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공 멤버십 특강 가입하기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url.kr/d9nxcg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ㅋㅋㅋㅋㅋㅋㅋ그게 감신의 입장인가요? 에서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이런 컨텐츠!!

1시간 가량 유쾌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편집하고 보니 시간의 한계 상 생략된 부분도 많고, 교단의 특징에 대해 충분히 다루지 못한 면도 있네요. 이 영상이 교단 사이의 대화에 마중물 역할로 쓰이길 기대합니다. 댓글을 통해 교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

교파분열의 아픔 속에 있는 현실 속에서 이런 대화는 참으로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권오선 목사입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영상도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저는 저희교단 자랑을 더 했었어야 했는데..ㅋㅋ 귀한시간 만들어준 이레서원과 오신공 장민혁 전도사님, 조진혁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나름의 고민과 유쾌함이 잘 버무려진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재밌네요 :) 이런 시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유익한 컨텐츠였습니다. 다른 교단의 분들도 모셔서 2탄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이런거 더 많이올려주세요

교리의 다양성 또한 하나님의 진리의 풍성함과 충만한 이면들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정말 유익한 방송 입니다.

저도 장로교인 신학생으로써 다른교단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하기도 하네용

전도사님, 금번에도 아주 잘 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각 교단이 함께 서로의 교리를 존중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 하나가 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문제로 통합되는 교단이라고 웃으며 넘어갔지만, 그게 현실이라는 점이 다시금 교회가 돌아보아야할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이런 컨텐츠 좋은것같아요 !!

서울신대원 예비입학생인데 오늘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하고 좋은 컨텐츠에요! 교회에서도 알지 못했던 부분을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진실하게 복음 회복을 향한 토론을 해주신 세 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ㅎㅎ

기장, 예장(통합, 합동, 고신) 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교단인 장로교끼리 비교해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이런 영상 매우 좋습니다👍👍👍

제 목소리 빼고 흠잡을 게 없는 영상이네요... 걍 자막 처리 해주시지... 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넘 재밌어요!

담엔 성공회도 해주세요~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와 후배들 진짜 재밌네 그리고 순수해서 좋다 ㅎㅎ

진심 멋진 분들이시네요

이해하기 쉽게 만든 컨텐츠 너무좋습니다. 각교단의 특징을 제대로알고갑니다^^

침례교도 해주세요~!!

유익하게 잘 시청했습니다. 다음에는 침례교도 섭외해주세용♡

12:20 영상 보면서 재미있으면서도, 또한 왠지 모를 아픈? 마음도 찾아오네요 신학도들 화이팅입니다 :)

와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최근에 되서야 각 개신교 교단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특징을 알게되었는데 한국에서 현재의 교단을 들어보니 너무 재밌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닷

서로의 견해가 '다름'을 '틀림'으로 오해해서 다툼이 생기는 듯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통합과 합동이 분리된게 WCC의 참여문제라고 알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세요~^^

유익하고 재밌게 봤어요! 교단별 후속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ㅎㅎㅎㅎ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죠ㅎㅎㅎ

안녕하세요~ 조진혁 전도사입니다! 귀한 촬영 마련해주신 이레서원과 장민혁 전도사님, 또 함께 토크해주신 권오선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 저 또한 신학생이지만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만큼 잘 배우고, 배우는 만큼 잘 실천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소중한 자리가 주어진다면 기꺼이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마음 따뜻한 밤 보내세요 ☺️

세 분이서 교리에 대한 얘기를 다루셔서 정말 좋습니다ㅠㅠ 교회를 옮겨야 할 이유가 있을 때, 교회를 돌아다니다 보면 교단의 교리적 차이는 전혀?없고,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간의 분위기와 시스템 차이로만 교회를 선택해야 하는게 항상 아쉬웠습니다... 교단이 생긴 이유와 시대적 배경, 목적이 분명 있을텐데 앞으로 교회들이 좀 뚜렷하게 교단의 정체성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해냈으면 좋겠네요ㅠ 오늘의 신학공부 항상 감사합니다👍

교단의 차이는 강조점의 차이지 다름은 아닌것 같네요 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히 보고갑니다~

장로교 출신 부모님... 나는 감리교 소속신자... 장로교.칼뱅. 감리교.웨슬리 의 융합신자... 장로교 3년. 순복음교 1년. 침례교 2년. 감리교 40년. 성결교 1년. 등의 경험...

