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자녀 학비. 결혼비용으로 다 쓰면 어찌 하나요. ㅠㅠ. 나중에 돈 없고 병들면, 자식들은 다 소용 없어요. 지들 살기 바빠서….

이런 방송을 보고, 대한민국 부모들의 현실을 대할때마다 안타깝고 분노가 치밉니다.왜 부모가 다큰 자식들 장래까지 책임지고,노후준비는 생각도 못하고 이런일들을 반복하고 있는건지... 다른 선진국들처럼,일정한 성인의 나이가 되면,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지도록,어려서부터 교육하고,부모들은 노후준비에 전념할수 있어야 합니다.제발 내자식,내핏줄 사고에서 벗어나야 내노후가 위험에 처하지 않습니다.제발!제발 현명해지셔야 해요.

이분들의 2022년 현재의 삶을 조명 해 보면 좋겠네요. 2009년 이나 2022년 이나 더 팍팍해 진 삶이 아닐까 하네요. 응원합니다.

23년5월에 보고 있습니다 이분들 지금은 편안해지셨을까요

대한민국은 지금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각자도생의 시대를 지혜롭게 잘 넘어가지 못하면 각자고생의 시대로 전락할 따름입니다. 정치권에 기대를 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청와대에 들어가야 된다느니, 들어가면 죽는다느니 이런 문제들로 시간을 탕진하고 있는 정치권에 더 이상 뭘 기대할 수 있을까요? 부익부빈익빈이 더욱 심화되다 보면 지하철 참사 같은 이럴 바에야 다 같이 죽자고 하는 대형 사건들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동책임은 무책임이라고 하지만 누구 하나 정리를 해 보겠다고 나서는 사람도 없고요. 혹 나선다 해도 그를 간첩 취급하면서 방해만 해 되는 총체적 난국입니다. ㅜㅜㅜ

요새 관심갖고 배우려 하는건 집에서 간단한 안주꺼리 만드는법 간단한 요리등입니다.. 외식하기가 겁나거든요... 그래도 숫자로 보면 순자산 10억 언저리는 있는데 앞으로 살아갈날들을 생각하면 공포지요.. 소득늘이기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 결국은 소비를 최소화해야겠지요..

슬프다 열심히 열심히 살았는데 ..

너무 쓸쓸하네요 힘내시란 말밖에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의 시대는 이 영상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매우 장기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3년 전부터 검소와 절약을 실천해서 살다보니. 이것도 나름 적응되고 소소한 행복이 찾아오더라... 그냥 이런 소시민적인 삶을 살다가련다. 마음 편하게. 빚없이.

한 20년 전에도 어디선가 비슷한 내용의 다큐를 본것 같네요 늘 볼때마다 출생년도만 바뀌지 우리들 삶은 그대로인것 같아서 씁쓸한것 같네요 퇴직하시면 절대로 집에 계시면 안 되는것 같아요 우선 이것만이라도 지키시는 많은 도움이 될까 싶네요 모두 화이팅 하시고 건승하세요.

이런거 보면 도저히 애를 낳고 키울 수 없는거 같다.. 지금 이 순간 애 키우기도 벅찬데 내 노후는 어쩌고..? 내 자식이 내 노후를 책임져줘? 그 자식도 자기 자식 키우기 어려워서 빌빌대고 있을텐데?

2014년방송인데 왜 지금 2022년도의 현실과 같은 느낌이네요

소비의 크기를 무조건 줄이고 저축하는 생활습관 이것이 우리 서민이 안정적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방법 여기서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찾아내어서 살아가 보아요

그래서 돈 벌때 다 쓰지말구 노후준비 해야하고 건강할때 지키고 자녀들에 올인 말것

대기업26년 근무한 사람이 너무나도 부럽다. 평생을 일용직으로 사는 나는 무엇하리오!

그 좋은 공기업 직장을 그 오랜기간 다니는 동안 아무 준비도 안했다는게 더 놀랍다 대기업 임원 출신 어쩌고 하며 직장 나와 고생하는 사람들은 더 놀랍고

정신바싹 차리고 노후준비 철저히 해야됩니당

십사년전 이네요! 그때에 50대 분들은, 지금 60대 중반이 되어 겠네요! 모두들 행복하고, 잘지내 시겠죠! 세월 빠르네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부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서민을 위해 일할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

집하나 있음 중산층 되는 줄 아는 서울사람 많음 .. 통장은 대출로 마이너스거나 일 안하면 생계 곤란 자들

다큐멘타리 같았던 순한맛시절 피디수첩...

