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처럼.. 세상에 옳바른 사고 를 가진 사람들이 , 더 많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님을 뵌적은 없지만.. 아주 좋은 분으로 다가 와.. 요. .. 좋으네요..

그리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게 그 집단 전체가 아니고 일부, 소수라면 그들만을 욕해야 하고요 ㅎㅎ

이성애자들의 존중이나 인정은 필요없고 그냥 같은 사람으로만 대했으면 좋겠네요. "남한테 피해 주지 않는 이상"이라는 단어도 뺍시다. 이성애자끼리 연애하고 결혼할 때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이상"이라는 조건 안 붙잖아요.

@@user-pm7hl4cr8b 정말 옳은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하긴 동성애자들이 뭔 피해를 준다는 거임 ㅋㅋㅋ 이성애자들 허구헌 날 밖에서 서로 물고 빨고 할 때 동성애자들은 그것도 눈치 보여서 못 하는구만

반대로 모두가 이해해줘도 부모가 혐오하면 정말 힘들죠. 특히 그 전까지 부모와의 관계가 좋았다면.

동성애는 고칠수 있습니다

아... 너무 안타깝다 진짜...

이런 이야기 볼 때마다 종교에 편견만 느는 것 같아서 그것도 무서움.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신이 과연 신인가?

다른 사람을 해코지하거나 죽인 것도 아닌데.

이런걸 볼때마다 종교에 미치는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깨닫는다.. 너무 안타깝네요

결국은 사람의 중심은 자기자신이어야 하는데 그 중심이 종교든 뭐든 다른 게 되니 인간이 인간답지 못해지네요..

다른 모습을 인정하는 성숙된 모습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맞아요. 어려움을 편견을 이겨내서 멋있다 이런 말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신의 삶을 살고 있어서 멋있습니다. 성인이 아니라 10대만 되어도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니까요. 저도 아직 저의 삶을 살지 않고 있습니다.

엇 이름똑같아서 순간 제가 남긴줄 알았네용ㅋㅋ

그러게여~

이게 정답

불행하게도 한국인 부모 99%는 내가 우선인 부모. 자식은 그저 집안잇기 + 자랑용 + 자아실현 대리만족용 더미 일뿐.

부모님도 누군가의 자식이죠. 그런 사랑에 익숙하지 않은 것일뿐 조금씩 나아지면 된다고 봅니다.

아뇨 둘다아니고 그저 이세상 평범하게도 살아내기힘든데 평범하지않게 살아간다는거에대한 걱정이 더 앞서는부모도 많아요

산소여자 산소여자 법적인 보호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당장 군대에서 성소수자들을 색출하고 강제추방해도(심지어 부대내에서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당사자는 성적지향으로 강제전역했다는 꼬리표를 평생달고 살아야 하는거죠. 직장내에서 성적지향으로 인해 쫓겨났다고 해도 현재로서는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사회적 분위기때문에 그냥 감내하고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성적 지향으로 조직과 사회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차별이라 주장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군대내 성관계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학교내 성관계도 마찬가지고요. 군내대 서열과 상명하복이 중요한 군대에서 동성애자 간부의 위력에 의한 강제 성관계나 학교에서 동성애자 선생의 성적 탐닉, 교회의 동성애자 목회자의 성적 집착이 문제가 안된 다고 보시나요? 그 외에 정당한 이유없이 단지 성적 지향으로 해고를 한다면 세상적인 법리로도 충분히 승소가 가능합니다.

@@mesoul1655 그걸 굳이 '동성애자'라고 국한하는 이유가 뭐죠? 단순히 상사의, 선생의 성적 괴롭힘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수많은 회사에서 여성 브히직원을 향한 남성 상사의 성추행과 성희롱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도 많은 이성애자 목사 등이 여성 신도를 성추행하거나 심지어는 성폭행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내에서, 그리고 교회 내에서 모든 이성애자가 해고 또는 파문되었나요? 아니, 그 문제를 일으킨 범인은 처벌을 빋긴 했나요?

그렇죠... 한국에서 동성애 결혼은 합법이 아니고. 죽을 때까지 결혼을 못 하고 아이를 볼 수 없다는 것... 충격이 크죠.

그래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드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많은 것 같아요.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뭐든지 하니까요.

그리고 그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해라.

솔직히 다는 아니고.. 대부분 위대하긴 하죠

@서진 그건 부모가 아니죠. 아동 소유자 정도

위해

그래서 얘기를 못합니다 얼마나 부모님이 힘들어할지 뻔히 보이니깐

그래도 얘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진짜 죽을 것 같아서요.

