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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6
@anitha20533 жыл бұрын
the one who played gradma , is really so marvelous, how could she acted in such an old age. especially sitting in shopping cart ,i almost cried. the old lady is so cute
@wendy19723 жыл бұрын
the fact that she slowed down when she saw that her grandma wanted to look at the moon some more
@MenosGrangU4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달을 바라보시니깐 갑자기 천천히 가는것도 지안이가 할머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디테일 인듯. ㅠ
@shyraabarca80633 жыл бұрын
I don't know why, but I cried a lot to this drama. I could feel the struggle of Jian and the pain that she just keep to stay strong and tough.
@canonfodder_3 жыл бұрын
SAME. I need a break every episode because it was too much for me to take in😭
@NO.24_hellocookierun4 жыл бұрын
이거 겨울이어서 진짜 추웠을텐데도 정말 감동적인 신이예요ㅠㅠ델루나도 그렇지만 나의 아저씨가 진짜 잊히지 않는 이유....
@saimayasir59662 жыл бұрын
The person playing grandmothers role nailed it and as for IU no words.
@Dawn4244 жыл бұрын
유자차 두병 살거면서 왜 카트를...? 이라고 생각했던 찰나, 47누 차를 눈치보던 장면이 복선으로 떠오르면서, 카트에 할머니를 태우는 센스에 감탄했던 장면.
@choyunseon50894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그리고 사회취약 계층 대한 시선이 차갑잖아요, 들리지 않으니 짜증이나서 소리를 더 크게 내고, 글을 적지 않는 건 그 환자에게 글을 적으면서 까지 이해시키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에요. 한마디로 귀찮아 하는거죠, 딱 봐도 어르신 그리고 돈을 낼 형편도 되지 않는 분께, 친절히 할수 있는 사람이란 거의 없다고 보여지네요. 이 드라마는 감정선 디테일이 정말 잘 묘사되있어서..마음이 아파요.
@user-ri2vp7qt7f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저러기가 쉽죠. 가진 게 없는자들은 여유도 없어요. 그런다고 있는자들도 딱히.. 헛참 조또마떼..
@JL-mu9ng4 жыл бұрын
저런 작은 요양원들 가면 흔한 일들,,,,,에효
@Go-jx8jj4 жыл бұрын
작고 왜소한 몸의 소녀가 감당하기엔 넘 힘겨운 현실..
@user-gn2wg5sq5g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기억이 오래남았던 드라마였는데
@DDexydobal4 жыл бұрын
달보면서 디어문 나오는거 레전드
@user-ri2vp7qt7f4 жыл бұрын
달달했다.. 그 달놈은 아니지만서도..
@Coenffl_0115_4 жыл бұрын
지안아, 잘 지내지 ?
@user-qz5pn7os6o4 жыл бұрын
ㅜㅜㅜ뭉클
@bbokdoong4 жыл бұрын
아이유는 이미 최고의 연기자다. 나의 아저씨와 호텔 델루나를 보고 확신이 들었다. 그 두 드라마에서 보여준 수많은 모습들을 연기할수있는 연기자는 아이유 외엔 생각나지 않는다.
@user-rs2yo1un8n2 жыл бұрын
이미 다방면으로 성공한데다 외모도 좋아서 이악물고 인정안할려는 사람들 개많음 ㄹㅇㅋㅋ
@se._.xye0n_4 жыл бұрын
돈안내고가는게 짠한드라마.
@user-km1ij5bw1f4 жыл бұрын
지안이 멋있다
@marimbaa4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진짜 펑펑 울면서 봤는데ㅠㅠ
@Sonukumar-mm2fu3 жыл бұрын
IU acting the best..
@user-ck6rd1tz4x4 жыл бұрын
아우 본방일때 이장면은 못밧는데 ㅜㅜ 아우 마음이너무시려 ㅜㅜ.
@honeyyeyes2 жыл бұрын
came to watch this after seeing minseo act out a scene to IU
@user-hy6sg3ij2o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보고싶네.. 수능끝나면 혼자 기차타고 할머니 보러 갈게요. 수능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있어줘요 할머니
@77Ibebe Жыл бұрын
뵈러 갔다 오셨나요?
@user-hy6sg3ij2o Жыл бұрын
@@77Ibebe 수능 한달 앞두고 장례식에서 뵙습니다..
@77Ibebe Жыл бұрын
@@user-hy6sg3ij2o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님께서는 수능을 앞두고도 할머니를 떠올리며 그리워하던 손주 마음을 알고 계셨을 거예요. 원래 할머니들은 모르는 게 없으시니까요🙂
@user-uc2ns5hk3n4 жыл бұрын
박동훈은 이 시대의 절대 나올 수 없는 보기 드문 그렇지만 닮고 싶은 어른 중의 어른...절대 꼰대가 아닌 그런 어른
@Sonukumar-mm2fu3 жыл бұрын
wow minseo acted
@user-hf9rq5yv6k4 жыл бұрын
너무맘아파..ㅠ
@user-pq5ng5fq4t4 жыл бұрын
지안아~넌훌룡혀~~~
@user-bm4ir6rx7u4 жыл бұрын
지안아 평안하니?
