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며느리가 시댁의 경조사까지 다 알아야 하나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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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동치미

11 ай бұрын

동치미 254회 170923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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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39
@misun0021
@misun0021 11 ай бұрын
그남자랑 결혼했으면 그집사람이 되는게 아니고.결혼을 했으면 새로운 가정이 생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junh4562
@junh4562 11 ай бұрын
당연하줘!
@user-cq4nv2un5w
@user-cq4nv2un5w 11 ай бұрын
시작할때 시댁의 도움을 받으면 안됩니다 그럼 간섭하게 되있어요 부부가 똑같이 돈내어 동등하게 시작한다면 간섭에서 당당할수 있을거에요
@kimrachel9818
@kimrachel9818 11 ай бұрын
결혼은 둘이만 사는게 아니죠 결혼을 하므로써 어른이 되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양가 가족들을 조금씩 돌아보며 살아야 되지만 시모나 장모의 삶을 이어받아 사는건 아니죠 결혼은 새로운 가정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준비없이 남녀가 서로 좋아한다고 결혼해 버리면 해아되는 도리보다 생각없던 의무감만 눈에 보이고 부담스럽게 되는 겁니다 가족 이라는 친밀감이 생겨서 무르익기까지 강요보다 섬기는 가치관을 먼저 가져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혼은 사랑을 받았던 시절을 벗어나 내가 새로운 가족들을 챙기면서 정말 어른이 되어가는 단계가 아닐까..싶습니다
@earthday798
@earthday798 11 ай бұрын
우리는 해준게 없이 우리가 도와주는 입장인데도 시부모님은 간섭 합니다. 😂
@Vlog-zv9ng
@Vlog-zv9ng 10 ай бұрын
​@@kimrachel9818그것도 본인의 가치관이죠
@shine6959
@shine6959 11 ай бұрын
김용림씨에게 묻고싶어요 아드님은 처갓집 1년 제사랑 처가댁 경조사 생일 꿰고있는지.. 남의집일이 아니라 가족일이니 당연히 알겠죠?
@user-tx5xh1vg9u
@user-tx5xh1vg9u 10 ай бұрын
저런마인드는 또 지아들이 처가나 와이프한테 그러는건 또 겁나싫어함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7 ай бұрын
김용림씨도 누군가의 며느리일텐데 ᆢ 며느리 역할 완벽하게 잘하고 계신가 봅니다
@Flower09872
@Flower09872 2 ай бұрын
저런사람 마인드는 여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이고 우리집귀신이다란 생각들 하더라구요.
@yjkal973
@yjkal973 8 күн бұрын
​@@Flower0987222222 그러면서 며느리들이 일도학ㅎ 돈도벌고 아기도 낳기를 바람
@user-yg3pz6mk8q
@user-yg3pz6mk8q 11 ай бұрын
결혼전까지 지들 집 경조사 아들내미도 모르는데 왜 며느리는 알아야 하는데?
@user-ny6nh8of7s
@user-ny6nh8of7s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결혼하면 어른이 된다잖아요
@Flower09872
@Flower09872 11 ай бұрын
각자챙겨요. 요즘같이 바쁜 시대에. 제생일도 까먹고 그냥 지나갈때도 있는데 생일이 뭐라고. 부모님들 사위며느리에게 부담 주지맙시다. 아들딸도 마찬가지고. 요즘 먹고살기 힘들어서 맞벌이에 애들챙기는것도 버거워요.
@user-cl6dt3vb5v
@user-cl6dt3vb5v 10 ай бұрын
가족이 되었음에도 그렇게 말한다면 그냥 각자 알아서 하고 자식낳아 때 돌 백일때 시어른 축하 받을 생각 마시고 그냥 니가 알아서 하시고 명절때도 와서 해놓은것 먹고 설겆이도 안하는 며느리 오는것 반갑지 않으니 안가는게 맞겠죠 시어른들 좋아 할거예요 늙어 자식식구들오면 해먹이는것 피곤한 일이죠 은밀히 따지자면 늙어 기운 떨어지면 모시는건 절대 안할거고 요양원에 맡기기 바쁠텐데 그런 대우 받자고 평생자식 받들어 살필요 없고 돈만 쥐고 있다 돈한테 효도 받아야죠 각자 피해 안주고 살기
@user-cl6dt3vb5v
@user-cl6dt3vb5v 10 ай бұрын
​​​@@Flower09872 평생낳아길러 줬는데도 해 만들어 주는것도 아니고 나가서 밥한그릇 사주는것도 부담이라면 각자 ᆢ 모아 놓은 돈 가지고 있다 요양에다 다 맡겨 놓고 효도 받다 죽으면. 낭 은돈 사회 환원 하고 가는게 젤 현명함
@aap13
@aap13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요즘은 외국며느리가 대세입니다 자기할일 다하고 가족들하고 화목하게 지낸답니다. 불평 불만 많은 한국녀들 기피하고 있어요
@dalgaebi8752
@dalgaebi8752 11 ай бұрын
고은미님 시어머님이 현명하십니다. 노산인 며느리 걱정해 주시고 출산후에도 젊은 사람과 다르게 회복시간도 배는 더 드니까 1년 이상 푹 쉬어 주는게 맞고 또 둘째 까지 생겼다고 하니 며느리 전적으로 배려 해 주는게 맞죠. 저희 아는 분도 늦게 결혼 해서 아이 둘 낳았는데 몸이 회복이 안된다고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늦게 아이 낳으시는 분들 진짜 몸 보신 잘 하시고 면역 관리 잘 해야 합니다. 체력 떨어지면 아이들 키우는건 더 힘들어지니까, 세상 뭐래도 본인 몸 생각을 먼저 해야 합니다.