월급에 늪에 빠져서 월급없으면 죽는 사람들 ㅡㅡ 60,70까지 버틴들 그 이후는 길들여져버린 인생일뿐

떡집을 부부가 같이 해야지. 한사람만으로 떡만들기가 얼마나 힘든데. 따로따로 다른 장사하는게 이상하네.

소규모자영업은대부분그렇지않을까요. 날씨에환경에영향을받고 인건비,세금,원료비,월세 이것저것빼고나면 월급보다적어지죠..쉬는날은거의없고.. 허울만좋은사장일수도..

미래를 위해 준비하구 아껴씁시다 아프지않은것도 감사할일입니다 너무 어둡게 생각말아요 제 나이61살입니다 금전적으로 조금 부족해도 살만한 세상 입니다

KT근속 36년 명퇴면 많이 다닌거지 얼마나 더 다녀야한다는건지??

37:02 언젠가부터는 대기업들이 외국에서 경쟁은 안하고.. 국내에서 자영업자들 밀어내고 골목 상권을 먹는게 일...👎

Koreans need to stop giving power to large corporations by choosing to shop at small businesses. Also, small businesses need to work together to provide amenities and services that are unique and attractive to customers that the big corporations cannot; for instance, family oriented activities, promotions and events.

36년 근무했으면 정년 몇년안남기고 명퇴했네

52에 명퇴면 한참 돈 필요할 때인데 힘드셨겠요 모두들 잘 극복하셨기를 바랍니다

저도 이 방송 보고 정신이 번쩍 드네요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두번째 사연은 36년 근무했구먼.복받은 인생일세! 현재 돈이 없는 것은 그가 알뜰이 살지 않은

자영업 절데로 하지 마세요 자영업을 하실려면 남의가게에서 1년동안 청소부터 하시고 그 분야에서 3년동안 배우시고 자신있으면 개업을 하세요

영상 또한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는 참고로 제 30대를 투자해 요리사로 단지 창업을 위해 일해오지만 왜 정년퇴직한분들은 다 요식업으로 퇴직금을 투자하시는지, 너무 문턱이 높지않고 짧은 요리 지식으로 거액의 퇴직금으로 나름 손쉽게 프렌차이즈 하시는거 보면.. 좀 이 사회의 구조가 아쉽습니다...

정치 특권층이 재벌 특권층하고 당연 결탁이죠. . 런던, 파리는 대형 유통 업체는 정말 도시에선 먼 시골 벌판 에 있어서 덩그러니 혼자서 대형 주차장과 있던데요. . . ㅋ ㅋ 런던에서 살때 대형마트 자주가기 어려워서 동네 중소마트를 늘 이용했어요.

근로소득은 돈 좀 벌고, 뼈를 묻겠다고 다짐한 회사였어도, 나이들면 내쳐지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대비를 해놓아야 합니다. 현재 36살....남보다 뒤늦게 깨달았으니 성공해서 5년뒤에 다시 보러 오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시네요. 사는게 다 그런거겠져. 파이팅입니다.^^

그래도 정직은 위로금이라도 있잖아요 진짜 비정규직은 이무것도 없어요 월급도적지 싱여금도 없지 눈물나와요

대기업에서 편하게 고액연봉 받다가 나와서 장사하면 안망하는게 이상하지...

창업 경쟁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 국가 가계 개인 빚 증가로 길거리에 사람이 없음 아예 걷지도 않는데 돈을 누가씀

기업의 성장과 고용의 중용을 짚어준 점은 좋았다. 다만, 그 메시지가 퇴직 후 자영업의 고충을 나열하거나 대기업의 자영업 시장 진출과는 크게 관련되어 보이지 않았다.

8년전 방송이다. KT에서 36년 일하고 은퇴했으면 꿀만 쫙 빨다 은퇴했구만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당시에도 kt수십년 다니다 명퇴했으면 귀족은퇴자다. 현실과 동떨어지는 방송이네.

8년 전 방송…. 지금은 저때보다 개선되었나.

매순간 다응을 생각하고 살아야 하네요. 계속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네요

중소기업,자영업자는 대부분이 다 그래요~ 대기업과 공사는 독과점 과다수익으로 직원들 혜택과 페이가 좋아. 그래도 더달라고 떼도쓰고~^^

PD수첩 늘 응원합니다 👍

난 솔직히 저 분식집아주머니처럼 되고 싶지않다. 그동안 남편이 혼자 경제적책임을 다 지다가 퇴직하고 같이하는거면 그동안 혼자 책임지느라 고생했다 해줘야지. 남편은 안 짠하고 본인이 짠하다.. 라니..

