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그리운 쌍문동🏡 정주행하기(◠‿◠✿) ☞ kzfaq.info/sun/PLdyB3s37qpTOt4u5IMVIgydj1CMeghaCN

자식 잘때 얼마나 이쁜데요... 애기때모습부터 다 겹쳐보이면서 그거 볼때마다 느꼈던 좋은 기분들도 다 한꺼번에 몰려오고 가장 행복한 순간이죠

자식입장일때는 몰랐는데 부모입장되니 내자식은 잘때도 이쁘다 잘때보면 다커도 갓난쟁일때 생각나서 우리애기 잘 자나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

예전에 콘서트 3일 밤샘하고 공연보고 집와서 하루 종일 잔 날이 있는데 그때 우리 아빠가 나 죽은 줄 알고 흔들어보고 숨쉬나 확인해봤다는 얘기 듣고 존나 웃었던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다 저런적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보이고 귀엽고 사랑스러움

분명 응팔을 다 봤었는데 요즘 유투브에 뜨는 클립들은 왜 죄다 처음보는 장면인거지

나도 시험보고 엄청 피곤해서 거의 14시간? 잔 적 있는데 엄마아빠동생이 모여서 나 숨쉬나 코에 손 대고 확인하고 쑥덕거린 적 생각나네ㅋㅋㅋ

저러다 잠 깨면 진짜 얼마나 소름 돋는지 모름 경험담임 와 잠이 확깸

안그러려고 해도.. 고향집만 가면 왜그렇게 잠이오는지..

여러분은 한국에 풀린지 얼마 안되는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이 집은 보면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져 ㅋㅋㅋㅋ

슬의에서 카메오로 나오신거 보고나서 보니까 더 뭔가 반갑다ㅠㅠ

부모말고 누가 날 이런 눈빛으로 봐줄까 그런 분이 옆에 있으시다면 그보다 더큰 행복은 없죠

앜ㅋㅋㅋ진짴ㅋㅋㅋ 옛날에 자고있었는데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스르륵 눈뜨니까 관짝뷰?로 엄마아빠가 저러고 멍 하니 처다보고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음

1:00 아니 선영맘ㅋㅋㅋ 귀한 아들내미보고 죽은거 아니냐니 ㅋㅋㅋㅋ 그리고 제작진 지금이라도 선우가 무슨과 의사쌤인지 쫌 알려주셈.. 이거 은근히 계속 신경쓰이는데 나 너무 과몰입인가.. 🔥

아닠ㅋㅋㄱㅋㅋㄱㄱㄱㄱ코가 무슨 살이 빠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아침에 엄빠가 머리맡에서 소곤거리고 잇어서 놀래면서 깬 기억이 갑자기 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장면 본방으로 봤을때는 아이가 없을때였는데 엄마가 된 지금 다시보니 또 다르네요^^

어떤분 어머니가 본인 자고 있는데 보시고 있다가 그분이 일어나니까 그분 얼굴보면서 오징어 사야된다고 혼잣말하시면서 나갔다는 썰 생각난다

그래두 저런거 경험? 하면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 오지게 듬 ㅠㅠ

내 새끼 먹을때 이쁘고 울때도 이쁘고 잠잘때는 많이 컸구나해서 이쁘고 그냥 다 이쁨.

내새꾸 자는것만 봐도 넘 기특하고 이쁨...봐도봐도 안질림 어디서 요렇게 이쁜게 나타났을까....싶음 아무튼 그냥 완전 이쁨 ㅎㅎ

나두 내 새끼 자고 있음 쪼구리고 앉아 조리 쳐다 보는데 자다 눈 마주치면 지 잠 깨운다고 짜증냄~ㅠㅠ 상처받음~ㅠㅠ

프로젝트 막바지라 3-4일동안 철야하고 집에와서 죽은듯 잠들었다 잠깐 눈이 떠졌는데 엄마가 나 안 깨게 조심조심 다리를 주물러주고 있더라. 그게 왜 그렇게 눈물이 왈칵 났는지

난 부모님은 아니시고 우리집 멈무가 가끔 그러는데ㅋㅋㅋㅋ 자다가 이상한느낌에 깨면 가만히 들여다보고있어서 깜짝 놀람... 알수없는 취미인갑다 하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한번 저런적이 있었는데 자식들 입장으론 존나 놀램 눈떴는데 부모님 얼굴이 눈앞에..