저는 장로교 합신교회를 믿는 신자입니다. 개신교 각 교단의 차이가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재밌네요..ㅋㅋ 서로 배려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감리교에서 말하는 완전은 성령충만함에서 이루어지는 사건입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지 사람이 성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로 행위구원은 감리교에 대한 왜곡된 시선입니다. 의외로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읽다보면 웨슬레와 만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오히려 후기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너무 한쪽으로 칼빈을 해석한 면모가 있습니다. 어쩌면 칭의와 성화는 불가분의 관계인데, 그것이 시대에 따라서 강조된 부분이 달랐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세분 모이니 달라도 싸울일이 없네요. 그게 재미있습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 영상 주제와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는...질문과 고민이 있는데,혹시 여기 올려도 될까요?꽤 문장이 길어져버렸는데 시간 나실 때 라도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ㅜ 저는 아버지가 침례교 선교사로 일본에서 일본인 침례교회에서 목회하셔서 일본에서 거주중인 한국인 고등학생입니다. 중1 때,학교에서 한국에선 이단으로 취급되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SeventhDay Adventist)친구를 만났습니다.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성실하게 말씀을 따르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성경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런데,중2 때부터 한국어 공부를 위해 구독 시작한 한국 큐티잡지에, 이단 주의 특집에 ‘안식교’라는 이름으로 SDA를 소개하고,”율법주의”,”시한부종말론”,”직통계시”등의 문제를 제시해놓은 걸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이상했습니다.일본에선 SDA가 저희 침례교단,장로교단,감리교단,심지어는 성공회나 가톨릭 등과 공동기도회도 열고 정통교회 형제인데,그리고 무엇보다 그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복음에 대한 이해와 예수님 믿음이 확실하고 전혀 우리와 다른 복음을 말한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아버지가 SDA교회에 예배에 참여하시고 반대로 SDA목사님이 우리교회에서 설교하시기도하며,8월 펑화예배에서는 SDA주인공이 나오는 ‘핵소고지’ 영화로 묵상했는데...한국에서는 이단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고 충격이 컸습니다. 먼저 아버지께 물어보고,제 친구에게 물어보고,같은 동네 성당 신부님께 물어보고,마지막으로 SDA목사님께 물어보았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공통적으로 “그들도 정통이며,매우 성경적인,오직성경을 강조하는 교회다.”라는 것이었습니다. SDA목사님과,제 아버지는,”실제 예전에 개신교 특히 칼빈주의적인 교회 측의 오해로,또 SDA안에 극단적인 이들의 폐쇄적인 태도로 인해 이단으로 본 이들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세계 기독교회 전체로 볼 때 엄연히 (몰몬교나 여호와증인 ,통일교 등과는 달리)개신교에 분류된다.또 한국에선 위에 말했던 이유와 함께 장로교 선교사들이 매우 보수적이었기에 그 이단으로 보는 경향이 전통적으로 더 심하다.”고 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을 객관적으로,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적”으로 조사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들이 실제 가르치는 교리서를 읽어보고,또 그들 교회에서 권위로 생각하는 엘렌화잇 여사의 책,그리고 한국의 장감침 교단들이나 이단 전문 사이트들의 자료도 찾아보았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해 성경을 개역한글,공동번역,흠정역,그리고 일본어 신공동역으로 1년 3독하기로 마음먹고,우리(소위 장감침?)교회의 교리나 세계교회의 전통적이고 보편적인 교리를 보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기준이나 가톨릭 교리서 등도 정독해보았습니다.그 친구와도 꾸준히 대화,토론을 계속했습니다. 제 결론은 분명 한국교회에서 오해하거나 혹은 행정적인 이유로 곡해하는 그들의 교리가 있고,이들도 엄연히 성경대로 믿는 형제라는 것이었습니다. 고3이라 대학입시를 준비하는데,한국의 대학을 가길 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대학 생활 중에 어느 기간을 선교사로 봉사하고픈 소망이 있으며,신학도 공부하길 원합니다.그런데,아버지는 제게 “한국에서 교회(어머니가 다니시던 장로교회나 아버지가 원래 다니시던 루터교회,혹은 침례교회 등)에 다니면서 네가 만약 안식교나 천주교 등을 옹호 하거나 그 교회 성도들과 교제하면 불이익이나 갈등이 있을거다.일본이나 미국 같은 곳에서는 괜찮지만,그리고 네 주장이 맞지만,한국에선 그렇게하지마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는 SDA에 더 성경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고,또 각 교파마다 하나님이 주신 다른 빛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에 있어서,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이라는 유일한 최종권위에 있어서 일치하기에 서로가 주는 유익이 있다고 생각하며,만약에 한국교회의 좋은 점 중 하나인 보수적인 신앙이 너무 심각하게 폐쇄적이고,심지어는 다른 교단을 이단정죄해서 아픔을 주었다면 개혁하고 바로잡는 것,그리고 형제 교회들이 복음 안에 하나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져버렸습니다...좀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 같기도하고 바쁘신 중에 죄송하기도 하지만,앞으로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또 한국의 형제자매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 고민되어 이렇게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시간 되신다면 답변이나 혹은 이단의 기준이나 이단 문제,특히 사람이나 사회에 따라 정통인지 이단인지 견해가 달라지는,SDA나 지방교회 등에 관해서 영상제작(제가 너무 욕심이 많네요ㅠ바쁘시고 부담되시면 안해주셔도 됩니다ㅠ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형제님 사역에 하나님의 능력과 감화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성결교단은 연옥설을 주장하는가요?

