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 셨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가슴이 메어 짐니다 이지경을 많들어놓고 무슨 수령만 타령을 하니 이놈의 정은이 만고에 역적 김정은이 귀신이 빨리 잡아가야 하는대 언잰가 시간이 말해 줄겁니다 힘내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user-se5ip1lr2q8 ай бұрын
수연 이름도 이쁘다. 니북에서 살 팔자가 아닙매~!
@kyeongmoi78439 ай бұрын
항저우 아시안게임 북선수들 보니까 예전과 다른 모습에 위헌판결 된 북에 빠라 날리고 GOP 대북방송 재개하면 북 금방 붕괴될것 같이요
@jmxr-bf6ny9 ай бұрын
뒷 머리쪽 화면이 ㅡㅡ ㅋㅌ
@user-mh2ei2gt1l9 ай бұрын
음향조절하세요 응응울려서 소리전달력이 덜어집니다
@user-il4wp5jm2q9 ай бұрын
효심 가득한 언니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soljungkim26568 ай бұрын
택시비로 털도 안뽑은 참새를 줬다니.. 이시대에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정말 눈물없이는 못듣는 이야기다.
@user-gt2tt4ck8n7 ай бұрын
형만한 아우가 없다.
@ChristinaHong-zq2ln9 ай бұрын
둡ㅜㄴ의 고생얘기를 들으면서 자기국민들을 노예로 부리면서 밥도 제대로 먹이지 않는 김씨 족속들을 향해 극도의 분노가 그리고 그들을 감싸온 국내 좌파 빨갱이들 모두 같은 족속들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을 있게한 언니분 쭉 행복하시고 수연씨도 건강 행복 하세요.
@Hskim12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기생하며 국고와혈세를 지넘들 주머니돈처럼 펑펑써대며 북괴김씨족속 한태 충성하는 좌빨들을 우리는 처벌하여 강제북송시키는 법을만들어야 합니다
@user-kt7lc6ub1x9 ай бұрын
빨갱이라니? 아가리를 그냥 확~~ 중국적대시하고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는 친일매국노 새키들보단 훨 낫다
@user-rx7lv5pr1c8 ай бұрын
"언니를 모셨습니다." => "언니를 출연시켰습니다." 자신과 같은 항렬이나, 비숫한 나이이고 가족이면 방송이나 나이 많은 사람에 대한 소개에서는 존댓말을 안붙이는 것이 올바른 예의. 이쪽에 존댓말을 붙이면 저쪽에는 낮춤 말을 적용해야하므로 결국, 언니에게는 존대하고, 보는 상대방에게는 낮추는 형국이 되었지요. 그렇다고 언니에게 낮춤말을 쓰면 안되겠지요. 부모 같은 나이의 회사 사장님에게, "저의 오라버님입니다."라면, 사장에게 자기 오빠를 존대한 셈이랍니다. "저의 오라버니입니다." 다만, 상대방과 비슷한 나이인 자기 부모는 "저의 어머님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무방한데, "저의 어머니입니다."도 무방.
@user-nt6nf3ww1z9 ай бұрын
언니 분의 탈북 스토리를 들으니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이 후 한국에 올 때까지 고생 엄청 많이 하셨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 고생한 이야기가 기대되는데 그 고생을 듣자니 지금부터 가슴이 떨립니다.
@user-me1xc2pv6w9 ай бұрын
참참담하네요~~거지나라에서중국에오니먹을것도많고전기도환히고얼마나별세상일까요~~😅😅😅
@user-jj1rg3yj4o9 ай бұрын
기가 막힌 인생살이군요...김일성이 악마놈 때문에 북한 백성이 지옥살이 하는구나..이게 언제 끝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