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은거인 이런 어린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자원해서 힘든 훈련을 스스로 하러 갔다는게 부끄럽네 자랑스럽고 눈물나고

22:23 권호형 센스보소. 첨에 앞서가다가 천천히 져주는 센스 ..ㅋㅋ

레전드 심권호.!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특전사 응원합니다.

쪼그려뛰기 동작은 무릎을 아주 박살내는 아주 안좋은 자세임... 절대 하면 안되는 동작

ㅋㅋㅋ 최강 올림픽 선수도 나이는 못 이긴다! 전국민 심금을 울린 금메달 사나이 심권호 선수님. 존경합니다. 특전사 대원들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군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년전때니까 권호선수님 서른아홉때방송이네요.. 참.. 세월이 야속합니다.

12:54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백발이 무성한 노병이 다시 총을 들고 참전하시겠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 문신과 같은 만두귀를 보라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레전드를 모시고 겸손하라 .. 경배하라

참사람좋아보여요^^ 저웃음지으려 얼마나 피땀흘렷을까요

심권호도 열심히 하시네요 특전사도 화이팅

UDT와 특전사님들 정말 위대하고 멋찐, 용감한 청년 장병들 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장병님들 모두 고맙고 이 힘들고 위험 가득한 나라를 위하고, 국민들을 대신해 희생하는 모든 군인분들께 존경과 예의를 표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정부는 더욱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 든든하게 먹여주시고, 부상 치료도 최고의 의료진들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늘, 신경써주시고, 안전보호 장비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갖춰주시기를 이나라의 주인 이자 국민으로 명령합니다!

옛날 생각나네 ㅜㅜ 교관님 그대로시다

권호형님 멋지네요

8:41 진짜 영광이다 민족을 넘어 세계의 영웅인 심권호 아저씨와 ㅎㅎ

27:14 장난같이 하시다가 어머니 한 단어에 바로 반응하시는듯.. 아마도 그 수많은 올림픽에서 이길수있었던건 고귀한 어머님 덕분이지 않았을까 생각듬

심권호 화이팅~ 안되면 되게하라! 😂

국군학도병 들의 건승과 경의를 표합니다

특전사는 거의 운동하던사람들 들어오고 그사람들도 힘들어서 탈락함 근데 태릉출신 엘리트체육인들은 그정도 강도로 몇년을 매일 그렇게 산 사람들이라 솔직히 적응하면 쉬울수있음

26:07 여자 중사 하나도 안쫄고 절도있게 파파박 뛰어내리시네 ㅎㄷㄷ

심권호님 태릉이랑 비교하면 얼마나 편할까 ㅋㅋ2010년이면 나이가들어서 부상당한몸 빼고는 힘든게 없었겠다 ㅋㅋㅋ

요즘 젊은분들이 본받았으면 합니다

기구를 안타고 오셨네~~ 기구타고 강하해서 십자로로 내려오셔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모형탑훈련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안전하기도 하고...

특전부사관 전역자인데 특전사는 체력보단 정신력을 키운다는 말이맞음 그래서 선수출신 심권호선수도 아마 힘들었을것같은데 밝은모습으로 훈련에 참여하는모습이 보기좋네요 한국을빛낸금메달리스트 자랑스럽습니다 👍

무릎 안좋은 상태에서 저런 자세 하면 연골 찢어질 확률 높습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이건 정신력으로만 이야기할 것이 아닙니다. 교관분들은 꼭 기억해야 할 사항입니다.

병영체험 진짜사나이가 2010년에 한 프로 그램이니까 1972년생인 심권호가 저훈련 받을대 한 38살정도 ㄷㄷㄷ 근대 짬밥 진짜 부실하네 반찬이;;;;;

1:00 관리 거의 안했어도 해왔던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코어통이 이때까진 아직 살아있으셨네ㅋㅋ

5:42 심권호형 젊었을때부터 고생 많이 했는데... 지금 젊었을때 고생한것에 비해 생각만큼은 잘 안풀려서 조금 안됐네..

교관들 자세 멋지다. 카리스마 쩌네.

22:34 ㅋㅋㅋㅋ 간이화장실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있네요

3:58 저 샤워시설? 저건 언제쯤 생겼나요.? 저 교육 받을땐 저거 없었는데. 더워도 걍 땀흘리고 참아야했는데

독특하네~

밝다. 사람이 ....