와.. 마음의 정화를 얻고 갑니다. 교리적으로 맞고 틀리고는 하나님께서 심판해주시겠지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사,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교역자들 되시기를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고신, 통합,합동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목회자의 길을 걷고 싶은데 교파가 그렇게 중요한 건지 몰랐어요...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신학과가 있는 대학에 지원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대학교마다 교파가 다 다르고 가르치는 방식(?)마저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ㅎㅎ

우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정통 개혁주의분이 한분정도 있었으면 좀 더 재미있었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좀 생기네요..^^

조용기목사의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처음에는 이단이라고 비난 많이 받았지. 그러다가 신도가 늘어나고 힘이 세지자 아무도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못하게 되었지. 힘이 있으면 정통이고 힘이 없으면 이단인게 현실이다

침례교, 구세군, 장로교등 교단에 교리 좀 배웠습니다. ^^ 그중에 난 구세군이 제일 좋아요 현실은 장로교 신학대학원(통합) 입학 하게 되었지만ㅜㅜ 구세군은 제복, 계급, 사도신경 외지 않고 구세군교리문 외우고, 복지, 빨간냄비등 아무든 재미 있고, 한번 쯤 이 교단에 다니고 싶다 생각이 들어요

교단이 달라도 여기서 중요한건 다른 교단일지라도 성경 말씀에 해석은 다 같은 원리이며. 그것을 묵상하고 전도하는건 같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한국 기독교의 갈림(파벌이라는 어휘가 ㅠㅠ)은 교리의 현격한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어떤 특정 사건을 계기로 갈라선 경우가 많아서 다시 통합해도 문제가 없을 듯 한데...한번 교단이 성립되고 임원진이 결성되면 그 영예(?)와 직위를 내려놓고 백의종군하기가 어려운듯 합니다.

아웃트로 저만 처음 들은건가요!

고신교단도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개신교 교단 별로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는지 처음 알았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에는 가톨릭, 정교회쪽 분들과 함께 찍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ㅋㅋㅋㅋ

감리교는 지극히 성경적 교리를 갖고 있죠. 장로교가 치명적인 이단적인 교리가 있습니다. 교리상으로요. 그것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구원파적인 교리

2:21 로마카톨릭이 기독교의 교파인가요? 기독교에 구교(성당)와 신교(교회)가 들어가는 건가요..???.?

""성경도 인간이...음..." "그게 감신의 입장인가요!?" ㅎㅎㅎㅎㅎ아~빵 터졌습니다ㅎ 이런 대담 너무 좋네요~저는 성결교단 전도사인데 장로교. 감리고 모두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감리교와 장로교의 장점만 합칠 순 없나요?

성령신학이 아직 탐구가안된 영역이고, 존 웨슬리 좋아해서 오순절교회가려고했는데, 이걸보고 망설여지네요.ㅎㅎ

서울신대 신대원생입니당 반갑습니다아!!ㅋㅋㅋㅋ

제일 중요한 구원관에 대해 다뤄주셔야지. 하기는 구원관이 장로교내에서도 목사마다 구원관이 다르니. 한국교회에 목사의 50%가 구원의영속성을 믿지 않는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이런주제 좀 다뤄주세요

감리교 전도사님 수련목 조직신학은 공부 안하고 붙으시겠네요

요즘은 대부분 약식세례 수질오염과 강가가 위락시설이 대면서, 대부분 종교행사 허가 안나와용. . ㅜ 그렇다고 욕조 갖다 놓고 할 순 없잔아용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교회에서 저지르는 비리들 때문입니다. 특히 국가보조금과 관련된 횡령은 지금도 공공연한데 교회 자체적으로 이를 정화할 능력이나 의지가 있냐는 것이죠.

