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영상에 대한 오해가 많아 보여서 장성숙 교수님의 첨언을 달아둡니다.(아래부터) 불합리함에 대해 맞서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기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상대를 요령있게 따돌리는 방법을 궁리하자는 것입니다. 가령 상대를 이기기가 어려울 것 같으면 흘려 듣기도 하고, 능청스럽게 딴청을 피우기도 하여 본인에게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여기까지) 라고 전달해주셨습니다. 당당하게 맞서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나를 파괴하는 행동이라면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훗날을 도모할 지혜를(파괴적인 맞섬x 발전적인 맞섬o) 발휘하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장성숙 교수님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link.coupang.com/a/bpP5AI ▶ "장성숙 정신건강TV" 유튜브 채널 링크 kzfaq.info/love/-lhFye4rnQ3ri-alWf662g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주변에 두어야 하는 사람: 자신의 이야기를 앞세우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경청해주고 기다려주는 사람 피해야 할 사람: 자신을 과시하거나 경쟁적인 사람

저는 사회생활하다 힘들 때 바닷속을 여행하는 니모라고 상상을 하는데요 바닷속에 니모 친구들만 있는 게 아니라 삐죽삐죽한 성게도 있고, 무서운 상어도 있는 것처럼 인간세상에도 다양한 모습들이 있구나, 바닷속에 니모 친구만 가득할 순 없구나,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이게 세상이구나 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여기저기 부딪혀 지느러미가 찢기고, 친구로 다가온 물고기가 해치면 너무 아프고 속상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잊을 건 빨리 잊고 우리의 갈 길을 가야하고, 우리의 성장과 경험에 집중해야되요 아무런 상처도 없게 수족관 뜰채에 담겨 바다를 지나면 그건 성장과 경험이 될 수가 없을꺼에요 지난 상처에 슬퍼하거나 잠깐 스친 이들을 떠올리지 않아도 되요 어차피 주인공은 니모니까요 내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악역에게 양보하지 마시고 아주 잠깐 나온 이름도 없는 엑스트라 단역들이라고 생각하세요~

시간속에서 진국이 가려진다..명언이네요

13:31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이 말씀 진짜 오랜 경험을 통해 하시는 말씀인 거 알겠어요. 굉장히 공감합니다. 내공이 대단하신 선생님이십니다. 요즘 너무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당당한 세상이죠. 모두 염치를 알고 살아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경계하라~~ 자기 욕구에 과도하게 추구하는사람ㆍ 감사합니다

다른사람 배려하는게 중요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는 사람치고 남 배려하는 사람을 못봤어요. 배려찾는 그사람이 가장 이기적인건 아이러니. 그사람은 남의 배려를 먹이로 먹고 사는 사람 같달까... 항상 남이 자기를 받아줘야되고 참아줘야 되고 안참아주면 분노게이지 상승하는 그런사람이었어요. 진짜 배려하는 사람은 배려하는게 중요하다 말하지 않고 그냥 배려를 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표현되는 배려가 중요한거 같아요

7:09 이건 정말 진리인듯요. 대화를 하다보면,,, 내이야기를 귀 귀울여 잘 들어주는 느낌, 존중받는 느낌, 이런사람이 천성에서 나오는 배려이자 진정 곁에두면 좋은사람일듯 싶습니다.

인간관계에 자기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가없음 나이먹다보면 오히려 주변인들을 정리하는게 더 필요함 쉽게 말해서 열심히 살았고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도 당신의 인생이 풀리지않았다면 당신의 주변인물들 즉 제일 가깝고 자주 만나는 사람들을보라 그 사람들의 평균이 당신의 모습이다 인생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바꾸고싶다면 만나는 사람부터 정리하고 바꿔라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현명한 사람은 원수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라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지혜롭게 인간관계를 하는 것 물론 필요하지만, 조직문화를 건강하고 합리적으로 바꾼 선배들은 상황마다 해야 할 말을 해준 선배들이기도 했습니다. 부당한 일 앞에서 지혜롭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손해 보지 않고 내가 원하는 상황을 만들며 자신을 잘 지킨다면, 자신의 상황이 힘들어 질 것을 감수하고 용기를 내 직언을 하는 사람들은 다음 사람이 덜 힘들 수 있게 다른 사람들을 지키기도 합니다. 처세술 면에서는 전자가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을 수도 있겠지만, 후자인 사람들의 용기나 정의감에 대한 격려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신이 먼저 성장해야 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경계하라~ㅎ 감사합니다 ~♡♡♡

