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에 예수님이라는 반석에 굳건히 서기 위해서 배우자 기도만큼 좋은 '기도의 계기'가 없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온갖 환상으로 기도를 시작했다가, 빨리 일이 되지 않아서 초조하고 기도를 멈추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말씀하시죠. '내가 줄 선물(배우자)만 달라고 하지 말고, 그것을 주는 나를 먼저 보라'고. 그래서 내 눈을 하나님께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매일 아침과 저녁에 시간을 정해서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찾는 기도를 하는게 습관이 되었고. 이 시간이 점점 더 내겐 호흡처럼 필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느덧 하나님을 찾는 기도를 한지 13년이 되었습니다. (배우자 기도는 믿음의 선포로 족합니다.) 그리고 훗날 이 댓글에 하나님이 어떻게 배우자를 만나게 하셨는지 덧붙이는 날이 올겁니다. 이 기간동안 제가 알아간 하나님은 반드시 인도하시는 분이니까요.

아빠 곁을 맴도는 아드님이 귀여워서 눈을 못 떼고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 깉았어요...이 아이가 아빠를 원하는 것처럼, 나를 간절히 찾으렴...! 주님의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감사드리고, 가족의 사랑하는 모습 더욱 보여 주시길 축복합니다🌷🌷🌷🌷

결론: 평소에 하나님은 나몰라라 하면서 결혼 할 때 되니까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가요?” 하지말고, 평소에 신앙생활 똑바로 해라.

기도하는데 안주신다! 내 지인 누구는 기도도 안하고 교회도 안다니는데 잘 결혼했다! 이런 청년들도 있을것같아요. 근데 청년들, 어쩌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고 믿는사람이라면 기도하며 구해야죠. 저도 오랫동안 혼자였다 결혼했는데, 결국 기도로 준비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었네요. 어느순간 주시더라고요~ 다들 예수님과 동행하며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좋은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아가까지 넘 사랑스럽네요❤

이 영상 조회수 1,000일 때 봤었는데 보면서 이 영상 터졌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의 소원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하셨네요! 널리 널리 더 퍼져서 방황하는 청년들을 향한 주님의 나팔수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아직도 불안한 삶이지만 아버지의 허락하신 때를 응답으로든 무응답으로든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딸로 성장하게 도와주세요 주님🙏🏻🌿

평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방법으로 말씀하신다 와 너무 맞는 말씀이에요 오늘 새벽에 딱 이 생각이 문득 들었었는데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방법으로 인도했었지?’ 이 생각을 주셔서 이제까지 인도하신 방법을 메모장에다가 적어보았거든요 아침에 이 영상을 보는데 완전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기도로는 하나님 말씀을 잘 못들어요 근데 일상에서 하나님의 도와주시는 손길은 굉장히 민감하게 느끼고 이성으로 깨달아 알게하세요 특히 일할때 하나님이 도와주시는게 느껴지면 순종하고 충성하거든요 사무엘처럼 직접적으로 음성을 듣지는 못하지만 요셉처럼 간접적으로 삶을 인도하심을 통해서 깨닫는 것 같아요 진로 선택할때도 직장 선택할때도 한번도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신적은 없지만 상황적으로 인도하셨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 뜻을 깨닫는 방법은 내적/외적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관찰하기인 것 같아요 놀랍게도 저는 이공계열 연구원이고 직업적으로도 관찰하는걸 잘하고 또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과목도 추정론이고ㅋㅋ 반대로 저의 ‘느낌’은 완전 똥촉이에요 최악😅 결혼기도 하면서 사단의 음성에도 몇번 속았는데 이걸 통해서 하나님이 음란의 영 분별하는 방법도 깨닫게 하셨었어요 사단은 하나님인척 하는데 하나님이 사랑을 창조하셨을때 그걸 따라서 비슷하게 만든게 정욕 lust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love와 lust를 분별하라는 깨달음을 주셨었어요 사단에게 속았을때를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평소에 말씀하시던 방법이 아니었었네요..

아드님이 왔다갔다 하는 자연스러움 더 편안하고 너무 보기 좋네요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들었던 설교 중 가장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아 진짜 이데닉라이프는 콘텐츠에 담긴 메시지도 너무 좋은데 영상에 나오는 이미지, 자막 등등이 너무 성의있고 세심해서 좋아용 귀여운 아드님까지 출연했네요😄 오늘도 많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하나님하고 더 많이 소통하려구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뜻을 알고 있어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결혼 적령기의 청년인데, 솔로라고 옆구리 시려워 할 필요는 없었군요 ㅋㅋㅋ 먼저 하나님을 구해보겠습니다!