선우 왜.죽여요 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죽었으면 좋겠나염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네요

나도 이런 엄마 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진짜 귀여우시다ㅠㅠ

이게 벌써 5년 전이라구....? ㅠㅠ 응답하라 2006 기다린다아

ㅎ..야간알바 갔다 와서 오후까지 죽은듯이 자면 딱 저런 반응이셨는데..4, 5시쯤 잠결에 들리는 살아있나..? 죽은 거 아니지..? 하는 목소리ㅋㅋㅋㅋ

I love how sincerely they both cared for each other's kids

죽은 것 같은데 라고 말하면서 너무 편안하신데? ㅋㅋㅋㅋㅋㅋ

오른쪽이 빠짓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은거 아니라고 숨 쉰다곸ㅋㅋㅋㅋㅋㅋ 나도 코골면 부모님이 안심하고 주무시고 ㅋㅋㅋㅌ

부모님 마음이 다 저렇지 죽은거 아이지? 에서 걱정,진심이 느껴진다.늘 자식키우면서 걱정이지 이래도 저래도 걱정

더놀라운건 응팔이 벌써 5년전이라는거..ㄷㄷㄷ

나도 울 아들 저리 보는뎁....깨면 짜증냄 ㅋㅋㅋㅋㅋ 왜 쳐다 보냐구.....ㅋㅋㅋ이뻐서 그렇쥐...ㅋ

hahaha the mum asked if sunwoo is still alive lol

나도자는데 엄마 가 머리쓰담듬어서 기겁을 하고 깸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의 부모님도 저러고 새벽에 저보고 있어요..궁금해서 인증샷 찍어달라고 했는데 후레시 비쳐서 귀신인줄..ㅋ엄마,아빠 사랑해ㅋㅋ

진짜 저런적이 있어서 개웃김ㅋㅋㅋㅋㅋ

댓글중 부모님이 나도 쳐다본다는 글중에 부럽다ᆢ라고하는데 아마 들키지않았을뿐인듯ᆢ 나도 평상시에도 고3아들 자고있으면 빤히 쳐다봄ᆢ 밤새워서 공부안하고 다했다고 12시 땡 자는 고3생이어도 이뻐보임 ㅋㅋ 눈꺼풀 눈썹 이뻐보임ᆢ 비록 낮엔 잔소리할지언정 별게다 이뻐보여서 얼굴만지고싶다가 깨서 민망할까봐 포기 ㅜㅜ 우리아들은 모르겠지ᆢ

I need more of this family. Jinjoo lost her dad in a very very young age, its so nice seeing her having a dad. And seeing taek have a mom taking care of him.

진짜 재밌겠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자식들

마지막에 죽은 것 같댘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왜 이제야 풀린걸까

Ha-ha-ha.. that is me Ten year ago when I visited my parent's home for weekend 🤭

뭔가... 나도 예전에 저런 경험 있었던 거 같은데... 고3때... 엄마가 나 빤히 보고 있어서 내가 잠 깨가지고 왜에애애 하고 뒤척거렸던거같음

ㅋㅋㅋ 대학1학년때 1학기동안 2,3,4 학년 연극 음향오퍼 잡고 작업하느라 집에 못가고 날밤을 엄청새고 하느라 겨우 여름방학때 집에 가서 잠만잤다 ㅋㅋㅋ 한참자고 일어났더니 우리 엄마 아빠 동생이 저러고 있었음 ㅋㅋ 내동생은 날 껴안고 일주일을 잤다 ㅋㅋ 그때가 그립다

귀여워 ㅋㅋㅋㅋㅋ

부모 되보니 저 심정 알겠더라고요...밥은 먹고 자지...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ㅎㅎ

ㅋㅋㅋㅋㅋ 왜 귀여우신거죠???

귀여워ㅋㅋㅋ

울 꼬맹이들 잘때마다 사진 찍게됨.. 자는 모습도 너무사랑스럽고, 어떤 꿈을 꿀까도 궁금함

진짜 신의 한 수는 가나 초콜릿 아닌가ㅎㅎ 광고 후에 또 광고가 있어ㅎㅎ

ㅋㅋㅋ난 던킨알바했을때 프랜차이즈는 처음이었어서 오전6시반에 출근해서 매장청소하고 커피추출하고 빵진열에 도넛이름 붙이는거에 샌드위치굽기랑 음료만드는거랑 포스하고 퇴근해서 오후4시에 잠들어서 안깨고 다음날 저녁때 깨가지고 부엌에 갔었는데 부모님이 날 신기해하시며 숨쉬는거 확인하신다고 손가락을 코밑에다 두고 확인하셨다는거에 웃었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귀엽넹

Lol this family 😂😂😂 cute.

For Taek, they wondered if he got skinnier. For Sun Woo, they wondered if he's still alive. Man, I love this family so much it hurts.

어머닠ㅋㅋㅋㅋㅋㅋ죽은거ㅠ아니냐눀ㅋㅋㅋㅋㅋㅋㅋ

사범님 아직도 보고싶어요..

이집은 대대손손 행복할듯

엄마가 얼마나 미인이었으면 저런 아빠한테서 저런 아들이..........

