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으라고 그러면 좋은일도 있다고 쌤 이 들려주웠다 나는 하염없이 울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아프다 내가 도울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니 기도하는것은 할수 있는일이다 눈물로 매달리고 간절한 마음 뿐이다 누구라도 이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기도한번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저는80대 할머니 답니다. 자작나무님 글을 따라 읽고 따라 써보고 글자를 하나하나 배운답니다. 자작나님 목소리가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2:18

산재 사고로 장애를 얻었어요 외상 후 성장하려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깨달았죠 뭔가를 잃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걸 늘 따뜻한 목소리와 좋은책들로 힐리을 선사해주는 자작나무님 감사드려요~

사람의 목소리. 살아있는 온도가 느껴지는 음성자체가 힐링입니다. 웃음소리에 마음이 푸근해져요. 만나본적 없어도 오래 알아온 친구같은 친근한 진행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하루도 상처받지 않은 날이 없더라구요 내일 모레면 80 이 눈앞에 더 잘 들리네요 좋은말씀으로 힐링도 받았구요😊 늘 감사드려요 🫠

비가 그친 주말저녁 입니다~ 좋은책 가지고 찾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상실이 찾아오면 잘 극복 하겠습니다~❤

상실감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내일을 위해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자작님을 찾으니...ㅎ 저를 미리 기다리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잠이 들 수 있기를요.^^

다큐를 예능으로 받는 멋진 분들이네요. 그런 우정이 있을수도 있구나. 친구라고 나의 아픔을 속속들이 말하지 않고, 아팠을 순간에도 과하게 슬퍼하지 않고 그저 공기처럼 거기 앉아서 조용히 듣고 속으로 안아주고 싶다고 표현하는.... 마치 첼로의 선률처럼.

비게인 월요일 아침이 눈부십니다 하루를 준비하며 감사히 들어요~* 잘 들을께요

반가워요 🙏 편안한 목소리 쵝오쵝오 입니다 👍 늘 감사합니다 ❤

자작님 ~ 오랫만에. 평온한 밤이네요 여전히 달달한 님 목소리에 좋은책 듣습니다~❤

자작님 편안한 목소리 들으며 잠을 청한지 2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감사하고 행복했네요~~~^😂

상실의 아픔이 아니라 기쁨이라~ '언제나 무슨 수가 있지' 그렇죠 항상 수는 있겠죠. 하고 싶은 일 미루지 않고 할 수 있을 때 한다. 슬픈 얘기가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저도 협착증 수술을 앞두고 자작님 말씀들으니 은근이 걱정이 드내요 남들보다 심한 제 허리 뻐 저는 허리뼈가 부서진것이 많았어요 7시간을 수술시간을 받았어요 제마음은 죽이기야 하겠나 하는생각 믿고 있어요 젊어 고생은 늙어 병이라는 이야기 가을 걷이해놓고 늦가을에 하려 생각하고 있어요 농사가 아니면 내일이라도 했음 좋겠는대 내가없으면 될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어 버티고 있는 것이지요 다리 관절 수술 할때도 힘들었는대 허리는 몇시간 있다 걸을수 있다는 선생님 말씀 믿고 위안을 받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모두 짜맞춰 놓은곳이 거이다 제몸이그래도 의술이 발달해 다행이지요 티비에 엄마의 봄날 보면서 나보다 심한 허리는 없었는대 나는 정신력 하나 믿고 살고 있어요 잘되겠지 회복 되면 저는 아마 날아다닐 거예요 지금은 뛰지못하고 걷고만 있는대 그래도 여러 친구와 걸을때 나는 앞서 가고 있다 나는 누구에게나 뒷처지는것을 싫어하니까 여직 세상도 이렇게 살아온것 같아요 자작님 이해가 가기전 제가 건강한 이야기를 들으실거예요 ㅎ 꼭 건강해 행복하게 살아갈 거예요