@user-jb4iy6ln1n
@user-jb4iy6ln1n 8 ай бұрын
어른이 지혜롭고 너그러우면 저절로 존경하게 되고 잘하고 싶어집니다 인지상정이지요
@user-qc9te3ln9g
@user-qc9te3ln9g 8 ай бұрын
이걸 시댁이 모르는게 진짜 미친것들임
@healthy_and_lucky
@healthy_and_lucky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에효 ㅡㅡ 많은 분들이 이혼 사유중 고부갈등 ㅡㅡ
@happiness7839
@happiness7839 Ай бұрын
공감. 존경이란 마음이 1도 안들게하는 사람들이 며느리 도리 운운하며 억지로 대접받으려하니 미개함
@jftyu6729
@jftyu6729 11 ай бұрын
고은미 시어머니처럼 임신과 출산시기는 아이와 산모를 우선으로 배려하면 나중에 진심으로 더 잘 하게 되지요.
@candysoon-jk3yk
@candysoon-jk3yk 11 ай бұрын
전 임신막달 보름남았는데 서방님은 출장중이시고요 그런데 큰형님 즉 큰형수되시는 분이 기차타고 내려오다 애낳으면 평생 공자라고 하시며 자긴 애셋 낳아서 시댁 줄기차게 다니셨다면서 꼭 오라고 ㅎ형님은 같은 동네 사시면서 수도권에 있는 저에게 강조를 하시더라구요 결국 혼자 운전해서 내려갔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더라구요
@jftyu6729
@jftyu6729 11 ай бұрын
@@candysoon-jk3yk 왜 그리 배려를 모를까요? 고생하셨네요.
@kingkim2523
@kingkim2523 9 ай бұрын
​@@candysoon-jk3yk어쩜 저희 큰형님과 두동서들이랑 똑같은 얘기를...여자의 적은 여자 맞아요. 너도 좀 당해봐라 처럼 느껴지고 서럽더라구요. 평생 기억에 남죠.
@user-sv2li7qj5v
@user-sv2li7qj5v 5 ай бұрын
아니요 배려하니깐 당연한 권리로 오던데여ᆢ
@user-qm7vg5py7g
@user-qm7vg5py7g Ай бұрын
저는 유산끼가 있었는데도 운동을 해야 된다면서 새벽부터 과수원일 시키고 미혼 시누이 우리집에 와서 한달이상 눌러있고 시어머니 무릎 수술해서 간병까지 시키고 첫임신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해준 내자신이 너무나 밉고 결국 배속에서 애가 크지도 못하고 미숙아로 태어나 키가 작아 군대도 가지 못하고. 시댁시구 꼴도 보기싫은데 이제와서 무슨 소용있을까? 배려없고 이기적인 시댁 정말 끔찍해요.
@aabbcc1
@aabbcc1 11 ай бұрын
김용림배우님 생각은 옛날이야기네요^^ 요새는 며느리에게 결혼하고 저리 지내라하면 이혼하더라구요.. 그냥 각자 잘살면 될거같아요
@user-ef6dn9ik9x
@user-ef6dn9ik9x 11 ай бұрын
김용림 며르리는 힘들겠따! 며느님 잘극복하시길
@user-vc3xf5mz2s
@user-vc3xf5mz2s 11 ай бұрын
고은미 시어머니께서 진짜로 복이 많으신분이십니다 죽고 없는사람 제사보다 갓생긴 손주의 생명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아시는 지혜와지식이 있으신분이거든요 나중에 노년이 평안하고 복이 넘치실것 같아요❤❤❤❤❤
@jftyu6729
@jftyu6729 11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는 친정이 어려울 때 저에게 오히려 친정부모에게 잘 하라고 당부하고 친정부모 몫으로 따로 싸주면서 가져다 주라고 했지요. 고마워서 시부모님 아프거나 하면 저절로 달려 갑니다. 시가든 친정이든 사랑으로 배려하면 저절로 진심으로 잘하게 되더군요.
@sungyireum
@sungyireum 11 ай бұрын
그게 사람 마음 이지요. 말로만 딸같네 뭐네 하면서 받으려고만 하고 아들과 잘지내면 질투하는 시어머니에게는 겉으로 의무만 할 뿐 마음은 절대 안가죠. 속으로는 무시하게 되구요.
@heawonhan48
@heawonhan48 11 ай бұрын
사람 나름인거같아요 배려하니까 계속 당연히 더더더 그렇더라구요...
@SUN-nu6lj
@SUN-nu6lj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시부모도 친정부모도 같은 부모이고 내가 잘하면 내 자식들이 잘되요 만고의 진리~
@candysoon-jk3yk
@candysoon-jk3yk 11 ай бұрын
멋진 시부모님을 만나셨습니다~♡
@jftyu6729
@jftyu6729 11 ай бұрын
@@candysoon-jk3yk 언니들이 시집살이하며 이혼까지 하는 것을 보고 결혼 안한다고 하다가 결혼을 위해 기도 하고 은혜로 좋은 시부모님 만나게 해주셨다고 생각하며 늘 감사합니다.