1. 사람에 대한 존중. 2. 자기 몫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함. 3.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한결같음. •수직관계에서 무리하게 요구할때 한귀로 듣고 흘리고 내 할일만 충직히 하기.서로 사는 길을 모색해야.귄위는 존중하되 내거 골병들지 않는 적정선이 있다. •상대에게 관심을 귀울여 주는 사람이 대체로 좋은 사람이다.-내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따뜻함 배려 인내)vs 자기가 떠오르는 얘기만 하는 사람(늘 자기 중심적 상대에 배려가 부족). 자기 과시가 있는 사람은 상대에게 배려 존중이 결여. •시간과 공간을 N분의 1로 공평하게 나눌줄 아는 사람이 좋다. •자기 얘기만 많이 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관심 배려 애정이 인색하다. •말은 그 사람의 깊이 교양 성숙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대화로 존중받고 배려받는지 젖혀지는지 안다. 말을 참 조심하고 적정하게 하기. •말을 많이 하는 사람 같이 있을때 지배할려고 하는 사람은 존중배려가 약하다. •자기 잇속에 너무 연연해 하는 사람들,(으뜸되고 잘나야되는)자기 잇속에만 관심이 있고 타인의 안녕에 아주 인색하다.-관심 신경을 안쓴다. 시간 돈 노력을 안쓴다. 외톨이가 됨 •넓게 보고 자꾸 시간 돈 노력을 쓰면 주변사람들이 좋아하고 자기 삶이 풍요롭고 윤택하고 살 맛이 난다. •최악의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경계하라(우기고 자기 합리화)-자기 욕망, 욕구에만 치우쳐서 공존을 생각을 안한다. -자기 욕구에 과도하게 충실하여 부끄러움을 망각하게 된다. 불유쾌하며 착취도 서슴치 않는다. •안좋은 버릇을 많이 갖게 되면 시간이 흐르면 피해자가 내가 된다.-고립과 악순환. •상담과 교육: 내담자의 여러가지 악습을 소거시키고 좋은 행동거지를 익히도록 도와야된다.대리부모처럼 재성장시켜야 된다. •책 or유튜브의 많은 교육으로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 자꾸 많은 사람을 만나 그때그때 배우고 상담자를 만나 배우고 책이나 유튜브로 스스로 커야만 좋은 인연을 만나고 삶이 순조롭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례하게 대한다는 것은 갑을 관계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갈등이 싫다고 참는다고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무례한 사람은 본인이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갑을관계는 내 다음 사람이 똑같이 겪게 돼요. 살아보니 참는 건 어리석은 짓이었어요.

직장 상사와의 갈등은 직장 일적인 부분에서만 이라는 조건에서 인내하라는 것이지. 개인적으로 업무와 상관없는 막말 해대고 무례한, 오버하는 사람들까지 참고 넘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소위 갑질이 더 늘어나죠

