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시부모님 뒷담화 전해주는 남편"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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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시부모님 뒷담화 전해주는 남편"
1:24 오늘의 안건 두둥탁
3:40 사반 [가족 극장]
7:37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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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월)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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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8

@sabanfam 11 ай бұрын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DesN.A.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소한 뒷담화가 잘못이 아니고 그걸 심각하게 무게 실어서 전해 주는 사람이 언제나 나쁩니다.

@user-uu2qh4no8j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user-jj9jh6pu2f 11 ай бұрын

뒷담화를 왜 전해줄까요 ...

@vrai1004 10 ай бұрын

음.. 보통은 남편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자기선에서 삼키지 못하고 상대 배우자한테 말을 전하는 거죠

@user-er5mi2we5s 11 ай бұрын

저의 남편은 시어머니가 너가 돈관리 하면 돈들고 튀면 어떡해? 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우스개로 제발 십억만 준비해주세요 그랬음ㅋㅋㅋ 그 뒤로 뒷담화 안함. 뒷담화하는것들 제일 끔찍하다 말은 돌고돌아 듣게 되고 큰 상처 됩니다

@user-hc1xx4rr9b 11 ай бұрын

이건양쪽말들어봐야함

@user-bk5jz8gm2n 11 ай бұрын

뒷담화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전해주는 사람이 뒷담화하는 사람보다 더 나빠요. 뒷담화 내용으로 싸우면 같이 싸워줄 것도 아니면서 뒷담화 전하는 이유는 뭔가요? 신종 괴롭힘인가요?

@user-hl7qb3wk9h 11 ай бұрын

뒷담화 전해주는건 결국 같이 뒷담화 같이 했다는거 아니냐

@user-qq2jh4mj2f 11 ай бұрын

앵커님❤센스진행👍 최고예요.. 언제나팟히팅요

@너굴마왕 11 ай бұрын

친구랍시고 남의 뒷담화를 친구에게 전해주는 건 어리석은 짓이며,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친구로서 뒷담화를 듣고 화가 난다면 뒷담화한 당사자와 맞서라. 맞설 자신이 없다면 너는 진심으로 화가 난 게 아니다. 단지 친구를 깎아내리고 싶어 명분을 만드는 것이거나, 뒷담화 자체를 즐기는 부류이다.

@tyuifg6339 11 ай бұрын

그런 친구는 피곤해서 안만남 그리고 알려주지도 않음 평생 발전하지말고 그러고 살라고...알려줘봤자 기분만 나빠하지 지거 뭘잘못하는지 절대 모름

@yey2001 11 ай бұрын

뒷담화 들어서 기분 나쁜 말은 굳이 안 전하는게 좋아요 칭찬은 꼭 전합시다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습니까 ^^

@user-pf2ie5wb6g 11 ай бұрын

사반이있어서 마냥 조아요 사는맛이나요!

@eunjookim7749 11 ай бұрын

저런 멍청이도 남편이네 근데 와잎이 잘 안치워 집이 지저분 한가요? 남편이 평소 생각을 엄마 핑계되며 말한거 같은데요

@user-qh1xi5nn1r 11 ай бұрын

함께 일하시던 분이 다른분 험담을 하시길래 그럴수도 있죠...했더니 저한테 "니욕은 안하는줄아니?"하시길래 없는데선 나랏님욕도 한다는데 제가 머라구요 하실수도 있죠~ 했어요...제생각도 그렇구요...제가 없는곳에서도 저에대한 험담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jinakim3284 11 ай бұрын

잘 보고 있어요 .❤

@user-us1wf5sc3y 11 ай бұрын

전 가족극장이 너무 재밌어요!!!!! 나레이션도 익살스럽고 연기도 넘 잘하세용!! ❤

@user-ie4mi1md9b 11 ай бұрын

양원보 짱!!!

@user-bn7kd3pr6t 10 ай бұрын

모자란놈과 사는건 힘들어

@pupux5959 11 ай бұрын

뒷담화를 왜하나 지켜주지 못할거면 이혼해라 서로가 서로를 지켜줘야 하는것 아닌가 앞담화던 뒷담화던 못하게 하고 뭐라 해야 맞다 더러우면 본인이 치우지 같이 사는집 누구는 일꾼인가

@angelmiho 8 ай бұрын

남편 진짜 찌질하다ㅋㅋㅋㅋ

@molluhaG 22 күн бұрын

그 뒷담을 전하는 남편의 심리가 뭔지 생각하면... 진짜 개찌질.... 근데 사연자도 자기가 깜빡했으면 걍 미안하다 하면 되지 "그럴 수도 있지 너는 깜빡 안해?" 라고 말하는 것도 진짜 별로....

@user-er7by8wc4r 11 ай бұрын

뒷당화는 돌아서는순간 잊어야하는거임

@woony00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시댁 뒷 담화에 동의해서 드립친거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듣는 사람 기분 나쁠거 뻔한데.. 남편.. 정말 기분나쁘라고 일부러 말한거..철.딱서니 없어요.

@user-gu6je5pq9h 11 күн бұрын

철이 없네

@user-jj9jh6pu2f 11 ай бұрын

시부모 왜 그럴까요. 왜 요 왜 ...

