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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표현도 못하고 눈치채주기를 바라는 미성숙한 사람들은 거리 두는게 맞아요. 언젠가 고쳐지겠지 생각하고 기다려도 사람은 쉽게 안바뀌더라고요

저희 팀장님이 이런 분이라 정말 힘이 듭니다. 회사 사람들는 이분을 조용하고 성품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하죠. 저도 팀원이 되기 전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실은 엄청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구나, 팀원인 저만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들에게 하는 말투입니다 애 봐줄테니 걱정말고 집안일 하라 해놓고 시누이들 한테는 나한테 애 맡기고 지는 놀러다닌고 헛소문 내고 다님

저는 아버지랑 대화할때 이렇게 두루뭉술 돌려말해요 제 의견이 다르면 화를 내거나 권위로 뭉개버리는 행동을 거의 100% 하기때문에 상대가 제 감정을 상하는 행동 못하게 스스로 보호 하기 위해서죠 또 아버지가 물어보는건 진짜 물어보는게 아니라는것도 알고있어요 무조건 동의해달라는 거죠 아버지는 하고싶은일이 있는데 자신감이 부족하면 마음에 맞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나올때까지 전화를 돌리시거든요 근데 다른사람들과는 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걸 좋아하는편이예요 누군가 내게 말을 빙빙 돌리면 그런걸 제가 못참거든요 그래서 괜찮으니까 빨리 말하라고 하죠 전 어려운 사람이 되는게 싫거든요 아버지랑 극과극이죠ㅎㅎ

사이다 강의였습니다. 할 듯 하다가 뒤통수 치는 인간들이 누구였는지 왜 그랬는지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편 진짜 최고에요

모든 자기표현은 헤어질 각오를 가지고 해야함..어차피 통하지않는다면 헤어짐을 위한 기차를 탄거임 빠르든 늦든..

우리는 이제부터 이런행동을 수동공격성 행위라고 불러야겠습니다. 이게 폭력인지 모르고 당황스웠는데, 앞으로는 입장을 잘 정리하고 대처해야지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처한 상황과 아주 비슷한 말씀이라 공감이 아주많이 가는군요 좋은방법 선택해서 시도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적극적으로 공감 합니다~^^

제 이야기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건 매일 아침마다 봐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멘토님. ^^

역시 교수님..꼭 제이야기를 하는 듯 정확한 표현

교수님 ~ 수줍지만 영상에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이번 영상은 보면서 맞아 맞아...하며 봤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되는 사이다 영상이었어요 ! 돌려 말하는거와 부드럽게 말하는건 완전 다른거라고 생각해요 ! 저는 본인 마음에 정직하고 솔직한 마음을 거침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루저들의 비열한 공격방식이네요..60-70%는 손절해야할듯 ㅎㅎ

교수님 눈짓이 짱~귀여워용^^

친구 관계에서 그랬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건강한 처신법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 역대급이에요 ...... 이것도 일종의 학대인지 이제 알았어요 ㅠㅠ 남자친구가 이럴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았고 넌 왜 확실하게 말하지 않냐고 싸우고 그랬거든요 ㅋㅋㅋ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하는거네요 참 ... 방법도 가지가지 ㅜ

안녕하세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감을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세상에 태반인것 같습니다ㅜㅜ 본인이 잘못했는데도 인정안하는 성향을 노인정이라고도 볼수 있으니 노인정우주선을 만들어 그들을 싹 태워 지구밖에서 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귀여우신 차작가님의 영상을 정말완전죽도록 사랑하면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편안한 새벽되셔요😀

제목만 보고서는 소극적인 내 이야기같아서 마음이 안좋았는데요. 영상을 다 보고나니 제가 겪었던 트라우마를 이해하게 되네요. 처음 가스라이팅의 시작이 뭐 먹을래? 라는 물음에 나는 한식이 좋아. 에서 시작됐거든요. 눈치없이 네 의견만 주장한다구요. 그 때는 정말 내가 눈치없어서 잘못한 줄 알고 사과하면서부터 2년반을 제 의견없는 사람으로 살았네요,, 지금도 그건 제 잘못이라 생각하며 내 의견을 말하기에 소극적이었는데, 다시 배우게 됐습니다. 심리학 유튜브나 책을 많이 접해야 어른에 가까워지는 것 같네요.

