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F-3 WILDCAT 1/48 HOBBYBOSS Part.1 조종석및동체(Cockpit&Fuselage) 프라모델 도색 scale model aircraft building

Рет қаралды 15,834

6 жыл бұрын

F4F-3 WILDCAT 1/48 scale by hobbyboss
하비보스 1/48 스케일 F4F-3 와일드캣 전투기 프라모델의 제작과정 중 조종석 조립과 도색, 동체조립 및 수정 영상을 담았습니다 영상 중 궁금한 점 댓 글 달아 주시면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영상은 1080p 이상 해상도로 시청하 실 수 있습니다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Track: NIVIRO - The Guardian Of Angels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 NIVIRO - The Guardian ...
Free Download / Stream: ncs.io/TGOAYO
OLWIK - Taking Over (feat. Alexa Lusader) [NCS Release] • OLWIK - Taking Over (f...
OLWIK:
SoundCloud / olwik
Facebook / olwikofficial
Twitter / olwikofficial
KZfaq / hermanolvik
Alexa Lusader:
SoundCloud / alexalusader
Facebook / alexalusader
Twitter / alexalusader
KZfaq / alexalusader
Track: Kisma - We Are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 Kisma - We Are | House...
Free Download / Stream: ncs.io/WeAreID
Janji - Heroes Tonight (feat. Johnning) [NCS Release] • Janji - Heroes Tonight...
Follow Janji
SoundCloud / janjimusic
Facebook / janjimusic
Twitter / janjimusic
KZfaq / janjimusic
Instagram / janji
Follow Johnning (vocalist)
SoundCloud / johnning
Facebook / johnningofficial
Track: Mekanism - Green Lights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 Mekanism - Green Light...
Free Download / Stream: ncs.io/GreenLightsYO

Пікірлер: 37

@michaelfraering8604 5 жыл бұрын

I am in the process of building this model. I found that instead of positioning the cockpit assembly in the lower fuselage tub it works better if you put together the fuselage and insert the cockpit in it from underneath. I hope this helps other builders.

@user-kd6lu3sy9v 6 жыл бұрын

It turned out very cool. I, too, now practice working with a scrubber to select panels.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Thank Anton You seem to be practicing hard these days I hope you have a good result

@user-sf5mh6cz4y 6 жыл бұрын

오늘의 힐링영상이 올라왔네요! 영상의 자막들이 업그레이드(?)된것 같습니다. ^^ 1/48임에도 회쳐놓은 디테일은 거의 1/32를 보는듯 합니다. 만들땐 힘들어도, 보고있으면 뿌듯함이 밀려올듯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자막을 좀더 보기 좋게 바꿔봤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하비보스 킷을 만들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잘 들어맞으면서도 꼭 한두군대가 어긋나있더군요 이 킷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촘촘하게 표현되어 있는 리벳만으로도 상쇄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다 만들어 놓고 보면 항상 만족스러웠던 하비보스 킷들이여서 이킷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제조사 킷이 결정판이고, 고증이니 그런것은 잘모르겠고요 ^^;;) 좋은 저녁 보내십쇼 김명수님

@user-tr9uj8nh9j 6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엔진 및 좌석 조립하시는데 느낌이 끼워 맞춘다는 느낌이드네요 ㅎ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보통의 조종석이 직선의 면과 면을 접합하는 방식으로 조립하는데, 이 킷은 양각과 음각으로 끼울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 말 그대로 끼워 맞추게 되어 있더군요 ^^;

@ppangiboddle1182 6 жыл бұрын

모터부분이 특이하게생겨서 호감이가요ㅎ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성형엔진이 좀 투박해 보이는 멋이있죠 ^^;

@user-tt3qz4ee9x 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패널라인을 파주는 도구는 영상으로 봤을때 상당히 편해보이네요 거침없이 슥슥 당기시는 걸 보니 하나 구입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아트나이프로 파주는 것과 비교하면 작업능률이 천지차이인가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아트나이프는 날이 원체 얇다보니 날등으로도 파고 경우에 따라서는 옆날로도 파야하기에 작업량이 많은 편입니다 그에 반해 인그레이버는 날의 두께감이 있어서 몇번 그어주는 것으로 작업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아트나이프로 작업하는 것보단 효율적입니다

@junsoolee9741 6 жыл бұрын

한눈에 봐도 정말 끝내주는 킷이네요 언제쯤이면 저도 저런킷을 만져보는 고수가 될까요 ㅠㅠ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한번씩 품질 좋은 킷도 제작 해보세요 험난한 킷 만들다 품질 좋은 킷 만들어 보시면 느껴지는게 다를 거에요