애기 덕분에 다음편이 더 기대되요😊

어모나~~아드님 넘귀여워요😆🤗 아기 출현으로 분위기가 더욱 따뜻하고 좋은거 같아요~계속 보고싶다는🤣 😁

땰롱 ~! ㅋㅋㅋ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ㅜㅜ 저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를 ~ 미리미리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ㅎㅎ 매일 하나님과의 교제에 초점 맞추는 삶이 결국 결혼 준비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ㅎㅎㅎ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든집사님 사역과 가정에도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ㅎㅎ

8:15 배우자 관련된 부분말고도 전반적인 신앙생활에대해 생각을 하고 점검하게되고 공감되는 말인거 같아요

잔잔한 음악과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편안히 영상시청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구 내용이 너무나 유익합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 크리스챤 채널이에요 결혼을 떠나서 여러모로 신앙성장에 유익한거같아 감사합니다 말세지말을 사는 이시대의 청년 크리스찬들에게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지체신거같아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우 아주 명쾌한 답변입니다! 집사님께 하늘의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꼬마 형제도 너무너무 귀엽구요 ㅎ 매 영상 감사히 보며 도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순한 귀요미어린양이네요^^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왔는데 너무 많은 감동과 반성을 하고 갑니다

얼마 전 평택 오신다고 했을 때 정말 가고 싶었는데 조금 멀리 있어서 직접 못 뵜네요ㅠㅠ 넘 아쉽습니다 11:37 맞아요 평소에 방법, 방식이 참 공감이 가요 전 지역과 관계없이, 교회 본당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마음과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생각과 마음이 훗날 눈앞 현실에 그대로 펼쳐지던 걸 보고 놀라며 감사했는데ㅎㅎ 오늘 내용 참 공감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자 기도를 하면서 답답하고 응답도 없는 것 같고 내 배우자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지.. 있긴 한걸까 하며 하나님께 원망 비슷하게 한 적도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하나님께서 제 배우자를 이미 예비 하셨고 기도를 통해 응답하실 것을 확신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 영상이 너무 깔끔하고 이미지를 첨가하셔서 이해하기도 쉽고.. 게다가 배우자에 대한 생각도 정리하게 해주셔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여러번 누를 수 있다면 만개라도 누르고 싶네요 ㅎㅎ

아드님 너무 똘망똘망하고 귀여워요ㅜㅜ귀하고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돌려보며 새기는 중이에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가까워지면서 행복한 요즘인데, 이 삶을 계속 살아나가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힘 얻고 가서 너무 감사해요~ + 아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마지막 쿠키... 이모 기절 ㅠㅠㅠ❤

처음에는 내배우자인지 잘 모르겠고 하나님께 자주 묻기도 했죠 근데 하나님 음성보다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배우자라는 증거를 떠올릴 때마다 확신을 가져야겠구나 싶었죠 여러분들 헷갈릴 때 무조건 하나님 음성을 들으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친밀도에 따라 분별하는게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아들분의 '다음시간에만나요샬롬' 너무 귀야워요:-)

2주간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보자는 상대가 있는데요 영상을 보니 다시금 주님과의 관계가 우선이구나 깨닫네요.. 부디 2주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원합니다😂❤

0:55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 또한가지 9:26 ★9:30나의 주파수를 하나님을 향해놓는것이 중요합니다 12:00 하나님과교통하는통로 14:04 하나님과의친밀감에따라 14:23 하나님과의 친밀감이 쌓여야 하나님과동행하는삶 싱글때부터 하나님과늘동행하는삶

영상 잘 보았습니다 😊

크결가 계속 쭉 보다가 어느순간부터 기도도, 영상도 안보게 되었어요..😢 오늘은 계속 유튜브에 나와서 끝까지 봤는데 너무 찔리는 영상이었어요.. 마치 제가 사울인 것 마냥 신앙없이 종교생활만 한 것 같았어요. 다시 반성하고 돌아가고 싶습니다..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도 너무 귀엽네요~~ 샬롬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

이 채널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해요 ~ 하나님 음성을 듣길 원해요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길 원해요 ♡ 저는 보통 감동으로 떠오르는 것 같아요

매 순간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길 원합니다 ❤

하나님의음성을들으려면ㅡ친밀감이쌓여야함ㅡ소통자주하기 싱글때부터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삶사는걸로 준비하는것

큰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채널

다 맞는 말씀이예요 고딩 때부터 배우자 기도를 해야합니다 샬롬!

