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 박사 최명희 갑골문 강좌 17강 | 갑골문의 십자표상은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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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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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바로알기#최명희#갑골문#고조선#상나라#고조선#환웅천왕#단군#하나님#무당#십자표상

Пікірлер: 26
@yongha7716
@yongha7716 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방송 올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user-qw3dl9wo1t
@user-qw3dl9wo1t 7 күн бұрын
壬申卜, 옥판도상에서 9구멍은 북두九辰(九天)으로 하늘(天一一), 4구멍은 4方으로 땅하늘(地一二), 5구멍은 나(五ㆍ吾)로 사람하늘(人一三)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巫의 갑골문 ➕️는 천지를 열어 개벽하는 '열 계癸'와 '신령 령靈' 등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user-ps7ef4tw4r
@user-ps7ef4tw4r 7 күн бұрын
오늘날 여러 종교(그리스 십자, 기독교 십자, 불교 만자, 심지어 인디안 신격의 십자 모양)에서 사용하고 있는 십자형 상징은 5천년전 옥판도상과 3천5백년전 갑골에 나온 십자형 우주관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 으로 보입니다. 우주를 이루는 서양의 4원소(기,화,수,토)와 불교의 4원소(지,수,화,풍)과도 십자형 상징이 관계있어 보입니다. 이를 볼때 십자형 표상이 우주의 최고의 신격표상으로 해석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user-db2mm7og6f
@user-db2mm7og6f 7 күн бұрын
흑피옥에도 十 자. 하늘, 하느님.
@user-gk2us8in7y
@user-gk2us8in7y 7 күн бұрын
옥의 그림의 중앙부는 인도네시아 돗자리 무늬에도 현재 쓰이고 있어요.
@jameslee-sb4lh
@jameslee-sb4lh 7 күн бұрын
하느님 하늘님이겠지 하나님은 예수의 아버지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7 күн бұрын
............... 걍 모르면 쉿
@jameslee-sb4lh
@jameslee-sb4lh 7 күн бұрын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너나 조용해 태양의 신아들 생일이 예수생일인줄아는ㅋㅋ 종교때문에 역사기록물들이 다훼손되고있지ㅜㅜ 모든종교는 마고 삼신할매 북두칠성에서 다유래된거다 다 천문 현상에 스토리붙힌거임 정신차려라
@bosug75
@bosug75 7 күн бұрын
불경에 붓다가 깨닫기 전에 스스로 창조주라고 주장하는 신이 찾아 왔다가 붓다한테 털린 이야기 나옴. 너가 세상을 정확히 몰라 그렇게 생각하는거라고 잘타일러서 돌려보내심
@user-tr5wg1bl7d
@user-tr5wg1bl7d 7 күн бұрын
갑골 박사 최명희님아~~~! 님의 강의에 빠져 허덕이다 이제 헤처나왔어요. 열 십 (十)자의 갑골문의 뜻이 해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능가탄 출토 옥판도상"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두 원 중 내부의 원 내에 있는 형상은 위/아래의 좌우는 음양이고, 좌/우의 위아래도 음양입니다. 즉 삐죽삐죽 움트고 나타남은 음과 양, 건과 곤입니다. 음/양 (건/곤)을 각각 점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둘을 연달아서 배치하면 점 두개가 모여 선이 됩니다. 열 십 (十)자의 갑골문에서 위/아래 그리고 좌/우 끝에 있는 선은 '음'과 '양'의 쌍~쌍~!이고 합덕 ~ 합덕~! 