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0만명에 이르렀습니다. 멋드러진 이벤트를 하리라 다짐과 궁리만 몇달 했으나 결국 바쁜 일에 치여 아무것도 못하고 말았어요. 열렬히 20만의 구독자가 채워지기를 소망해준 나무님들, 우리 자작나무 숲이 이렇게나 울창해졌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나무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늘 언제 2자로 바뀌나~드뎌 2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작나무를 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이곳 자작나무숲을 그냥 사랑합니다. 모두들 참 따뜻하고 편한 느낌에 저만의 마음의 사랑방이 되었습니다. 강원도 어딘가에 자작나무숲이 있다는데 100만 되는날 그숲에서 오프라인 모임 하시면 한걸음에 달려 갈께요. 북튜버계의 성시경에서 모두의 국민아저씨 되신 자작님 늘 건강하십시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 책 읽는 자작 나무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 수고하 많으셨습니다 자작님 20만 친구님 들 미리 축하 드립니다 🌺✌️ 오늘 만큼은 열심히 댓글달아야 갰습니다 👫 멋진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자작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떤 이벤트 없어도 자작나무님의 숲이 이렇게 울창해졌다는것만으로도 축하 드리고 싶고 저도 그 숲의 한 그루 나무라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 합니다.. 자작님 진심으로 20만 돌파 축하 드립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월2일 20만명 나무님들이 모여 커다란 자작나무숲이 되었네요 앞으로 더 많은 나무님들 오셔서 우주만한 자작나무숲이 되길 바랍니다~ 자작님~건강만하세요 숲은 저희가 키울께요~♡

축하합니다~^^(축하)(축하)(축하) 저도 늦게 합류했는데 정말 기뻐요~^^♡♡♡

자작나무님 20만명 축하 드립니다 다정한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가족의 두 얼굴 좋은 책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마음이 편안함을 듬뿍 위로받을수 있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뜻깊은 오늘 빛나는 밤 보내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왕~~ 축하드립니다. 🎂 🥳 🎉 🎈 🎁 🎊 자작🌳님 덕분에 웃고 치유받고 힘나는 순간에 감사합니다. 나무님들이 홀딱~ 반해서 빠져나오질 못하는 자작🌳님의 낭독이 우주까지 계속 되기를 기도 많이 할게요. 🎶 🎵

축하드립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축하드려요. 자작님 마음으로 위로받는 나무님들이 20만이 모여있는 숲이되었네요. 느끼시나요. 제 축하도..... 자작님노력으로 지금이 되었어요 큰 박수보냅니다~~~~^^

자작님 20만 구독자 추카 드려요 그중 저도 하나라는 것이 행복합니다 오늘도 자장가로 들으며 평화로운 꿈을 꿉니다 그리고 틈내서 낮시간에 못들은 내용 다시듣기 한답니다 고마운 자작님 참 좋으신분 축복합니다 늘 언제까지나 함께 하면 좋겠어요

새상 살아가며 가족이란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자작님 축하합니다 ♡ 언제나 건강하세요 오늘은 마음이 찹찹하네요 상처받은 사람은 절대로 원점으로 돌아가지 못하더라고요.

반갑네요 최광현교수님의 책 가족의 두얼굴 트라우마 가족치료 수업들으면서 저 자신의 삶을 이해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늘 좋은책 골라서 읽어주시는 자작님 넘 고맙습니다 20 만 달성 축하드려요^^♡

2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자작나무 숲의 한그루 나무여서 행복합니다~🌳 사랑하지만~ 상처를 주고 받는 가족 인디언들이 친구를 대하듯이~ 서로가 서로의 슬픔을 등에 지고 가질수 있다면 그처럼 아름다운 관계는 없을것이다 "아내는 가족일뿐이다" 순간 멈칫~ 진정 그러한가? 자작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나무들이 고개들며 솟아나올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항상 곁에 계셔서 위로와 힘을주신 자작님 좋은 책들 기다릴께요 건행 함께 울창한 자작나무 숲 만들어가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오우~~~드뎌 20만이 넘으셨네요^^ 넘넘 축하드려요~~~~~~~ 잘 듣고 있다가 잠시 바빠서 못듣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소식에 기쁨이 넘칩니다 더욱 힘내셔서 잘 되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축하드려요 🎉 저는 힘들고 산란할때 들으면 힐링되고 좋습니다 더 많은 나무님들 모여드시길~~~^^