우리남편은 마흔두살인데 퇴직하고 싶다는데 걱정이네요

2022년에 이 프그램을 보고 있는 나. 나의 이야기 같음. 만 52세 퇴사하고 3년째인 55세. 어떻게든 되겠지. Cheer up. ~

난 결혼 안했는데 51세인데 월수500만정도 인데 결혼생각도 하지 말아야 긋네유 집이 33평 한채 있고 현재 지금 전 거지 수준이라 생각하며 이영상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 겠다 다짐합니다 철처히 노후를준비해야 긋네유

명퇴하고 자영업8년차~~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고 몸도 너무아프다 50대 그래도 힘내자요

나는 60평생 비정규직으로 고생했다. 그래도 너희들은 좋았잖아.

회사에 몰빵하면 나오는순간 무능한사람이된다

그래도 당신은 가족있죠 그게 복입니다 전 혼자예요 당신나이인데 ~~죽을힘 불법 빼고 돈벌자가 내 주의 입니다

16분47초 나오는 분 .. 지금도 저 땅 가지고 있었으면 큰 돈 벌었겠는데요... 바다전망 최고네요. 요즘 바다뷰 카페 할만한 땅.. 부르는게 값인뎅 ^^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구조조정으로 밀려난 것이 이 분들의 책임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참 보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 짠 하군요 남의 일이 아니니 방송한후 8 년정도가 지났는데 방송속의 주인공들이 어찌 살고 있는지 모르겟군요

퇴직금 에 위로금도 받았을텐데 그정도면 행복한 겁니다. 이만도 못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어짜피 초저출산으로 멸망할 나라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상류층되려고 아등바등 사노? 미어터지는 서울에서 쌉고생하면서 사는 인간들 고생 많이해라~ 나는 쓸대없는 연애, 결혼 안하고 널널한 부산에서 자유롭게 내 인생 즐기면서 살겠다~ 돈은 뭐 혼자 살건데 200정도만 벌면 충분히 먹고 살만하지, 하류층? 그딴 계급이 무슨 의미가 있노?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게 참 인생 아니겠노~

과거로부터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예측해 보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D수첩 고맙습니다

자영업은 불안정하다.오늘은 100만원 벌어도 내일은 만원 벌수도있다는 이분들의 말씀 해보니 공감가네9

대기업의 성장과 서민경제의 호황은 별개입니다.

공감 입니다. 죽어라일하고 돈벌어도 여행한번 삼겹살한번을 못먹는데 어떤이는 돈없고 팽팽이 놀아도 먹을거 여행 병원 맘것 다니며 나라에서 돈받아쓰며 냥냥 거림에 얼마나 열받던지 억울하고 분해요.

모두 다 잘사는 방법은? 문제는 널려 있지만 해결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젊은시절 노동량 적은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받으며, 행복한 시절을 보내기라도 했으니, 방송에 소개된 분든은 행운이지요. 대기업, 공기업에도 속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중소 영세 업체에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신분으로 50대가 된 사람들에 비하면, 방송에 소개된 중산층들은 부러움에 대상이지요

저분들이 14년에 퇴직금으로 집샀으면 지금 대박. 노동하면 빈곤해지는게 현실

나이 많아도 돈 적게받고 일 열심히하면 취업됩니다

아버지 퇴직금으로 결혼하는 사람들 정신상태 진짜 한심. 그냥 월세로 시작해라

우리인생 불쌍하네요 노후 준비는 꿈도 못꾸니

예전고물상은 지금 모두 땅부자!

요즘은 더 팍팍하다

그래서 인구가 주는거야..노예 그 자체의 삶이야...

차각하는게 우리는 중산층축에 끼지못합니다 , 최하재산 15억이상있으신가요? 없다면 그냥 서민입니다 ..

우리나라의 경제활동 이라는게 , 하위 80퍼센트 국민들이 조금씩 조금씩 상위20퍼센트에게 하루 얼마씩 주는 활동이다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들어와서 손해보는 소상공인이 더 많을까요? 아님 그곳을 이용함으로해서 더 유익하고 저렴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자식들 대학교육까지는 마치게 해주더라도 결혼비용을 대주는건 아주 여유있는게 아니고선 절대 해선 안될일입니다. 자식들이 그런다고 나중에 부모를 봉양하기도 힘들거고 그렇게 고마운줄 모릅니다. 자녀가 성인이 된다면 그때부턴 독립된 인격으로 대해주고 그렇게 생활하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게 부부 노후 준비하는거고 그래야 모든 가족구성원들이 행복해 집니다.

2014년 영상 이군요

중간까지 보고 느낀점 저분들은 하우스(큰회사)에서 살다가 진짜 야생으로 나와서 힘들다 라는걸로 들리지 평생을 야생과 같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배부른 소리같음

저사람들 안 내쫓으면 김성태 따님 자리는 그럼 하늘에서 떨어지나? 또 그분들 세상이 왔구나.