입니다. "[열 십 (十)] + [음/양] = 전부(全部), 일체(一切), 완전(完全)"를 나타낸 문자로 해석됩니다. 帝 [임금 제] 임/님 : 연민하여 바라보는 사람(르완다어 님 어원 참조) 제 : 製茶(제다) 제다법으로 "볶다. 덖다. 덕다. 틔우다.우리다"는 의미가 됩니다. ===> 하늘의 하느님을 땅의 임금, 천자(天子)가 되게 하였다. ===> 주체(主體), 주인(主人)이 임금이 되다. [강제이뇌로 머물러 계심이다.] ===> 임금은 크다, 위대하다(偉大--) 즉 製茶(제다)의 법과 같이 '帝 [임금 제]'로 나타내었기에 제사를 받는 존재자가 아니다.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原文] (표훈천사表訓天詞1) 表訓天詞云 大始上下四方 曾未見暗黑 古往今來 只一光明矣 (표훈천사운 대시상하사방 증미현암흑 고왕금래 지일광명의) 표훈천사表訓天詞(표훈은 신라의 고승)에서 전하기를 태시大始에 상하사방에 일찍이 아직 암흑은 나타나 보이지 않고 예나 지금이나 오직 하나의 빛만이 밝았다. 自上界却 有三神卽一上帝(자상계각 유삼신즉일상제) 스스로 계신 상계上界로부터 물러나니 삼신三神이 있었는데 바로 일상제一上帝였다. 主體則爲一神 非各有神也 作用則三神也(주체즉위일신 비각유신야 작용즉삼신야) 주체는 곧 일신一神이므로 각각 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작용하는 것이 삼신이다. 有三神卽一上帝 : 제는 포대기라는 하나의 집과 같은 몸체의 의미로 나타내어졌어요. 作用(작용) : 1. 움직이게 되는 힘. 2. 한 힘에 다른 힘에 미치어서 영향(影響)이 일어나는 일. 모든 기도를 받는 분은 최고의 정점에 계신분이 됩니다. 自上界 성경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와 같이 이해하시면 됩니다. 세상의 진리는 스스로 됨이지 외부에서 짓는 법은 없어요. 외부에서 내부를 건들이면 무조건 파멸입니다. 현재의 서양에서 하고 있는 가증한 과학의 짓거리로 파멸이 나타나 있어요. "[열 십 (十)] + [음/양] = 전부(全部), 일체(一切), 완전(完全)" 하신 님께서 제사를 받으십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작명하시어 발표하심도 좋을 것 같아요. 于 (어조사 우) 모양자 二(두 이) + 亅(갈고리 궐) 亅(갈고리 궐) : 현(玄)의 깊음 또는 무저갱에서 갈고리로 걸어 올린다. 二(두 이) = 上(윗 상) [丄 고자 ,𠄞 고자, 𠀉 동자) ===> 于 윗까지 현에 축적된 천황씨를 끌어 올려 지황씨가 되게 언덕/둔덕에서 숙성시키며 이를 현묘(玄妙)하게 하여 생명에 이르게 한다. ===> 이것이 합덕 합덕 합덕입니다. 사랑합니다.
@awesome-mz2lj
@awesome-mz2lj 8 күн бұрын
십자표상은 그냥 일반인인 제가 보아도 그리기도 힘든 것을 애써 그린 듯 하는 것이 귀한 존재나 어려운 존재 또는 어려운 뜻을 표현하겠구나 싶네요.... 어떻게 저런 고대 문자를 해석해 나가는지....존경스럽습니다... 그 내용도 슬쩍 슬쩍 비춰지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무서운 내용도 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gq8kj7gj6q
@user-gq8kj7gj6q 7 күн бұрын
웃기는군....!
@user-Kanberanha
@user-Kanberanha 7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있나? 하느님 또는 하늘님만 존재한다. 우째 개신 기독교의 신. 하나님을 말하나?듣고 0:24 싶지도 안타
@user-vu5vo7rx8x
@user-vu5vo7rx8x 8 күн бұрын
하나님과 하느님의 의미는 천과 지 그리고 특정지역의 두목격이다 우주의 三羅萬象를 創造하신분이 하느님이고 哲學的 표현는 九天應元雷聲寶天尊上際이며 地를 맡으신분과 인간계를 다스리는분이 있으며 하여 天.地.人이다 하여 天地에 神明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地獄를 뜯어버려 魂魄이 갈곳없어 自身이 살았던곳에서 人間과 더불어 산다
@user-vy9zg1pj5s
@user-vy9zg1pj5s 7 күн бұрын
하나님 × 하느님 ㅇ
@user-wb3tv4wm6o
@user-wb3tv4wm6o 7 күн бұрын
밥 먹고 할일이 없는 자의 헛소리로구나.