아멘~

굳~❤

엄마와의 통화 예시가 너무 와닿아요 👍 이번 영상 주제때문인지,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때문인지 유독 따뜻한 영상이네요 땰롱🫠❣️

아드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6:21 하나님의 음성 직분이 그사람의 신앙을 보증하지않는다 6:40 내가 어떤삶을 살고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지속적인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 8:19 신앙없이 종교성만 가지고 자기 의로 살아가는사람 9:16 본인확신 하나님과 관계속에서 교통하는삶 10:13하나님의 채널 11:12 하나님의 음성 매일매일삶 11:12 문제닥쳐서야그제서야음성을구하는사람에게는 들려주시지않고 사탄인지 내감정인지 다른음성인지 분별이되겠느냐 13:35 얼마나 친밀한가 14:15 하나남과의 친밀감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야함

여기 답글들 보면 답답한 글들도 많아서요 … 성경에 나오는 말씀들 다 맞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항상 사랑에 대해 잊지 말아야 해요 . 모르는 사람의 생활에 모든 것들 존중해주는것도 사랑에 속해요 … 사랑

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마지막 쿠키영상(?)! 아빠를 봉인 해제시키다니ㅣㅣ@@!!! 진지한 나머지 집중하며 미간에 힘주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팡ㅡ하고 미소가 퍼지네요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 그런데 조심스럽게 얘기드려보자면...시선이 이곳 저곳으로 분산되긴해요ㅠㅠㅜ😂😂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평소에 어떤 채널로 나에게 음성을 들려주셨는지 재미난 질문도 던져보게 되네요. 예배자로 하나님과 친밀하게 살아가는게 곧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말에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3.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알아보는법 00:00 00:08 확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데 평소에는 하나님과 단절된삶을 살다가 결혼할때되서 1:20 예수님도 본인뜻대로산게아니라 보내신이의 뜻대로 살기위해 구하는삶을 사셨는데 1:50 먼저 자신의 시선을 내려놓아야한다. 하나님의 시선을 가지고 그 사람을 바라볼수 있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나님앞에 진정한 예배자라면. 5:21 아무리세상이 어지럽고 영적으로 혼란스러워도 하나님의 사람을 준비시키신다. 5:58 엘리눈이 이미 가리워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없는 상태. 6:38 내가 지속적인삶에서 어떤삶을 사느냐에 따라 내가 준비만되면 어떤방법으로든 들려주신다. 8:13 경건의 모양만있지 8:48 9:15 본인이 확신이 없으니까 교통하는삶을 산다면 흔들리지않는다 9:58 무전기끼리 채널맞춰야 소통 10:12 하나님의 채널 11:00 매일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께 여쭙기 제가 어떻게하길 원하십니까? 평소에 교통하는 그방법으로 그방식 그주파수 그채널로 말씀하심. 12:05 평소에는 자기마음대로 살다가 결혼 취업 그럴때만 구하는사람은 응답하지않으신다. 평소에하나님과 교통하지않는데 그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 모른다. 13:34 친밀감에 따라 친밀하지않으면 아무리 엄마라도 모른다 14:05하나님과의 친밀감에 따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야한다. 14:47 결혼준비는 싱글때부터 하는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삶으로 결혼을 준비하는것이다.

아드님이 아빠랑 똑 닮아서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

어맛... 너무 귀여와~~❤

댓글 잘 안다는데 아드님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빠를 많이 좋아하는게 보이네요 샬롬😊

배우자에대한확신이없는사람도...그사람수준에맞게... 자기수준에맞게순수하게...교제하면서...계속주님한테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연예인부부...송재희,지소연부부간증봤는데.... 교제할때....지소연님이...주님한테기도했대요 "주님~~이남자가~주님이예비해주신배우자맞으면.... 날보구,,,,내뼈중의뼈요내살중에살이라구하면.... 배우자로알께요!!!이렇게기도하구... 담달..그남자를만났더니....그남자가,....대뜸... 여자에게....내뼈중에뼈요...살중에살이라구했대요 ..,.,그래서....이남자가...주님이예비해주신배우자이구나... 확신이들었고....계속...기도로물어봐도....주님이보여주고 확신을해서...결혼했다는간증을들었어요!! 주님을...신뢰하세요....내기도도응답한다는믿음과신뢰를 하면...그사람에게맞게응답합니다!!!! ㅎㅎ