남한테는엎어지는데 ~ 가족에게는 늘 상처 주는 말만하고함부로 하는●●~ 내다버리고 싶은맘 뿐~~~ 어릴때 상처받음에 화를 낸다는게 공감되네요~~ 자작님 꿀같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말씀에 큰 위안 됨에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전혀 편협하지 않았어요^^ 예시된 상황에 성별이 고정된 것은 아니니 주는쪽과 받는쪽으로 해석하면 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힘들게 요리해줘도 칭찬에 인색한 남편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들었어요🤣 결혼 20년차 저도 요령이 생겨서 통장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섭섭하면 섭섭하다~ 힘들면 힘들다~ 또 이쁠땐 이쁘다~~^^ 바로바로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20만 구독달성 축하드려요~~🎊 올해 50만 갑시다^^ 화이팅!!!💐

자작님 넘 축하할 일이네요~20만 제가 기뻐요 울딸들에게도 구독하고 좋은 책 들으라고 강요 했더만 ㅋㅋ 드디어 20만~~^^

😘🌻♥️

자작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었네요 우리들 마음속에도 아름다운숲이 자리하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함이 이 공간을 사랑하게 함이 큰 이벤트 입니다 꽃도 피고 새도 노래하는 울창한 숲에 많은이들이 쉬어가는 자작나무 숲이기를 기원합니다

사랑이란 결국은 나를 아는 것 상황속에서 내가 선택한 결정을 책임지고 존중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를 귀히여기는 것 그러므로 나의 또 다른 나인 타인의 삶 또한 존중하며 귀하게 여기는 것 . 20만 축하드립니다 ~~

구독자 20만명 축하드려요~🙏 항상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자작님 20만명 축하드려요 자작님 좋은책 저에게는 힘이고 힐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와~20만 축하드려요 언제나 조곤조곤 속삭여주셔서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만 축하드립니다

추카추카 드려용~♡ 100만까지 고고씽 ~~~ 이젠 꽃길만 걸어용~🥳⚘🤩

20만 축하드립니다~~ 많은 순간 위로와 응원이 되었고 ㅎ 불면에도 도움이 되었던 자작님 목소리 감사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서고가 가득차고 온라인서점 회원등급도 레벨업되었습니다 ㅎㅎ 선한 영향력으로 100만 응원합니다~

제가 처음 자작님을 뵈었을때가 5만 정도였을때인거 같은데 20만이 되었네요!! 진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아주 잘 들었습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늘 자면서 듣고있답니다

자작나무님 구독자 20만명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저도 남편이라는 가족으로 인해 두달이상 'wintering'을 겪고 이제겨우 봄의 새싹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 긴 겨울 힘들고 힘든시기였지만 나름 소득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늘 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만 구독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듣기만 해도 힐링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알고리즘을 통해서 들어왔었는데..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마음 입니다. 굿밤~되시길요

자작님 20만 축하드립니다~~~~~♡♡♡ 저도 은근 구독자수를 확인 하더라고요ㅎㅎ

자작님 20만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은 새벽에 듣게되네요.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가족의 두얼굴 잘 듣고 갑니다 구독자 200만명도 축하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축복합니다 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해할 거예요, 편향적인 낭독 ᆢ 그러나 남성의 요상한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용서할께요 ~~~ ㅎㅎ 또 주문해야겠어요! 이 책 필독서일 것 같아서ᆢㅋ 늘 멋진 작품으로 저를 감동시켜주시는 자작님 !!☆❤♡ 감사해요 ~~~ 🙏 🙏 평안한 밤 🌃 단잠주무시길ᆢ 🌈

축하축하드려요~~~

20만명 진심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들을께요~* 가족의 얘기라 두고두고 몇번을 들을 듯 합니다

와~~축하드립니다. 어제 핸드폰을 사무실 두고 퇴근해서 이제야 확인을 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이 있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50만, 100만 시간문제입니다.

차~암"좋은목소리, 저역시독일에사는데.." 차~암 맘에들어오는글,"^최광현작가님 만나보구싶네요...축하,축하드려요 🎆🙇‍♀️

잘듣겠슴니다 가족들로 부터 갈등이 많은 시기이라서 제게 여러모로 좋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따뜻함의 인자하신 목소리의 낭독 하심은 이미 제 가슴이 울컥해 오열 이라도 … 할것같습니다 수고하세요❤️

목 소리가 넘 편안해서 듣기 가 좋씀니다👍

누군 첫째로 살기 버겁다 하지만 ㅠㅠㅠ 막내로 살기도 힘드네요. 위에서 선의의 압박과 지시와 원치 않는 간섭 스트레스 받네요. 불편한 마음 티내면 다 너 생각해서 하는 거라는 말이 되돌아 오네요. ㅎㅎㅎ

자작나무님 오늘도 목소리 들려주시고 멋진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요즘 업무가 많아서 자작님 채널에 도통 못들렀는데 그 사이 엄청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20만 구독자 달성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작님의 목소리에는 위로의 힘이 있으세요. 제가 늘 닮고 싶은 부분이랍니다. 20만 구독자라니 저에게는 꿈만 같은 숫자네요.🤣 그간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하셨을지 가늠이 안된답니다.😭 그저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자작님♡ 저도 멈추지 말고 노력해야 겠습니다~~저에게 늘 동기부여와 꺾이지 않는 마음을 일깨워 주시는 자작님~~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듣방하구있습니다 자작님. 늘 편안한밤되세요^^~~

축하합니다!!