그 전에 자녀 속은 이미 썩어서 사라진 뒤라는걸 왜 모르죠?

그런 분들이 우리나라에선 숨어사셔서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라 그런걸거예요 사실 생각해보면 사랑해서 키스하는 거니까 새삼스러울 건 없죠

애초에 중년 이상의 부부가 뽀뽀하는 것도 흔치 않은 신기한 세상이긴 하죠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18:2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열왕기상 15:12)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열왕기상 22:46)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27) 그 외 성경 말씀 구절에서도 동성애가 죄라고 나와있어요. 죄를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하지 말라.

성경에서 '하지마라'고 한 행위들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질서이지 누군가를 괴롭히기 위한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죄인이기에 사람은 감싸줘야하지만 잘못된 행위까지 옳다고 하는건 '자기생각'입니다

@@minmin-lw3kw 레위기 14:44-45 곰팡이가 정말 집 안에 퍼졌으면, 그것은 건물에 생긴 곰팡이이다. 그 집은 이미 부정하게 되었다. 집 임자는 그 집을 헐고, 돌과 재목과 집 건물의 흙을 모두 다 마을 바깥의 부정한 곳에 내다 버려야 한다. 레위기 19:19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재료를 섞어 짠 옷감으로 만든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다 지키고 있으신거 맞죵? 곰팡이 핀 집 철거하고 합성섬유 섞인 옷 입지말기 운동도 하고계신거 맞죵?ㅋㅋ 중간에 동성애만 딱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위 아래 구절들만 갑자기 시대적 맥락으로 해석하시는건 아니겠죵?ㅋㅋㅋ

@@go12gg 레위기 14장 44~45절 말씀 제사장은 다시 돌아와서 그 집을 자세히 조사하여라. 만약 곰팡이가 퍼졌으면 그 것은 집에 퍼지는 위험한 곰팡이다. 그 집은 부정하다. 그러므로 집주인은 집을 헐어 버리고 모든 돌과 흙과 나무를 성 밖의 부정한 곳에 내다 버려라. 이 부분은 곰팡이에 관한 규레 말씀 중 일부분이네요. 44절이 나오기 전에 레위기 14장 34절 ' 나는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소유물로 줄것이다. 너희가 소유하는 그 땅에 들어갔을 때, 누구의 집에서든 곰팡이가 생기면 ' 이라는 말씀 구절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것 즉, 가나안 땅을 곰팡이처럼 더러운 것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라는 의미에 말씀이네요. 집에 곰팡이가 있으면 철거하라는 뜻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거룩한 것 이므로 그것을 더럽히지 말라, 즉 죄로 더럽히지 말라는 말씀이 되겠네요. 레위기 19장 19절 내 가르침에 복종하여라. 종류가 다른 두 짐승을 교미시키지 마라. 밭에다가 종류가 다른 두 씨를 심지 마라. 종류가 다른 두 재료를 섞어서 만든 옷을 입지 마라. 레위기 19장의 제목이 '너희는 거룩하라' 이네요. 여기서 강조 되는게 ' 서로 다른 두 가지 ' 이 부분인데요. 하나님께서는 종류가 다른 두 짐승을 교미 시키는 것 처럼 밭에다가 종류가 다른 두 씨를 심는 것처럼 종류가 다른 두 재료를 섞어서 만든 옷을 입는 것 처럼 우리의 마음속에 세상의 것 (죄) 와 하나님 이 두가지가 공존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레위기 말씀처럼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두 재료를 섞어서 만든 옷을 입지 말라는 의미가 아닌 우리의 마음 속에 세상의 것과 하나님이 있으면 안된다는 의미가 되겠네요. 우리가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야 됩니다. 성경에는 비유가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어려운 비유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의도가 무엇일지 성경말씀의 소제목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읽다보면 어려운 비유들도 잘 해석해서 읽을 수 있을 겁니다! 동성애 말씀 구절은 문자 그대로 죄라고 나와있기에 그대로 해석했지만 위에 있는 말씀 구절처럼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이해가 안되는 구절들이 많아요. 저도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안되는 구절들이 많구요.