아드님 너무너무 귀여워요🤗🤗

기간을 두고 배우자 작정 기도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새벽예배를 세울 수 있음에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그냥 아침에 늦게 성전에 나가서 기도하고 있었는데요. 새벽예배 제때 도착해서 말씀 듣고 기도하는 순종부터 해야겠다는 확증을 다시 한번 해주시네요..🙏

저렇게 귀여운 신이가 돌아다니고 뽀뽀하는데도 끄덕없이 말씀하셔서 저도 참고 참고 보다가 뽀뽀세례할 때 빵 터졌네요ㅎㅎㅎ 아드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혼자서도잘사는분들많아요 중요한펙트는예수님재림하실 그날까지거룩한신부로나자신을 준비할수있는가입니다

우리 아이 셋 배우자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또한 기분대로 외모만 보지 않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주일성수 십일조 봉사 기부 등등 을 놓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예수님 의 지혜를 닮아 가기를 엘샤다이능력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애기 보면서 내용은 귀로 듣기 ㅣㅋㅋㅋㅋㅋㅋ 좋은점 : 두번 봐야되서 내용 기억잘됨.

썸네일의 분이시라면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

감사합니다.결혼식 준비에 관한 하나님의 뜻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두 혼기가 지나서 많이 힘들고 오랜 싱글시간에 힘이들지만 이방인과 썸도타고할땐 하나님이 말씀중에 꼭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게 콕 집어서 말씀하신적이 많아서.. 다만 이 기간이 길어지니 신앙도 자리를 온전히잡지못하고 가족전도도 더디됩니다..어서 믿음의 가정주시길..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날수 있도록 만남의 장 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완전 팩트폭격기세요😂.유튜브를 시작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저는 신혼14년차ㅎ

제가 다니는 교회도 성경적이어서 믿지않는사람과의 결혼은 죄악시할정도에요.. 교회안에서 거듭난 크리스챤과의 결혼이 성경적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런데 형제란이유하나로 맘 안가고 정말 사랑을주고받을수있는 사람을 만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도도 그렇게 오랜기간해왔구요.. 믿지않는자와의 교제나 결혼? 이런부분으로 한번 주제삼아 교제해주심좋겠어요.. 제가 첫열매기에 무조건 크리스챤만나고싶은데 혼기가지나도 너무지나서 많이 흔들리고..그렇네요 교회안에서는 아직은..안보이구요 이런상황에있는 자매들많을거같은데.. 이런주제로 한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너무너무 궁금한 것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가 정해놓으신 배우자인건가요? 예비=정해놓으심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것인지, 그리고 그 배우자는 딱 1명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한 명이라면 제가 그 사람과 정말 함께 하기 싫어 거절했다고 가정할때 저는 더이상의 배우자는 없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이렇게 댓글 답니다-!

★ 6:06 누가 언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가★ 지속적인삶에서 어떻게살아가느냐★들을준비만되면들린다★ 7:27 준비가 안되면 안들려주신다 하나님을 이용하려는삶 ★8:20 신앙없이 종교성가지고 자기 의로살아가는사람은 9:09 ★9:19 자신이 하나님께 분명한 확신을 받고 교통하는삶을 산다면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않는다 ★★10:09 다양한채널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다 채널이 열려있는것은 아니다. ★11:07 매일매일의삶에서 오늘하루의 삶을 놓고 제가 이 사람을 어떻게 대하길 원하십니까 ★14:00 하나님과의 친밀감에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 자기하고싶은대로 막살다가 들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데이트하면서 준비하려면 이미 늦는다. 싱글일때 미리 준비하는것이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어디 영상에 나와있나요?

❤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시대에 따라 성경의 해석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영상의 주제와는 관련이 없는데,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신학적,성경적 근거로 사무엘이 누웠던 처소는 지성소가 아니라고 알고 있어서요. 왜 그렇게 해석하셨는지 순전한 호기심으로 궁금합니다....! 여러번 고민하다가 댓글 남깁니다.

진짜 이사람인거 같은데, 제 마음엔 진짜 딱인데, 하나님 마음을 모르겠어요. 더 기도해볼까요?

집사님....정말...궁금한게있는데요.... 점지해줬다는뜻과.....주님이예비해줬다는뜻은... 뭐가다른지....답변좀부탁합니다... ㅎㅎ

예배자 !!

7:44 혹 불신자의 교제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실수 잇나요??