@user-lt8vs5xd7m
@user-lt8vs5xd7m 8 ай бұрын
시댁말고 시가라 합시다 그리고 며느리는 함부로 대할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의 집 귀한 딸입니다
@user-tp8ve8sy1n
@user-tp8ve8sy1n 11 ай бұрын
김용림님 완전 피곤한 시어머니의 표본일세 며느리 힘들겠어
@user-ep9mg8jb4c
@user-ep9mg8jb4c 11 ай бұрын
김용임어머니 신랑집이 내집이고 시어머니댁은시어머니집입니다 저도65세 시어머니인데 그렇게강요하는것은 생각을바꾸셔야합니다
@user-oe1er6ge4r
@user-oe1er6ge4r 9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요즘 사람들이 애를 안낳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낳아 시댁이 저러는뎈ㅋㅋㅋㅋ 잘한다 대한민국 틂딱들ㅋㅋㅋㅋㅋㅋ
@samanthakim5360
@samanthakim5360 11 ай бұрын
김용림님은 남의집 며느리한테 자기 생각만이 옳다는 식으로..... 선을 너무 넘으셨는데.. 어른으로서 대우 받으실수 있기를...기원합니다.. 고집, 아집, 강요, 줄이소서 ...
@kykim2594
@kykim2594 7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이혼시키고 싶지 않음 빨리 정신 좀 차리시오!!! 아들내외 신경끄고 주접 그만 떨고
@user-vd2nv8sn3w
@user-vd2nv8sn3w 4 ай бұрын
협박^^
@user-bl9sj6tc3p
@user-bl9sj6tc3p 3 ай бұрын
본인은 아주 배려하고 자상한시어머니인줄아는게 문제임
@SJ-pn6jk
@SJ-pn6jk 11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왜 시댁의 대소사를 알아야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남의 집 사정을. 챙김받고 싶으면 아들이 챙겨야지.
@user-gb8zh6xi9e
@user-gb8zh6xi9e 10 ай бұрын
초이기주의자 차라리 결혼은 하지 마세요
@SJ-pn6jk
@SJ-pn6jk 10 ай бұрын
@@user-gb8zh6xi9e 댁이 초이기주의자같으신데… 아내 갈아서 덕 보고 사려는…
@user-xq2it3ym2y
@user-xq2it3ym2y 10 ай бұрын
​@@user-gb8zh6xi9e머가 이기주의자라는거임?? 며느리가 님네집 대소사 안챙긴다고 이기적이다 뭐다 가스라이팅 그만하셈 그럼 며느리는 님네집안 대소사도 챙기고 자기네집 대소사도 챙기라는거임?? 느그아들은 뭐하고? 나이를 도대체 어데고 쳐먹은건지 ㅉ.ㅉ
@SUN-nu6lj
@SUN-nu6lj 10 ай бұрын
남의집 남자랑 왜사는지가 더 궁금하요? 차라리 고아를 만나시지
@managementsusan1550
@managementsusan1550 10 ай бұрын
혼자살면 됌
@jini7118
@jini7118 11 ай бұрын
임신 했을때 애기 태어나서 최소 1년은 회복 기간에 갓태어난 애기가 있는데 고은미 시어머니말씀이 맞아요
@chemphile94
@chemphile94 11 ай бұрын
아들도 모르는 시댁행사를 며느리가 알아야 할까요?아들이 1차적으로 알아야 하죠...시엄니들은 아들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세요.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11 ай бұрын
아들이 1차적으로 알고 며느리가 2차적으로 알아야하지 1차, 2차, 3차, 4차이런 것은 순서의 차이일 뿐 정도나 강도의 차이가 아님. 남편, 아들은 알아야하지만 이와 동시에 아내/며느리가 몰라도 되는 문제는 아니라는 말!
@user-wv9zb6mx9d
@user-wv9zb6mx9d 7 ай бұрын
본인 자식들은 가정교육도 제대로 안시켜놓고 남의 집 새끼는 가정교육 엄청 시키시는데 언제부터 뼈대가 있는 가문이었어요. 내 자식들이 남의 집 가서 밖에서 잘하는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user-or6fz7tk8r
@user-or6fz7tk8r 5 ай бұрын
옳소
@mongu-_-
@mongu-_- 11 ай бұрын
옆에 김용림씨 표정ㅋㅋㅋㅋㅋ눈에서 욕레이저 쏘고 있어ㅋㅋ
@js52307
@js52307 10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ㅋㅋㅋ
@SUN-nu6lj
@SUN-nu6lj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김용림씨만해도 옛날사람이요 저분도 시집살이 고약하게 하셨을것이고 세대차이 아닐까요? 어떤면에서는 바른말씀도 있으시고 젊은세대에서는 이해불가인점도 있어요
@user-gd7gm1sb8r
@user-gd7gm1sb8r 10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힘들듯요
@J.H.2024
@J.H.2024 9 ай бұрын
사위는 안가도 아내 친정 일 아는건 챙기는 거고 며느리는 시집에 가지 않았다고 눈으로 욕하고 ㅎ 모순덩어리 할망구 ㅠ
@SUN-nu6lj
@SUN-nu6lj 9 ай бұрын
@@J.H.2024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김용림씨 딸이 없어서 며느리는 시댁대소사를 챙겨야한다고 말씀하실까? 요즘 막대먹은 여자들이 넘 많다 본인은 망구 안될것 같은가
@user-rp6rw4qo2y
@user-rp6rw4qo2y 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는 아들한테 처가댁 대소사 잘챙기고 본인집처럼 효도하라고 잘가르쳐서 저런말하는거겠죠? 처가댁가면 설거지도 혼자 맡아서하라고 잘교육시켰을거라 그렇게 믿어요.