공감 못하는 분들도 상담자 분 말도 이해 가요. 둘 다 실행해봐서 ㅋㅋ.. 근데 나중에는 일일이 싸우려들면 정말 피곤하고 내 손해더라고요. 애초에 소 귀에 경 읽기고 어느 순간 나만 열불내는 사람되어있음;; 적당히 타협하는 방법이 필요해요. 좀 여우같이.. 이것도 요령이더라고요. 원하는 것 하나씩 주면서 하나 둘씩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꿔가거나 친절하면서도 냉하게 굴면 되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보고 배웠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나의 수준을 높여야된다는 말 와닿네요 노력해야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3년 전에 같은 이야기를 들었으면 공감하지 못했을 법도 한데, 나이를 먹어가고 사람들을 경험하다 보니까 남이 나에게 침을 뱉던 돌을 던지던 나의 가치를 지키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진정으로 내면에 힘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이상적이겠지만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고 이기적으로 굴고 남을 이용하는 행동을 하죠.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고 내 가치를 지키며 묵묵히 내할일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상대에게 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나약한 행동이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상대의 행동으로 인해 내 자신의 행동과 가치를 바꾸지 않는 것, 남이 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굳건히 서는 것이 더 크나큰 힘이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들입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대하던 여러분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심각하게 뻔뻔한 자들을 보면 옛날엔 무조건 되갚아줘야한다고, 세상 무서운 걸 내가 알려주겠노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보다 더한 악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며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으로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친절,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해 타산에 메이지 않고, 보조를 맞추어 주며 공감하며 지속적인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주고자 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자가 좋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참으로 맞는말씀입니다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자기성장이 있겠죠 저도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적당히 순응하든 불의에 맞서싸우든 본인스타일대로 해서 스스로의 영역을 넓혀가며 성장하는 사람들이 진짜 강한 사람들이죠,, 하지만 이럴수 있는건 진짜 소수라는거,, 보통은 조직에 길들여져 자아가 상실되거나 제풀에 못이겨 나가떨어지거나 하기마련,, 🤔

인생이라는게 나한테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또 나한테 맞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이렇게 걸러서 만날 수 가 없다. 팔자대로 물 흐르듯이..

옳은말씀입니다. 부끄러움을모르는사람들이있더군요. 겪어보니피하는게현명하다는답을얻게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욕을 해도 그 욕은 그 사람것이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지혜를 증득하는 방법이지 방법을 잘못해석하면 그냥 로봇처럼 살라는 말입니다 혼자라도 행복할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는게 저는 더큰 행복갔네요

기본이지요 상대말 끝까지들어주고 말끊지않는것 이것이안되는 사람은 정말 자기중심적인 사고를통해 상식인 척 말잘합니다 제가제일 싫어하는부류이기도해요 대체로 이런사람들은 화가나면 말도함부로하곤해요 더심해지면 행동까지도.. 곁에있는사람이 힘들어집니다 기본적으로 대화가안되니까요 다받아줘야하는 분위기가 조성될수있는데 참 피곤합니다 이런부류를 통상 사회성떨어지는 문제되는사람으로 치부하기도하는데 이런성격인데도 잘지내는부류는 그룹내에서 착한사람마스크를 쓰고 이미지를 씌워 정치질을 곧잘하더이다

교수님 너무 좋아요♡ 말씀 들을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현명해지는 느낌입니다.. 진정한 어른을 뵙고 편안하고 존경 가득한 마음으로 좋은 말씀 듣고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느낍니다.

말과 공간을 공평하게 나눌줄 아는 사람이 좋다 지 말만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영상보면서 위로받았어요. 한국은 수평관계보다 수직관계인데 항상 맞받아칠순없는데요. 흘려듣고 차라리 부딪칠 일 자체를 피하고 그런식으로 멀리해서 서로 사는 방향으로 가야할 필요가있죠. 그걸 일일히 신경쓰다보면 감정싸움만되고 일이 커지고 내 삶이 통째로 흔들리니까요.

여기에 삶의 지혜가 다 들어있네요. 나이 먹어 갈수록 진짜 어른스러워지는게 숙제가 되고 있었는데 여기 정답들이 다 모여있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효율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제가 변해야하고 억지로 맞춰야한다고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보니 제가 좀 더 자아가 튼튼해질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시간과 공간의 n 분의 1 을 하는것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거라는 말씀 깊히 간직하겠습니다.