혹시 제가 지금 너무 어려움에 쳐해있는데 메일로 답변주실수있나요?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싶어요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공간인 것은 압니다만... 영상의 내용을 보니 요즘에 드물게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시는 분 같아, 도움을 얻고자 적어봅니다.. 정말 이기적이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이 질문이 저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최근엔 불안감과 회의감에 휩쓸려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조금만 시간을 할애해 제 글을 읽어주십시오.. .. 저는 하나님이 믿어지게 된지 몇개월 채 되지 않은 교인입니다(대학생입니다).. 나름 열심히 성경 읽고 성경 스터디도 나가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계속 쌓이는 중인데, 그에 비해 하나님을 친밀하게 알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와 제 어머니는 상당히 친밀해서, 저는 제 어머니가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싫어하시는지, 어머니께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어머니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어머니와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과도 이러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싶은데, 실상은 제가 욕심이 너무 많고, 이것들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결핍, 존중받고 인기가 많아지고 싶은 결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흉하게 생긴 것 같고, 외모를 가꾸는데, 옷을 고르는데 시간을 상당부분 할애하고, 성숙해 보이고 싶은 마음에 성숙해 보일만한 제스쳐와 말을 공부합니다. 노래도 잘하고 싶고, 악기도 잘 다루고 싶고, 몸매도 좋아지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노력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거룩하게 보이게 할만 한 이유를 만들어 가져다 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저는 제가 높임받고 싶은 것 같습니다. 최근엔 제가 제 욕심을 밀어붙이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있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듭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생각이 들 때마다 이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혐오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행복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으시는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내 욕심을 포기하라는 것은 내가 나임을 포기하라는것만 같은데, 내가 나 스스로를 포기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미칠것만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의문도 듭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구원의 확신을 주셨을 때, 제 안에 있는 제 욕심도 같이 없애버려주셨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지식적으로는, 제가 제 욕심을 밀어붙이며 제가 스스로 흡족해할만한 외모와 능력과 정신적인 성숙함을 갖추게 된다 한들, 제가 정말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 행동으로 보여지는 저의 모습은 제가 지식적으로 아는 이것을 저는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한 것만 같습니다.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 정말 모르겠고, 막막합니다. 이전까지는 그냥 스스로 가꾸면서, 사회생활 하면서 그저 세상에 적응해나가며 살아가면 행복할줄로만 알았는데.. 저는 지금 그닥 행복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성경 말씀을 읽어도, 기도를 아무리 열심해 해도, 가끔은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드려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것만 같습니다. 미숙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푸념을 늘어놓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글 삭제하겠습니다.

오직주님만높여드립시다 그럴듯한것처럼보이는 인간의생각과가치관은 믿으면안됩니다 예수님십자가에 우리의자아를못박아야합니다 성경말씀만믿으시길

넌 크리스챤과의 소개팅은 아예 안나가는 게 맞을까요?

기독교에서 애를 안낳으면 죄인 취급하는게 진짜 이상한거 같아요 애기가 안생겨서 못낳을수있고 몸이 안좋아서 못낳을수도 있는분들이 누군가는 있을껀데 그분들에겐 상처가 될수 있는 말 아닐까요?

신이 어린이집 안보내시나바요 ? 토욜 에 찍어요?

이 분 인사이트도….ㅎㅎㅎ;;

못보는 맹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를 알아보게 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정말 맞나요?;;

주님 음성을 가끔씩 듣기는 해요 근데 자꾸666꿈을꿔요 그거는 왜그럴까요.. 궁금합니다 그런꿈의 의미는 뭘까요

기독교신자 성비불균형 정말 큰 문제임.

주님께서 확신을 안 주실 수도 있지 않나요? 왜 항상 주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지

다 필요없고남잔 능력되면가고 여자는 예쁘면 가고 하는거죠 이거라도 안되면 더 힘들다 이말입니다

흠... 부디 본질을 찾아가길... 여느 종교든 본질이 무뎌지고 무너져 가는듯. 배우자에 대한 고민. 크리스천이? 왜? 본질 없이 겉핥기 종교 활동만 하기 때문 아닐까? 소위 좋은 배우자에 대한 조건들을 면밀히 살펴보자..과연 본질적인가? 그들이 말하는대로 성경적인가? 비단 이와 같은 카테고리 말고도 사회 전반의 영역에서 크리스천 다운 크리스천들의 삶, 교회 다운 교회의 실천들로 이 사회가 빛을 따라가게 해주기를. 삭제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