@user-wz8dr2ve7l4 жыл бұрын
평안해요
@user-if9fh8tt8f4 жыл бұрын
ET 오마주
@user-rw2bw5gp2i4 жыл бұрын
귀 안들리시는대 소리는 왜 지름? 몰라서 그런가
@marimbaa4 жыл бұрын
입모양 보라는거 것 같아요 그래서 나름 천천히 크게 얘기하려는 느낌
@0ovo0b4 жыл бұрын
꿀벌 거기까지 생각 못했겠죠
@Yonghwan2143 жыл бұрын
@@user-ss7ty5bu4p 할머니들은 핸드폰에 글씨 잘 못읽더라고요 눈이 안좋아져서 뭐 굳이 생각해보면 그럴수 있음
@user-lj4zb9nc3z4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ㅠ
@stongold5732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ㅠ
@mjkim83704 жыл бұрын
눈물 콧물이 마구 쏫아져 내린다 내떡국 그릇안으로....
@mok87323 жыл бұрын
드르브라
@iffake25414 жыл бұрын
병원비 받는 사람은 충분히 기초수급자 이야기 해줄수 있을텐데, 그냥 모른척한건가? , 돈 제대 내니깐 어려운줄 모른건가?
@RRjiha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보시면 아세요
@user-nn8vd1hw1v4 жыл бұрын
바퀴달린거 훔치기 전문 이지안
@crystalk91284 жыл бұрын
달은 무슨 비참한 상황 아름답게도 해놓음ㅜ
@user-hr9fl7rv7r4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 보면 기분이상해질까봐 도저히 못보겠음. 함 보면 또 다 봐야할거같고
@bbokdoong4 жыл бұрын
안봤으면 무조건 보시길...최고의 드라마중 하나...이지은이란 연기자를 완성시켜준 작품이라 생각됨
@user-gq2sz9nw3i Жыл бұрын
달 시바 종나크네
@user-hr3po4vq1o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납치?
@user-nm9kp9bp6x4 жыл бұрын
아뇨 그 이제 요양원에 낼 돈이 없어서 이제 몰래 튀려고 준비하는거에요
@user-xs5jt3gb8g3 жыл бұрын
본인 할머니일걸요? 여튼 가족임
@highfive25803 жыл бұрын
E.T
@user-uv9jg5kg5j4 жыл бұрын
뭐가 어떻게 되는거???
@user-rj2sd7hg9o4 жыл бұрын
이지안(이지은/아이유)는 할머니 요양원비가 감당이 안 되니까 친구(PC방에서 게임하던 그 친구) 불러서 요양원에서 할머니 데리고 튀려 한거구요. 실행 전에 요양사가 이건 손녀가 요양원비 못 내니까 버린거네 확신하고 방심하다가 뒷통수 맞은거... 결국 요양원에서 도망쳤지만 다른 요양원 갈 형편은 안 되고 해서 돈 벌때는 거동 힘든 할머니를 집에 모셔놓고 가끔 친구에게 들여다보라고 해요. 그리고 밤에는 마트 카트에 태워 산책 나감. 그걸 우연히 부장이 목격하고 요양원비 건강보험공단에 감면신청 안 하고 그대로 다 부담하는거 알고 방법 가르쳐줘요. 원래 이 부장 짤릴 명분 만들어서 사장에게 자료 넘겨주고 돈 받기로 사장한테 선제안하고 도청 중이었는데 유일하게 자신을 사람 대접하는 사람이라 인간적인 면모에 반함.
@my6155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드라마 정주행하시는걸 권할게요ㅎ 재밌는드라마라긴보단 좋은드라마예요
@user-oc4yx9ob9o4 жыл бұрын
@@my6155 맞아요 장면 하나 하나가 다 가슴을 후벼팜
@user-mingming14 жыл бұрын
시아 어릴때부터 친구요
@derongderong24613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이봉애야ㅋㅋㅋㅋㅋㅋ
@user-ey4dm7vp7q3 жыл бұрын
차빵빵창문 내리고 가는장면은 무슨말 하고 싶던거임?
@greatspirit16193 жыл бұрын
1. 자동차를 타고 편히 갈 길 가는 사람과 아픈 할머니를 밤길에 침대에 눕혀 모실 수 밖에 없는 지안이 스쳐지나가면서 느껴지는 대비감 2. 지안의 입장에서는 저 장면이 비참하고 슬픈 현실이지만 지나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저 창문 내리고 한번 구경할 거리 정도의 일이라는 것
@greatspirit16193 жыл бұрын
3. 달을 구경하는 할머니를 위해서 천천히 가던 지안이 차가 빵빵거리면서 오니까 급히 달려감, 지안과 할머니는 달구경할 여유조차 허락하지 않는 현실속에 살아가야 함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