나오실 때마다 오랜 관록에서 나오시는 지혜로운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요즘 막 성인이 된 자녀들이 교우 관계로 고민하는 모습을 봤는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n분의 1을 지켜야한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아이가 친구도 많고 다른 교우관계는 다 좋은데... 홀수인 한 그룹에서 한 명이 계속 주도권을 잡으려하고 자기가 누구든지하고 더 친해야하고 그러니까 관계가 깨지더라구요. 애가 피곤해하면서 그 친구는 손절해야하겠다고 합니다. 다른 그룹들은 홀수라도 다 편안하게 잘 만나는거 보고서, 오늘 n분의 1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강의에서 배운 점들 잘 되새겨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사회에서 주입하는 정서와 다르며 굉장한 지혜의 말씀인 거 같아요.

현재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한 말씀인 것 같다

나는 이 교수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맞지않는 사람은 피하거나 손절해라가 난무한 요즈음 귀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1. 우리 사회에서 자기한테 이득이 안된다고 맞받아 치는 건 어려움. 사회생활하면서 크게 부당한거 아니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기 ㅡ 젊었을 적은 할 말은 해야지~~했는데 2.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말고 대신 내가 골병들지 않게 가식적으로라도 영혼없이 웃으며 적당히 거절. (단 남한테 피해주지 않게 내 할일은 확실히 해야함)

어디에도 걸리지 않고 중도에 서서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어리석은 속세인이라 참 어렵습니다. 인간도 동물인지라 함부로 해도 되는 인간, 건들면 안되는 인간을 귀신같이 압니다.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고 지혜를 길러야겠어요. 평생 숙제인거 같습니다.

교수님의 전문성과 연륜에서 나오는 경험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마이동풍하면서 흘려 들으며 더 이상 관계를 해치지 않는 것이 지혜롭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부딪힘은 순간이지만 내가 걸어야 할 길은 계속 되니 이런 지혜가 필요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만나고 난 후에도 계속 생각나고 여운이 남는.. 그런 그리운 사람이 되야 겠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생각나는 강의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품위있는 삶을 살아가는것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만날 수 있다니 놀심님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어떤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교수님이 상담가로 살아온 세월이 녹아있는 말씀에 무릎을 치면 들었어요. 자기 중심적이고 모든 대화의 화제는 자기인 사람, 자신의 욕구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과 지내다보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고 나를 배려해주고 편안한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고 스스로 성장하면 내 삶을 소중하게 가꿀수 있습니다.

대화를 할때는 자신의 비중을 우선 설정하여 대화의 시간과 공간을 같이 공유 한다는 말씀은 삶의 지혜입니다. 다만,... 관계에 있어서 사기꾼과 나르시시스트는 모든 것이 무용지물입니다. 혹여라도 그런상황을 자각한다면 그들로부터 과감한 결단으로 그즉시, 인연을 끊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머리속에서 지우개로 그들과의 관계를 전부 지우는 방법과, 머리속에 휴지통을 만들어 휴지통에 버리는 쓰레기로 반복하여 극복 하였습니다. 즐거움도, 분함도, 슬품도, 용서도,... 이제는 많이 자유로워졌습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새기고 또 새기고~자신의 수준을 높여가야한다는 지혜가득!한말씀 감사합니다.

연륜과 지식이 합해져서 나오는 삶의 지혜에 항상 배웁니다. 유투브로 교수님 같은분을 가까이 할수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모처럼 장성숙 교수님께서 나오셨네요..세상은 내마음 같지 않다는 얘기가 있는데 내마음과 내행동을 우선 잘챙겨서 문제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행동과말을 해야할것같아요 항상 긍정마인드와 아름다운 생각을 가진다면 문한한 삶이 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너무나 좋으신말씀 경청하고 반성도 해가며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두분 선생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놀심채널 늘 응원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0:38 강조점 : 말이라는 것이 의사소통의 수단만이 아니다. 그 사람의 깊이 교양 성숙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