오늘도.감사를.심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만큼도. 감사합니다ㅡ🙏🌸🍃

안녕하세요 자작님 평온한 시간입니다 멋진 책 사랑스러운 책 입니다 함께 여행을 한 기분 이었습니다 좋은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당신도 그런가요 별똥별 노래소리 출렁이는 파도는 별똥별 노래소리 진주에 눈물인가 또르르 구슬퍼라 당신과의 만남이 인연이라 생각해 그끈을 놓치못해 또르르 구슬프다 고요한 적막속에 알알이 맺힌눈물 슬피우는 진주여 당신과의 만남이 인연이라 생각해 그끈을 놓지못해 또르르 구슬프네 별똥별에 이야기 당신도 그런가요 자작나무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낼이 어버이날이라 지금 엄마한테 와 있어서 소리를 켜고 들을수가 없네요ㅠ 주무셔서요...버즈도 못 챙겨서...ㅠ 오눌은 인사만 남기고 낼 집에갈때 차 안에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실의기쁨ᆢ ㆍ 꽃담에게도 주어진날들 잘살기를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준 책입니다 ㆍ 작가님 번역자님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나의 슬픔을 목도한 이들은 자신의 불행을 보여주었다. 💡언제나 그 다음에는 무슨 수가 생겨. 💡주어진 조건을 살아낼 용기. 많은 것을 흘려 보낸다. 자작님! 잃어가는 것이 많아지는 해질녘 나이에 영양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잘 들을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출애굽기 14장 잘 감상하고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따끈한 책이 올라왔군요. 저자 덕분인지, 자작님 덕분인지 참 차분하고 편안하게 다가오지만.... 내용은 반향이 남는답니다. 이 책은 아직 다 듣지 않았는데도 벌써 미리 😅😅😅. 반전 기대하면서 듣겠습니다.

오마이갓!! 한꺼번에 몇개의 상실감이 닥치다니... 용기있게 앞으로 나아가기의 멋진 책이군요 끝까지 함께하구 말구요 ㅎㅎ

요즘 동네 도서관에서 만화책을 보게 됐는데 우연인지 내용이 부모 돌봄이네요. 그래서인지 정말 살아서 쉼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것이 자녀들에게 가장 큰 선물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영어는 잘 배우고 계시죠? 외국에서도 책을 열심히 읽어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요 며칠 예전에 듣던책을 2.3번씩 반복해서 읽으니까 댓글을 이제야 쓰네요❤. 오늘도 즐거운 목소리 ^^~~~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그 다음에는 무슨 수가 생깁니다 자작님 긴 시간 소중하고 값진 낭독 감사드립니다 🙆‍♀️🙆‍♂️🙆

아하~외국에서 받으면 종이책이 아니군요. 상실의기쁨…저도 바로 구입 할게요 자작님~고맙습니다. 일단 자작님 음성으로 듣으며 잠을 청할게요 ❤❤

자작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행을 하고 싶어도 형편상할수가 없는데 영상을 보며 좋습니다

우와~~날씨 참!! 좋아요~ 나의 눈은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가며 감탄하고.. 나의 귀는 긴 시간 좋은글 읽어주시는 자작님 목소리 따라가고.. 아무것도 미루지 말자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할 수 있을때 해야 한다 마지와 밥의 이야기가 귓가에 맴돌고.. 그와중에 그림자 속의 손 흔들어 주시는 키다리 아저씨는 자작님이신건가 ?! 생각하고😅헤헷 진지한 책 읽어주시는데 마지막쯤엔 하품을 몇번씩이나 하면서~~잘 들었습니다 볼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나의 귀에 다시한번 감사하며..귀한 영상 오늘도 고맙습니다 자작님♡ 언제나 무슨 수가 있죠 맞는 말씀!! 여행길에 자작님도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상처받고 서운함은 내몫이라고 하던데 .... 상실의기쁨! 명쾌한 해답인듯해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상실의 기쁨 좋은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잠을 설쳤더니 소중한글과 함께 해서 따뜻한 시간을 언제나 그 다음에는 무슨 수가 생겨...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위로가 많이 되는 내용이라 감사댓글을 달지않을수가 없네요.러닝머신위에서 걸으며 ~~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소장해서 곁에 두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행복한 자작님 건강하시죠~~!! 오늘도 편안한 말씀 고맙습니다^^♡♡

화면이 너무좋고 선생님 목소리로 다정하고 감성적이라 너무좋아서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잘경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오타로 쳐도 나쁜 뜻은없으니 양해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자작님 목소리와 흔들리는 초록의 향연을 보며 하루를 여네요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평안한 여행보내세요 ❤❤❤