가끔본가 가잖아?진짜우리엄빠저래 ㅋ ㄱ

나도 태권도 사범 생활할때 애기들 데리고 합숙 하고 돌아오는 날 옷도 못 갈아입고 쓰러지듯이 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 떴는데 아빠가 저러고 앉아서 코 밑에 손 대고 있어서 놀라서 깼는뎈ㅋㅋㅋㅋ 방 문 앞에서는 언니가 나 일어난 거 보고 뭐야 살아 있었네? 하고 총총총 지방으로 감ㅋㅋㅋ

자는 자식보다 그걸 조용히 바라보는 부모님이 더 귀엽다 ㅋㅋㅋ

와.순간 궁금해지네.가나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광고비를 낸거냐?

우리집도 저러는데..ㅋㅋ 아들 잘 때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번갈아가며 쪽쪽 방식은 다르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모습은 다 한결같나보다 ㅎ

ㅋㅋㅋㅋㅋㅋ풀린지얼마안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은거같은데 ㅋㅋㅋㅋ

와 택이 이불 방학때마다 갔던 시골고모집에 있던 이불이랑 또-오오오옥같음 가루세제냄새랑 아침마다 햇볕에 널어 말리고 지금처럼 좋은세제 좋은세탁기 건조기 제습기 이런게 없어서 냄새는 났어도 계절마다 다 재밌었는데

응답 씨리즈 하나 더나오나? 요즘 왜이리 응답이 자꾸 뜨는걸까?

Parents only get to see their sons when they are asleep. 😮‍💨

볼 때마다 생각나는 건데 웃참 어떻게 했냐

아이다 숨쉰다 ㅋㅋ

This is soo funny :) LOL

응팔 개재밌지ㅠㅠ

저 상황이면..깨어잇어도...자는 척 해야함...부모님 민망하지 않게...자는척 해야함...저도...자는 척 한적 있었음...시골집에서 할머니가 자는 제 모습을 보면서 울 손주 이쁘게 자네...라고 할때 잠에서 스윽 깻는데...그때 할머니집에 잇던 동네 할머니들이..자는 저를 보고 이래저래 대화를 나누시는데..깨어나기 민망해서 계속 자는 척 했음 사실 소변이 마려워서 깻는데...소면 매려운거 참느라고 고생 했죠...

우리아빠도 물마시러 왔다가 한번씩 자는 내얼굴 쳐다보고 가는디

나 막내랑 같이자서 가끔 애기 때 업어키운거 생각나기도 하고 자는거 못생겨서 저렇게 쳐다보는데 잠깨서 대가리 나갈뻔ㅋㅋㅋㅋ

family goal😍

전 점심시간 쯤에 코로나 백신 1차 맞고 집 오자마자 잤는데 애가 밤인데도 안깨서 콧구멍에 손가락 대셨었다고ㅎㅎ

they're funnyXDD did they live apart？

젊은날 맨날 술쳐마시고 늦게 들어가서 자다 분에 못이긴 엄마한테 자다가ㅜ쳐맞은 적은 있는데.... ㅋㅋㅋㅋㅋ 추억돋네.

갠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이에요ㅠㅠㅠㅠㅠ힝

중학생 때 중국 홈스테이하러 갔는데 둘째 날 새벽 다섯시에 친구랑 친구 어머니가 나 깨울때 저렇게 빤히 보고 있어서 진심 놀래 잠이 확 다 깼었음.. ㅋㅋ 그렇게 학교 일찍 가는줄 몰라서 그 다음날부턴 내가 미리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다는…

전 주말 근무가 거의 기본값인 직업인데요... 토요일 아침에 전 출근해야 하는데 퍼질러자고 있는 엄마아빠아들이란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 승질이 올라와요. 그 때마다 "아이고, 몬 쉥겨서 우야노..." 하면서 옆에 있던 이불로 엄마아빠아들이란 사람을 돌돌돌 말곤 하는데 그 때마다 엄마가 막아서 실패하곤 한답니다 ㅡㅡ+

현실은 저렇게 아들방 문 열면 꼬름한 냄새 확 남ㅋㅋㅋㅋ 이건 내 남동생 이야기

나도 이틀 밤새고 20시간 자는데 엄마가 몰래 들어와서 코밑에 손대보더라....

😭

코도 살이.빠졌데 ㅋㅋㅋㅋㅋㅋ

고요의바다 의사선생님이시다

죽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어릴때 잠자때 이상하게 움직없고 이러면. 괜히 살짝 건드려보고 가슴에 머리대보고 코에 손대보고 했는데 사춘기인 지금도 가끔 숨은쉬나 하고는 확인하게됨.

광고 보기싫어서 프리미엄 구매했는데 이젠 영상 자체에 광고넣는 영상들이 많아졌네..

자고있는 손자놈 보러온 돌아가신 증조할매할배

왜 관찰하고 있냐고 아ㅠㅠㅠㅠㅠㅠ

2024에 온사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