사회생활 20년 가까이하면서 느꼈던 많은 것들이 다 들어있네요. 한마디한마디 내공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참으로 평생 새겨야 될 주옥같은 말씀이네요 장성숙교수님 감사합니다.^^

장성숙 교수님은 연륜에서 우러나는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리학이 서양에서 와서 동양적인, 한국적인 심리학을 이제는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한국사람의 정서에 환경에 맞는 이런 말씀들이 필요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고 제 주위에도 좋은 사람이 많음 좋겠습니다 저장하고 공유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요^^

장성숙 상담사님과 놀심선생님 한마디 한마디 사려깊고 좋은 질문과 요약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먼저 좋은 인연들을 만나기위해 자신이 균형있게 성장하고 그 노력을 해야하는것에 깊이 공감하고, 놀심 유투브는 우리에게 그런 길잡이가 되고 현실적인 좋은 배움의 장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특히 젊은분들이 경청할만한 내용들이 많네요. 우리는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아야 되고 상대가 잘못하면 즉각 받아치면서 그러한 행동이 합리적이고 고정하자고 생각하는데 세상은 그리 간단치 않죠. 아무쪼록 이프로에 나오는 장교수님의 지혜를 한가지라도 배우는 시간이 되서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교수님 말씀이 참 귀한 조언이라고 봅니다!

혜안을 나눠주신 귀한 강의, 진심 감사드려요!!

정말 좋은 말씀 지인들에게 공유합니다~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저 자신을 격려하면서 좋은사람들과의 만남도 적당히 유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위로 받아주고 대수롭디 않게 받아주면 그들의 권위를 받아주면 계속 만만하게 보는게 대다수 아닌가

감사합니다.잘배우고있어요.앞으로많은도움이될것입니다..고맙습니다

스스로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내 얘기로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무시해왔던 아닐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말을 하지 않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며, 나의 생각과 상대의 생각을 잘 살피며 대화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오늘의 다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늘 주의하며 대화할수있는 제가 되길 바라봅니당...감사합니다.

ㅎㅎ 저러면 세상은 안바뀌겠네요 목소리 내주는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바뀝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사람 경계하라 경쟁적인사람 ,교묘한 논리전개, 타인의 안녕에 인색한 본인 잇속만 차리는 공존하는거모르는 사람 최악유형! 행복해지려면 유유상종 끼리끼리 안목 수준높이려면스스로를키워라 상담자 통한 재성장... 보고 배워라 질문과 답변 두분 감사합니다

연륜과 지혜가 담긴 조언들 감사합니다. 권위자와의 관계가 항상 어려운데 저의 태도나 마음가짐이 좀더 여유로워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등한관계에서가 아닌 자기자신보다 권력을 가진 상사에게 무리한 요구나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감정에 치우쳐 본인에게 불이익이 되지않게끔 지혜롭게 대처하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장교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야기를 듣다보니 아직 사람에 대한 믿음이 크게 있으신 분이라는걸 느낌!

이 영상은 청소년, 어른 모두 다 봐야 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네요.

N분의 1,더러운 상사 인내,부끄러움 모르는 사람 패스... 그리고 역시 많은 사람들의 호감과 인정을 받을수 있는 처신!

ㅠ전 인생을 거꾸로 살았나봐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면서 착취하는 사람들 보면 못참고 안가리고 팩폭날리거나 관둬버리거나 했는데요. 결과적으론 그렇게 살면 손해보는건 나예요. 남들 다 바보겁쟁이라서 가만있던게 아니였던거죠. ㅠ 그리고 윗사람이면 아무리 개새끼여도 들이박아봤자 아무도 제편 안들어줍니다. 오히려 튀어나온 '못' 이되서 정맞아요. 친구도 저런 나르시스트 사겼다가 너무 못되게 굴어서 팩폭날리면 그런얘들은 다걸고 개같이 물어요 사회적평판이런거1도 안챙기고 앙심품고 거짓험담유포해서 복수합니다. 단지 지 자존심상했다는 이유로요. 사람조심하고 져주는게 이기는거고 똥뭍을까 피해야해요

소중한 강의 고맙습니다. 갈등의 연속인 인생을 좀더 성숙하고 풍요롭고 순조롭게 살수있게 되었어요.