자작님 외국에머문신다고 들었는데 이제들으니 다시 새삼스럽군요~ 목소리가 낭만적으로 느껴집니다 :더건강하시고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다행스러운 것들을 부둥켜안았다.` 이런 훌륭한표현도 있군요 멋진번역의 성과~ 자작님의 센스있는선택에 오늘도 감동~

자작님 그곳에 사실껀 아니시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자작님~ 😊 배경화면이 책의 내용을 더 빛나게 해주네요~ 늘~행복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전에는 자장가로 들었는데 지금은 들을수록 맑아지는 잠을 깨우는 보이스~~~😂 나만의 고통에만 빠져나와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힐링 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눈물이 왈칵.. 참아내고 끝까지 들었네요~~~ 너무 힘이되는 책, 저도 끝까지 읽어봐야겠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용기에 감탄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자작님 항상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내용이 참 좋네요 살의 끝까지 시작하는 맘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영상도 좋으네요😊

항상 위안을 주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쌉니다

자작나무길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그런 기쁜 맘으로 자주 들릅니다. 자작나무님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점심먹는 시간 내내 좋은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긍정적인생각으로현실을받아들이고헤쳐나가는지혜가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지않는 하루 구매했네요 작가 이화열의 섬세함이 매력있어요!

맞아요. 언제나 좋은 수가 생기고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할거에요. 그 선택에 따라 운명이 바뀌기도 하고요. 마음으로 전해주시는 낭독과 웃음소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에 책장넘겨지는 사락소리 참좋아합니다 오랫동안 자작님글이안올ㅈ라와서 못듣고언제부터 잊혀갔는데 어제부터 다시 책장넘겨지는소리에 자작님에 좋은책읽어주셔서행복합니다

진짜 진짜 좋은 책방송 정말 정말 많은 인생과 생활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목이 참 마음이 듭니다 기대가 되네요

👍

기분 좋게 잠..

오늘도 좋은내용&읽어주심에 감사하며 쿠팡에다 바로 구매했다나~뭐라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듣고 또 듣고 그러면서 '회사 도서관에 가서 빌려봐야지'하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즐겁게 살까'하며 질문을 하는게 아니라 '고통을 어떻게 견디며 살아갈까'라고 질문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얼마전 낭독해주신 '신경끄기의 기술'의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고통이나 문제는 늘 우리의 인생을 따라다니니까요. 책읽는 자작나무는 제가 어릴적 자라온 시골 고향이 늘 그립듯 언제나 오고 싶은 따뜻한 곳입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

좋은 책입니다 갑자기 수영이 배우고 싶어졌어요 물이 무서워 물장구만 치던 내가 수영 할수 있~~~을~~까~~ 있겠죠? 구멍에 빠지지 않게 흘려보내기위해 뭐든 다른곳으로 초점을 돌려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자작님 어디 가셨나봐요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병고에 쭈그러들지 않기, 고통에 익사하지 않기, 내가 들고 있는 알림판을 부끄러워하지 않기...웃기, 웃기, 또 웃기..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시련이란 패가 날아와 가던길을 멈춰야 할것 같았습니다 오늘 자작님 덕분에 내가 가던길을 멈춘다면 사악한 패때문이 아니라 핑계때문이란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난속에 또 고난이군요🤭

참많이 고맙습니다 먼곳에서건강잘챙기십시요 맵버쉽가입하려는데 잘안되네요

바기오에 계시는군요 날씨가 참 좋은곳 이죠. 아침이나 저냑때 Green Valley 산책 권해드립니다. 지푸니타고 가셔야 해요.

😅 왜 듣다가 멈췄을까 ..

고맙습니다 잘 다녀가요. 가끔은 슬프고 대체로 명랑합니다. 이젠 거의 감사와 행복입니다. 이정도만도 다행이다 고맙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5년 맞나요??^^;; ㅎ.