@fgwgsujkjgfdjk7854
@fgwgsujkjgfdjk7854 9 ай бұрын
완전 조선새대 시어머니상
@user-qt4np3zb4n
@user-qt4np3zb4n 9 ай бұрын
심술맞은 시어머니상
@user-qt4np3zb4n
@user-qt4np3zb4n 9 ай бұрын
우리 시엄니네
@user-zc5bb7mp5k
@user-zc5bb7mp5k 7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집을 갔의면 시댁을 챙기고 섬기면 나도 떳떳하고 남편 기 살려주고 시댁 어른 동기간 좋아하고 내자식들도 본받아 좋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user-ge8qd4yo7c
@user-ge8qd4yo7c 6 ай бұрын
​@@user-zc5bb7mp5k장가를 갔으면 처가댁을 챙기고 섬겨야지 그래야 자식한테 존경받는다
@user-uv1yb8tr3y
@user-uv1yb8tr3y 11 ай бұрын
김지영씨가 고생이 많겠다ㅠㅠ
@SUN-nu6lj
@SUN-nu6lj 11 ай бұрын
김지영이 잘 살고 있어요 그러면 친정부모 경조사도 챙기지 말고 사세요
@user-ur9qo2ur1e
@user-ur9qo2ur1e 11 ай бұрын
이런사람은.혼지사세요.
@SUN-nu6lj
@SUN-nu6lj 11 ай бұрын
@@BAMBI_0707 시엄니 안되었다오 상식적으로 니엄마가 중요하면 결혼하지말고 챙기면 되겠네 개거품 물고 난리 치지말고요
@SUN-nu6lj
@SUN-nu6lj 11 ай бұрын
@@BAMBI_0707 쯧쯧쯧 부끄러운줄은 아는가 보네 댓글 왜 삭제? 한무식하군~
@user-lp2qu7wo1k
@user-lp2qu7wo1k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네요
@user-ei7vu5si1z
@user-ei7vu5si1z 11 ай бұрын
20년 제사. 다 소용없고. 죽은 사람 밥상보다 산 사람 밥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kikamakinsessang
@kikamakinsessang 11 ай бұрын
옛날분들은 아들과 결혼한 여자를 자기 집에 빌트인되는 사람으로 생각하셔서.. 아들이 결혼을 하면 아들도 한집안 가장으로서 남이 되는거라고 생각하셔야.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6 ай бұрын
이병훈 씨는 평소에 처가집에 잘 안하니까 아내가 말안한거 아닐까요 치사해서 지인도 남편이 처가집을 별로 안좋아해서 친정에도 안데리고가고 혼자 간 단 말들었어요 그러면서 나중에 돌아가셔도 말안할거같다고 하더라고
@user-dl1fx3go9n
@user-dl1fx3go9n 11 ай бұрын
옳소~~~ 그럼 며느리 친정집 모든 대소사 챙기라고 아들 가르치소서 그럼 전부 오케이😊
@user-gx3fq1zy1u
@user-gx3fq1zy1u 10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참...김지영 고생많겠다..아들은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면서 며느리는 집안대소사 챙겨야한다는게 맞는말인가ㅉㅉ
@user-qb3po9jz8v
@user-qb3po9jz8v 11 ай бұрын
동치미를보면 우리나라 인구가 왜 소멸되는지를 알수있다. 시어머니들이 저런데 굳이..왜..결혼을 할까.
@young-my4zu
@young-my4zu 11 ай бұрын
관대하신 시어머니일수록 나중에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katie_kim
@katie_kim 6 ай бұрын
김용림님! 며느리들은 그냥 손님이고 싶습니다 백년손님 사위 대하듯 며느리도 대해주세요 시댁에 대해 친정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싶지 않네요
@user-vq3bs6uc3r
@user-vq3bs6uc3r 11 ай бұрын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힘들겠다 ㅠㅠ
@user-pt8hf5wl8c
@user-pt8hf5wl8c 11 ай бұрын
저번에 보니, 딱 저 언짢아하는 표정으로 김지영씨한테 뭐라하더라구요, 살기가 살기가,
@misun0021
@misun0021 11 ай бұрын
표정이 진짜 무서워요 프로그램보면서 김지영씨 힘들겠다 했는데. . 표정이 김지영씨의 남푠이랑 시엄니랑 똑같아서 뜨악! 했어요 ㅋ ㅋ ㅋ 좋은얘기도 그표정의로 하면 후덜덜
@OK-xe6cx
@OK-xe6cx 11 ай бұрын
김지영한테 배려하고 편하게 한다 합니다..
@user-ph4fn3ee6t
@user-ph4fn3ee6t 11 ай бұрын
@@OK-xe6cx 방송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애기하겠죠! 그리고 사랑과전쟁에 나올만큼 못된분이셨으면 그아들 진즉에 이혼 했겠죠. 잘해주실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겠죠!
