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동경대전 45 용담가 - 포덕문 - 한글가사(안심가, 교훈가, 도수사, 권학문 - 동학론 - 수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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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동경대전 45 용담가 - 포덕문 - 한글가사(안심가, 교훈가, 도수사, 권학문 - 동학론 - 수덕문 - "한국의 사상을 보편사의 지평 위에, 창비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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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z

Пікірлер: 45

@royalpark4711 Жыл бұрын

도올교수님존경합니다!!!

@user-ds2gs2kk1v 2 жыл бұрын

❤ 우주는 선생님께 애경를 , 한국은 선생님께 애경을 . 스승님께서는 우주의한분님 . To 인류왕님도올스승님께올림니다

@user-kr7dl2il1n 3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덕에 창작과 비평 가을호를 구입하였습니다. 열심히 보겠습니다.

@kiwoonhong8070 3 жыл бұрын

창비 정기구독 신청했습니다. 1년 48,000에, "생각하고 저항하는 이를 위하여" 리영희 선집 단행본에 우산까지 선물 받았습니다.

@user-kf4tc9oc4j 3 жыл бұрын

ㄴ

@youngseon2007 3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문에 동참합니다.

@user-wy5sv4yw9o 3 жыл бұрын

30년 전 대학시절 구독했던 추억이 새삼... 창비 가을 구입완료!^^ 잘 읽겠습니다.

@user-iw7ou8kp5c 3 жыл бұрын

이문제 시인,근황을 듣게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당시 문학동네에 계셨는데. 말씀에 취했던기억이 ㅡ 여자란 무엇인가를 삼십년전쯤 읽었을땐 도올을 모를때였는데, 오늘 옛이야기 많이듣습니다. 창비구독*

@user-sg8zv6in1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wj_yu 3 жыл бұрын

며칠전 김정운박사님의 여수근처 작업실 외부를 견학하고 왔는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동내친구보다는 생각이 비슷한 분들이나 생각을 성장시켜주는 각분야의 석학분들의 서적을 많이 읽고, 찾아다니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피상적으로 익숙한 것 같은 대인관계로 도피하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일단 독서량을 많이 늘려야 할 것 같더군요. 창작과 비평도 좋은 서적인 것 같네요^^

@user-dg2tx3jo2g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기념으로 10권을 구입했습니당...^ ^

@user-qg4ei3nk5u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선생님

@user-yp3gl9pu2y 3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user-zp5lu4sk9t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xv2un3wn7z 3 жыл бұрын

나를 바꾸는 즐거운 공부!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

@junekim508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iw9lu6fz5o 3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cd186045 3 жыл бұрын

저고 구독하겠습니다

@user-gx7pm9kk5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e2ty4gh1o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잘들었습니다 색안경낀 영상은 도저히 못보겠네요 그레이 외계인, 심봉사, 둘리에 나오는 길동이 아쩌씨 같아요! 그냥 모습이 좋아요^^

@user-bq2fp4te3h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eo3lh2uj2e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user-ue9iw6ry5r 3 жыл бұрын

* '국민國民'은 '황국신민'의 줄임말로써, 100%일본말이라서 임시정부 헌법과 초대헌법의 초고에도 '인민人民''이라고 했고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꿨음.

@peacenwinner9988 3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가 일상쓰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예술 등이 왜정시대를 거치면서 거시기 되었다지요 거기다 공단 아파트단지 지하철 등 수도없는 우리말이 물건너 왔다쿠지요 독일에 4년2개월 있었던 프랑스가 6763명사형언도에 767명 사형한데 반해 35년 있었던 우리는ᆢ 지금도 거대한 친일 카르텔(재벌언론정치등등)을 형성해 분탕질하는 저 적폐들 청산이 안되니 함께 안고 가야는데 아이고 또 혈압오르니 그만합시다

@user-mg7ss6nm3p 3 жыл бұрын

지상의 천국을 열어갈 최고의 스승 도올 선생님 완전 찐이야!!!??? 현제는 창세기 6장 7절이 먹줄을 잡고 선과 악으로 나누는 시기인 21 세기임을 명심 또 명심 해야 산다요!!!???

@bullmo2171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파이팅입니다

@yeoungwhanha8126 3 жыл бұрын

유리행....

@user-ue9iw6ry5r 3 жыл бұрын

독재때는 정권이 언론탄압, 최고의 민주주의 요즘은 언론이 정권탄압

@user-iw9lu6fz5o 3 жыл бұрын

비유가 딱 맞네요!!

@NaNa-jd8sp 3 жыл бұрын

주동아리 멤버 입장에서는 선생님이 잘못하신듯...ㅋ 주님을 소우주에 담아야 하거늘 대접에 쏟아 버리심은 ...

@user-vf4je9tu6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ㅍㅎㅎㅎ1빠

@user-sl8ut4ck2e 3 жыл бұрын

동학론 일명 논학문 일명 도통론

@cholno7382 3 жыл бұрын

일명 철학자라고하면 고리타분한 강의만 할게 아니라 현제 나라의 위급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소견 도 얘기를 해야 할터인데..... 좌빨 돌강의에 빠지지 마시요 그대들의 앞날에 하나도 도움이 안될것이니..... 그것보다는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깊이 상고해야 할때이다..... 하늘에 대해 깊이 상고해야 하고 누가 어떻게 이 지구라는 태양계 를 만들었는가 어떻게 인간들이 이 지구에 살게 되었는가가 인류 의 핵심적인 화두가 아닐까.....

@user-xz4zc1cq8u 2 жыл бұрын

모순덩어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