제가 지금 읽는책을자작님이 선택하셨네요. 반가워요

커피 향 가득/ 용혜원 🍵💐🎶 커피 향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 있다 커피 향 나는 커피 잔을 마냥 바라보고만 싶을 때가 있다🍵 커피를 사이에 두고 그대와 마주하고 싶다☕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며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신다☕ 한 잔 가득한 향기를 온몸에 담으면 그대의 향기가 그립다✉☕🍵🌳🍀🌹♥️

파킨스 병이 무섭내여 손이 꺽이고 다리가 접히고 제가 무릎수술하고 다리가 꼬부러져 너무 힘들었는대 걷지를 못하니까 자식들이 서로 시간을 내여 봐주었어요 저는 요양사가 와있는게 싫어 자식들이 어떻게 프로그램을 짰는지 단 오분을 혼자있게 하지안하더라구요 해서 병원에 소문이 날정도로 그렇게들 와서 단 5분을 혼자두지 안는다고 간호사님이 오시면 지금 오신분은 누구예요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4명이 서로 휴가를 내서 와있는 것이지요 굽어 펴지지 않은 다리 제 담담선생님 께서 보시고 열심이 다리 펴지 않으면 그냥 걷지 못핬다고 꺽 기를 잘해야 한다고 그소리듣고 바로 노력해 그날로 꺽었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걸으니 과면 잘하실줄 알았다 하시면서 칭찬해 주셔서 마음도 좋았어요 이제 늦가을에 허리를 해야하는대 죽어도 해야 될것 같아요 허리는 하고 몇시간있으면 걷는다고 요즘 다리가 절여서 다니는 것이 힘들어요 좋아하는 산책도 어려워 나가지 못하고 잇어요 그래도 밭에가면 별로 안아파 잘다니는게 참신기해요 모든것 챙겨놓고 해야지 병원에 몇시간 힘들어 변안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7시간을 해야된다고 어떻게 살았냐고 하시는대 열심이 살다보니 아픈줄 몰랐다고 마음으로 뭐 죽이기야 하겠냐고 하는 맘으로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어요 몸이 아프면 다 귀찬다는것 그래도 저는 결벽증 같은게 있어 열심이 하고 있어요 만일 제가 남편이 옆에 있다면 얼마나 아프다고 엄살을 하겠지요 혼자 이니까 씩씩한척하고 살고 있어요 😂 😭 자작님 올해안에는 수술하고 건강하게 산책 다녀야지요 저는 건강체질이예요 지금도 몸은 유연하고 보기에는 건강해 보여요 요가를 거이 7년 집에 있으면서 열심이 했어요 어릴때도 하다 돈버느라 못하고 제가 운동하듯 수술도 하고 열싱 이 걸을거예요 자작님 아픈사람이 얼마나 서러운지 모르시지요 오늘도 홧팅하고 살거예요 자작님에 목소리 들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

책의제목이 상실의 기쁨이라고 하신 이유를 조금은 알겠습니다. "다른 방도가있겠지"라는 말을 자주 되네이고 싶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좋은책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오!! 무서버요

자작님! 기쁘게 즐기시고 계시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약국장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나누어 주시고 계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더불어 생각해봅니다. 약국장님이 약을 찾는 일이 즐겁게 하실 수 있기를... 네 맞아요. 더해도 더한 표가 안나고 또 빼도 뺀 표가 안나는 그런 관계가 있지요. 어쩌다 빠진관계를 허부적거리며 헤메기 보다는 그저 그냥 놔두고 다시 할 수 있는 더하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만이 존재하는 모두는 아닐 것이니 ...좀더 고도화된 마이크로 칩을 믿어보면서요. 어떻게??? 연속이 되겠지만... 언제나 살아있는 생물에게는 무슨 수가 있겠지요. 라는 말에 믿음을 담아봄도 한 방법일까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내가하는 기도는 이말뿐이다

상실의기쁨 어떻게 전개가 .... 기쁨이라니?

🩵

너무 광고가 많아졌네요. 처음만있어서 좋았었는데.

도리는 참 용감합니다. 모두 소용없어요. 그렇게 병을 찾기가 힘들어요. 의사들이 왜? 풍자 독설? 마법? 아파보아야지 남이 얼마나 아쁜지 알아요. 병원에서 만난 보호자들이 생각납니다. 영감이 죽으면 안된다 안된다하는데 빨리 돌아가시는 영감님. 웬수라는 영감님 돌아가시지 않아요. 잘 살면 잘 죽으니 걱정없어요. 오토바이는 위험합니다. 쳐다만 보아도 그곳에 간다. 여행하고 세계를 구경할 경제적 여유가 있는 도리. 힘내세요. 저는 자작나무 저택에서 편안합니다. 동무도 많이 생겼습니다. 언니도 동생도 스승님도 벗도 생겼습니다. 병이 무섭습니다. 그래도 힘낸다니 존경합니다.