20만 👍 와~ 우 😁 많이 행복하세요 ^^

츄카 츄카. .저도 하나 만들고 싶군요. 책읽는 짜장나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오늘의 생각 관계 통장^^ 20만 추카추카~ 늦은 감이 있음~^^

축하,, 드려요 듬뿍~♥^* 닥터지바고 설원속에서 처음 자작나무를 보곤 한순간 훅 반해버린 후로 지금까지...^*ㅋ 채읽는 자작나무님과 지난여름 첫 인연일때 결이 같은 친구 일거란 생각과 기대를...^*ㅎ 나의 느낌과 직감이 한치도 틀리지 않았음에 감사와 축하,, 를 드려요...♡^*

우리에게는 이벤트는 필요없습니다. 그저 감기 걸리지 마시고 이리 찾아만 오셔도 감사드립니다.

부부관계 모든 사랑의 관계 그것 참 어렵네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없이 살기란 너무 무미건조 할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ᆢ감사합니다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 20만 축하드립니다 🎉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200만을 향해 계속 함께 해요^^ 고맙습니다 🙏 응원합니다^^♡♡

이삿짐 정리는 잘 하셨나요?? 바쁘셨을텐데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7번째 좋아요 누르고 구독 20만 축하합니다 🎉

아이고 자작님 축하드림니다.수고하셨습니다. 믿을 놈 하나도 없다드니 바로 내 코앞에 있었네요 어째든 그동안 속고 속았는지 모르지만 이만큼 왔으니 다행이라 할레요. 영감 앞에 이게 들어 보라고 하며 이나이에 뭘 속이냐고 솔직하게 말하고 마음편히 살다 죽자 했드니 헐,아니다라고는 안하네요.한국 이라면 모르지만 여기서 어떻게 할 기회가 없다 하드라고요.아침밥 먹고 전적으러 집고 넘어 가야겠어요 오늘은 전쟁에 날로ㅋㅋ 그래도 되죠 자작님.👍

❤❤❤

예전에 아이디를 사용않해서 새 아이디로 구독합니다 .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인 리 언니 무념무상님.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목이 기린처럼길어졌습니다. 기린 눈이 아름답습니다. 허긴 이쁘지 않은 눈이 어디 있어요. 나오시오. 두두립니다. 군 고구마를 보면 생각나는 그대여. 그립습니다.

자작님 사제 수업 받으시다가 그만두시게된 얘기 들려주셨을때 저는 그래서 이분 목소리가 이리 듣기 좋았구나 듣는 나에게 영적 에너지를 주시는구나 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무한 자기신뢰 무한 자기사랑 하나 배우고 가면 성공입니다!! 모든 관계는 나 자신 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언제나 나 자신을 사랑할 때 모든 관계가 건강해 집니다~

막내나무 불타오르네요 이 시간 이렇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00.000 +×÷=2000000000000뿅☆

남자 외도는 이유가 있고 이해해야하는 부분인가요? ㅜㅜ 더 깊은 내용이 있을 듯 한데 해외에 살아서 책을 구입하기 힘들어 확인을 못하네요~

부부는 서로 앙숙이 만나고 자식은 예전 많은빛을져자식으로 태여 났다고 예전 부모님들에 말씀 해서 부부는 서로 싸운다고 그리고 자식은 진빛을 받으로 자식이 되였다는 말씀들 돈 액수에 비해 얼마나속을 썩인다는 말씀 저도 지금은 후해하는것이 있어요 제가 예전 조금만 더 잘해줄걸 하는마음이 있지요좀더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줄걸 하는후해 어쩔때 저에게 가까이 오면 탁 막았던 제가 지금은 후해하죠 시집살이 힘들고 시누이 시집살이에 치어 힘들어 그때는 꼴도 보기싫어 말이라도 멀리했는대 지금은 왜그랬나 하는 후해 지금도만나면 친근보다 타인같이 느껴진다 왜 이렇게 되였을까 저는 처음 부터 제맘에 싹들지 않았어요 그랬으니 그 트라우마를 지금도 갖고있는 것인가 싶어요 사랑해서 만나도 싸우고 하는대 억지로 붙여 보내면 살면서 행복할일이 있겠어요 나이 차이가 있으면 어때요 내가 좋으면 되지 죽고사는것은 모르는 거예요 나이 어린 내가먼저갈지 부모님을 미워할때가 많았는대 자작님 후해한들 모하겠어요 오늘을 행복하게 살면되지요 정은 하나라는것 맞는 얘기같아요 ㅎ