80년도 전투경찰 서울에서 근무했는데 맨몸으로 3km구보면 룰루랄라 ㅋ 진압복 착용하고 방독면 쓰고 3km구보 해보셨나 모르겠네ㅋ 땀이 방독면에 차서 입까지 차오름ㅋ 방독면 10시간 착용하면 머리가 멍해짐ㅋ 진짜 최악!

아무리 금메달리스트여도 훈련하는 방법이나 다르면 힘들수 밖에..기본적인 체력이 있으니

공수기본 821기 입니다. 장태원 교관님 훈련병들에게 항상따뜻하게 애기해주시고 조치도 굉장히 잘해주셔서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라도 다시뵈니 반갑네요

특전사 후보생들 현격하게 udt후보생도들하고 몸을 다르네요 !

권호선수 올림픽 은퇴한지 얼마안된 영상일줄 알았다가 신형군복보고 다시봤더니 2010년이군요...

작은거인 레전드 심권호 수고했네요 응원합니다

43년전 230기? 훈련생이였는데... 세월 참 빠릅니다. 휴식 시간도 서서 쉬게 했는데 가만히 서있는 것이 침대에 누워있는만큼 편하다는 것을 저때 절감했습니다.

특전사훈련보다 현역때 태릉선수촌에서 하던 운동이 더 빡쌨을텐데 나이는 못속이는군요.힘들어하시는 권호형님 세월이 서럽네요

심권호 화이팅~~ 특전사 화이팅~~ 단~결~~♡♡

오랜만에 다시 보네. 잊고있었는데

심권호 전성기 시절 훈련강도 생각하면 군대 훈련은 병영캠프 수준일듯

막타워도 타보고 번지점프도 해봤지만 번지점프가 훨씬 아찔함. 저 막타워높이가 인간이 공포를 가장많이느끼는 높이이라는걸 난 믿지를 못하겠슴.ㅋㅋ 11미터위에 서있다가 뛰는거랑 40미터50미터위에 서있다가 뛰는거랑 비교도 안됨. 솔직히 막타워뛸때는 별생각안들었는데 45미터 번지점프할때는 쭈뼛쭈볏했슴.ㅋㅋ

udt 정말 영화 그 자체 입니다

무릎은 진짜 안좋은데 쪼그려뛰기 시키는건 너무햇네😂😂😂

2010년 특교단 모습이구나. 내가 훈련받은 모습 그대로겠네.

옛날기억나네 ㅋㅋㅋ 10년 말쯤에 공수기본 받았었는데 ㅋㅋㅋ

공수교육 마지막 코스 8자코스,쉬지 않고 4시간 연속

공수기본 722기입니다~ 그 해 11월에 교육받았었는데 심권호님이 왔다가셨다니 ㅎㅎ 공수교육가면 꼭 6.25때나 썼을 것 같은 구막사가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11년도즈음 신막사로 교체됐죠~ 그때랑 완전똑같아서 추억(소름)... 돋았습니다 :)

심권호선수 뛰는 폼이 아직 살아있네

여자가 앞에서는이유 본인이 페이스조절 가능함 남자가 앞에서면 여자가 쫓아가질못하는 상황이 10번중 9번이 발생함.

영상에 인민군. 의용군으로 나가는 장면이 있어서 그렇네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ㅋㅋ 영웅 심권호!!!

심권호씨 보아하니 최근에 찍은건가요??

2010년이면 방창석 교관님이랑 김세령 교관님 저때까지 계셨었남..?

우리 나라에선 세계최강이라 누구도 자부할수 없다...대한민국 최고가 세계 최고다

나이가 얼만데 권호형한테... 권호형 72년생이야... 만 52야...한국나이 54... 뼈 뿌러져... ㄷㄷ

저 당시 심권호 30대 이상 같은데? 20대중반 이었어도 저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 발랐을텐데 아쉽당

특수전학교...추억의 우리부대 ㅎㅎ 공수기본교육 지상교육 과정이네요^^; 추억돋는 영상입니다... 1주차 : 체력단련 2주차 : 모형탑 이탈 및 지상교육 3주차 : 실 항공기 이탈강하 (C-130, CN-235, CH-47, 기구강하) 특전사 여자교관이 "~요"라고 다정하게(?)해주는걸 보니 너무 방송용으로 나왔네요 ㅎ 1주차 체력단련만 끝나도 눈에 살기 가득한 광채가 나던 때인데 그때 동기들 뭐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레슬링 훈련하다 가면 소풍가는 기분이겠다...ㅋㅋ

심권호 국대시절이였음 저런 훈련은 그냥 애들 장난이였을꺼임

경기도 이천인가?