@user-xg3fk7eo9f
@user-xg3fk7eo9f 11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난푠보다 돈도 더잘벌고 살림도 잘하던데 더바라면 안돼지요 그런며느리 없지요
@user-yj9vi3en7t
@user-yj9vi3en7t 9 ай бұрын
시대가 달라지고 흐름도 있어요 며느리보고 다 알아서 시어머니에 욕심이세요 아들 내외 걍 나두시죠 ㅋ
@user-forwardforward
@user-forwardforward 11 ай бұрын
11:24 함익병선생님의 웃음, 넘 좋습니다. 방송에서 하시는 말씀 들으면 저랑 생각이 정말 비슷해서 지금 웃음도 어떤 생각을 담고 계시는지 느껴지네요 ㅎㅎㅎ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11 ай бұрын
시부모 생신 챙겨 드리는것은 며느리 도리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시누입장이지만 시누 생일까지 챙기는 것은 힘들것이라고 봅니다~ㅎㅎ
@user-ph4fn3ee6t
@user-ph4fn3ee6t 11 ай бұрын
저두 시누가 한분계시고 곧 올케가 생길 예정이지만 시누생일을 올케가 스스로 마음에 우러나서 챙겨주고 싶어 챙기는거면 몰라도 그게아니면 오빠 혹은 남동생이 챙겨야죠!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 11 ай бұрын
시누 올케 서로 생일챙겨주고 화목하면 좋죠 일방적 사랑은 없는 거예요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11 ай бұрын
@@user-ph4fn3ee6t 보편적으로 남자들은 자기 부모 생일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결혼전이면 혹 챙길까, 결혼후에 누가 동생 생일까지 챙기나요~ㅎㅎ 그리고 바라지도 않구요~ ㅎㅎ
@user-ph4fn3ee6t
@user-ph4fn3ee6t 11 ай бұрын
@@user-fr5bq4qy3j 바라지 않으시면 서로 챙길필요없죠! 하지만 챙겨주길 바라시는 분들중에 님처럼 남자들이 그런거못챙기니 올케라도 챙겨야된다고 하는분들계시니 하는말이예요.
@kkk-lp1jj
@kkk-lp1jj 11 ай бұрын
울부모 생신도 겨우챙기는데ㅠ 이래서 결혼하기 싫음
@user-nl1cl1sg7j
@user-nl1cl1sg7j 11 ай бұрын
김할머님은 고은미씨가 뭘 말하기전부터 꼬투리 잡으려는 눈빛이 보이네요......
@user-su5br9yq6u
@user-su5br9yq6u 10 ай бұрын
아들이 안해도 며느리가 하면 다 해결이 된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한테는 챙기라고 안하고 며느리만 드잡는 시댁들....ㅎㅎㅎㅎㅎ
@yl6862
@yl6862 8 ай бұрын
그러면서 처가댁 일챙기는거는 속이 미어지신다는ㅋㅋㅋ
@user-pl7du1ph2w
@user-pl7du1ph2w 11 ай бұрын
둘이잘사는게우선 둘이행복하려 결혼하는거지 포괄적가족사에얽히려 ᆢ그러니 시끄럽죠
@heather021
@heather021 11 ай бұрын
고은미 시어머니가 괜찮다는데... 시이머니도 며느리가 시시콜콜 아는거 원치 않을 수도 있죠
@mjdays
@mjdays 9 ай бұрын
시댁도 며느리에게 숨기고 싶은 집안 내력도 있는 집도 있다고 봅니다 .. 며느리는 몰랐으면하는 집안내력, 아들도 모르는 집안내력, 등등 여러 사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long16535
@long16535 8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
@tury8989
@tury8989 11 ай бұрын
사위도 처가집 경조사 다알아야함 그니까 각자 자기집일은 본인들이하고 남의자녀에게 떠넘기지마라
@sungyireum
@sungyireum 11 ай бұрын
김용림씨는 너무 고루하네요. 각자의 가정이고 중요한 대소사에 어느정도 도우면 되는것이지 뭘 며느리가 다알아서 해야해요, 각자 독립된 자기 가정 잘 건사하면 그게 최고. 희생하라는 말을 참 돌려서 말하네
@KikimorningM-sm3vr
@KikimorningM-sm3vr 11 ай бұрын
그렇지만 저는 저 분이 사실 며느리한테 잘 해 주실 것 같아요 항상 보면 마음이 넓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user-hg2yz8yv1j
@user-hg2yz8yv1j 11 ай бұрын
친정이던 시댁이던 똑같이 잘하면된다
@user-wz2kt3nz5i
@user-wz2kt3nz5i 11 ай бұрын
용림어머니!!! 자식 결혼 시켰으면 본인 인생이나 잘 사시면 되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왜 아들 사는 것 까지 신경써요?? 명절에 안오면 난리치고 이혼하라고 간섭하겠네
@user-ln2jx4mt3j
@user-ln2jx4mt3j 11 ай бұрын
옆에 김용림씨 표정이 가관이네요
@user-ti6zt9yt1v
@user-ti6zt9yt1v 10 ай бұрын
우리시어머니는 출산예정일에 제사오라하고 애 태어난지 2주도 안되었는데 제사라고 ㅡㅡ 애데리고 오라해서 한시간거리를 애 차태워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짓인듯...애를 카시트 태워도 머리흔들림 때문에 애한테 얼마나 안좋은데.. 으휴..진짜 시댁은 잘 만나야한다..심지어 출산예정일 당일 가서 제사지내고 설거지까지 함 ㅡㅡ
@user-sq4jp3tw6s
@user-sq4jp3tw6s 9 ай бұрын
그 시어머니 자기 딸이 시댁에서 그렇게 했다면 개거품 물었을것 ㅋㅋㅋ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하라면 하는게 정석인 때가 있었죠~ 나도 지난일 생각하면 다 부질없다 싶어요
@Flower09872
@Flower09872 2 ай бұрын
신생아는 차태우는거 안좋은데 저도 두달지난애 보고 싶다고 두시간거리 차타고 간거생각하면 남편놈이 더 가자고 설쳐대서 뒷목잡는줄. 남의편때문에 힘들어요.
@user-dk7yf7em1e
@user-dk7yf7em1e 11 ай бұрын
결혼후 3년 못갔어요~~ 30분거리인데.... 임신하고 아기 어려서 힘들다고 명절날에 오지말라고 하셨어요. 집안일은 도우미 불러서 청소하라고 했었어요. 시집살이 전혀없었고 저 주변지인분들 전부 시집살이 하시는 분 없던데...
