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두 얼굴] 2부
지은이: 최광현, 펴낸곳: 부키
왜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낄 상처를 주고받을까?
가족과 함께여도여전히 외롭거나 거리감이 느껴질까?
사랑의 화수분이 되어야할 가족이 원수 같은 관계가 되는 것은 왜 그러는 걸까요?
내가 겪었던 상처와 아픔을 마음과 달리 되풀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폭발까지 가지 않더라도 아슬아슬하게 나를 괴롭히는 이 긴장을 어떻게 해결해 갈 수 있을까요?
가족과 나의 건강한 관계 설정은 어디서 부터 시작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곪아가는 가족관계를 새로 리모델링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해줍니다.
가족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관계정립을 통해 치유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이 책은 가족 심리 치유와 관계를 재설정을 하는 심리 프로그램의 가이드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가족의두얼굴 #최광현 #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