@altaiwolf1836
@altaiwolf1836 7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교회에서나 쓰시길, 왜 역사를 유린하시는지
@ViktorLi0621
@ViktorLi0621 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열린마음으로 들어보세요. 애초에 이 채널보시는것도 다른사람이 보기엔 역사유린일수있어요
@righthipsniper7676
@righthipsniper7676 7 күн бұрын
우리말인데 왜 교회거라고 생각하시는지
@user-vu5is3ny6m
@user-vu5is3ny6m 7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 민족 신앙입니다 기독교에서 무단도용했지요 기독교의 신은 하나님이 아니고 야훼 혹은 여호와 입니다
@lehoonlee
@lehoonlee 7 күн бұрын
이자이거 아주 사악한자네. 뭘 모르는 이방인이면 그런갑다하지 주제넘게 역사를 외곡한다고? 당신이 말하는 그 역사가 어떤역사인가? "단군은 신화라 허구의 소설이라 가짜역사"라 주장하는 그 역사를 말함인가? 그 논쟁은 시작부터 성립될수 없어 끝났다. 그허구의 존재가 설파한 인류보편적 철학의 "말씀"이 전해내려오고 교육이념에도 있어 그역사가 사실임을 이미 증거 하였고 그후예가 지금현재 여기 이땅에 살아서 말로서 증명하기 때문이다. 고로 이방인들에게 증거를 제시할 필요도 없다. 한자가 지들 선조가 만든 건지도 모르고 그림 그리는 미개 문자라며 폄하 지들글에서 삭제하고 중공거라 하며 팔아먹더니 이제는 지들말이자 지들 신의 이름 하나님(하느님) 까지 구속적 유사포고수단의 포장지로쓰며 기생형 지입제 종교활동을 위하여 팔아 먹더니 정신이 아주없거나 사악하네? 지들 민족 한(조선,아사)민족 철학이념 천부인 원방각 천지인 인내천 음양 오행 사상도 모르는 정체성이 변이된 이방인이 되어 있으니...ㅉㅉㅉ. 十십자가와 피라미드 숫자4의 의미를 보려면 상기한 민족 철학이념을 컴퍼스와 자를 가지고 직접작도해보면 안다. 十자는 우주 창조의 원리 선천팔궤 주역이론에서 나온겁니다. 켐퍼스와 자를 가지고 그려봐요. 좀 큰 종이 위에 무극의 진리 한점 (0)을 찍고 그 한점을 축으로 원을 그립니다. 이원을 선천 무극의원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0을 지나는 상하를 구분하는 수평선을 그리고 원과 교차되는 두 곳에 점을 찍고 다시 0을 지나는 수직선을 그리고 좌우를 나누는 원과 교차되는 상하 두곳에 점을 찍지요. 최초의 十자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처음 그린 원의 직경 그대로 먼저 에너지가 바닥상태를 의미하는 곤궤에 해당하는 아래쪽 점을 1로 두고 원을 그립니다. 다음 상부점을 2로두고 원을 그립니다. 다음 좌측 원위의 점을 3으로두고 원을 그리고 그반대편 오른쪽 원위의 점을 4로두고 원을 그립니다. 이렇게 원이5개가 그려집니다. 그리는 순서를 따라가면 숫자 4가 보이지요 다시 중심으로 돌아와 0이었던 중심을 5로 두고 이 5섯개의 모든원을 품는 큰원을 그립니다. 이원을 태극의 원이라 하지요. 위에서부터 곡선을 따라 내려오면 태극 모양이 됩니다. 좌측을 적색(+) 우측을 청색(-)로 표현한거지요. 대한민국 국기에 그려진 태극은 90도로 살짝 비틀어 놓은겁니다. 다시 태극의 원 하부를 6으로두고 똑같은 직경의 원을 상부7 좌측8 우측9 로 놓고 워을 그리고 다시 중심으로 돌아와 0,5,였던 중심을 十(10)로 놓고 지금 까지 그린 모든 원을 품는 큰 원을 그리지요. 이 큰원을 황극의 원이라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이황극의 원 하부를 11로 놓고 상부측점을12 좌측13 우측14 이렇게 무한 반복합니다. 너무 복잡하기에 1~9까지의 숫자만 취합하여 편면상에 숫자로 표시한것이 선천 팔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면에 그렸지만 원래는 공간이라 구가 되야 합니다. 