@@minmin-lw3kw 그러니까 두가지 옷감을 섞지 말라는 건 비유로 축소해석하고 여자와 교합하듯은 동성애로 확대해석하면 된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다는겁니다. 성경에는 비유가 많고 숨겨진 의미가 많은데 유독 동성애 구절은 당시의 맥락과 참뜻같은건 절대 없을것이다! 하는 그 태도야말로 본인이 믿고싶은대로 믿는 성경 아닐까요? 이미 선진국에서는 일부 이단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많은 교단과 목사들이 성소수자의 목회를 지지하고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는 믿음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그 크리스쳔들은 다 하나님 뜻 잘못 해석한거라고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으세요? 그렇다면 본인의 믿음부터 의심해봐야죠. 자신은 남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참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있다는 그 오만함. 그게 과연 하나님이 바라는 바일까요? 유독 한국에서, 그것도 유독 내부 비리, 횡령, 세습, 목사 성폭력 등 많은 대형 교회일수록 '외부의 무서운 적 동성애'를 내세우는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부터 고민을 시작해보세요.

맞습니다. 신? 예수? 살면서 단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허구입니다.

말그대로 같은 성별을 좋아하는 거예요 평생 같이 살아야 한다는게 아니구요 사람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어쩌면 같이 살기도 할텐데 그 대상이 같은 성별인것 뿐이에요 같은 성별끼리는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여자랑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사람이 많습니다.다만 아내를 사랑 못 하는 사람이죠 몰래 남자랑 사귀고요. 이런사람들은 애초부터 남자랑 같이 사는게 맞는데 본인을 숨겨야 하니 여자랑 가짜 연애를 하고 가짜 가정생활을 하는거죠 여자는 속은채로요.

뉘예 뉘예 아 그렇군용 감사합니다!

김지수 처음에 나온 두 여자분과 남자분은 재연배우들 아닙니다

애초에 제목이 이건걸요

ㅑ

다른 편 보시면 장애인 부모에 대한 얘기도 나와요. 잘 보고 말하세요.

해외 교회라고 사실 백퍼 다 동성애를 지지하는것은 아니죠 극 보수주의라든지 아님 좀 이상한 미친 교회라든지...근데 대부분은 동성커플 결혼도 주례 서주고 그래요. 일단 사회 인식이 동성애도 아름다운 사랑이다,전혀 자연의 이치에 벗어나는것이 아니다 라는 인식이니 교회도 순응하는것입니다.성경에선 노예제가 당연한 것이고 이스라엘(혹은 기독교인) 사람은 이방인 노예를 부릴 특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예수도 노예는 주인한테 복종해야한다고 했죠. 근데 현대사회에 누가 노예제를 지지하겠어요? 전 사실 뭘 죄악시하던간에 그건 종교의 자유라고 봅니다.돼지고기먹으면 지옥간다고 믿던 뭐던 상관없어요.다만 종교법을 세상사회에 강요하는것이 문제죠

팔자라고 보아야죠

다른사람들이 그러던 말던 신경꺼 이 양반아. 꼬우면 니가 직접 찾아다녀. 대한민국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색출해내라고. 사회사람들 다들 동성애자들이 어디서 뭐하고 댕기는 지 아무도 몰러. 그니깐 니도 신경끄고 살아라. 여기서 설치기 그만해. 논리력으로 진다 넌. 글만 봐도 보이네.

@@google4272 동성애자 꺼져

@@hd-gw8pl 내가 어딜봐서 동성애자냐 이 사람아. 그냥 신경끄랬다고 내가 동성애자로 보이냐? 세상 그 어떤 사람이 너같이 말을 그 따위로 지껄인단 말이냐?

@@google4272 아무도 모르니까 알리는거야 너는 신경끄고 살아 시비털지말고

@@hd-gw8pl 아니, 난 계속 나불거려야겠는데? 보통이상으로 피곤할거다. 꼬우면 니가 직접 찾아다녀. 대한민국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색출해내라고. 사회사람들 다들 동성애자들이 어디서 뭐하고 다니는 지 모를 때 니가 직접 전국 방방곡곡 찾아다니라고.

탈동성애자는 없습니다 그저 자제 노력이죠 그래도 본성이기 때문에 탈은 없는것 같아요

탈동성애 한분들 몰래 만나고 다니는거는 알고 계시죠?

탈동성애는 없습니다. 뒤에서 몰래 만나거나 그냥 평생 연애 자체를 안 하는겁니다 님은 탈 이성애 할 수 있습니까?

@@user-jc2hb7lw4x 탈 이성애?오십넘으면 남자여자 귀찮은 사람 많아여.독신이 ...

@@user-ef3cp7gv3m 그냥 어릴때부터 남자여자 귀찮은 사람도 많죠..연애를 적극적으로 안하는 사람들.나이먹어서 성욕감퇴하는건 있어도 성지향이 바뀌진 않습니다.모쏠로 늙어죽더라도 이성애 모쏠이 있고 동성애 모쏠이 있죠 ...