@user-yp1vi5vp8u 11 ай бұрын

치사한 남편 놈이네

@칙칙이 11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안타깝게도 푼수이시네

@LEE-tk9zn 11 ай бұрын

아들(남편) 앞에서 부모님(시댁) 욕하면 기분 나쁘죠 물론 전해준 분도 문제지만..서로서로 배려해야될거 같습니다.

@estefangualberto1187 11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잘한거 하나도 없는데요. 아니 자기 당번에 잊어먹어서 날파리 꼬였으면 남편이 얘기할때 최소한 "아.. 자기야, 미안해. 깜빡했어." 라며 사과라도 해야지 저 여자 자체가 지가 할 일 안하고 자기가 큰 소리해대는데, 저게 하루 이틀이였겠어? 사연만 들어도 남편이 더 꼼꼼한거 같고만..

@user-hb6qd9tb1e 11 ай бұрын

모지리가 아닌 이상. 본인도 어느정도 동조하니 전하는 것!

@user-fc9cb3dx2j 11 ай бұрын

뒷담화를 하더라도 감싸줘야 할텐데...참 모지리네...

@ji_hye16 11 ай бұрын

못났다

@injounglee4922 11 ай бұрын

사반 없어져도 된다는분...저 미국에서 사반 보는 재미로 사는데...없어져도 된다니 싫으시면 나가세요.

@user-bk3xf6jw7w 11 ай бұрын

뒴담화 전해주는게 진짜나쁜거...이게 인간관계에선 이간질이라고 하죠?

@user-ox9to7tp2n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qj3gl1ow2e 11 ай бұрын

같이 안 살고 싶나? 자연님 말처럼 확인요망요~!

@GO-sb2ty 5 күн бұрын

K스터리래 ㅋㅋ 너무 웃기는데 공부는 해야하는건 맞는것같습니다 기

@BTS-zx1zg 11 ай бұрын

남편은 남의 편, 가재는 게 편. 개짜증나는 시댁 인간들 전부 갖다버릴 수도 없고 ㅡㅡ

@sikami1287 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지저분하다고 욕함 남편이 그걸 전함 부인은 친정간다고 함 여기서 중요한 건 진짜 어느정도 지저분할까? 그게 누가봐도 심할 정도라면 부인이 그때라도 느끼고 변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남편이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 이간질 하지말고 하고 싶은 말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고 말하고 끝내야 한다.

@sununderwood951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좀 치졸하네요 부모님 과 아내 중간역활을해야지 싸움을 붙이다니… 저의 경험인데요. 아는 여자분 주위에 이상한 소문이 돌아서 그분에게 주위하라고 했는데 소문을 전한사람을 대라고해서 그사람을 말할수없다며 저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하면서 절교를….ㅠㅠ 제가 마음상하게 해서 미안 하지만 나쁜소문을 낸사람이 나쁘지만 싸움이 나는건 더욱 바라지 안는다고 하고…2년정도 그사람이 저를 무시했지만… 지금은 다시 친해졌어요. 그사람이 미안 하다고…. 하지만 저의 마음이 활짝 열리지는 않네요.!!

@user-tq7os1oz1l 11 ай бұрын

잉? 소문을 전한 사람도 잘못됐고 이상한 소문이 돈다며 주위 하라는 말도 어쨌든 전달한거 아닌가요? 그 이상한소문이 뭔지도 모르고 누가 전달 한건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주위를 하라는지...

@sununderwood951 11 ай бұрын

@@user-tq7os1oz1l 네, 하지만요 제가 아끼던 사람이 모욕적인 오해의소문이 떠돌아서 … “아픈 남편을 두고 바람을 핀다고…” 사실은 그사람아는분이 여러가지로 도움을받아서 교회에서 한국음식 바자회때 모시고가서 음식을 한테이블이지만 마주않지안았고 많은 사람과 함께 식사를 했다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냥 조심을 하라고 주의만 준다는것이… 제가 소문의 주동자를 알려 주지는 안았지만 결국엔 밝혀져서 주동자가 무릎을 끌고 싹싹 잘못을 빌었다네요 결국 누명이 벗겨져 마음은 홀가분…!! 때로는 소문을 잠재우는 경우도…^^

@user-qu3oi7uf9r 11 ай бұрын

저같아도 글쓴이님한테 서운할거같은데..님도 이상한소문돈다고 전한거자나요 친한사이일수록 오해가쌓이지않는선에서 얘기하는것도...ㅋ

@sununderwood951 11 ай бұрын

@@user-qu3oi7uf9r 네,그렇지요 제 입장에선 아끼는 사람이 여러사람들이 헛소문으로 수근대는것이 무척 가슴이 아파서요… 그 소문을 전해준 사람은 저보다 어린사람이라 따끔하게 직접 보고들은 이야기도 본인아니면 하지말라고 일러주었지요… 본인도 모르게 더러운소문이 떠도는것이…. 어찌되었던 그후에 소문을 시작한사람을 찿아서 사과를 받고 헛소문이었다는것이 밝혀져서…. 오해 와 중상모략은 큰차이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