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생의 도움되는 도올선생님 강의 입니다 ~~

성=천도=과녁, 경=인도=활시위 숱한 훈련과 집중 신=베리피게이션(입증)=명중, 천도에 따른 삶으로 실천함, 선풍도골 아주 쉬운 비유로 오늘도 귀한 말씀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믿음이란 신자됨이 아니라, 천도(하느님 말씀)를 실천함이라는 진리 수운 선생이 낱낱이 드러내셨군요. 한량없는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올샘 감사합니다 늘건승하십시요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신험을 느끼시고 기뻐하시니 절로 미소가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칠불사는 불을 한번을 때면 100일 동안 방이 따뜻한 아 자방이 있고요!!!??? 불기가 3천년이 지난 기록이 전해 오지요 !!!??? 도올 선생님 무지한 창생이 고정된 관념을 깨고 다 썩은 냄새가 나는 웅덩이 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상의 천국으로 이끌어 가는 그 열정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요 !!!??? 지상 천국을 열어갈 최고의 스승은 도올 선생님 완전 찐이야 !!!??? 인류 최고의 스승이신 도올 선생님 완전 좋아요 ???!!! 내가 우주요 내가 부처요 내가 하느님이요 내가 곳 만물이고 만물이 곳 나이니 !!!!!????? 만물을 내 몸같이 사랑을 한자가 어느 성인보다도 완전 진짜다.!!! 마태복음 7장도 있는데 !!! ??? 정치나 종교에 미친 정신 병자들이 오줌인가 똥인가도 분간을 못하고 지종교 라서 지가 좋아하는 당 이라서 무조건 콜 하고 지 일처럼 온갓 변호를 다해서 인류를 분열로 유도하는 짐승만도 못한 사악한 쓰레기 같은 한심한 병신같은 인간들 아 지발 좀 오줌인가 통인가는 분별을 좀 하고 살자고 요 !!!!!??? 자신을 좀 보자고요 !!! 소코리가 화가난다 ●●● !!??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무심한 과녁과, 최선을 다해서 겨누는 손 그리고 날아가 과녁을 꿰뚫은 결과. 성/경/신 참 잘 이해됩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바로 성경신의 일점획득의 순간!! 어려움이 풀려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올선생님ㅡ건강하십시요

언제나 나의 하루 마지막 영상ㅎ

감사합니다. 성 경 신

성(誠) 우주질서,자연 =天 *사시사철 늘 성실한 경(敬) 一身一心之主 =人 *一身一心而敬(퇴계) 신(信) 誠과 敬의 교감=天+人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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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발췌문 587) 광활한 이 세상에는 상전벽해의 변화가 수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만물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재하는 그분 말고는 아무도 이 인류를 인도하거나 이끌 수 없다. 또한 그분 말고는 이 인류를 위해서 무언가를 수고하고 예비하는 그 어떤 ‘능력자’도 없으며, 인류가 불공평한 세상에서 벗어나 광명의 종착지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 또한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앞날을 위해 탄식하고, 인류의 타락에 마음 아파하며, 인류가 몰락과 절망의 길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사실에 슬퍼한다. 하나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악한 자를 찾아간 인류가 어디로 가게 될지 생각해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노를 느낄 수 있는 사람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하나님께 다가가는 자도 없고,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을 살피는 사람은 더더욱 없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그를 떠나 자신의 길을 간다. 하나님의 은총과 보살핌을 외면하고, 그의 진리를 회피하면서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에게 자신을 팔아넘기고자 한다. 계속 이렇게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어느 누가 또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끊임없이 일깨우고 권면하는 것은 그의 손에 전례 없는 재난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사람의 육과 영혼이 감내하기 어려운 재난으로, 사람의 육뿐 아니라 영혼까지 징벌을 받게 된다. 너는 하나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그의 일깨움과 권면이 무위로 그칠 때 그가 얼마나 노할지 알아야 한다. 이는 그 어떤 피조물도 경험하거나 들어 보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재난이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단 한 차례만 인류를 창조하고, 단 한 차례만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이번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 이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1차 시청(21.08.23.).

순문학의 몰락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거지요.독창성과 감동보다는 신춘문예용 글쓰기를 해야 등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비밀입니다. 문예지와 신춘문예의 낡은 등단 방식으로는 뛰어난 작가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떼야르 드 샤르뎅의 모습을 선생님께 보네요^^ "만물을 기계적으로만 생각할 수 없다" 샤르뎅도 기독교 신학에 진화론을 도입했다고 카톨릭에서 외면당해서 평생을 조국인 프랑스에 돌아가지 못했지요. 예나 지금이나 낮도깨비같은 소견이 좁은 자들 때문에 의인들이 어렵게 사나봅니다.

