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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말씀 많은도움이됬습니다 요즘 제가겪고있는상황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전 무례한 사람은 한번 훓어보고 지나가는 편입니다 무례한 사람은 아무리 예쁘고 잘생기고 뭘잘하든 간에 말조차도 부치고 싶지도 않더군요 요즘은 더그런것 같아요 부러워서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 말도안되는 헛소리로 타인의게 욕설을하고 뒷담화를 하고 그런사람들이 세상에 왜그리 많을까요 ?지나가면서 눈도 안마주치고 싶을정도입니다

애초에 무례한사람은 길게 논리적으로 말해도 못알아먹는게 큰문제라고봅니다 본인만 아는사람은 따끔하게 자기위에 무서운사람이 있다는걸 인식시켜줘야해요

무례한사람들이나 막말하거나하면 어느정도경고주고 거리두기도하고 답이없는사람은 무시해요~ 교권은 저런학부모들때문에 무너집니다~

나를 위한 용기내기 메모! 다른 사람에 대한 인식도 퇴보한다..뇌도 외상을 입는다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예의바르게 행동하면서 단호하게 행동 하도록 용기와 노력을 하자 내 상처를 무마하려 하지 말자

제 경험상으로는 이럴 때 즉각 반응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게 반복되거든요. I메세지로 "지금 저 윽박지르시는 거에요? 너무 무서워요." 이런식으로 얘기해야 반복이 안됩니다^^

🤨무례한 사람한테 기분나쁜 대우를 받았을때 대처요령😐 1 . 바로 그자리에서 파악하지말고 사태 파악하지 말고 잠깐 멈춘다! 2 . 자기를 먼저 존중해라! 3 . 다음 단계를 계획하라! 4 . 자기주장을 하라! 5 . 침착하고 자신있게 직접적으로 말할 수 있게 연습해라! 6 . 자기자신을 아껴라! 차교주님이 원래 유투브 강의를 하셔도 말씀이 빨라서 집중이 어려웠는데 너무 차분하게 강의를 하시니 정말죽도록 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차교주님의 이런모습에 저는 심쿵하고 희연님에게 미쳤습니다🥰 영상 사랑스럽게 보고 차교주님 마음속으로 들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예시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차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백퍼 공감해요. 근데요... 그게 아무리 연습해도 막상 그 상황이 닥치고 내가 말해야 할 때가 오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굳이 말해야 하는 걸까?... 하는 회피의식이 생겨서 못하게 되는 현실이 발생하고 말아요 ㅠㅠ

나쁜대우를 받았을때 대처법 =>맨처음에 대응을 잘해야함. 5.침착하고 자신있게 말하는 연습하기 어 생 기분은 바라는점 I 대화법

식당이나 마트등 모르는 직원분들 불친절하고 그럴때 그냥 당해야하는지 그럴때 당황스러워요.. 상대가 모르는 분이면 어쩌나요.

보고싶은 교수님 ♡♡내일 또 만나요♡♡와~표현을 해야하는군요 저는 기냥 네에네에하고 속으로 무시했었는데요 ^^

항상 감사해요 꿀팁^^

선생님말씀잘들었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와서 찾아본 영상...젠장...다음번엔 반드시 말한다ㅠ