모든 성소수자가 항문성교를 하지는 않습니다.

You cant fix them because they are not BROKEN.

이상한소리하지마세요

이게 무슨....

맞는말씀 입니다 부모가 최선을 다해 탈동성을 도와야죠

본인 인생 사세요... 쫌

에휴

밝은빛님은 에이즈 전문가인가봐요 그렇다면 U=U가 뭔지 프렙이 뭔지 알고 계신가요? 모르시죠? 그럼 당신은 아는 것도 없이 입만 살아서 동성애혐오, 에이즈혐오를 조장하는 못난 사람일 뿐이에요. 에이즈 감염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그게 어째서 특정 집단에서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는지, 그걸 어떤 방법으로 줄일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하여야 하는데 당신은 그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기 위해 해당 질병을 들고 온 것일 뿐이거든요.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여 그의 성별을 문제 삼는가요? 이성애자의 몸이 아프면 대책을 만들고 강구하는데 동성애자들의 몸이 아프면 그들을 차별할 구실로 삼는가요? 해당 지표는 아직 우리나라가 해당 소수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대책을 깊이 있게 고민하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해요.

항문성교가 원인이라고 하였지만 체내에 HIV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끼리 동성이든 이성이든 질이든 항문이든 이용하여 성관계를 오천만번해도 에이즈에 걸리지 않아요. 에이즈는 자연발생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HIV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그 이후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알지 못했거나 질병에 대한 부적절한 편견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기회감염 등이 일어날 수 있는 상태를 가리켜 에이즈라고 합니다. 그러니 HIV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1. 콘돔을 착용하거나 2. 치료제이자 예방약으로 쓰이는 트루바다를 복용하는 프렙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발달한 과학에서는 꾸준히 항바이러스치료를 받은 감염인은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없다고 증명되었습니다(U=U, Undetectable=Untransmittable). 그렇기 때문에 성적 정체성과 성관계 형태를 막론하고 성관계를 하는 이상 누구나 HIV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야 합니다. 당신의 화법은 외려 이성애자들로 하여금 에이즈는 항문성교 하는 남성 동성애자들만의 질병이라는 낙관적인 편견을 심어 그들을 감염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꼴이 될 수 있거든요.

뭔 말씀인지 성적 지향성을 바꿀 수 있다굽쇼? 그렇게 믿고 싶은게 아니고요?

자전거여행 네? 뭔 소리예요 누가 역할놀이를 사랑에서 합니까 역할놀이는 유치원 다닌는 애들이나 하는 거죠;;

자전거 여행 모르실 수도 있다고 해서 말하는데요 레즈 커플에서 한 명은 머리가 짧고 한 명은 머리가 길다고 해서 남자 역할 여자 역할 나누지 마세요 이거 다 편견이고 본인들이 좋아서 머리 스타일 한 거예요 남자 역할 하려고 여자 역할 하려고 그런 게 아니에요

@@End-vy1wo 그럼 둘다 서로 해요?

섹스 말하는거면 하지 마세요 섹스 안하는 게이도 많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좀,,, 많이 찾아보고 그때 가서 모르는 것을 물어보세요 굉장한 실례가 되는 발언입니다..

@@user-bh9qc9vp8w 기독교 방송은 민영방송이고 EBS는 공영방송이니 경우가 다르죠. B지니 님의 글은 일리 있는 주장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당신이 사회이 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인생에서 얼마나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종교를 이용해서 혐오를 퍼트리지 마세요. 본인 자신한테도 못할 짓이에요

맞는말씀이예요 소수의 성적취향을 위해 다수의 건강한사람에게 이해하라는말하지 마세요

동성애가 전염병같이 물드는거면 인류 반이상은 동성애자여야지 말이됨

아니 님,, 동성애자 옆에 있으면 님 동성애 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말도 안댐;

동성애자는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님의 자식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갈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아이고... 어머님 너무 염려마세요. 세상사람들은요. 본인 자녀분이 싫다고 딱 잘라 거절하는 건 어느 누구도 말리지 않으니까요. 물들고 어쩌고 하는게 심히 걱정되어 하시는 말씀은 매우 잘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본인 자녀분들도 다 머리속에 생각들을 지니고 있으실겁니다. 그분들 판단대로 일단 내버려 둬보시는 것도 나쁜일은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라고 보장할 수 있는 말씀을 해드렸습니다.

어머니 존경(尊敬)은 다른 사람의 인격이나 사상, 행동 등을 높이 사는 것을 말한다.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