것같다 옆의 친구들이 하는것을, 따라하면서! "엿먹어라 개자식아!"를 신체언어로 표현했던 어린시절! 어른은 욕할줄아는데, 신체언어로 하면, 유치해보인다 어른들은 신체언어 하지말자 대신 말로하자 "엿먹어라 개자식아!"

돌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나요! 십억장 배포 잘 됐으면 얘기하시고요 또 필요하시면 어떠한 조건부로 더 드리겠습니다 조건이 완성되면 효과가 생기는 걸로 배포가 끝나면 조건을 잘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