성공회나 장로교 통합이나 고신이 없는게 아쉽네요....

호오우...매콤해 이런거ㅋㅋㅋㅋ좋아요ㅋㅋㅋ

장로교가 좋은듯함

저희 부모님은 순복음 이신데 유아세례 저는 받았어요..

장로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감리교의 학문성, 사회적인 성화를 받아들인다면 좋은 신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신학에 대해서 내린 결론은 시대상황적인 맥락에서 고민한 신학자의 신학적인 정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은 한국교회는 수구적이어서 새로운 신학의 논의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부디 제가 예수님에게조차 안식일에 사람을 치유했다. 이단이다. 라고 했던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인간의 뜻인지 하나님의 뜻인 지 분별하는 방법(?) 그거 성경 말씀으로 분별하는거 아닐까요? 왜냐면 하나님도 한 분이시요, 진리도 하나니 오직 성경으로 만이 가능할 것같아요.^^

기도가 더 필요 합니다.

초교파가 대세 아닌가요 ㅎㅎ

침례교회가 없네요... 침례교 신학생은 드문가봅니다. ^^

저는 장로교회(통합)를 출석했었는데.. 지금은 감리교회를 출석하네요..남자권사가 있다는거에 놀랐네요.. 장로교회의 안수집사역할하지요.

예수님을 팔아먹고 십자가에 못박은건 제사장들이었죠 특히 영성없고 아예 모르면서 억지로 신학교 간 사람들 엄마가 가래서 간 사람들 개독교 세상 이 책임 누가 질겁니까? 게다가 세습은 또 뭔지 재벌에겐 상속세 내라고 난리부리더니 세금 한푼도 안내면서 교회를 사유재산화 하겠다?

총신대도 껴주세요!!

예전에 담임목사님께서 교단이 나눠진 이유가 무엇인지, 카톨릭처럼 하나되지 못하고 다 나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씀하신적이 있었습니다. 구원론에 있어서 방법이 다르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임은 모든 교단이 마찬가지이죠. 중요한 것은 어느게 맞냐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보느냐로 바라보는것이 맞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성결교여서 칼빈의 견인적구원이라던가 이런부분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러한 설명을 듣고 “아”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가 은혜를 받을때마다 각각 크게 다가오는 메세지가 있듯이 각 교리의 차이는 다양하게 은혜를 받은 자들의 내용이 크게 강조되었을 뿐이지 뭐가 정답이다라고 결론은 내릴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너무 크신 분이고 우리는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격이니깐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3:16)

내부 분열로 갈라진 교회 모두이단 주석성경교리 모두이단 성경말씀대로 진짜 진리교.....

요즘 장로교는 5대강령 더이상 꺼내들지 않고 감리교는 웨슬리가 어떤 점에서 칼빈주의 배제했는지 깊이 공부도 없음 이렇게 장로교는 장로교대로 감리교는 감리교대로 정체성이고 줏대고 없는 너가 나같고 나가 너같은 신학 하면서 서로 우리는 하나다 서로 사랑하자 등 감성신학이나 한다 진짜 이슈들을 가지고 치열하게 어떤 해석이 성경의 계시와 일관하는지 논하기전 뭘 얻겠다는건지

아주 얕은 대담? 교리가 중요할 듯 한데.. 이 분들이 각 교파를 대표할 순 없을 듯 합니다.

교단이 왜 나뉘어지고, 왜 나누어야만 했을까? 요즘 참 많이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완전함 = 순수함 이라는 말은 오늘 처음 듣습니다. 지난 감리교에서 부목사님에게 물었을때도 그런 소리 들어본 적 없습니다. 그냥 완전할 수 있다. 웨슬리 목사님은 완전하셨다. 라고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교단에 대해 교단의 교리에 대해 잘 모르는데 굳이 왜 나뉘어야 할지 실제로 교단 교리대로 가르치지 않는 교회도 은근히 많은데 왜 구분되고 있는지 요즘 참 궁금하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감리교는 세례가 구원에 필요하거나 우리의 죄를 씻는다고 믿지 않나요?

It can only be through the Holy Spirit.