흔히 말하는 듣는 사람을 위로하는 이야기는 아니라서..다소 실망하고 날선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상담가분께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인생에서 실제로 만나보면 굉장히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실제로는 성숙한 분들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나름 공감이 가고 상담사님이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세상의 불합리와 문제에 대처하는 나의 태도에 대한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에 소수의 워리어는 필요하겠지만 그게 다수가 돼버리면 사회는 붕괴되겠죠.

감사합니다 이렇게 배우고 듣고 소통하면 됩니다 !

이 영상 너무 유용하다 느끼는게 정말 정확합니다..! 제가 사람을 좋아하고 깊게 이해해보려고 하다보니, 정말 좋은 사람과 불건강한 사람들도 동시에 많이 겪어보았습니다.. 점말 느끼는게 위험한 사람을 빠르게 쳐내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위험한 사람을 자꾸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너무 고생했네요..ㅠㅠ 그리고, 사람들이 저를 자주 찾아줘서 이유가 뭔가 했는데, 교수님이 말해주시는 좋은 사람의 특징처럼 제가 행동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처음부터 그러지 못했고, 사람에게 크고 작은 실수를 하면서 성찰했습니다. 스스로 책도 많이 읽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 관계에서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좋은 부분을 닮으려고 하고, 관계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트레이닝했습니다. 그랬더니 절로 좋은 사람이 모이더군요.! 다만, 불건강할때는, 대화에서 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려하는 게 조금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알았으니 더 노력하려구요! 이 콘텐츠를 보고 공부하는 사람들 자체가 정말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단단하고 선하게 성장합시다!! 오늘도 좋은 콘텐츠 너무 감사드립니다!!♡♡♡

놀심님께서 적재적소 궁금한 내용을 잘 짚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을 판단하기 전 스스로가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었는가를 되돌아보게 된 시간이었네요

가족단톡방에 사촌까지 18명이 공유하는 방에 올렸습니다 요즘 이런 고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 자신부터 찔리는 대목이 나와서 정말 부끄러웠는데 내일 다시 반복할까봐 걱정도되네요 성숙한 사람들이 많은 성숙한 세상을 꿈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와…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나와 타인의 자아 존중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나 자신을 존중하고 배려하게 되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나만 뽐내려고 하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골치가 아프죠ㅜㅜ 그럴때 배려와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그냥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가 편할대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남들에게 좋은사람으로 여겨지기 위해, 나의 사고방식이나 내 본연의 모습마저 바꾸면서까지 남한테 맞춰주고 불편하게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떤사람을 만나거나 모임에 갔다와서 기분이 좋고 편함이 없이, 내맘이 불편하고 뭔가 찝찝하고 기분이 축 쳐지고 기빨린듯 힘들면 나와 맞지 않는거예요. 그런만남을 계속 가지거나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끊어낼 수 없음 만날횟수를 최대한 줄이면 됩니다. 다른사람보다 우선 내자신을 지키고 나를 위해야 합니다. 내삶에 있어 주인공이자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이니까요. 그래도 다른건 몰라도 베푸는것 하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많이 베풀며 사세요.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베푼만큼 내삶에 기쁨이 커집니다.

서로를 서서히 알고 본인 듣고싶은것만 질문하면서 자신을 너무 안 내비치고 남의 헛점만 볼려고 하는사람도 별로 호응도 하고 때론 내 생각과 다름을 인식할 줄 아는 진정성있는 사람이 좋죠 조금 더 베풀고 귀기울여 줌 인간관계는 무난하죠

선생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했습니다. 혼자 지내면서 생기는 나쁜 습관으로 결국 자신이 피해자가 된다는말씀과 자기 성장에 대한 말씀. 진행하시는분이 다시한번 차분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더욱 좋네요.