@Thehappy112
@Thehappy112 2 ай бұрын
님은 참 눈치없고 사회성 없는 사람이네요 ㅋㅋㅋㅋㅋ 이런말을 왜 여기다가 적는지.. 눈치 드럽게 없네요 ㅋㅋㅋㅋㅋ나이만 먹었겠죠?
@inb11
@inb11 11 ай бұрын
김용림 같은 시모만나면 지옥 시작
@whs3818
@whs3818 9 ай бұрын
그죠? 시어머니 꼬장꼬장.. 김지영씨.. 힘내세요
@user-kg1yx1gx6x
@user-kg1yx1gx6x 11 ай бұрын
나도 아들만 오면 더 좋은데 며느리는 오죽할까요? 모든 소통도 아들과만 해도 별 불편없어요ㆍ 단 재산분배도 며느리 분은 생각안합니다ㆍ 잘하는 며느리는 당연히 인정할거구요, 너무 시댁 문제 알려고해도 노땡큐! 예요ㆍ
@user-kh1sy1ol3f
@user-kh1sy1ol3f 2 ай бұрын
그집 식구가 느는게 아니구요 새로운 가정이 생기는거죠 우리나라가 저출산인 이유가 있어요 유교사상 서로의 가정이 잘살면되는거지요
@user-ro7qx2gt4q
@user-ro7qx2gt4q 5 ай бұрын
시댁은 왜 며느리가 당연히 경조사 챙기고 집안일 챙겨야한다고 생각할까요?
@user-ni6bh4zh8v
@user-ni6bh4zh8v 11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한숨나옵니다 하 답답
@user-so7hh9bt4v
@user-so7hh9bt4v 2 ай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는 빨리 돌아가셔야되요
@user-om9wp7fv3c
@user-om9wp7fv3c 11 ай бұрын
김용림씨는 시어머니께 무척 잘하셨나보네요 시댁대소사며 시댁질서를위해 몸바쳐 사셨나보네요
@user-xu9il4ik8k
@user-xu9il4ik8k 8 ай бұрын
금보라씨 말씀하실 때마다 공감도 되고 재밌네요...
@chu8083
@chu8083 10 ай бұрын
집안의 평화는 ... 남녀부부가 둘다 그 역활을 각자입장에서 잘하면 ...평화는 계속 유지된다. 가장중요한건 셀프효도이고 각자 집안일에 기본만 충실하면될듯.....
@serinachoi302
@serinachoi302 11 ай бұрын
시댁, 친정…. 각자 부모님들의 생활! 자식은 평생 자식… 사랑하는 자식들 평생 보살피면서 살다 갑시다
@user-jd6zo7py3m
@user-jd6zo7py3m 8 ай бұрын
출산율이 왜 이정도 될 수 밖에 안되는지 알겠어요
@jsewing01
@jsewing01 11 ай бұрын
김용림님 정말 보고듣고있기 힘드네요
@user-kq5si8pb8j
@user-kq5si8pb8j 5 ай бұрын
시댁 식구들이 인품 너무 휼륭하시다 시어머니는 진심인거 같으네요 각자 잘살면되지 시시콜콜 알면 힘들어요 세대분리 각자살면되요
@user-ws4wk2ze1e
@user-ws4wk2ze1e 11 ай бұрын
함익병 원장님좀 본받아라... 혁제야.
@candysoon-jk3yk
@candysoon-jk3yk 11 ай бұрын
결혼시켰으면 각자인생 좀 삽시다.
@user-hd2bw5kl1i
@user-hd2bw5kl1i 11 ай бұрын
각자살구만 며느리 전번도 모르는 세상이라던데 기본만 해야겠지요?
@user-ph4fn3ee6t
@user-ph4fn3ee6t 11 ай бұрын
@@user-hd2bw5kl1i 헐~! 저두 한집안에 며느리지만 전번까지 안알려주고 싶을정도로 시댁과 관계맺는게 불편하면 피붙이 하나없는 고아랑 결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게 아니라면 결혼전부터 시부모될사람이 보통상식으론 상대가 안되는 분들이란걸 직감해서 그랬을지도...
@user-qo2dt2gc8p
@user-qo2dt2gc8p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각자 간섭x
@user-vj1jl1nh5b
@user-vj1jl1nh5b 11 ай бұрын
​@@user-hd2bw5kl1i ❤
@hst2928
@hst2928 11 ай бұрын
그럼 시댁유산도 받지 말아야 맞는것 아닌가 시댁을 남의집이라 보면ᆢ
@user-jx5nu3vw6x
@user-jx5nu3vw6x 8 ай бұрын
고은미씨 시어머님이 정상적인 사고신듯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음
@user-zy5xi6uc6e
@user-zy5xi6uc6e 11 ай бұрын
아들 며느리 집에오는게 귀찮겠구만. 서로 편한게 좋지
@gracejun2011
@gracejun2011 9 ай бұрын
시댁 남의집이죠
@eunson5503
@eunson5503 11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아직도 조선시대에 살고있네!!!
@user-ci1ko1ow4c
@user-ci1ko1ow4c 11 ай бұрын
찐사랑이네요 어르신이 먼저 베풀어야 합니다 시집살이는 없어져야할문화임
@user-sp4ch6rk3e
@user-sp4ch6rk3e 25 күн бұрын
결혼14년째 저도 명절과 생신때만 찾아 뵙네요 제시어머니께서는 내시간도 존중해달 라 하시며 너희 가족만 챙기라 하시네요
@user-ph4fn3ee6t
@user-ph4fn3ee6t 11 ай бұрын
이병훈씨가 처가집이든 본가든 무슨일이 생겼을때 못갈수도 있다는 애기 김용림어르신 못갈수도 있다고 이해하는 투로 말씀하셨는데 반대로 며느리가 그런상황이라 못간다고 하면 이해못하실듯!