3키로 구보는 공교처에서 십자로까지 돌아오는것 4키로 구보는 십자로에서 위병소 옆까지 들러 오는 코스 단결

심권호 저때 미모 절정기엿네

22:55 지금 딱 15년 지났으니 다시 특전사 가서 대결하면될듯. 저 여성분은 상사 됐겠네

8:43 신체적으로 키가 미달이다..그래서 특전사로 젊었어도 못 들어간다.탈락!군대는 다나까입니다!!요짜를 쓰지 않습니다.

99년 5월군번 특전교육단 출신입니다 힘들엇지만 그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김선영 중사 최욱림하사님들 잘~지내시죠?? 교도중대 병장 배정태 입니다~^^ 단결 혹시 메시지 보시면 연락주세요~~ 한국에 계시면 식사한번 하시죠~~ㅎㅎ

선수시절이었음 웃으면서 꼬추 긁으면서 했을텐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 듯. 그래도 소화하는 거 자체가 대단쓰

03년 공수교육수료했는데 목봉체조는 없었던거같은데ㅋㅋ

8:13 와 진짜 식사 시간 식단이 너무 부실하네... 식재료 빼돌린거 아닌가?? 반찬이 김 멸치 김치 저거먹고 훈련하라고?

심권호: 예전이면 꿀 알바인데 지금은 조금 부대끼네~~

25년전 그띠는 그냥버텼는데 지금보니 눈물이나네..

8분대 식단 저거 맞음?

요즘 젊은친구들 잘보세요. 저런 어른들이 있어서 지금나라가 있는겁니다. 당신들의책임을 다하세요.ㅋㅋ

10년이면 심권호 나이 사십이네. .대단네

특전사 훈련이 선수부 운동보다 힘들었으면 특전사들이 올림픽 갔겠지

심권호 선수 정도면 껌이죠

검은베레 단결!

7:30 170기 동기 명희?

카메라맨때문에 에너지손실 실화냐

나 전역한 지 너무 오래 되어 저거 어떻게 했나 기억도 안 난다.

1:01 장교놈 머리 길이보소 뒤에도 똑같이 기네. 하여간 3사는 티가 나요. ㅋ

엘리트 체육인, 거기다 선수촌 들어가서 매일 죽을 것 같은 운동을 매 4년 동안 하는 선수들 한테 , 특전사나 UDT 의 훈련은 그 질과 양이 다릅니다. 베이징 60kg 금메달 최민호 선수 훈련 다하면 6개 있는 숙소로 가는 계단 못 올라가서 부축 받고 올라갔습니다. 소위 엘리트 운동선수는 초등학교~고등학교 내내 몇십년 동안 매일 운동만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체력이나 정신력이 군인에 그것에 비해 비교가 불가합니다. 아 그런다고 우리 나라 특수부대를 까는 건 아닙니다. 제 친구 초중고 유도 선수였는데, 군대에서 하는 훈련 , 솔직히 그냥 설렁 설렁 해도 3위 안에 들더군요. 저 또한 그랬구요. 신교대에서 일부러 열심히 안했습니다. 수색같은 곳 빠질 까봐...ㅠㅠ

심권호 왈 아 ㅈ같네 교관 너 일루와 나 나랑 레슬링 한판하자ㅋㅋ

8:16 아무리 훈련소 밥이라 해도 너무 하네 그래도 특수부대인데 육군 훈련소 밥같이 나오네 훈련강도가 더 센데

만나이 38세때 간거임 ㅋㅋㅋ

ㅋㅋ나시절 123번 후보생이였는데

이게 몇년도 영상인지? 여군들 귀엽네

뇌관의 파괴력이 저정도인데 500킬로의 티엔티가 수중에서 폭발하면 수압과 폭발력에 고막과 내장이 다파열 될거다 이것이 천안함에 합리적인 의심이다

장난하냐.. 태릉선수촌에서 몇년동안 레슬링 훌련한사람인데

127번 군대는 안다녀와서 모르네

환갑이 가깝지 않나요. 아무리 국대 금메달리스트레도 팔팔한 젊은이들과 될까요?

식단이 부실하네요.저때..

동생이 54살 공수25기인가? 하여튼 그리 들은것 같음..동생친구는 707로 갔고, 내친구는 27로 갔다가 대통령 경호하다가 문민정부 들어서 자대로 복귀함!

심권호 절설님 전성기 때 갔으면 걍 웃으면서 귀엽네 하면서 무호흡으로 훈련 받기 가능했을 듯

마지막에 선착순은 안하네.

저런훈련은 해병대도 똑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