만나서 얘기히다보면 만날때마다 손해보는 느낌 ᆢ나중에생각해보면 기분이나쁘고 안 만나는게 복이다 이런사람이 제주위에 있어요 지금은 일부러 만나지않고있는데 교수님 말씀듣다보니 이해가 됩니다

진정한 사회 어른의 가르침 잘 경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상황과 환경들이 놓여진 상황속에서 무례한 행실을 하는인들도 있고 어디든 인간관계에서 옳고 그름은 나이따지지 않고 보는 안목으로보는 상사들의 마인드이고 그런상사들이 부족하고 진짜 상사가 일을 미루는 경험을 제대로 하시면 느낌이 많이 틀리게 될겁니다

결혼한지 10년이 다되가는 30대 중반입니다. 20대 초반엔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고 남이야기를 듣는거보단 내얘기를 하는걸 좋아했어요. 내가 제일 잘난줄 알았구요. 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하면서 아 세상은 내 뜻대로되는게 아니구나. 까라면 까야되는게 사회생활이구나. 난 잘난게 쥐뿔도 없구나 하면서 조금의 겸손함을 얻었죠. "남눈치" 라는걸 직장생활하면서부터 얻었구요. 그리고 결혼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자기성찰" 을 스스로 배워가고 터득하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사회생활무경험자의 시어머니를 만나고나서부터에요. 내얘기만 맞다고 고집부리고, 남의 이야기 경청할줄 모르고 자기 얘기 + 본인 자랑만 하는 시어머니 (+같은 동네 사는 시누도 자기얘기만 하고 남 이야기 경청 못함) 를 만나고 나서부터 저렇게 되면 안되겠다싶어 엄청 공부했습니다. 그들을보며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어떻게 했나 되돌아보게되더라구요. 저는 주변사람들한테 내얘기만 맞다며 내 이야기만 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어봤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주변에서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상담하는 사람도 많고, 모임내에서 말이 아예 없는 친구가 저한테만 털어놓는다고 깊은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남들은 안들어주는데 너는 들어주니까 라면서요. 세상을 좁게만 보아 내 얘기만 맞다고 우기고 남한테 관심없고 오직 자기 세상에만 갖힌 시부모님 보면 그저 안타깝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 훌륭한 말씀이세요~

장성숙 교수님의 고품격 말씀 잘 들었습니다~ 결국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경험을 해서 지혜를 쌓고 나의 수준을 높이도록 터득해나가야 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장성숙..이분이 이채널에서 가장 깊이있고 통찰력있는 핵심적인 얘기를 하시는것같음. 인품,경험서 나오는 설명도 무척 설득력있구.❤❤❤❤

ㅋㅋㅋㅋ말씀하시는게 되게 매력있으시다ㅋㅋㅋㅋ유튜브타입은 아니고 ebs나 다큐타입이시긴 한데ㅋㅋㅋㅋ말투 은근 중독성있음ㅋㅋㅋ

교수님 공감되는말씀 감사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사람 하니 떠오르는 사람 있네요. 뻔뻔한 행동을 보고 있자니 사람들이 고통 이죠.

너무나 도움되는 한마디한마디였어요❤ 정말 제 자신의 수준을 높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많이 반성했습니다❤

말씀이 진짜 좋으시네요. 연륜이 느껴지는 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자기성장의 길에 놀심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존중. 사람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모진 세월을 견뎌왔네요.. 상대를 존중하고 나 또한 존중받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네 좋은말씀 감사해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게 당연하지! 근데 계속 이렇게 살면 내 살 다 깎아먹고... 결국 마음이 가난해집니다. 😑

내공이 느껴지는 말씀.두번 돌려들었어요. 감사.

좋은 사람 분별하는 방법:시간과 공간을 N분의 일로 나눌 수 있는 사람. 잘 배웠습니다.

부끄럼을 모르는 사람 = 양심없는 사람. 최악임. 악인

공감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