댓글들이 자작님 닮았네요....☺️

음악은 혼자 조용히 들으시며느ㅡㅡ

자작님 저도 울아들을 낳을때 죽을고비를 넘겼어요 배는 아파오는대 어머니는 집에서 당신손으로 받으로 하셨어요 막걸리 한잔씩 잡으시면서 기다리고 계신어머니 나흘을 아파도 배만아프지 나오려하지않고 기다리다 울아저씨가 출장을 부산으로 갔어요 제가 직장에 전화해 출장간곳에 연락해달라 했는대 저녁 기차를 타고 새벽에 와 바로 세브란스로 갔지요 선생님이 왜이제왔느냐고 급하다고 하시면서 각서를 받았대여 산모를 선택하던지 아님 아기를 선택하시던지 하니까 시어머니 쓰러지고 그래도 살라는것인지 산부인과에서 퇘직하신 키도작고 나이도 있으신분이 오셔서 검사하시더니 작아서 낳을수 있다 뒤져보지도 않고 무슨 소리냐고 하시면서 여의사를 사서 하라는것이지요 밤새도록 손으로 치료라 할고 나올 곳을 둟는것이지요 다음날 네시에 아기가 태여났는대 2점 4키로 점말 쪼금했어요 배로는 힘들다 임신 중독으로 너무부어서 못 한다고 진짜 힘들게 낳은거예요 만일 전화해 부르지 않았으면 어찌될지 모르지요 울 시어머니는 참 미련하신것이지 며늘에게 그렇게 야속하게 하셨는지 작게 태여났어도 심장은 튼튼하다 지금도 산모일지 아기일지에 여선생님 원장 선생님 께 감사편지가 있다 아들이 나와야 하는대 못나오니 그속에서도 짜증내다 지금도 그런것인가 생각하고 있어요 고마움은 내가 사는 동안 잊지않고 행복하시라는 짧은 기도는 잊지않고 있지요

자작님 글듣다 잤어요 아마 계속 누군가 목소리가 들려오는대 자작님은 아니시고 다른분 목소리 어제 춘천가서 하루종일 바빴어요 동생이 제가 심어논 여러씨앗들이 다나왔다 와보라 해서 갔는대 집이 엉망인거예요 밭은 밟아 엉망이고 방에는 과자 부스러기 동생에게 이거 뭐니 하니까 손녀손자 가 아파트서 시끄럽다고 밑에 사람이 와서 시끄럽다해서 여기서 놀다 자고 갔다고 그러면 치워 놔야지 방 침대위에도 과자 부스러기 발자국 이불은 드라이 해야하는건대 어제 열받아 점심도 못먹고 다해놓고 식기 세척기에 음료수 캔이들어 있고 쇼파에 밖에 있다 신발신고 다녀 엉망이고 가끔 텃밭좀 봐달라 했는대 뽁탄맞은 집이 되여있어요 어쩐지 동생이 집에서 잤는대 아침에 일어나니까 상쾨하고 좋더라구 동생 식구가 다자고 간거예요 우리 손녀는 얌전한데 동생손녀 손주손녀 엄청 개구져 먼저 울집에 조카가 온다해서 오지 말라 했는대 동생에게 모라하니까 오늘 치울려고 했는대 언니가 온거야 열받는 소리 자작님 대청소하고 나 고구마 구워 우유하고 먹고 왔어요 뜰앞어 살구나무가 있는대 그 살구가 맛있어요 꽃은 졌드라구요 피곤해 너무잘 잤는대 이상하게 제가 좋아했던 오빠가 보였어요 더 포근하게 잤어요 이불 드라이 맡기고 왔는대 잘지워질지기름은, 잘지워지지 않는다 쇼파도 자코모로 큰것 사다놨는대 짓밟아 너무짜증났어요 키를 달라할수 없고 이제는 그렇게 난장은 안벌려 놓겠지요 ♡♡♡^^ 오빠가 제가 불쌍해 보였나뵌요 ㅎ

항상감사드림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