잘 보고 있었는데 (좋은 말씀)을 왜 자르시는지 아쉽네요

장로교 계열은 예수님에게서 종 Servernt를 보아 목사를 Minister라 하고, 양떼를 이끄는 목자 pastor, 천국 열쇠를 가지고 있는 messenger 로서의 priest....각 교단의 목사에 대한 이해입니다

가톨릭 교회도 궁금해요!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 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 하나님이 정하셨다는데 웬??누구든지???감리교는 이단에 가까운게 맞다구 생각 해요 누구든지 구원을 받는다는 감리교리는 인간편의 해석이며 에베소서 전체의 내용이 예정론임을 보면 장로교리인 믿는자중에 누구든지(빈.부.귀.천 인종.성별)이 진리라 사료되지요 우리는 누가 예정되었는지 알지를 못하므로 전도의 필요성을 주님께서 대사명으로 주셨다고 믿읍니다 교리는 세월 다라 변하지만 말씀은 변하지 않음을 알수있지요!!!

주님을 알아가는 과정은 신학 철학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인도와 성경만이

공감하고 이해가 잘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나중에 교단에 문제가 생기면..각 교단 어른들 담임목사님 말 듣지 말고..ㅋ..여러분들 소신껏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 개신교단 분위기에서는.쉽지 얺갰지만요.ㅎ .제 어릴적 우리반 30% 가 개신교회..ㅋ..지금은 실제는 10포샌트?, 천주교 7퍼샌트?....위기인데..어른들 안수집사님들 장로님들이 그걸 몰라요. ㅠ.ㅠ.아직도 칭의 성화 마귀 사탄 죄인 회개 주일 십일조..거기에 각종 유대절기에....구약강조에..ㅋ..소수강자로 살아남겠다..더 이상 의미없는 대중종교로 살지 않겠다....뭐 그런분들이 많아요...신선민주의?...최근 청춘들 결혼전제조건 중 하나가 교회안다녀야 한다...래요....어렵네요..앞으로 교회가 가야할 길이..확실한건 방문전도, 노상전도를 멈춰야해요...전도지상주의 이거 버려야해요...2천년전도 아니고..화성 사진보내오는시대에....살인마일지 바이러스일지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삶도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믿으세요..예수믿으세요 하는것은...자기만족을 위한 교회 망가뜨리기..난 내 가족과 아이에게 누군가 말만 걸어도 싫거든요..교만하고 독선적인 전도방식부터 없애주세요.개독교소리 증말 귿기싫어요..ㅎ..유튜브 좋잖아요..^^

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만으로 평안하시기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괘변을 일삼은 목사에 대해 궤변인가요 쨌든, 온전한 판결을 두드리셨네요 풀어드리자면 전근대적이라 표현하신 것에 대해 저는 상대측을 옹호드리는 바이며 그 상대측의 입장옹호의 구체적 표명을 들라하시면 사리분별의 온전한 척도제시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근대적이라니요 진리는 변치 않습니다. 축복이 아니라 전인류 대상한 소수를 옹호한 모습의 포장에 지나지 않는 저줍니다.

성공회는 지금 기독교보다는 막스주의에 더 가까워졌다고 하던데...