화순군문화센터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텃세 개많음 진짜 첫날에 강습 신청하려니 끊기 전에 체험 먼저 해보래서 뭔 알러지있는 사람 간혹 나온다 그래서 하기로하고 탈의실 드가니 아줌마들이 대놓고 시선강간, 진짜 대놓고 내 몸 동물원 구경하듯이 빤히 쳐다봄 수영장 안에선 첨 온 사람이라 내가 잘 모르니까 라인을 역주행햇나봄 뒤에서 누군지 몰겟는데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옆으로 가라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어떤 아줌마도 거기서 나오래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했나고 갓음 나오면서 탈수기에 수영복 돌려놓고 바로 옆에서 샤워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누구꺼야? 하면서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내 수영복 들고 광고하고 다님 아니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는데 좋게 웃으면서 제꺼라고 말하니까 어따 놔둘까하면서 내 자리 샤워기 위에 올려놓음 샴푸 중인데 눈에 비눗기 다 들어가서 눈도 못뜨겟는데 계속 아랑곳않고 말시킴 한 달 동안 다녀보면서 진짜 아줌마들 선 넘는지도 모르고 선 쳐넘는거 크고 작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참고 넘김 오늘 초급반 첫날 배영 배운거 연습하는데 배영이 느리게 갈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저 있는데까지 빨리 와서 저 건드려가지고 물먹게 하고 충돌이 있었는데 왜 안 비키냐고 옆라인으로 가면 되지라고 큰소리치고 ㅈㄹ을 해대더라구요 검은옷 관리자분 또 오셔서 중재시켜주이는데 그 아줌마 자꾸 막말 큰소리하니 격리시켜서 따로 얘기중인데 내 쪽으로 오면서 끝까지 큰소리치고 머라하고 나가더라구요? 아니 누워서가느라 안보이는데 어떻게 비켜요? 그리고 본인도 빠꾸없이 양보 안하고 전진해서 앞에 사람 건드려서 물 먹게 하고서는 본인도 배려가 1도 없는거지 그럼 본인이 뒤에서 오니 비켜가야지 그리고 옆에 역주행해서 가면 안돼요 반대쪽에 오는 사람 있으니까 첫날 그 검은 옷 분도 그렇게 가지 말라더라구요 사람 많고 그러니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이해하고 좋게 가야지 옆에 지켜보던 다른 아줌마가 참아라고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그냥 참아 이러시길래 걍 넘어갓는데 아뇨 이제 진짜 더 이상은 못참겟네요 내가 몸 아파서 회복하려고 수영 배우는 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 홧병 나겠네요 진짜 이런 일 겪을 때마다 맨날 사람들이 나보고만 참으라하는데, 왜 참아야하죠? 만만한 놈이 참아라 이건가? 무슨 동물의 왕국이에요? 전 사회생활하면서 나이많은 분들이나 어린 분들이나 함부로 대한 적 없고 항상 존대 써주고 나이 많으신 분이 저한테 함부로 해도 참고, 나이 어린 분이 저한테 싸가지없이 대들고 할 말 다하고 그나물에그밥 무리들끼리 정치질하고 해도 참고 살아요 아줌마들은 뭔데? 진짜 최종학력들이 의심되는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글고 탈수기에 수영복 좀 돌릴려하면 꼭 자꾸 딴 사람이 와서 저보다 늦게 왔으면서 제 옆에서 다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띠꺼운 표정 지으면서 눈치 겁나 주고 그래서 먼저 하라고 양보해 준 적도 여러번이에요 탈의실로 나갈 때도 시어머니 잔소리질 해댈까봐 눈치 보여서 물기 다 닦고 나오고 제 자리 머리카락도 다 손으로 주워서 치우고 있는데도 물 떨어지는데 왜 안닦고 저기까지 걸어가냐는 둥 다 들리게 옆사람들과 앞담화 겁나해대고요 첫날부터 진짜 남일에 왜케 자꾸 오지랖 부리고 간섭들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천국인 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 무개념 진상 할줌마 회원들을 참고 봐줘야하는 걸까요? 하튼 여초 집단이 문제에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따로 1:1로 불러서 불쾌하다고 하지말라고 전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많이 있어도 제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는게 나을까요?

차 박사 재미있네^^ 그래도 볼때 마다 긍정의 에너지가 보여요

0:25 0:36 공격은 금물 1:19 보복, 폭력적 대응 1:25 복수 1:30 1. 1:49 2. 자기존중 3:13 3. 다음 단계 계획 4:13 4. 자기주장 5:52 5. 연습 7:06 6. 자기자신을 아껴라 8:31 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주님.우리 교주님 늘 건강하시길

교수님 멘토는 30 년전 기억이 회상됩니다 쓰레기 상사 만낫을때 엄청 힘들고 ㆍㆍ 퇴사까지 연결될 수 잇습니다 ㆍ 지나고 보니 이런 멘토가 얼마나 고마운지ㆍ 저는 cj 사업부장놈도 날렷고 ㆍ 한놈더 날리고 회사 그만두엇는데 ㆍ 정말 잘햇다 후회 안합니다 ㆍ 이 회사 아니라도 ㆍ 인생 아무것도 앱니다 ㆍ 어떤 직종이라도 열심히 하면되요 ㆍ 쓰레기 대처법도 좋고 중요한 것은 나를 사랑 하는 것ㆍ 떳떳 하게 잘 잘못 인정하고 ㆍ 그래도 쓰레기로 인해 위축된다면 같이 죽이고 떠나면 절대 후회 안합니다 ㆍ 어린노무새키가 사업부장이니 ㆍ 어쩌구 ㆍ 세월 지나면 가소롭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노인 심리 영상 부탁해요 멘토님^^♥

영상 감사합니다 멘토님 노인은 외 거만 할까요

감사합니다.

멘토님 노인 심리 영상 부탁 합니다

근데 그런 상황이 오면 그렇게 하기 쉽나요...

교수님 인사안받아주는 쓰레기들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부처가 따로 없네요

오~~~오늘 화면빨 죽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

희연누나 짱. 👍 👍 👍 👍

아프로디테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아테나하고 페르세포네 다프네 등등 여신들과 좀 비슷한것같아요 날개없는 선녀도 포함 ㆍㆍ

스물세살짜리 세입자가 엄마뻘되는 나를 만만하게 보는지ᆢ 씽크대 사진 좀 찍어보내달라했는데ᆢ 안보내 주네요ᆢ 무슨 말만하면 문자지만 엄청따지듯이 말하고ᆢ 에휴 ᆢ 나이어린 것이라 가짢아서 가만있는데ᆢ 머저런게 다있나 싶으네요ᆢ 사진 받아서 씽크대 수리해야되는데ᆢ 답답하네 ᆢ 12월 24일 짐 뺀다니 ᆢ 곧 안볼 거라서 관계선을 정립할필요도 없고ᆢ 빨리 짐빼서 나가기만 시간 가길 기다리고 있는중ᆢ 만만히 보인 내잘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