가진거 만큼 살면 고생 안합니다 욕심이 화를 불러 무너집니다

인간의 앞날은 아무도 몰라요 앞날을 모르기때문에 살아가는거죠

남일이라 말들 쉽게하시는 분들 많네요 나이50줄이면 재취업 하고싶어도 나이에서 입구컷당합니다.경력무관.나이무관.학력무관 같은곳만 ㅎ 어떤곳인지 대충 아시겠죠? 겪어봐야알지 타인에 삶 얼마나 피부로 느끼겠나요

이런 걸 보면 노동자들도 심심하면 임금 높여 달라고 파업하고 데모하고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듯합니다.. 기업하는 입장에서 임금이 해마다 오르면 내년에도 또 올려달라고 하겠지 해서 미리 선대응으로 고임금에 노령 근로자들 부터 줄일려고 하게 될 겁니다....치열한 경쟁체제에 있는 기업 탓만 할게 아니고요.. 임금구조부터 시작해서 고용을 계속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저임금보다 못받더라도 5년쯤을 일을 배워서 자영업을 해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샛님들이 자영업을 바로 시작하면 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간 편히살아서 장사 만만하게 보고 시작한 죄.

아 정말 팍팍하네요 ㅡ ㅡ

늘 힘들구나 시스템의 문제가 있다

개인,개인상점이 가지고? 있던 상권등이 철저히 무시되고 붕괴되는 지금의 세상살이 ㅜㅜㅜ 웃긴건 A사 편의점이 생기면 연이어 B사C사 편의점이 생기고 A사 마트가 생기면 연이어 B.C사 마트가 생긴다. 개인의 안위나 흥망은 바람앞의 등불. 개인상점, 자영업의 종말시대인듯

지금 다른사업도 같이 합니다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므로 건강이 가장 중요 합니다 돈 들이지 않고 건강사업을 합니다 식물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나 인간의 몸이 돌아가는 시스템이 너무나 똑 같아요

그래도 윤정부 출범 후 제일 먼저 시행한 정책이 법인세 감면.

회사가 바쁘다는 이유로 퇴근하여 귀가해서 난 모든걸 다했다 생각하고 돈 공부 경제공부 안하고 실행을 안하니 이런일이 발생하는 거임. 원인을 남에게서 찾을게 아니라 본인한테서 찾아야함.

명퇴 당하고 자영업 하면 개고생이다 돈도 못 벌고 퇴직금 다 날리고

한 때는 가장 한 명의 수입으로 가족 모두를 먹여살리는 것이 가능했던 시절이 있었다는게... 지금 시점에선 신기할 따름.

음~ 이런 상황이 더 악화할거란 거다. 우리는 이제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었다. 그게벌써 노무현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빨리 캐치한 사람들은 준비를 했을거다. 지금 젋은이들도 준비해야 한다. 무조건 기업에 취업하는것만이 다가 아니다. 오히려 그런 삶이 더 불안할수 있다.

14년전인데 지금도 결국엔 자녀의 학비와 결혼 비용으로 노후 자금을 다쓰고 빈곤층으로 떨어지네요.

에휴 사는게 다힘들다 이렇게 먹고살기힘드니 애들이 결혼을 안할려고 하죠 자식키우느라 고생해본들 노후가보장도없고 죽을때까지 일해야하고 나이먹어 노동을많이하면 불쌍해

이게 무려 8년전 얘긴데, 지금은 어쩌라고 ??? 2014년 ? 그때 좋았지 ㅎ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만 ㅎ

언제적 이야기임????

장사도 쉬운게아님

30대 인데, 앞으로 10,20 년 후에 제가 가족들을 어떻게 먹여살리고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친구들을 보니 대기업다니다가명퇴해서장사하다망하니집날리니 이제나이는점점들어가는데집값은다락같이올라이제는집살수도없으니!!!--:: 자식들도 이제결혼도해야하는데 이제는그것도 문제지만 노후가백살넘어까지산다면걱정이아니라공포가돼지요!!!--::여유있게산다는게쉽지않은세월속에 버티고 산다는게 힘드네요!!!--::

대한민국 중산층 현재 싱글족(결혼안함) 자식부양 힘들고 효도심도 부족한 요즘세대 정신적으로 힘듭니다ㆍ 국가는 결혼독립법을 만들어서 부모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ㆍ 국가는 청년세대 불안요소 취직,주택,결혼 ,소비,정신건강,등~ 항상 검토 하고 추진해주는것도 중산층 세대를 돕는 일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