일어나면 영상 하나하나 보구 있답니다...근데 지적하신 부류에 해당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잠깐 저의 예전 얘기를 조금하자면 군입대를 해서 달리기가 빠르다는 이유(선착순)로 원치도 않던 힘든곳으로 차출되어 훈련을 엄청 받았습니다. 정말 군생활 내내 지겹더군요... 헌데 전역하고 대학졸업후 사회로 나와보니 군이 그리웠습니다. 말보단 주먹이 먼저인곳이였지만 적어도 솔직하고 가식이 없는 내생에 다시는 겪고 만날수 없는 좋은 장교님 부사관님 그리고 분대원들과 생활했단걸 직장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서로 공감도가 결여되지 않고 자신의 의사가 또렷이 전달, 반영되며 아울러 솔직함이 핵심인 연대의식으로 무장된 멋진 단체가 전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운이 없는 것일 수도 있구요... 방송보며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교차하는군요, 나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 사람일까... 그대여 영상 잘보구 간답니다^^

겉과 속다르게 말하는 사람들은 언제 한번 크게 터진다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그런사람을 섬세한 관찰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말과 행동과 생각의 일치

우유부단함이 상대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군요. 반성합니다

회사에서도 어쨋던 확실하게 안 말하는 사람은 책임회피형임니다..그냥 싸이코죠 싸이코 .이후에도 큰 문제 생김니다

👍

크흐흐

진짜 이런 화법 쓰는 사람들 상대방한테 정신병 유발함

귀요미싼

신뢰안되는 사람들은 빠른 손절이 답...인생에 더 도움됨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너무 짧슴니다. 정신환자들과 어울릴 시간이 어디 잇겟슴니까

아침으로 피자 좋지.ㅎ

이런류의 사람들은. 상대에게 절대로 신뢰감을 주지 못합니다

🔥💝♥️💖🔥

회사는 눈치 싸움임 ㅋ

네번째은 "여자어"를 말하는 것 같아요. 여자어가 두루뭉실하잖아요, 모호하고 눈치있게 남자가 여자 눈치를 알아채고 의도를 파악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오히려 여자가 역정을 내고 심하면 말싸움하며,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상황이 대부분 연인 관계에서 한번쯤 혹은 계속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여자는 한국에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여자)의 의중을 남자가 스무고개 하듯이 하는 것은 과연 좋은 관계가 지속이 될까요?? 자신(여자)의 의중을 알아채고 이해 및 기대하는 방식은정말 좋은 방식일까요?? 이거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름에 미술모임에 들어가서 그림 그리러 갔는데 한 여성분, 저 포함해서 소수로 모임을 가졌어요. 서로 그림에 대한 감상 간단한 자기소개 정도만 하고 끝났는데 석 달 후 또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때 그 여성분도 왔어요. 근데 저 대각선 앞에 앉았고, 그때 제가 그린 그림과 머리스타일 바뀐거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만인지 모르겠는데 잘 웃고 쳐다보는 느낌도 들구요.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세상이 하얗게 변할 것 같은 연말입니다.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나가야겠죠. 허나 시대가 변화고 인류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한가지 진실 '내게서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내 눈 속에서 그 말을 보지 못한다면 혹은 내 손길에서 그 말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내 입술에서 그 말을 듣게 될 리는 없을 테니까요' 다른 사람의 표현입니다. 여자들은 격정의 순간에는 '사랑해요' 라고 하지만 그 이외의 장소에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겐 삼하가는 말입니다. 손길, 눈빛에서 느끼세요.

난 자고 있을 것이여.

충청도 사람들 어커지요

여자들의 대화법인듯 전부

여자 절반은 폭력경향이 있네... ㅋㅋ

그러한 행동 여자 들 일부 가 그러지 않나요 ?

정직하게 말하면 혼나거나 촌스럽다면서 바보취급 병신취급을 하면서 따돌림을 당하잖아요

정치검찰출신 한동훈 스타일이 연상되네요 언어폭력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