그리고 저 모습은 세포가 분할,분열하는 생명창조의 모습이지요. 더불어 모든 원위에는 12개의 점이 생기고 12가 그런 의미입니다. 하여 우리민족은 12개 점에 자축인묘... 이름붙였지요. 우리민족은 12개 부족과 함께 중심에서 하얀옷을 입은 제사장 부족 이며 합하여 원래 13부족이지요. 그게 조선 8도로 나타나고 8개 부족만이 남은겁니다. 5부족은 흩어졌는지 잃어 버렸지요. 그래서 우주창조에는 컴퍼스와 자가 필요한겁니다. 맨 처음 무극에서 생성된 十는 태극 황극 까지 관통하지요. 그래서 십자가는 우주의 진리를 관통하는 의미인 겁니다. 하여 동양에서는 十을 인간이 도달할수 없는최고수로 취급하지요. 12시 3시 6시9시 다시 12시를 잇는 선을 그리면 마르모가 생기고 이걸 입체화 하면 피라미드가 생기지요. 사람은 그 피라미드 꼭대기 마루에서서 땅과 하늘의 소통자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피라미드를 위에서 보면 십자가가 보입니다. 그리고 마름모에 십자를 그리면 삼각형이 네개 보이는데 이를 마름모 어떤 꼭지가 위로 향하게(뉘여 놔도 뜻은 같음 단 살짝 비틀은것임) 놓고 보면 위로 향하는 한쌍이 사람 좌우 두쌍이 동물 아래로 향하는 한쌍이 식물이지요.
@lehoonlee
@lehoonlee 7 күн бұрын
다음을 참고 하세요. 순 우리말에는 "알나,얼(엘)나"라고하는 말이 있다. (하여 나의분신 자식을 "알이(아이) 알나 얼(엘)나"라고도 한다. 그래서 내 아(아이)를 얼(엘)라 알라를 낳아줘 하지요.) '진리의 알을 품은 참된 나' 즉 "참나(眞余)" "양심"또는 "성(聖)스런 영(靈)"이라는 뜻이다. 칸트는 이를 순수이성의 자아 또는 선험적자아라고도 하더라 만은... 이를 이르러 우리 한민족은 다른 표현으로 "하나님(하느님,한알,한날님)"이라한다. 그 의미는 한 없이 작으나(무극) 태극의 조화로 나시어 이 우주만큼 한 없이 크신이(황극) 이시고, 고로 시작이며 끝이라 '칸 또는 한(韓)' 이고, 이 우주에 오직 단 하나이신 참된 임(님)이신 영(靈)이라 "하나님(천주)"이시고, 하나로 나신이로서 스스로 존재하시며 진리의 하늘(하날,한알,해알)에 거하시니 "하늘님(하느님)"이시고, 우주의 큰 울타리가 되시고 그 안밖 어디에나 계시니 "한울님"이시고, 우리들의 가슴에 머리골에 이미 내려와 거하시는 큰 얼이 되시는 님이니 "한얼(엘)님"이시다. 모두 달리부르나 한분이시다. 왜? 이 우주의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KINDNESS ALWAYS COME BACK
00:59
dedna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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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mozabrick 🎉 #cat #funny
00:36
SOFIADELMON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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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how money comes into 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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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NESS ALWAYS COME BACK
00:59
dedna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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