@miq546iipkm
@miq546iipkm 6 ай бұрын
왜 자기집 일을 아들들은 몰라도 되나요? 내 부모에게 효도는 내가 해야죠 울 친정어머니는 이 원칙을 고수하셨고 며느리들과 트러블 한번도 없고 존경 받으세요
@user-jd9gf4uk7d
@user-jd9gf4uk7d 9 ай бұрын
아휴..친정도 힘든데 시댁이라..무슨 날 키운것도 아님서 원하는건 어찌나많은지.
@user-st4tg3bk9f
@user-st4tg3bk9f 6 ай бұрын
손님같은 며느리가 어때서요?친정에서는 남편은 평생 손님처럼 어려워하는데..그게 서로에게 예의도 지키고 좋은거 같습니다. 고부관계가 서먹하면 어떤가요?어차피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가까워진다는 느낌으로 상처주고 받느니 격식차리고 가끔보는게 더 낫습니다.
@user-lw1tv5zt9r
@user-lw1tv5zt9r 9 ай бұрын
각자 개인사와 가정사가 있듯이 분위기 맞춰서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챙겨주면 고마운거지 어떤 경우라도 강요하는것은 좋지않아 보입니다. 김용림님의 행동은 지나칩니다.
@user-pf9ii5rq4k
@user-pf9ii5rq4k 10 ай бұрын
아들한테도 똑같이 시키세요 ~~
@user-tx5xh1vg9u
@user-tx5xh1vg9u 10 ай бұрын
김지영씨는 남편복 시어미복은 없는듯
@user-tw9gt2vj9u
@user-tw9gt2vj9u 10 ай бұрын
울시부모님 저렇지않아서 다행ㅋ
@kyungjun3106
@kyungjun3106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들도 친정집 일에 시시콜콜 잘 모르는데 굳이 며느리도 왜 알아야 돼? 우리 딸이 이래서 30대가 넘어도 결혼을 할 생각이 없고 혼자 산다고 한다. 김지영씨가 마음 고생 많았겠다. 세상이 바뀌었다. 나는 굳이 아들이 장가가면 며느리에게 시댁일로 시시콜콜하게 알리고 싶지도 않다. 각자 알아서 하면 된다.
@user-zb3ct9mw8d
@user-zb3ct9mw8d 11 ай бұрын
김용림 씨 출연 좀 안 시켰으면 합니다!! 상대방 의견에 대한 존중도 전혀 없고 본인 주장만 강하고 참 힘든 시어머니일 듯 합니다..!!
@mellissa493
@mellissa493 8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진짜 옛날 조선시대 마인드 전형적인 시어머니 느낌.. 힘들꺼 같아요
@ssk-gc4kp
@ssk-gc4kp 6 ай бұрын
며느리들 쳐다보는 눈빛부터도 참그러네요
@user-vd2nv8sn3w
@user-vd2nv8sn3w 4 ай бұрын
의견다르다고 떼로모아 공격하는것 아주못된버릇
@user-kw9un9qq5b
@user-kw9un9qq5b 10 ай бұрын
함익병 매력있어 생각도 좋고
@insookyang2780
@insookyang2780 10 ай бұрын
저런 경우 안가도 된다. 꼭 가야 한다고 우기는 사람들 ~~~
@user-rs4gx4so2o
@user-rs4gx4so2o 11 ай бұрын
❤알면뭐하고모르면뭐하고, 질서가잡히면 뭐할라고? 본인이나 잘하고, 아들이나 잘키우지..
@user-lw3tl2ul7q
@user-lw3tl2ul7q 11 ай бұрын
자식이 없는거겠죠 가족이 없거나
@user-xq2qe8ov7x
@user-xq2qe8ov7x 11 ай бұрын
함샘이 그나마 합리적
@user-rv1bc6zp5z
@user-rv1bc6zp5z 7 ай бұрын
결혼은 확장이 아니라 분리입니다 저도 시어머니가 곧 되지만 잘 키웠으면 아들 며느님에게 주세요 제발요 동물도 새도 새끼 다 분리시키는데 인간만 유일하게 자꾸 강요를하네요 김용림님 뭐가 당연하고 뭐가 그 집 사람이에요? 그냥 걔네들 가정하나 만든겁니다
@sugisugi1980
@sugisugi1980 6 ай бұрын
아닌 분도 계시겠지먀 시어머님 거의 대부분 며느리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으니 문제인겁니다~~ 높은 데서 물건 꺼낼 때도 며느리... 무거운 거 나를 때도 며느리... 아들은 어따 쓰게요~!?