@junsoolee9741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그럴 생각도 있는데, 제 손에 그런 중 고급 킷을 잡으면 왠지 킷이 억울해서 엉엉 울것같아서요 ㅠㅠ 지금은 그냥 만드는 것으로 만족하고 나중에 에어브러시가 생기면 그때 도전하렵니다 ㅎㅎ 요즘 연달아 실패를 경험하고 있어서 제작 속도도 퀄리티도 안나오네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생각하거나 의도한대로 결과가 안나오면 정말 힘빠지죠 그럼에도 그런 작업 하나 하나가 다 내공으로 쌓이고 있는 것일 거에요 꾸준히 만드시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junsoolee9741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하나 궁금한게 아크릴 신너와 물이 발색이 완전 다른가요? 이번에 실패한게 타미야 아크릴에 담긴 신너가 다 떨어진줄 모르고 발랐다가 표면이 갈라질정도로 떡이졌거든요 그래서 아세톤으로 다 지워버리고 물을 섞어서 했는데, 한 6번 덧칠을 해도 영 묽어서 예전 그 색이 안나오는 겁니다 ㅠ 할수 없이 실수로 주문한 비슷한 색을 써서 살았습니다만.. 이번엔 또 드라이기를 써서 밀착시키려 했음에도 실버링도 일어나고 정말 만들다가 멘탈이 하얗게 되버렸습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타미야 아크릴 칼라의 용제 성분은 저역시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알콜계열의 용제이기에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쓰면 된다고들 하기도하고요 제 의견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안료의 결속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같이 들어있는 걸로 여겨지기에, 기존의 도료를 물로희석하는 것이야 원래 용제성분이 조금 묽어지는 정도로 끝나겠지만 아예 용제가 증발한 상태에서는 물만으로 희석하는 하는 것은 무리가 있었던 듯 합니다 데칼을 밀착시키는 것은 좀 경험이 필요한 부분인 듯 합니다 특히 아카데미의 장판 데칼은 저도 밀착시키기가 굉장히 고단한 작업입니다 데칼 연화제에 전혀 반응을 하지않는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어쩔땐 무수지 접착제를 흘려넣기도 합니다 카르토그라프제 데칼이 들어있는 킷을 한번 제작해보세요 아카데미 데칼과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실 거에요

@hawk1sh 6 жыл бұрын

와일드캣!! 엔진이 살짝 고자지만 선회가 빠른 기체죠! 혹시 워 썬더 라는 게임 하시나요? 테코프님도 비행기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hawk1sh 6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영상 양식? 이 많이 바뀌었네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비행기....많이 좋아하죠 게임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상대였던 제로에 비해 와일드캣이 출력은 물론이고 선회율 또한 떨어졌고(그래서 터치위브같은 전술이 나왔죠) 나중에 가서야 서로 비벼볼만한 정도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헬캣은 제로기들이 와일드캣으로 알고 덮쳤다가 영혼까지 털린 적도... 비행시뮬게임은 예전에 USNF나 Falcon 4.0 그보다 전에는 A-10 탱크킬러, F-15 스트라이크이글 같은 것을 했었는데, 요즘은 게임까지 하기에는 모형과 영상 작업이 너무 벅차군요 ^^; 영상은 조금 변화를 줘봤습니다 나중에 더 변화를 줄 수도 있고요 ^^

@ssiusi 5 жыл бұрын

혹시 칠할때 타미야 물감과 스프레이 말고 다른것우로 칠할수있나요?? 칠할수 있다면 무엇으로 칠할수있니요??

@TAKEOFFModels 5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모형에 많이 사용하는 도료로는 에나멜 도료, 락카 도료, 아크릴 도료, 유화가 있겠군요

@ssiusi 5 жыл бұрын

@@TAKEOFFModels 감사합니다. 전 아크릴로 칠해야 겠군요.

@user-bg7pi8yz1s 6 жыл бұрын

핀바이스로 리벳표현하는건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힘조절시 관건인거같은데ㅜㅜㅜ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핀바이스로 깊이 뚫지 않고 살짝만 돌려줍니다 보통 3~4번 정도 돌려주면 적당한 깊이가 됩니다

@MrJunram 6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다른 프라에 입문하신 줄 알았어요 들어올땐 분명 둠피스트 주먹이었는데..?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얼핏보니 주먹같아 보이기도 하는 군요 ^^;;

@user-ze4qj4mx9k 6 жыл бұрын

패널라인 원래 저렇게 죽죽 긋는건가요? 비뚤어지면 어떡하죠?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홍성호님 원래 그렇게 죽죽 긋는 것이 아니고 편집을 통해 2~3배속으로 보여드리기 때문에 죽죽 긋는 것처럼 보일 뿐 실제로는 매우 천천히 긋는 것입니다. 또 처음에는 힘을 거의 안주고 천천히 긋고 길이 어느정도 난 뒤에 조금 속도를 보태 긋는 것입니다 긋다가 잘 못 그으면 순간접착제를 이쑤시개로 잘 못 그어진 부분을 살작 덮어준 뒤 사포질 해주면 수정이 가능합니다

@user-ze4qj4mx9k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아카데미 비행기 사서 뿌셔먹고 뽀개먹고 하다 이제 아저씨되서 다시 에어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요즘엔 좋네요 유투브로 고수님께 이렇게 팁도 얻고. 예전엔 취미가 아니면 방법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학창시절 취미가를 애독했었습니다 말씀대로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시공간의 제약이 덜하다 보니 외국 모델러 분들의 영상 또한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모형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