이문열 선생은 오늘날 우리나라 소설이 이처럼 쇠퇴하게 된 상황에 전혀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시대정신을 대변하던 베스트셀러 작가 이문열은 극우의 화신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부 늙은이들은 환호했겠지만 변혁을 바라던 많은 젊은이들은 실망했고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소설은 왜 쓰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의 행적이 준 실망감은 너무 컸습니다. 다른 인문학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설이라는 장르에서 그가 보여준 실망스런 말년은 상당한 후유증을 남겼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그런 인물과 밤새워 대화하셨다니 힘든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이문열과 창비. 창비가 다시 나왔을때 기대했는데, 발기인 목록에 이문열이 있어서 이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걸 광고하다니.... 도올도 이제 노인이 되었구나. 오호 애재여라.

대한민국에서 소설이 사라지게 한 일등공신 그이름 이문열!! 태극기 부대 보다 더한 인간이 되어 버렸으니, 누가 소설가가 되고 싶겠습니까? 그럴듯하게 소설 나부랭이는 썼지만 인문학적 소양이 바닥이었으니 그 밑바닥이 드러날 수 밖에요. 허허. 이문열 김동길 김지하 전부 한심한 인간들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도 우리 선생님이 대접을 해 주셨네요. 우리 선생님의 품위가 참으로 높아요.

이문은 초기나 봐줄만...

이문열 판매부수의 8,9할은 삼국지임. 그 명성은 거품임.

우리들의 일그러진 이문열 아직도 살아있나?

모든뉴타운에서 집을뺐겨버린원주민들에게 입주권이라도 찾아주어야 진짜민주주의정부 한다는것 대통령제이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선생님의 강의를 빼놓지 않고 보고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특징은 문사철과 유불선기독에 통달한 선생님 특유의 종횡무진한 강의스타일에 있다고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뜬금없지만 동학과 기독교와 유사하지만 상극인 유일신교인 이슬람교에 대한 선생님의 해박한 인용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무함마드와 수운의 삶도 비교하는것도 좋다고 보고요. 왜 기독교인들이 세계3대종교인 이슬람을 싫어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선생님이 꾸란에 대해서도 책을 한권 내시는것도 좋을것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학구적인 우리민족이 천주실의대신 꾸란을 먼저공부했더라면 어떤일이 벌어졌을까 생각하는도 재미있을거라 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출하는 장면이 625때 흥남철수를 연상시키네요. 기구한 아프가니스탄 우리나라와 같이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의 침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네요.

是故로 我國은 惡疾이 滿世하여 民無四時之安하니 是亦傷 害之數也요 西洋은 戰勝功取 시고 아국 악질 만세 민무사시지안 시역상 해지수야 서양 전승공취 無事不成而 天下盡滅이면 亦不無脣亡之歎이라 輔國安民이 計將安出고 무사불성이 천하진멸 역불무순망지탄 보국안민 계장안출

불순도덕자ㅡ 일일 무험ㅡ 차비수인 지성경야 ㅡ 天道 의세계 ㅡ人道 의세계 ㅡ신험( 회살이 10 점)_

싫어요.이문열...

으…..라~~~~~~

아프칸난민=광명난민 뉴타운에서 입주권도 못받고 쫒겨난난민. 강제로 집을뺐겨버린원주민들. 팔천만대장경..

강의 중에 손학규씨 딸이 대통령이 됐다는 말은 무슨?

동이신성회복 헬라어직역성경 예수하늘도 에서 보면 하늘= 아버지= 신성 입니다

구약 신약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문제는 성경이 오늘날 까지 봉한책이라는 겁니다 계5,1~~ 그러므로 신앙세계가 진짜 신앙세계가 아닙니다 왜? 宗敎를 해준적이 없습니다 수천년동안 宗敎라는 단어 아래서 종노릇을 해왔는데 아무도 이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고 옛적부터 아직이루지 아니한일을 기록을 (예언) 한것이 구약과 신약(약속)입니다 약속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宗敎는 할수가 없고 하여 약속(예언)이라는 단어 아래 종노릇 하는겁니다 그럼 창세기도 오늘날 성취가 되는겁니다 창세기가 말일에 성취가 되므로 비로소 宗敎가 시작이됩니다 다시말하면 창세기부터 감추어진 비밀을 밝히 드러낼때에 종교와 주인을 비로소 만날수가 있습니다 계10,1~11 렘23,20 단12,4,9 마13,34~35 요19,30 계21,6 계21,1~4 창조주는 창조력을 가지신분이고 우주 만물은 피조물인 물질 세계이며 창조주는 비물질인 분입니다 요16,25 계22,18~19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전쟁이다 라는 말이 왜 집을뺐겨버리고 노숙자신세가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너무

그만 강의 했으면 ㅡㅡ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