@seonmikim8229
@seonmikim8229 Ай бұрын
맞아요. 힘든건 다 며느리시켜요
@user-rg9tz4re6i
@user-rg9tz4re6i 11 ай бұрын
옆집 애기 엄마 남편.아내 둘다 외동 결혼하니 시가에만 대리효도시키고 강요하고 남편은 본인 부모님 생신도 몰라 대소사는 더더욱 모르고 장인어른 장모님은 관심도 없고 외동며느리.딸로 혼자 양가 효도.대소사 챙김 불만이야기 하고 결혼하면 양가부모님 같이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며 따지니 자긴 남자라 안된다고 시부모님도 니가 며느리니 시부모 챙기는게 당연하고 친정보다 시가가 먼저라며 헐... 몇년후 정신병걸리고 몸에 병생김
@user-pm5yw4yn2g
@user-pm5yw4yn2g 9 ай бұрын
도대체 왜 며느리들만 시댁에 해야돼는것만예기하는지?사위가 친정에하는예기는 왜없는가?아들들이 친정에 하는것에비하면 며느리들을 비평할수가없을꺼다ㅡ장모들은 띨과잘살기만해도 감사하는대ㅡ미치겠다 우리나라풍습
@noasterisk
@noasterisk Ай бұрын
얘기, 감사하는데
@koreanstorygrandma6460
@koreanstorygrandma6460 12 күн бұрын
세계 막강 1위 저출산 이유가 있어요. 각자 잘 살려고 애쓰는 젊은이들이 어떻게 시시콜콜 챙길 여유가 있나요? 둘이 결혼 생활에 적응하도록 나두며 찾아오면 편하게 서로 배려를 해야 점점 시간을 두고 가까워집니다. 변하는 세상의 기류와 온도를 잘 감지하며 적응하며 살아가는게 인생이지요.
@user-hh2ic7jj5m
@user-hh2ic7jj5m 11 ай бұрын
각자의 역할이 있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서 보고 있으면 그 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쪽으로 치우친 방송이 아니라서 재밌어요.
@user-ds8ix6no5q
@user-ds8ix6no5q 11 ай бұрын
이런게 세대 차이 네요 지금의 며느리도 시어머니가 되면 또 옛날사람이란 애기를 듣겠죠
@winemanager
@winemanager 11 ай бұрын
김지영 스트레스 겁나 받고 살것같네.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3 ай бұрын
이병훈님 ㅋㅋㅋㅋㅋㅋ아버님 ㅋㅋㅋㅋㅋ시엄니 하고 가까워지고 좋으네요 ㅋㅋㅋ
@SS-tp1de
@SS-tp1de 9 ай бұрын
김용림 표정ㅋㅋㅋㅋㅋㅋ
@TV-nn1uq
@TV-nn1uq 7 ай бұрын
처가도 남 시가도 남이요😅😅😅
@user-nb7tc1ng4w
@user-nb7tc1ng4w 5 ай бұрын
시댁 안가신건 몸조심 아기조심 시어머님 말이 맞아요~근데 안가신만큼 안부전화나 아기 영상통화는 기다리실거같아요. 사업하는 시어머니시더라도요.
@misookkim3775
@misookkim3775 11 ай бұрын
이혁재님 결혼 진짜 잘 하셨어요 선생님 다우세요.
@user-by4gf6gp5u
@user-by4gf6gp5u 10 ай бұрын
금보라씨 말하는게 맞아요 속시원 시원합니다
@user-fe3op2ew1e
@user-fe3op2ew1e 10 ай бұрын
부모가 자식을 못알아 본다고 안찾아뵈는것은 정말 불효자입니다ㆍ 어린 아이처럼 변하신 부모님 보시고 속 상하시겠지만 언젠가 본인이 그렇게 될때 자식이 속상하다고 안 찾아 오면 좋겠나요 자식을 못 알아봐도 부모는 자식의소리를 듣고 싶어합니다ㆍ후회하시지 말고 사랑한다고 말하시고 안아 주시고 손잡아 주시면 부모는 고마워합니다ㆍ 치매 어머니를 모셔보니 잠시 기억이 잊을뿐 엄청 좋아하십니다ㆍ꼭 찾아 뵈세요
@Vlog-zv9ng
@Vlog-zv9ng 10 ай бұрын
이병훈씨 틈틈히 처가에 잘 챙기고 장모님 찾아 뵙었으면 아내가 말안해도 사정을 알았을텐데 말해줘야만 아냐~?평소에 시댁챙기는만큼 처가도 챙깁시다
@user-te3yi7yu1x
@user-te3yi7yu1x 11 ай бұрын
시가는 멀리해야한다
@goodlucktomessi8526
@goodlucktomessi8526 6 ай бұрын
시댁의 일을 시시콜콜 알고싶지않으시면 고은미씨의 친정의 경조사도 시시콜콜 남편에게 알리지말고 친정에갈때 혼자가세요. 부부가 서로 그렇게 하는게 편하면 그것도 나쁘진않지만, 대신 상대에게 서운하는마음이 느껴진다면 그건 이기적인자기자신이겠죠.
@user-xq8ki3ko9w
@user-xq8ki3ko9w 11 ай бұрын
무슨 며느리가 대소사 일정을 일가친척을 다알아 ㅅㅂ 그럼 처가집 제사 일소사 대소사 제사 이런건 왜 안하나요? 며느리도 손님이고 사위도 손님이돼야죠 며느리는 어려워하고 사위는 엄격하게 대해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user-sp7tp4qq4d
@user-sp7tp4qq4d 5 ай бұрын
너무한 시어머니도 많고 너무한 며느리도 많다고 합니다ㅡ저분도 말하는 자체가 약간 얄미운 ㅋ ㅋ 서로 잘 해야합니다!
@user-wz2kt3nz5i
@user-wz2kt3nz5i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 시아버지 생신 다 챙겨 드리고 임신 10주 때 명절 전 부치고 유산했습니다. 그때가 4차에서 10주 였는데 2023년 5월 6차 실패- 이혼합니다
@Flower09872
@Flower09872 2 ай бұрын
시댁에 잘하는거 부질없어요. 나와 내아이가 가장 소중하죠. 이혼은 잘한결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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