그냥 합치세여 서로 다 불완전한데 웨슬리가 예수님이 아닌데 너무 웨슬리 웨슬리하는게 좀 걸립니다

신학생들은 농담으로 기도는 장로교처럼 해야 하고 설교는 감리교처럼 해야 은혜가 된다고 하죠. 장로교의 기본적 교리가 하나님의 주권이다 보니 기도할 때 내가 뭐 하겠다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리다 해야 은혜가 되지만 설교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리라 하면 아무도 꼼짝 안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협력하여 우리가 무었을 해야 한다 해야 은혜가 된다는 것이죠. 근데 기본적인 교단 출현의 배경을 개혁운동 속에서 일어난 것이라는 것만으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즉, 모든 개혁 운동은 종교적 교단으로 연결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거기에 성공회는 정치적 이유로 펜테코스탈은 개혁운동 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즉, 교단 출현의 배경은 마틴 루터가 sola scriptura를 개신교가 오해하면서 설명 불가능한 이론으로 만들어 버렸는데 성경은 지금 시대와 시대적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성경을 성경 자체로 읽을 경우에는 오히려 성경내 충돌로 신앙적 회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성경을 옮바로 해석하기 위해 각기 신조를 만들어 이 신조 즉, 신학의 핵심적 진술을 가지고 성경 내 충돌을 해결하려는 것이죠. 이것을 카톨릭은 전통으로, 루터교는 루터 신조를 장로교는 12신조라고 하지만 대부분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기초로, 감리교는 웨슬리의 표준설교 즉, 성화의 내용을 가지고 읽는 것이죠. 즉, 무슨 목사들이 그건 인간이 쓴 것이자나 이런 개소리들을 하는데 마틴루터 당시에는 아퀴나스가 신학대전을 통해 그간 14세기간 기독교 내 모든 논쟁들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자기의 논지를 밝히면서 모든 신학적 논쟁을 정리하자 목회자들-신학자들은 더 이상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기보다는 신학대전과 이후 오캄 같은 대학자가 쓴 논쟁 정리만 읽었기 때문에 아무도 성경을 읽지 않자 2차 자료만 읽지말고 1차 자료를 읽자라고 한 주장이지 진짜 말 그대로 성경만 읽고 성경이 성경대로 해석하라고 한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아직도 감리교를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소위 장로교 정통교단의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사역현장에서 배척받은 경우도 있었고 목전에서 이단이라고 공격 받기도 했습니다. 참 말도 안되는 일이죠.

모든 교단을 통틀어 가장 큰 주데 하나를 꼽으라면 예정과 자유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정론과 자유의지의 본류에서 다시 세분화된 줄기로 뻣어나가면서 많은 교단이 파생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주제는 역사 속에서 한번도 통합되거나 해결된 적이없는 심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임으로 지금도 각자의 해석또는 소속교단의 교리를 따라 분파적 신앙으로 갈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어떤 교단 소속인가에 따라서 예정론자도 성화론자도 될수 있다는 것인데 성경적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어 역사적으로도 교회가 통합되길 바랍니다. 그럴려면 교회가 순탄지만 않은 제2의 종교개혁과 교리전쟁을 다시 치루어야 하겠지만~~~

요즘 교회가면 돈.권력 싸움 스트레스 짜증 받고 온다.

모두가 하나님 말씀을 오해하고 판단하여 육신의 생각으로 말씀을 자기 멋대로 플어 해석하고 그 말씀을 교리신학으로 만들어 하나님 말씀이라고 서로서로 자기들이 만든 교리신학이 하나님 말씀 진리라고 주장하여 교리신학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고 따르고 있는 불쌍한 종교인들이여 종교집단 (애굽=성전 뜰)에서 벗어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광야(마음 성소)로 도망 가시길 바랍니다 광야에서 새로운 새로운 참 진리를 받고 깨달아 요단강(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지성소(천국=가나안) 아버지 안으로 들어가세요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 말씀을 생명을 살리시는 말씀으로 받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을 내 생각으로 판단하여 오해한 생명 없는 거짓 하나님 말씀으로 받는다면 말씀이 성경66권을 육신의 생각6이 짐승의 666표가 됩니다. 오해한 말씀이 짐승의 표가 되며 그 오해한 말씀이 마귀 사탄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내가 그리스도와 합하여 하나 된 한 몸으로 태어난 아들이 되느냐 아니면 잘못된 오해한 말씀으로 짐승의 표을 받느냐에 결정됩니다. 믿음도 내가 믿어 믿는 믿음이 있고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내 믿음으로는 구원은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방적으로 약속하신 언약이 이루어진 것을 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가 다시 오면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것은 너희들에게는 믿음이 없다고 하신 말씀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가 가야 또 다른 보혜사 성령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왜 예수께서 가야만 우리 안에 성령께서 오시나요? 예수께서 안 가시면 안 되나요? 정말로 잘 생각해 보시면 예수께서 그러셨잖아요.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 됨을 잘 생각하세요. 그 성령이 누구인가요??????? 저에게 주신 믿음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내 마음 땅에 재림하여 오신 성령이라고 밖에는 해석이 안됩니다. 또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가 밤에 도둑같이 속히 오신다고 하신 말씀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빛이시고 우린 어둠인 밤이기에 도둑같이 아무도 모르게 어둠인 우리 마음땅에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나의 생각으로 판단하여 오해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면 오해한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십니까?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너희 아비(오해하여 만들어낸 가짜 하나님)와 너희는 독사의 자식이야 하신 것입니다. 모든 소유 육신의 생각을 다 하나님 아버지께 다 팔아 성령에 말씀에 불로 불사름을 받고 새 생명의 말씀을 받아 생명 없는 가난한 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라는 말씀입니다.