자작나무님 축하드립니다

이번 책은 현시대의 윤리에 관점을 합리화하려는 내용 빈약한 책이라 느껴지는군요. 결혼의 시대적 변화와 시대적 의미는 늘변해왔고 그 내용의 고찰없이 이상적 부부관계를 전제로 꾸겨바치려는 저자의 변론이라 느껴집니다 감사히 늘 듣고 있습니다

염치없는 도둑고양이입니다~ 양심에 찔려서 댓드려요 힘든요즘 자작님께 매달려 사는듯합니다 반복해서듣고 또듣고 그러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하고 ㅠ 자작님목소리 는 마음을 평온하게하는 안정제같은 묘~한 분위기가있어요 책내용을 자작님관점으로 해석해주는것도 마음에 와 닫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

ㅎㅎ 인간 관계 넘 어려워요

외롭다고 외도로 푼다는것은 핑게고 변명 아닐까요? 자작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예전에는 제가 힘든이야기 또 저에게 서운하게 한 친구나 선생님 얘기 아버지 에게 다 얘기하잔아요 누가 나한테 서운하게 해 마음 같으면 머리 끄덩이를 확 잡아다녔음 했는대 이런얘기 선생님은 나한테 이렇게 서운하게 했다 이런이야기 마중나오신 아버지께 얘기하면 왜 가만두었어 누가 너한테 잘못하면 돌이라도 들어 가만두지마 내가 알아서 해결을 할테니까 나에 하나밖에 없는 제힘이셨던 아버지 엄마는 얘기하면 다 니가 잘못한거고 니가 생각을 잘못 한거다 라고 하시는대 아버지는 네가 잘못한것은 없다셨던 아버지 완존 제편이셨어요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내여 어젯밤 꿈에 뵈였거든요 자작님 와벽한 제편이 있으면 좋겠어요 든든한 내편이요

😂🎉😂🎉

~♡

자작님 오늘 하루는 재밋고 어린아이처럼 작은 또랑에 들러 작은 연못도 만들어보고 파롯한 예쁜 새싹도 심어보고 작은 송사리 잡아보려 애써보았지만 저손보다 빨라 스처보지도 못했어요 어릴때는 잡아도 보았는대 친구에 많은 얘기도들어주고 의림지 들러 오댕떡볶기 사 좋은경치 벤치에서 먹으면서 예전에 저어게 베쁠러 준고마음 말로 갚았어요 의림지에서 오는길에 또랑물이 있는대 너무 맑아 송사리가 있고 가재는 다 사라지고 없었어요 친구가 있어 행복했어요 그 친구에 마음은 다 헤아리지 못해도 조금은 위로해 주고싶은 마음 어릴때 같은 반이라도 언니같은 아이 초등학교 졸업하고 부모님이 아파 저수지 만드는대서 지게지고 일을해 남자품을 받고 했다는 이야기 얼굴을 봐도 눈물이 나고 나에게 좋은친구였는대 나는 초등 4학년을 같이 다닌친구 큰산에 가서 벗을 따다 팔았다는 이야기 큰 벗나무를 베여놓고 따왔다는 이야기 듣고 있으면서 생소하게 들렸어요 나는 그때 엄마 아버지 한태 애교 떨어 용돈 받고 떼를 해서라도 많이 탈려하던시절 지개에 큰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와 꿀잠을 잤어요 그 보답으로 잠이 안오내요 자작님 송사리 안잡아 보셨지요 저는 어릴때 오빠따라 잡아 보았는대 저는 끝내 못잡았어요 오늘도요 시간 되실때 제천 의림지 놀러 오세요 길따라 오다보면 약수물 있어요 너무 경치도 좋고 그 또랑물 깨끗 하고 예쁘게 흘러요 저도 좋은친구 있으면 매일 놀러가고 싶은 곳이예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 들린다 들린다 모두의 아자씨 목소리만 들린다. .ㅋㅋ

맞아요. 이상한 여자도 엄청 많아요. 저도 여자이지만. ㅎㅎ 자작남 이십만 축하드려요. 늘 좋은 목소리도 감사드려요.

카챠님이 먼저 빨간칠 했으니까 난 카챠님 뒤에 따라가서 빨간칠 해도 괜찮겠쥬?

듣는내내 편향적으로 들려 기분이 안좋았네요~ 마지막 인사말씀으로 오해 조금만 걷겠습니다

추카추카 모두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 내이름은 모두

가족의 두 얼굴

남자의 외도 어쳐구니가 없는 변명같네요

너도 가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